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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 관계사, CES 2019에서 '모빌리티 신사업' 공개

SK 주요 관계사가 오는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해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사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SK 관계사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Innovative Mobility by SK)’를 테마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한다. 각 기업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하나로 모아, 2019년을 SK 모빌리티 사업가속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 경영진이 CES 2019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율주행자동차, 5G 사업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주요 임원들은 CES에서 5G 시대 주력 사업인 미디어,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두루 만남을 가지며 장벽 없는 협력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의 미디어, 자율주행...

IoT

교통 사각지대 감시하는 신호등, '스마트 안전비콘'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5년 발표한 '아파트, 대학 등 도로외 구역 위험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접수건의 16.4%가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어린이 2명 중 1명(51.0%)은 주택가 등 편도1차로 이하의 이면도로에서, 어린이 10명 중 1명 이상(13.5%)은 아파트 단지 등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파트, 대학, 마트 주차장, 공장, 병원 등 도로외 구역...

구글

중국 바이두표 자율주행차, 미국서 '부릉~'

전세계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연구 분야에서 중국 업체가 빠른 속도로 질주 중이다.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중국 최대 검색 서비스 업체 바이두가 주인공이다. 바이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미국에서 테스트하겠다고 선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각으로 3월16일 전한 내용이다. 바이두의 미국 주행 계획은 바이두의 과학연구분야 최고 책임자인 앤드류 응 박사의 발언을 통해 드러났다. 현재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 가장 앞선 업체로 평가받는 구글의 안방에서 기술력으로 겨뤄보겠다는 의미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승인한 미국 정부, 캘리포니아주 등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관계 다지기라는 분석도 많다. 특히, 바이두는 오는 2018년까지 실제 판매할 수 있는 상업용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두는 이미 지난 2015년 12월 독일 자동차업체 BMW와 협력해 중국...

구글

구글 자율주행차, 첫 사고 기록…“책임 인정”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처음으로 사고를 냈다. 현지시각으로 2월29일 캘리포니아주의 차량관리국(DMV)이 공개한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교통사고 경위서'를 보면,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지난 2월14일 접촉사고를 냈다. 구글은 매달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한 교통사고를 모아 보고하고 있다. 그동안 십수건의 사고가 있었지만, 자율주행차가 사고의 원인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사고를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14일 구글이 자율주행자동차로 개조한 ‘렉서스 RX450h’ 차량은 캘리포니아주의 엘 카미노 레알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주행 중이었다. 차량은 카스트로 거리로 우회전하기 위해 도로의 가장 오른쪽 차선을 따라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교차로로 진입한다.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위해 정차한 차들 뒤에 섰고, 곧 다른 차량들은 출발했지만 구글 자율주행자동차는 그대로 주행하지 않았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주행을 방해하는 모래주머니를 발견했기...

윈드리버

윈드리버, 커넥티드카 SW 개발도구 출시

윈드리버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설계도 돕겠다고 나섰다. 윈드리버는 1월14일 오토모티브 소프트웨어 플랫폼 ‘윈드리버 헬릭스 첼시’를 출시했다. 윈드리버 헬릭스 체시는 커넥키드카를 개발할 때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헬릭스 체시를 이용하면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 디지털 클러스터 시스템,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자율 주행 시스템 안정성 관련 기술, 클라우드 기반 개발도구를 설계하거나 개발할 수 있다. 마커스 맥캐먼 윈드리버 커넥티드카 사업 부문 총괄 책임자는 “IoT 확산으로 오토모티브 시스템에서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 내 외부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윈드리버 헬릭스 콕핏은 차량 제조업체들이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환경을 확보하고 커넥티드카 비전을 실혈할 수 있도록 돕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헬릭스 체시는 크게 커넥티드카...

