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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기반 SNS '잇글링', 안드로이드용 앱 출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잇글링을 운영하는 미디어레가 안드로이드용 '잇글링' 응용프로그램(앱)을 선보였다. 미디어레는 지난 7월, 아이폰용 '잇글링' 앱을 선보인 바 있다. 잇글링은 관심 주제에 맞춰 글을 이어쓰는 ‘잇글’로 인맥을 엮는 SNS다. 구독이나 친구신청을 하는 대신, 자주 스치는 친구들(자스친)끼리 잇글로 친구를 맺는 독특한 인맥 관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안드로이드용 잇글링 앱은 많은 데이터와 네트워크 속에서 자신의 '인연'을 손쉽게 찾아내고 관리할 수 있는 필터링 방식의 이용자 화면(UI)을 채택했다.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는 “잇글링과 같은 차세대 SNS는 사람을 정해놓고 소통하는 대신,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관심사를 찾아서 소통하는 '개방성'을 핵심으로 한다"라며 "이런 개방형 SNS는 다양한 삶 자체를 반영하게 될 것이며, 향후 SNS 모델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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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글링 2.0, 옷깃만 스쳐도 인연 만들어준다

온라인에서 나와 자주 스치는 사람들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등장했다. 지난 해 4월 ‘이어진 글(잇글)’로 SNS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미디어레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잇글링 2.0에서 신개념의 인맥관계 ‘자주 스치는 사람들(이하 자스친)’을 선보였다. '자스친'은 온라인에서 나와 동선이 비슷한 사람들을 시스템이 찾아 연결해주는 사람들의 목록이다. 기존 SNS에서의 인맥관계가 친구신청, 팔로우잉 등과 같이 사용자가 사람을 찾아서 직접 연결하고 해제하는 수동방식이었다면, '자스친' 관계는 같은 활동 동선에 있는 사람들을 시스템이 알아서 연결하고 해제해 주는 자동방식이라는 점에서 진일보한 인맥관계다. 향후 '자스친'은 잇글링 서비스 안에만 머물지 않고 블로그, 트위터 등 웹 전반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 다음 등의 블로그 포스트들을 잇글링의 이어진 글 구조로 자동 연결시키는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