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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규제, 사실 아니다"

"(확률형 아이템 게임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지정은) 사실무근이다. 오보다. 전혀 그렇게 방향 설정이 안 됐다. 큰 틀에서 논의됐던 부분도 사실이 많이 과장됐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업계의 자율적 규제가 선순환적인 구조로 간다면 게임 생태계가 오히려 맑아지지 않을까 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최근 논란이 됐던 확률형 아이템 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확률형 아이템 관련 연구 용역 결과를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지정 규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또 현재 업계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대해 존중의 뜻을 내비쳤다. 게임위는 1월31일 서울 충정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생태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전과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과 별개로...

유료 아이템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18종...'클래시로얄'·'쿠키런' 등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게임 18종이 공개됐다. '클래시로얄', '쿠키런' 등 18개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 개별 확률을 공개하지 않거나 확률 정보를 보기 힘든 위치에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게임업체의 자율규제 준수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유예기간을 거쳐 미준수 게임물을 12월12일 공표했다.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이 발표되는 건 지난 7월 자율규제 강화 이후 처음이다. 이번에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게임은 ▲겟엠프드 ▲타이젬바둑 ▲DK온라인 ▲도타2 ▲킹스레이드 ▲삼국지M ▲버닝: 매지컬소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왕이되는 자 ▲총기시대 ▲클래시로얄 ▲운영의 사랑: 궁 ▲짐의강산 ▲야망 ▲글로리 ▲이터널 라이트 ▲정상대해전 ▲브롤 로드...

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협회, 제1차 자율규제 심사결과 발표

한국블록체인협회(이하 '협회')가 7월11일 제1차 자율규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건전하고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5일 자율규제안 초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협회의 자율규제는 암호화폐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 암호화페 취급업자의 금전 및 암호화폐 보관 및 관리 규정, 자금세탁행위방지에 관한 규정, 시스템 안전성 및 정보보호에 관한 규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율규제 심사는 2018년 2월5일 자율규제위원회 킼오프 미팅 개최 후 다수의 자율규제위원회 회의와 거래소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거래소 회원 자격심사 평가항목 및 심사 프로세스를 확정했다. 협회 제1차 자율규제심사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됐으며 심사에 참가한 거래소는 자율규제심사 준비가 된 12개 회원사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원화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거래소와...

유료 아이템

게임산업협회,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화

게임 업계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자율규제가 강화된다. 유료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확률 공개 방법을 등급이나 구간이 아닌, 개별 확률을 공개하는 방법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6월29일 개벽 확률 공개 원칙 및 자율규제 대상 전면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확대 강화안을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3월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율규제 강화안의 주요 뼈대는 확률형 아이템 구성 비율은 개별 확률 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사업자는 해당 정보를 구매화면 등을 통해 안내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이용자는 자율규제 강화안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규제 적용 대상은 모든 플랫폼 및 청소년이용불가 게임까지...

블록체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시동…"상반기 자율규제 틀 만들 것"

사단법인 블록체인협회가 1월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블록체인협회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의 자율규제안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자율규제안 마련은 정부의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TF' 논의 결과 나온 권고이기도 하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진대제 초대 회장은 "정부와 (블록체인·암호화폐) 현장, 양자 간 기대와 우려의 합치점을 마련하는 것"을 협회의 목표로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상반기 내 자율규제 심사안과 자율규제 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2월15일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를 다듬고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자율규제위원장은 한글과컴퓨터 대표를 역임한 전하진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주식 가격은 기업 가치로 평가한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시장이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전망밖에는 (평가 기준이) 없다"라며 "거래소 회원사들과...

GUUC

확률형 아이템, 어떻게 규제하고 있나

수많은 게임이 확률형 아이템을 비즈니스 모델로 사용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은 일종의 복권 같은 개념으로, 해당 아이템을 사서 열어봤을 때 특정한 아이템이 일정 확률로 나오는 게임상의 장치를 말한다. 확률형 아이템은 국내 게임업계에 부분 유료화 모델 도입과 함께 활성화된 비즈니스 모델이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이용자 사이에서 논란이 무척 크다. 구매하는 입장에서 농락당하는 기분이 든다. 대체 얼마를 쏟아부어야 원하는 아이템이 나올지 감이 잘 안 온다. 유료로 결제하고, 아이템을 사서 까본 뒤에는 으레 허탈함과 분노가 따라온다. 그래서 '신기한 OO의 월급상자' 같은 농담도 나온다. 게임 개발자들도 월급을 랜덤으로 받아봐야 소비자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능성을 사고 파는 일은 사행성과 떨어지기 어렵다. 확률형 아이템의 자율규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