ADAS

블랙베리, 자율주행차 기술 '만지작'

블랙베리가 자율주행차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 시장에서 폭넓은 입지를 확보한 ‘QNX’를 이용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존 챈 블랙베리 CEO가 현지시각으로 12월1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블랙베리의 ‘QNX’ 플랫폼은 수많은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돼 있다.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는 지난 2014년 초 그동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활용해 오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기반 플랫폼 ‘싱크’와 결별하고, 블랙베리 QNX로 교체했다. 애플이 2014년 공개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카플레이’도 블랙베리의 QNX를 바탕으로 동작한다. QNX가 카플레이의 미들웨어 역할을 하는 셈이다. 애플의 카플레이는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와 볼보, 페라리 등 15개가 넘는 다양한 자동차 업체와 협력 중이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노하우를 쌓은 블랙베리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에 관심을...

bmw

테슬라, '천재 해커' 자율주행차 “정확도 낮아”

예상보다 파장이 컸던 모양이다. 천재 해커 ‘지오핫(geohot)’으로 알려진 조지 하츠가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었다고 공언한 일 말이다.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각으로 12월16일 조지 하츠의 차고를 방문해 그가 만든 자율주행자동차를 공개하자, 17일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지 하츠의 성과물을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반박했다. 개인의 창작물을 기업이 공식적으로 부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함께읽기 - 천재 아이폰 해커, 이번엔 자율주행차 혼자서 개발 먼저 테슬라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자. 자료는 ‘바로잡기’라는 이름으로 배포됐다. <블룸버그통신> 애슐리 반스의 16일 보도는 테슬라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자동차 센서 개발업체 모빌아이(Mobileye)에 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테슬라 자료의 핵심이다. 테슬라는 자료를 통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검증 능력이 결여된 한 사람이나...

구글

천재 아이폰 해커, 이번엔 자율주행차 혼자서 개발

세계 최초로 애플의 ‘아이폰’을 해킹하는 데 성공해 이름을 알린 이가 있다. 그의 나이 17살 때의 일이다. 이 해커는 얼마 뒤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3’까지 해킹하는 데 성공한다. 소니가 해커를 고소하고, 해커가 만든 PS3 해킹 도구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합의한 것도 이 해커의 이름이 알려지는 데 기여했다. 이름은 조지 하츠(George Hotz). 인터넷 세상에서는 ‘지오핫(geohot)’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해커다. 화려한 그의 경력에 한 가지가 더 추가될 것 같다. 조지 하츠가 이번엔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었다고 선언했다. 그것도 혼자서 말이다. 앞으로 수개월 안에 완전히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조지 하츠의 목표다. 조지 하츠의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소식은 <블룸버그통신>의 12월16일(현지시각) 인터뷰...

구글

바이두 자율주행차, 베이징 주행 성공

구글이 하면 바이두도 한다. 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공개하고, 베이징 도로를 성공적으로 주행했다고 12월10일 발표했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는 독일 BMW의 3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차량과 지붕에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센서를 탑재해 개조한 차량이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자동차는 베이징 시내 도로와 고속도로를 포함해 총 30km 거리를 주행했다. 바이두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바이주의 자율주행차는 우회전이나 좌회전, 유턴 등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 운전자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주행 형태에 대응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을 추월하는 등 다양한 상황 대처 능력도 실험됐다. 바이두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제한된 환경이 아닌 실제 도로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기술의 바탕에는 자체 개발 중인 딥러닝 기술과...

무인자동차

애플·테슬라·보쉬…임박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몰락

최고의 모바일 기기, 자동차 2019년, 애플이 목표로 제시한 애플 자동차 생산 시점이다. 이를 위해 애플은 '타이탄'이란 이름 아래 자동주행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 애플의 제프 윌리엄스는 2015년 5월 '코드 컨퍼런스'에서 애플이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약 1,78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동차야말로 최고의 모바일 기기다(The car is the ultimate moble device)"라고 대답했다. 제프 윌리엄스는 애플의 타이탄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으며, 팀 쿡의 뒤를 이을 차기 애플 CEO 1순위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애플에게 있어 타이탄 프로젝트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참조로 2013년 팀 쿡은 제프 윌리엄스의 발언이 나왔던 동일한 코드 컨퍼런스에서 웨어러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