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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CES로 보는 2018 테크 트렌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한해 IT업계 소식을 미리 볼 수 있는 행사다. 이 곳에서는 첨단 가전은 물론 각 기업의 이상향이 펼쳐진다. 올해 CES 2018을 직접 관람하고 온 IT업계 전문가 3인에게서 2018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IT업계 트렌드의 현재와 더불어 국내 기업이 가야 하는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시 : 2018년 2월 6일(화) 오후 3-5시 장소 : 블로터 회의실 참석(가나다순) 김인경 : <블로터> 기자. 진행을 맡았다. 임정욱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전직 기자로 조선일보 경제과학부를 거쳐 디지틀조선일보 인터넷기획부장, 조선일보JNS 대표를 역임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혁신본부장을 거쳐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보스턴에서 라이코스 CEO를 거쳤다. 현재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LiDAR

"자율주행 기술 훔쳤잖아"…웨이모-우버 법정 공방

실리콘밸리 자율주행차 경쟁을 이끌고 있는 웨이모와 우버, 두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두고 첨예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업계는 재판 결과가 자율주행차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는 웨이모가 지난해 2월 우버를 상대로 제기한 자율주행차 ‘기술절도’ 소송의 첫 재판이 2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웨이모는 우버가 웨이모의 라이다(LiDAR) 회로 기판 디자인 등의 영업기밀을 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웨이모 자료 (출처=CNBC) 우버 자료 (출처=CNBC) 웨이모에 따르면 웨이모 프로젝트 엔지니어였던 알파벳 전 직원 앤서니 레반도브스키는 구글에서 1만4천개에 달하는 문서를 훔쳤다. 퇴사 후 앤서니 레반도브스키는 2016년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오토'를 설립했고 이는 6개월 만에 우버에 인수됐다. 웨이모는 우버가 오토를 인수한 이유가 구글의 기술 기밀을 취득하기...

구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로 독립해 사업 본격화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가 알파벳의 새로운 자회사로 분리한다. 이름은 ‘웨이모’다. 그간 실험 단계였던 구글의 자율주행차 관련 사업이 본격적인 사업화에 들어간다는 신호다. 존 크라프시크 웨이모 CEO는 지난 12월13일(현지시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우리는 거의 8년 동안 길에서 12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피로운전, 음주운전, 산만한 상태에서의 운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자율주행을 공상과학에서 전세계의 도시계획가들이 자율주행을 상정한 도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라고 웨이모 출범 포부를 밝혔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가 ‘웨이모’로 바뀌면서 생기는 차이점은 ‘사업화’다. 웨이모는 회사 소개 문서를 통해 “독립적인 사업으로, 웨이모의 목표는 자율주행기술을 상업화하고, 제품을 만드는 것에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웨이모는 ‘이동’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다.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