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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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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블로터10th] 프로그래밍 언어 10년 역사

프로그래밍 언어는 개발자라면 평생 관심을 가지는 소재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때는 어떤 언어를 먼저 배울지 고민하고, 업무에 따라 다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 출시된 버전과 기능에 대해서도 따라가야 한다. 과거 주류 언어라고 하면 대부분 자바나 C/C++를 꼽았지만 최근 10년 사이에는 다양한 언어들이 성장하면서 기업에서 쓰는 주류 언어들도 부서나 기업 규모마다 다양해지고 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최근 10년동안 인기있었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살펴보고 숨은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프로그래밍 언어의 10년 트랜드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언어는 무엇일까? 사실 프로그래밍 순위를 매기는 쉽지않다. 기업이나 언론에서 많이 인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표는 대부분 검색량이나 깃허브, 스택오브플로우에서 언급되는 횟수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준이다. 가장...

인텔리J

[IT열쇳말] 젯브레인

전 세계 개발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비주얼 스튜디오’나 이클립스 재단의 ‘이클립스 IDE’를 꼽을 것이다. 아직 점유율 1등에 오르진 못했지만, 두 제품 못지 않게 성장하고 있는 IDE가 있다. 젯브레인(JetBrains)이 만든 오픈소스 IDE ‘인텔리J IDEA’다. 동유럽 IT 업계 강자로 자리잡은 젯브레인은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새로 만들면서 개발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라하의 ‘이클립스’ 젯브레인은 체코 프라하에 본사를 둔, 직원 580명 규모의 중견 기업이다. 글로벌 IT 기업이 주로 영미권에서 활동한 것과 달리 젯브레인은 체코, 러시아, 독일에서 기반을 닦고 있다. 설립자와 CEO 등 주요 임원들은 러시아와 체코, 독일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지사는 프라하...

IoT

[플러스포럼] 자바로 IoT 개발할 때 알아야 할 7가지

사물인터넷(IoT)은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성장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스타트업부터 통신사, 대기업 등도 동참해 IoT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사물인터넷 기술은 여전히 낯선 존재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죠. 지난주 <블로터 플러스프럼>에서는 자바로 사물인터넷 개발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발표는 양성일 자바 개발자이자 상명대 그린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맡았습니다. 1. 사물인터넷 구조 양성일 책임연구원은 사물인터넷을 크게 2가지 구조로 나눠 설명했습니다.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하는 형식과 중간에 한 과정을 추가한 게이트웨이 형식입니다. 두 방식은 일반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과 비슷합니다. 먼저 야외에서 인터넷으로 이용할 때 우리는 LTE같은 이동통신사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때는 공유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죠. 그 원리를...

pragmatic programming language

안드로이드와 JVM을 위한 개발 언어, '코틀린' 1.0 출시

젯브레인이 2월15일 '코틀린' 1.0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코틀린은 2011년 공개된 자바가상머신(JVM) 및 안드로이드 앱 개발 언어다. 젯브래인은 코틀린 1.0 버전을 '실용주의 언어(Pragmatic Programming Language)'라고 표현하며 장점을 강조했다. 실용주의 언어란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거나 학술적인 용도로 머무르지 않고, 실무 환경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된다. 젯브레인은 "코틀린은 오류를 미리 막을 수 있는 타입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코드를 재사용하기 좋은 추상화 방식을 가지고 있다"라며 "기존 인프라와 코드와 호환이 잘 되도록 만들었다"라고 블로그에 설명했다. 코틀린은 기존 자바 개발 도구나 라이브러리와 잘 결합되는데, 이것 역시 실용주의 언어를 추구하면서 신경쓴 부분이라고 밝혔다. 젯브레인은 "메이븐, 그래들처럼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도구와 플러인이 있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패키지 매니저나 빌드시스템을 개발하지...

C

"요즘 뜨는 4대 프로그래밍 언어, 이렇게 배워보세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아주 많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1945년부터 2014년까지 프로그래밍 언어는 거의 매년 1개 이상 탄생했다. 중간에 사라진 언어도 있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300개가 넘는다. 개발자들은 수많은 언어 가운데 자신에게 익숙하며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누군가는 하나의 언어를 깊이 공부하고, 누군가는 비슷한 특성을 가진 언어를 비교하며 공부한다. 최신 유행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개발자도 있다. 역사가 오래된 언어는 참고할 만한 자료가 많지만, 최신 언어는 그렇지 않다. 공부하기 열악한 상황인 셈이다. 이런 사황에서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개발자 10명에게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단점과 공부 과정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다. ■ C언어 계보...

