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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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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 발표

미래 자동차는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다. 자동차 모양의 하드웨어가 주행 관련 기술을 갖춘 소프트웨어로 도로 위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에게 인터넷은 필수다. 이는 전 세계 인터넷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시장에 달려드는 이유다. 지난 3월31일부터 열흘간 열린 서울 모터쇼에 네이버가 정식 참가했던 것에도 이런 의미가 있다. 이번엔 바이두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가 중국 4월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아폴로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바이두는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한다. 우선 올해 7월까지 제한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방한다. 이후 연말까지 단순한 도로 환경에서의 운행까지 가능한 기술로 범위를 확대한다. 최종적인 목표는 2020년까지다. 바이두는 2020년까지...

3단계 자율주행

GM, '슈퍼 크루즈'로 테슬라 따라잡을까

GM이 올 가을 자율주행차 대열에 가세한다. GM이 플래그십 자동차, 캐딜락 CT6세단에 핸즈프리 구동 시스템 ‘슈퍼 크루즈’를 선보인다고 4월15일 <더 버지>가 보도했다. 슈퍼 크루즈는 자동차가 고속도로에서 차선을 유지하고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이다. 슈퍼 크루즈가 탑재된 차에서는 한눈을 팔면 안 된다. 캐딜락 CT6은 운전대에 적외선 카메라를 부착하고 있다. 카메라는 운전자의 머리를 감지해, 운전자가 전방을 계속 주시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경보를 발령한다. 조수석에 앉은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잠깐 스마트폰을 볼 때 불편할 수도 있다. 안전을 위한 조처다. 그런데 만일 운전자가 경고에도 응하지 않거나, 심신미약 상태가 된다면 경보를 울려도 소용 없지 않을까. 이럴 경우 슈퍼 크루즈는 해당 차량을 지정된 정류장으로 이동시킨다....

3d

네이버랩스, 3D 기술기업 에피폴라 인수

네이버랩스가 국내 3D 전문 기술기업 '에피폴라'를 인수한다. 네이버랩스는 3월27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및 3D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3D 맵핑 기술 강화를 위해 에피폴라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에피폴라는 국내 최초로 기반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3D 분야 전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에피폴라는 건물을 촬영하면 해당 건물의 를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 검색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네이버 지도 내 3D 콘텐츠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현재 진행 중인 연구과제들과의 시너지를 확대해갈 방침이다.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에피폴라의 3D 기술과 네이버랩스에서 연구 중인 다양한 미래기술들이 시너지를 내어 네이버랩스의 기술력이 한층 더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네이버랩스는 앞으로도 시너지를...

MWC 2017

포드, 물건 배송하고 드론까지 발사하는 자율주행차 공개

요리를 하려는데 재료가 없다.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재료를 주문한다. 자율주행 배달차량은 주문받은 재료를 싣고 와 주문자의 아파트 앞에 선다. 드론이 밴에 있는 배달물품을 들고 30층 아파트 발코니까지 날아가 배달한다. 포드가 선보인 ‘오토리버리’의 모습이다. 포드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에서 새로운 개념의 운송수단 ‘오토리버리’를 소개했다. <더 버지> 2월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배달용 밴은 자율주행 전기차로, 드론을 날릴 수 있다.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물품을 배달할 때 드론을 활용한다. 온라인 구매가 생활화되면서 배달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도시는 특히 교통이 혼잡해 이동성 높은 배송 수단이 필요하다. 오토리버리의 드론 배송은 주차가 어려운 곳이나 고층 아파트가 많은 고밀도 도심 지역에서 배달할 때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오토리버리를 개발한 의식 방(Euishik Bang)...

