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kt

KT, 자율주행 운반 카트 상용화...물류센터 효율 높인다

KT가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상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물류센터에 자율주행 운반 카트와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비대면 기술 발전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KT는 대리점에 단말기를 공급하는 자사 물류센터 효율화를 위해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적용했다. KT에 따르면 KT 서부물류센터 단말 입출고 작업에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적용한 결과, 작업자 이동 거리가 47% 감소하는 등 작업환경이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번에 상용화한 자율주행 운반 카트는 총 2종으로 KT와 트위니가 공동 개발했다. 통합 관제를 지원하는 자율주행이동체(AIV, Autonomous Intelligent Vehicle) 서비스를 적용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자율주행 운반 카트에서 발행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AIV 서비스는 미리 구축된 산업현장의 실내 지도와 자율주행 운반 카트의 실시간 정보를...

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이제 엘리베이터도 탄다

우아한형제들이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무실, 회의실 등 회사 내에서 QR코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건물 안에 입점한 가게의 로봇이 주문자의 자리로 배달을 오는 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선 본사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다른 건물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호텔, 공동주택 등에 이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오는 29일까지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타워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으며,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지난해 10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타워를 본사 건물 1층에 배치해 라이더가 음식을 1층까지만 배달하면 로봇이 주문자에게 최종적으로...

라이드플럭스

쏘카, 제주서 자율주행 셔틀 첫선

쏘카가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제주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선보이고, 연내 제주 전역 주요 도로로 자율주행 시범 운행 구간을 확대한다. 18일 쏘카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협력해 제주공항과 쏘카스테이션 제주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승객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로, 교통 통제 속에 단기로 진행되는 기존의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와 달리 차량이 혼잡하게 운행되는 도로에서 실제 이동 수요가 있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에 위치한 쏘카 셔틀버스 탑승 구역과 쏘카스테이션 셔틀버스 옆 주차구역에 비치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탑승 인원은 최대 2인까지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쏘카스테이션 제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제주공항에서...

자율주행

피아트크라이슬러, 자율주행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FCA)이 자율주행 발전을 위해 영상분석 스타트업 '보야지'(Voyag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월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보도는 이번 협업이 완전한 형태의 무인 차량 호출·공유(Ride-hailing)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FCA와 손을 잡게 된 보야지는 창립한지 3년된 업체로, 미국의 은퇴자들을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본디 포드자동차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크라이슬러 차량 기반 작업도 진행하게 된다. 대상 차종은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이 차량은 이미 구글에서 분사된 자율주행 서비스 '웨이모'에 수 천대 공급된 바 있다.

빅데이터

인텔, 10억달러에 자율주행 스타트업 '무빗' 인수 추진

인텔이 자율주행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인수합병(M&A)에 나섰다. <테크크런치> 등은 인텔이 이스라엘 교통 환승 스타트업 '무빗'(Moovit) 10억달러(약 1조2천240억원)에 인수하려 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5월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빗은 교통과 환승 정보에 관련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가진 업체로, 실시간 추적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102개국 3천100여개 도시에서 45개 언어를 지원하며 8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인텔과 무빗 측은 조만간 관련 논의를 마무리하고 이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엔가젯>은 인텔이 무빗의 이러한 역량을 활용해 로봇택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텔은 앞서 지난 2017년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모빌아이를 153억달러에 인수하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벤처투자(VC) 자회사인 인텔캐피탈을...

자율주행

포드車, 자율주행 상용화 1년 연기

포드자동차가 2022년까지 자율주행차량 출시를 미룰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4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2021년까지 시장에 선보이려던 계획을 수정한 것이다. 포드가 계획을 1년 미룬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등 외부환경의 부정적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포드는 2017년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인 아르고.AI에 10억달러를 투자해 HD 고해상도 지도 데이터를 확보해 포드 차주들에게 제공해왔으며, 월마트와 도미노피자 등과 손잡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그러나 포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변동 여파가 장기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나아가 모빌리티 분야 전체에서 제품형태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짐 팔리 포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자율주행

테슬라 자율주행, '빨간 불' 인식한다

  테슬라모터스가 자율주행 기능인'오토파일럿'에 신호등과 표지판을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했다고 4월26일(현지시간) <포브스>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테슬라는 자사 제품에 2015년 처음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 기능을 탑재한 선보였고, 이후 기능 발전은 물론 하드웨어 추가 개발 작업 등을 이어왔다. 최근 이전 단계에서 자율 주차 기능을 선보인데 이어 신호등 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도심에서도 원활한 자율주행이 더욱 원활하게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런 기능을 갖춘 2020.12.6 버전은 아직은 베타 형태로, 시험 중이다. 신호등 정보를 인식해 정지 신호가 들어와 있을 경우 차량을 정지선 앞에 멈춘 뒤 자율주행 기능이 꺼지고, 이를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정지 표지판도 인식해 역시 차량을 정지시킨다. 해당 기능은 도입이 계속 예상돼왔고 이번 베타...

ai

네이버·엔씨소프트·마인즈랩, 인공지능을 말하다

"AI는 이미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 더 이상 AI라고 부르지 않기 때문에 AI가 가까이 와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3~5년 정도면 일상생활에서 자율주행 배송, 상점 등을 볼 수 있을 것." "기술이 중심이 아닌 사용자에게 AI 기술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 "AI의 미래는 결국 인간을 위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자율주행부터 게임까지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모여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했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그룹 리더, 장정선 엔씨소프트 NLP 센터장, 최홍섭 마인즈랩 대표는 4월24일 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한 AI 간담회에서 일상 속 AI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진행은 딥테크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가 맡았다. 네이버는 연구개발...

완전자율주행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 84억원 규모 투자 유치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 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ThorDrive)가 690만달러(약 84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토르드라이브의 누적 투자금액은 940만달러를 달성하게 됐다. 4월21일 토르드라이브는 키움증권과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가 결성한 신기술투자조합(이하 키움・엠포드)과 포스코가 출자한 포스코 GEM1호 펀드(운영사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키움・엠포드가 리드하고, 포스코가 전략적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로 참여했다.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4-5단계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와 근시일 내 실제 서비스 접목이 가능한 실질적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루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토르드라이브는 완전자율주행 종합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10년여 동안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서울 도심지역 일반도로에서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2018년 11월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서...

규제샌드박스

출근길 점심, 로봇이 배달한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요구되는 가운데, 직장인 식사 시장에 로봇 배송을 접목하는 시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기업용 모바일 식대관리 솔루션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는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로보티즈가 자체 개발한 실외 자율주행 로봇에 식권대장의 예약결제를 적용, 비대면 로봇 점심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고 4월7일 밝혔다. 식권대장은 앱 기반의 주문·결제·관리 기능을, 로보티즈는 로봇 배송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의 협업으로 로보티즈는 가장 먼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이 됐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로보티즈 본사 임직원들은 아침마다 식권대장 앱을 통해 로봇 배송이 가능한 식당 4곳에서 점심 식사를 예약할 수 있다. 예약된 식사는 로봇이 점심시간에 맞춰 사옥 앞으로 배달해준다.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수령하고 배달하는 배달원의 역할을 로보티즈의 실외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