C언어

페이스북, 모바일 앱 디버깅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페이스북이 6월11일 모바일 앱 개발도구 ‘인퍼’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인퍼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인퍼로 모바일 앱의 오류를 방지하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퍼는 정적 프로그램 분석 도구다. 다른 디버깅 도구와 달리 프로그램이 완성되기 전에 소스코드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자바, C언어, 오브젝티브-C로 작성된 코드는 인퍼를 활용해 오류를 찾을 수 있다. 인퍼는 현재 맥 OS X나 리눅스 환경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각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내려받고 터미널에서 파일 경로를 입력하면 인퍼를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인퍼라는 명령어 뒤에 검사받고 싶은 파일을 입력하면 오류 종류와 관련된 소스코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인퍼는 널포인터역참조, 메모리 누수, 순환참조 같은 오류 등을 찾아준다....

개발자 언어

스택오버플로우가 사랑한 기술, '자바스크립트'와 '스위프트'

개발자들의 대표 커뮤니티인 스택오버플로우에서는 어떤 기술이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을까. 스택오버플로우가 157개국에 있는 사용자 2만6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자바스크립트'와 '스위프트'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택오버플로우는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노드JS와 앵귤라JS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바는 서버 기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언어로 뽑혔다. 최근 몇 년간 가장 사랑받는 기술은 스위프트, C++11, 러스트, 고, 클로저 순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가장 두려운 기술은 세일즈포스, 비주얼 베이직, 워드프레스, 매트랩으로 조사됐다. 스택오버플로우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개발자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스택오버플로우에 방문하는 한 달 평균 사용자는 3200만명이며, 전체 트래픽의 25%는 미국에서 발생했다. 그 뒤를 인도, 영국, 독일이 차례로 이었다. 스택오버플로우를 방문하는...

김점배 맵알 코리아 지사장

맵알, 무료 온라인 하둡 강좌 오픈

맵알이 1월28일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공개했다. 맵알은 이 플랫폼으로 대학생과 실무 관계자에게 하둡 교육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맵알이 공개한 무료 하둡 교육은 3개다. ‘하둡 에센셜’, ‘하둡 운영: 클러스터 관리’, ‘하둡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다. ‘하둡 에션셜’은 하둡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는 수업이다. 나머지 수업에선 관리 및 맵리듀스 등 심화 기술을 가르친다. 정덕원 맵알코리아 과장은 “하둡 에션셜은 대학생이나 하둡을 처음 접하는 실무자가 들으면 좋은 수업”이라며 “나머지 두 개 수업은 자바 지식이 있거나 리눅스, 네트워크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이해 할 수 있는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든 수업은 맵알 직원이 직접 강의한다. 수업마다 동영상 강의, 퀴즈, 실습 과정 등을...

개발人

[개발인] 백기선 “개발자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프로그래밍 세계로 입문할까? 창작의 재미를 느껴 개발에 빠질까? 혹은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보여 개발자의 길로 접어들까? 생각보다 더 간단한 이유도 있다. 이를테면 학점을 잘 받기 위해서 혹은 선배의 권유로 개발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다. 네이버랩스 백기선 개발자도 비슷한 이유로 개발자의 삶에 매료됐다. 한국형 '깃허브' 개발 중 백기선 개발자는 현재 네이버랩스 시스템컴퓨팅그룹 소속으로, ‘요비’라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고 있다. 요비는 오픈소스SW로 ‘깃허브’와 유사한 협업 SW 개발 도구다. 네이버는 과거부터 기계학습, 음성인식, 오픈소스SW 같은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올해 초부터 이러한 부서를 네이버랩스 아래에 두고 있다. 네이버 사내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이나 기술 연구 부서도 네이버랩스에 속해 있다. 백기선 개발자는 2010년부터 네이버에서 일하고...

java

생활코딩 자바 입문 강의, 직접 들어봤어요

“외울 필요 없습니다. 필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그냥 제 얘기 듣고 ‘그렇구나’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고잉(@egoing) 개발자는 욕심 부리지 않았습니다. 여느 학원 강의처럼 6시간 안에 진도를 모두 뽑아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없었죠. 그저 “최대한 많은 분이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게 목표”라는 소박한 바람만 전했습니다. 이고잉 개발자는 ‘생활코딩’이라는 무료 온라인 프로그래밍 강의로 유명합니다. 이고잉 개발자는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웹개발에 푹 빠져 개발자로서 사회에 뛰어들었습니다. 개발자 사이에 널리 퍼진 오픈소스 정신에 매료돼 프로그래밍 교육 웹사이트인 생활코딩을 꾸렸습니다. 틈틈이 직접 오프라인 강의에도 나섭니다. 이고잉 개발자는 7월9일과 10일 이틀 저녁 토즈 건대점에서 자바 입문 강의를 열었습니다. 저는 타는 목마름으로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조금이라도 IT 세계에서 쓰는 언어를 이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