네이버

네이버랩스, “실제 도로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한다”

네이버에서 지난 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가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월20일 밝혔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IT업계 최초의 사례다. 현재까지 네이버랩스를 포함해 일부 자동차 관련 업체와 대학 및 연구소 등 8개 기관·기업에서만 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데뷰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했다. 네이버랩스는 이번 임시운행 허가를 바탕으로 향후 실제 주행 환경에서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네이버랩스가 추구하는 생활환경지능을 도로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네이버랩스는 모빌리티 팀을 구성해 미래 이동성 개선과 도로 환경의 정보화를 목표로 자율주행과 ADAS(Advanced Driver...

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A.I

새 출발 네이버랩스…‘생활환경지능’·‘자율주행’·‘로봇’ 주목

“네이버랩스가 새로운 꿈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2017년 1월2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네이버랩스는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R&D 속도를 높이며, Ambient intelligence(생활환경지능)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3년 설립돼 네이버 안에서 기술연구조직 역할을 맡았던 네이버랩스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네이버랩스는 분사 소식을 알리며,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랩스는 네이버 안에서 인터넷 서비스 SW 개발뿐 아니라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실생활과 관련된 융합기술 등을 연구했다.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도 빼놓지 않았다. 네이버는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연구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랩스 분사를 결정했다. 차세대 플랫폼에 대비한 전략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에...

MIT

자율주행으로 물 위를 움직이는 로'보트'

얼마전 펀테나에서는 네델란드의 로테르담 항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로봇 선박을 소개했다. 그리고 조만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또 하나의 로봇 선박이 활약할 예정이다. 이 선박의 용도는 다양한 물건을 수송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AMS(암스테르담 대도시 솔루션 연구소)는 MIT, 델프트공과대학 등과 함께 5년 동안 연구를 해왔다고. 당연히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며, '로보트'(Roboats)란 직관적인 이름을 붙였다. AMS는 이 선박을 위해 그동안 270만달러의 비용을 투자했다. 현재는 물류 수송에 국한돼 있지만 어느 정도의 안정성이 검증되면 사람을 실어나르게 될 예정이다. 참, 그런데 한강을 움직이며 서울 시민의 대안적 교통수단이 되겠다고 했던 수상택시는 어떻게 됐을까? 국민의 세금이 이런 식으로 뿌려지는 것은 참 아깝다.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에 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국토교통부

테슬라, "한국서 자율주행 인증 작업 진행 중"

테슬라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오는 11월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에 리테일스토어를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쯤이면 정식 출시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테슬라가 국내 시장에 내놓는 첫 번째 차량은 '모델S'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전세계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데다 기술적 확장성을 두루 갖춘 테슬라의 핵심 모델이기에 그렇다. 오토파일럿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플랫폼이라는 장점도 지녔다. 테슬라는 "우선 고급 세단 ‘모델S’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2017년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토파일럿 기능이 국내에서도 허용될 것인지는 다른 문제다. 모델S 최신 버전에는 오토파일럿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운전자는 버튼 하나로 얼마든지 베타 수준의 오토파일럿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게다가 테슬라는 자율주행 레벨3 수준의...

EyeQ

모바일아이와 결별한 테슬라, '자율주행2.0'은 어떤 모습?

테슬라에 있어 지난 5월 '모델S' 자율주행 사망 사고는 사건 중 사건이었다. 사고 이전까지 완성 단계는 아니었지만, 베타 수준만으로도 테슬라의 기술력과 미래를 증명시키는 효과가 대단했었다. 여러 차주들이 실제 작동 영상을 자발적으로 제작해 올리는 등 화제로 불러모았다. 그러나 사망 사건으로 테슬라의 기술력에 의구심이 제기됐고, 테슬라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자율주행 사망 사고 뒤 테슬라가 취한 중요한 조치는 모바일아이와의 결별이었다. 모바일아이는 이스라엘 자동차 자율주행 전문 기술 기업으로 웬만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모두 손잡을 만큼 자율주행 제어 기술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왔다. 최근에는 BMW, 인텔에 이어 델파이와 제휴를 맺는 등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은 기업 가운데 한 곳이다. 모델S 자율주행 사망 사고와 모바일아이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