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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2X

LG U+, 화성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한다. LG U+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기도 화성의 ‘K시티(K-City)’에서 5G망, C-V2X 등 통신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9월5일 밝혔다. 양측은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과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교통 인프라 등 사물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양측은 ▲기지국, 단말 등 5G 통신인프라 관련 장비 및 운용시스템 등 관제시설 지원과 정밀지도 활용 지원 ▲무선보안 등 5G 통신인프라를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공동 연구과제 수행 및 기술개발 ▲5G 등 통신인프라 지원 및 기술교류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LG U+는 이를 통해 C-V2X 기반의 자율주행...

LG U+

"주차 안내도 5G로" LG U+, 주차로봇 사업 나섰다

LG유플러스가 주차로봇 사업에 나선다. LG U+는 8월6일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원, 마로로봇테크, 현대무벡스와 함께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 U+를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주차로봇 플랫폼 개발 ▲주차관제 솔루션 개발 ▲주차로봇 실시간 영상 관제 ▲자율주행 위한 5G 데이터통신망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부천형 주차로봇은 주차과정에 필요한 차량의 입고, 이동, 출고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2020년까지 개발완료 및 시범테스트를 진행하는 게 목표다. 부천시 공공부문 적용을 시작으로 지역 내 신규 산업단지와 3기 대장신도시에도 주차로봇 보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 U+는 주차로봇의 자율주행과 원격제어의 핵심이 되는 5G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이용자와 가까운 곳에 서버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5G

LGU+, 세종시와 함께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육성한다

LG유플러스와 세종시는 7월24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규제자유특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높여줄 5G 기술과 자율주행 사업 실증 계획 등을 공개했다고 7월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인사 50여명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 강종오 LG유플러스 미래기술담당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장에서 5G 자율주행차 기술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을 전면에 내세우며 편리함과 안전을 강조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다이나믹 정밀지도(실시간 업데이트) ▲5G C-V2X(차량간 통신) ▲고정밀 측위(cm단위 정확도) ▲인포테인먼트(4K 미디어, AR·VR) ▲자율주행 관제(저지연 영상, AI 적용) 등을 전시했다. 또 한쪽에는 5G 자율주행 시연존도 마련해...

라이다

자율주행용 센서 기업 '비트센싱'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자율주행용 레이더(Radar) 센서 기술 전문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SJ투자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 스파크랩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7월24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국내 최초로 전방 차량용 레이더 개발에 성공해 양산 중인 기업 만도의 초기 레이더 개발팀 구성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레이더는 3D카메라, 음파 장비, 라이다(Lidar)와 함께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에는 라이다가 주가되고 레이더는 보조 센서로 활용되지만, 비트센싱은 레이더 센서의 성능을 높여 값비싼 라이다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용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뿐만 아니라 다차선 도로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해 차량의 주행 경로를 예측 및 이동 경로를 판단하는 트래픽 레이더, 차량 내 탑승자 감지 및 바이탈 모니터링 레이더(Compact Radar) 등을 함께...

미래식당

QR코드 주문, ‘로봇’이 서빙? 배민표 ‘미래식당’ 문 열었다

QR코드로 식사를 주문하면 자율주행로봇이 ‘서빙’해주는 ‘미래식당’이 등장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탈리아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키친(Merry-Go-Kitchen)’에서 그간 연구 및 개발한 외식업 미래기술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7월23일 밝혔다. 이 식당에서는 ‘배민스마트오더’로 주문을 해야 한다. 배달의민족 앱을 열어 각 테이블에 부여된 QR코드를 찍으면 메뉴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음식을 확인하고, 주문 및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처리된다. 서빙은 자율주행로봇과 모노레일 로봇이 맡는다. 매장 안을 돌아다니는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한번에 최대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매장 내 직원이 음식 쟁반을 서빙 로봇에 담아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로봇이 최적의 경로를 따라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가져다...

3D맵

"자율주행용 3D지도, 한국은 '블루오션'이죠"

“자율주행 시대의 지도는 더 이상 ‘그냥 지도’가 아니다. 차량 두뇌의 일부다” 제림스 우(James Wu) 딥맵 창업자가 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2025년께 420억달러(약 4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자율주행 시대에 맞는 3차원정밀지도(이하 3D지도) 시장도 함께 열리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센서를 활용해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센서가 제 기능을 못할 경우 도로 중심선, 경계선, 차선 단위 정보부터 신호등, 표지판, 각종 시설물, 노면 마크, 연석 등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3차원 디지털로 표현하는 3D지도가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3D지도는 센티미터(cm) 단위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기 때문에 오차범위가 큰 GPS를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 국내에도 3D지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연세대학교...

waymo

웨이모 '로봇택시', 캘리포니아서 승객 태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율주행차로 승객을 태울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7월2일(현지시간)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공공이익위원회(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ion, CPUC)의 승인을 받아 '자율주행차 승객 시범 서비스(Autonomous Vehicle Passenger Service Pilot)'라 불리는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포니닷에이아이(Pony.AI), 오토엑스(AutoX), 죽스 등이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웨이모는 승객에게 운임을 청구할 수 없다. 운전석에는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운전기사가 항시 탑승해야 한다. 또한 웨이모는 총 주행거리 및 안전 프로토콜 관련 정보를 CPUC에 제공해야 한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허가로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승객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는 캘리포니아 주가 우리의...

5G 자율주행

자율주행버스가 ‘GPS’ 끊겼다고 사고라니

지난 6월22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마포구 상암동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5G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자율주행·커넥티드 카가 만나 서울 한복판 상암 도로를 주행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예정”이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일반 시민도 자율주행차를 직접 탑승해볼 수 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를 모았죠. 그런데 이날 자율주행차는 다른 의미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을 태운 SK텔레콤의 자율주행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하고 러버콘과 접촉하는 등 ‘사고’를 치는 바람에 의도치 않은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겁니다. SKT는 사고 원인으로 ‘GPS’를 지목했습니다. 순간적으로 GPS 신호가 약해져 오작동을 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관련기사를 살펴보니 다수의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GPS...

3D맵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였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6월26일 <토크: AI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행사를 열고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는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자율주행 3D맵 및 인지 분야 스타트업 모빌테크,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사 씨드로닉스 등이 참석해 자동차, 선박, 드론 등 각 분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지도’를 만든다.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정확히 위치를 추적하고 정밀도로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딥러닝 인지 등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씨드로닉스는 ‘해양’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로 '무인선'을 구현해, 선박의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인명피해를 근절하고자...

A시티

"모든 곳에 네이버 연결하겠다" 네이버랩스의 꿈 'A시티'

"Connect Naver to Physical World(물리적인 세계에 네이버를 연결한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6월25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상생활 공간으로 네이버 서비스를 확장하려 한다"라며 네이버랩스가 구상하는 미래 도심 환경 'A시티(A-CITY)'를 겨냥한 새 기술 목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네이버랩스가 그리고 있는 미래 도시 'A시티'는 ▲다양한 형태의 머신들이 도심의 각 공간을 스스로 이동하며 새로운 방식의 '연결'을 만들고 ▲AI와 로봇이 공간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예측해, 최종적으로 다양한 인프라들이 자동화된 도심 환경이다. 석상옥 대표는 "네이버랩스의 기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도심 속 실내와 도로, 인도 등 모든 공간을 고정밀 지도 데이터로 통합하고 장소·환경·목적에 따라 다양한 변용이 가능한 지능형 자율주행 머신을 구축하고자 한다"라며 "여기에 자연스러운 인터랙션 기술을 더해, 사용자들에게 네이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