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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유데미 인기 강의 톱7…1위는 '유니티'

유데미는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 업체로, 직장인을 위한 실무적인 강의가 많은 것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인기 MOOC업체가 무료 강의를 주로 제공하는 데 비해 유데미의 대다수의 강의는 유료이죠. 이러한 환경에서 1천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는 이유에는 다양하고 많은 강의 개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유데미에 존재하는 강의수는 약 4만개. 이 중 가장 많은 수강생을 보유한 인기 강의는 무엇일까요? 아래는 가장 많은 수강생을 찾은 유데미 강의 7개입니다. 프로그래밍 강의가 대부분을 차지한 게 인상적입니다. 1위. 유니티 게임 개발 과정(Learn to Code by Making Games - The Complete Unity Developer) - 13만1093명 유니티는 게임 개발 엔진으로, 최근 모바일 및 가상현실(VR) 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

Anime

데뷔 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10개

깃허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개발자는 깃허브에서 소스코드를 저장하고 살펴보는 것 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을 팔로우하거나 소셜 활동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깃허브에서 '스타'는 '좋아요'를, '포크'는 공유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수치를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깃허브는 10월25일, 소스코드가 공개된 후 1주일 동안 가장 많은 스타수를 받은 프로젝트를 1위부터 10위까지 공개했다. 개발자들의 기대가 그만큼 높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다. 10위. 에니메이(Anime) 에니메이는 자바스크립트 애니매이션 라이브러리다. 2016년 6월27일 출시됐으며, 공개된 이후 첫 주 동안 6013번 스타가 찍혔다. 에니메이는 가볍고, 유연한게 특징이며, CSS, SVG, DOM 속성, JS 객체와 결합해 사용하기도 쉽다. 에니메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클릭 몇 번을...

IBM

리눅스재단,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관리한다

JS재단이 리눅스재단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10월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리눅스재단은 JS재단을 관리하고,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를 확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양하게 퍼져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통합해 관리하는 역할도 맡을 계획이다. JS재단은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재단이다. IBM과 삼성, 소스랩, 사이트팬 등이 재단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26개 기술을 현재 관리하고 있다. 전세계 모든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여기서 관리하는 건 아니지만 제이쿼리, 모카, 웹팩, 그룬트같은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부터 삼성이 만든 제리스크립트나 IBM이 만든 노드레드같은 기술을 JS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크리스 볼처스 JS재단 이사회 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바스크립트 기술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에 업계 구분없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라며 "자바스크립트 커뮤니티를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D3.JS

[IT열쇳말] 자바스크립트

우리가 매일 접속하는 웹사이트는 크게 3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CSS(Cascading Style Sheets)’,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다. HTML은 웹페이지의 큰 뼈대를 제공하고, CSS는 색깔이나 글씨체와 같은 디자인 요소를 관리한다. 자바스크립트는 크로스 플랫폼, 객체지향 스크립트 언어로 웹페이지의 동작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버튼을 클릭하면 밑에 날짜를 보여줘’라는 식의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웹에 풍부한 효과를 넣을 수 있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자바스크립트는 개발자들에게 무시당하는 언어였다. 별다른 기능도 없고, 성능도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양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가 생기면서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는 크게 확장되고 있으며, 그 위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1995년 탄생한 동적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은 자바스크립트와...

C

[블로터10th] 프로그래밍 언어 10년 역사

프로그래밍 언어는 개발자라면 평생 관심을 가지는 소재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때는 어떤 언어를 먼저 배울지 고민하고, 업무에 따라 다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 출시된 버전과 기능에 대해서도 따라가야 한다. 과거 주류 언어라고 하면 대부분 자바나 C/C++를 꼽았지만 최근 10년 사이에는 다양한 언어들이 성장하면서 기업에서 쓰는 주류 언어들도 부서나 기업 규모마다 다양해지고 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최근 10년동안 인기있었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살펴보고 숨은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프로그래밍 언어의 10년 트랜드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언어는 무엇일까? 사실 프로그래밍 순위를 매기는 쉽지않다. 기업이나 언론에서 많이 인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표는 대부분 검색량이나 깃허브, 스택오브플로우에서 언급되는 횟수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준이다. 가장...

개발자

개발자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나라는?

