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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a.ai

"한국어 챗봇 서비스, 네이버 아미카가 돕겠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뒤엔 새로운 하드웨어 등장이 있다. PC 시절엔 키보드와 마우스를 중심으로 한 UI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터치 중심 UI가 만들어졌다. 터치 다음엔 어떤 UI가 등장할까. 이런 고민에 네이버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란 답을 내놓았다. 사람에게 가장 자연스런 UI가 음성과 대화라는 이유에서다. 최근 등장한 다양한 하드웨어를 살펴보면, 클릭이나 터치로만 조작하긴 어렵다. 아마존 에코, SK텔레콤이 선보인 누구와 같은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페퍼, 지보와 같은 소셜 로봇,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두 대화 중심으로 UI가 바뀌고 있다. 소셜 로봇을 스마트폰처럼 일일이 클릭해서 작동하기보다는 대화를 나누는 게 더 자연스럽다. 에코나 누구를 살펴보면 동작할 수 있는 버튼이 적다. 스피커를 통해 기기와 대화를 나누고, 기기는 대화를...

NCR 매시업

"7월, 네이버 검색이 똑똑해질 겁니다"

네이버 검색이 똑똑해진다. 네이버에 "상어 작가는?"이라고 물으면 "김지우"란 대답을 바로 얻을 수 있게 된다. '상어 작가는?'이란 질문에서 KBS2에서 2013년 5월부터 방영하는 드라마 '상어'를 쓴 극작가를 묻는다는 걸 이해할 정도가 된다는 뜻이다. 지금도 네이버 검색은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정보에 한해서 말이다. 네이버에서 '무한도전'을 검색하면 'TV프로그램'이라며 장르, 몇 세 관람가인지, 처음 방송한 날짜, 방송사, 방송 시간, 시청률, 기획자, 연출자, 진행자, 공식 홈페이지와 미투데이, 방송보기 링크, 최근 방송한 날짜와 제목까지 알려준다. 이렇게 이용자가 자주 찾는 정보를 정리해 보여주는 걸 네이버는 '콘텐츠 검색'이라고 부른다. 앞으로 더 똑똑해진다는 검색은 기존의 콘텐츠 검색과 어떤 점이 다를까. 김원용 네이버 검색DB관리랩 박사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에게 얘기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