개발자들의 대표 커뮤니티 '스택오버플로우'가 개발자 직업 및 인기 기술을 조사한 결과를 3월17일 공개했다. 전세계 173개 나라의 약 5만6천여명의 개발자가 이번 설문에 응답했으며, 아래는 그 중 눈에 띄는 결과물이다. 답변 데이터는 JSON 파일로 제공됐다. 1. 어떤 개발자가 가장 많을까? 개발자는 사용하는 언어나 플랫폼에 따라 다른 기술을 만든다. 따라서 웹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 운영체제 개발자 등 직함 앞에 기술 이름이 붙는다. 스택오버플로우에 따르면 풀스택 웹 개발자가 가장 많은 걸로 조사됐다. 스택오버플로우는 "풀스택 개발자는 5-6개 언어 및 프레임워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개발자"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각 직군별로 가장 선호하는 언어도 조사됐다. 웹 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았으며, 백엔드 웹 개발자도 최근 자바스트립트에 투자하고...

모바일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창시자가 만든 모바일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브레이브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 모바일 웹브라우저 '브레이브'를 공개했다. 브레이브소프트웨어는 2015년 생긴 기업으로 광고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이자 모질라재단 최고기술관리자(CTO)였던 브랜든 아이크가 설립한 기업이라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11월에는 2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는데도 성공했다. 브랜든 아이크 브레이브소프트웨어 CEO는 “웹은 큰 위협을 받고 있다”라며 “누군가는 광고, 개인정보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나는 이것이 웹에 얽힌 '주인-대리인 문제(Principal-Agent conflict of interest)' 때문에 생겼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주인-대리인 문제란 주인과 대리인이 서로 다른 이익을 추구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말한다. 정보의 불균형이 생기면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커진다. 다시말해 브랜든 아이크 CEO는 주인을 인터넷 사용자, 대리인을 웹브라우저라고 비유하고, 사용자가 지나치게 선택권을 잃고 있는 과정을 지적하는 것이다. 브레이브는 브라우저 관리...

MOOC

유다시티, "자바스크립트 프라미스 무료로 배우세요"

유다시티가 자바스크립트 무료 강의를 공개했다. 자바스크립트 내 프라미스 객체를 배울 수 있는 짧은 강의다. 프라미스는 비동기 요청사항을 쉽게 처리해주는 기능이다. 콜백 중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이곤 한다. 프라미스 강의에선 프라미스에 대한 이론 정보를 10여개의 동영상으로 알려준다. 관련 소스코드는 직접 내려받을 수 있고 실습으로 관련 앱을 구축해볼 수 있다. 강의는 대부분 3분 이하이며 영어로만 지원된다. 이 강의는 구글과 협업해 개발됐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에 프라미스 강의를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자바스크립트 기본 지식을 가진 수강생이라면 프라미스 강의를 하루만에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유다시티는 유료 강의를 주로 제공하고 있지만 이러한 무료 강의로 수강생이 사전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프라미스 강의는 '시니어 웹...

다양성

미티어, 여학생 웹개발 교육 지원 프로그램 공개

미티어가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제도를 시작하겠다고 11월5일 밝혔다. 최근 IT업계에서는 여성, 유색인종, 저소득계층 등 사회 소수자들을 IT업계로 유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구글, 페이스북같은 대기업이 다양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티어 같은 스타트업이자 오픈소스 기업이 다양성 문제에 목소리를 낸 것은 이례적이다. 미티어는 11월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플래티론스쿨과 손잡고 여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겠다”라며 “장학금은 소외계층 학생을 중심으로 제공되며 웹 개발과 웹 디자인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래티론스쿨은 중고등학생부터 성인 여성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교육단체다. 구글, 뉴욕시, 칼리 클로스 모델 등에 후원을 받고 있다. 미티어는 “모델 칼리 클로스가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프로젝트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라며 “장학금으로 통해 컴퓨터과학 분야에 더...

R

고석범 의사 "통계용 언어 R, 오피스처럼 써볼까요?"

R는 통계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과거에는 SPSS같은 유료 통계 프로그램이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엔 R같은 통계 언어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분석 결과물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다. R는 꼭 전문가만 쓸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R에 입문해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석범 의사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 고석범 의사는 컴퓨터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아본 적은 없다. 하지만 R를 접한 이후 컨퍼런스나 책을 통해 R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R 전도사'가 됐다. “가치판단 위해 공부하게 된 기술” 고석범 의사는 신경과 전문의를 수료하고 현재 보바스기념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로 뇌신경 재활치료, 치매, 뇌전증 등을 치료하고 있다. 그는 병원 중앙 관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