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KT-한국자동차연구원, 레벨4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 맞손

최근 국내에서 운전자 개입 없는 완전 자율주행(레벨4) 실증사업과 업무협약이 나오고 있다. KT 또한 레벨4 자율주행을 위한 5G 기술 적용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에 접근하고 있다. KT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자율주행 핵심기술 연구 등 ‘미래 자동차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OU의 범위는 ▲자율주행 핵심기술 및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차량, 도로, 교통신호 체계 등을 연결하는 차량 통신 기술 5G-V2X(Vehicle To Everything) ▲데이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AI) 영역이다. 이번 MOU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개발, 검증 및 실증 테스트, 전문 인력 교류 등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KT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레벨4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서비스 발굴을 협력한다. KT는 V2X 통신...

HD맵

네이버랩스, 여의도·마곡 HD맵 데이터 무료 공개

네이버랩스가 여의도와 마곡 지역 고정밀 지도(HD맵) 데이터셋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HD맵은 자율주행차량에 세밀한 도로와 주변 지형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한 지도로,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위한 기반이 된다. 네이버 랩스는 지난해 10월 공개한 판교, 상암 지역 데이터셋을 포함해 총 4개 지역에 대한 HD맵 데이터셋이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 공개된 지역 범위는 총 7㎢ 면적의 53km 도로에 해당하는 여의도와 마곡 전역이다. 네이버랩스는 HD맵 데이터셋 무상 제공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의 연구가 더욱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지난해 10월 네이버 연례 개발자 행사 '데뷰 2019'에서 판교·상암 지역 HD맵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셋은 네이버랩스의 독자적인 HD맵 제작 솔루션...

완전자율주행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 84억원 규모 투자 유치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 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ThorDrive)가 690만달러(약 84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토르드라이브의 누적 투자금액은 940만달러를 달성하게 됐다. 4월21일 토르드라이브는 키움증권과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가 결성한 신기술투자조합(이하 키움・엠포드)과 포스코가 출자한 포스코 GEM1호 펀드(운영사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키움・엠포드가 리드하고, 포스코가 전략적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로 참여했다.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4-5단계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와 근시일 내 실제 서비스 접목이 가능한 실질적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루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토르드라이브는 완전자율주행 종합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10년여 동안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서울 도심지역 일반도로에서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2018년 11월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서...

윈드리버

윈드리버, TAGE와 자율운행 채굴 차량용 SW 플랫폼 개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윈드리버는 노천 채굴(open pit) 솔루션 공급업체 TAGE와 협력해 차세대 자율운행 채굴 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4월16일 밝혔다. 윈드리버에 따르면 채굴 산업은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자율차 및 자율 운영 기계를 초기에 도입한 산업 중 하나다. 자율 수송 시스템 솔루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채굴 작업자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채굴 산업의 경제성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다. 황리밍(Huang Liming) TAGE 최고기술책임자는 "노천 채굴 산업은 세계적으로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양사 기술과 전문성이 융합된 이번 협업을 통해 차세대 채굴 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TAGE는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 V2X 텔레매틱스, 지능형 자율 채굴 차량 등 클라우드 아키텍처...

누로

브레이크 페달없는 자율주행차 'R2', 미국서 시험 운행 승인

스타트업 누로(Nuro)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차 'R2'가 캘리포니아 공공도로에서 시험운행 허가를 받았다. 캘리포니아주 자동차부(California's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에 따르면 누로는 산타 클라라 (Santa Clara) 및 산 마테오 (San Mateo) 카운티 공공 도로에서 저속 전기 R2 운송 차량 두 대를 배치 할 수 있게 됐다. R2는 최대 시속 25마일(약 40km/h) 속도로 주행 할 수 있다. R2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연방 안전 표준을 충족하지 않은 자율주행차량이 시험 운행을 허가받았기 때문이다. R2는 운전석과 스티어링 휠,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다. 사람이 탑승하는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사이드 미러와 백미러도 없다. 이전에 허가 받았던 R1 모델은 스티어링휠(핸들), 브레이크 페달, 운전자 등이 없어도 주행 가능했지만 와이퍼,...

GM크루즈

자율주행 능력자 웨이모, 2만킬로미터 스스로 달렸다

최근 캘리포니아 차량 관리국(DMV)이 흥미로운 자료를 하나 발표했다. 자율주행 기술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담겨 있었다. 2019년 한 해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허가를 받은 테크 기업들이 공공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운전자가 얼마나 자주 개입해야 했는지 그 빈도를 보여주는 '디스 인게이지먼트(이탈)' 지수였다. 이 자료만 보면 알파벳 산하 웨이모는 GM(제너럴모터스)과 도요타, 테슬라를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 웨이모는 지난해 차량 153대, 운전자 268명을 투입한 공공도로 233만km 주행에서 2만1273km당 한 번 꼴로 이탈 빈도를 보였다. 전년대비(1만7730km) 크게 개선됐다. 단순 계산만으로도 평균 2만1273km를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할 수 있음을 뜻한다. GM 크루즈 성적도 인상적이다. 133만km을 달렸고 1만9667km당 이탈 1회를 기록했다. 이탈...

ADAS

마그나, 리프트 자율주행 개발 손 뗀다...운전보조시스템 집중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마그나가 미국 차량호출업계 2위 기업 리프트(Lyft)와 2년여 동안 진행해 온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을 끝내고, 운전보조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1월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마그나는 리프트에 2억달러(약 2133억원)를 투자하고 자율주행차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계약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과 지적재산권 공유”라며 “마그나는 리프트 차량에 자율주행 부품을 제공하는 독점적 제휴사”라고 말했다. 마그나는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은 멈추지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조 등 잠재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리프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돈 워커 마그나 최고경영자(CEO)는 완전자율주행이 실제로 가능해지는 시점에 대해 업계가 “좀더 현실적(more realistic)”이 되어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그나

‘소니표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영화관 뺨치네'

“스스로 움직이는 최첨단 소니 극장.”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소니가 내놓은 전기·자율주행차 시제품 ‘비전S’를 직접 시승해본 느낌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소니표 자율주행차’를 보고자 9일 CES에 마련된 소니 전시관을 찾았다. 8K LCD TV와 8K OLED TV, 헤드폰 등이 전시돼 있었지만 대다수 관람객의 관심은 자동차로 쏠렸다. 비전S 앞은 사진을 찍고, 차량 내부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소니 자율차 타보니...또 하나의 ‘기술 전시회’ 직접 타본 비전S 내부는 안락했다. 좌석 전방에는 파노라마식 스크린이 분할 형태로 펼쳐져 있었는데, 소니 관계자가 손가락으로 한쪽 스크린에 떠 있는 창을 ‘슥’ 밀어내자 해당 창이 바로 옆 스크린으로 이동했다....

ADAS

"2030년 로보택시 1600억 달러 규모"

"모빌아이는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가는 여정에서 매일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R&D 자체 자금으로 시작한 우리의 자율주행 전략은 마라톤과 같다. 2030년 725억달러 규모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데이터 시장, 1600억달러에 이르는 로봇택시 등 시장의 주요 영역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인텔의 자율주행 사업부문 모빌아이가 향후 10년 간 지속적인 수익 증가를 예상했다. 모빌아이 CEO(최고경영자) 암논 샤슈아 교수는 최근 본사에 열린 투자 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모빌아이 사업부 전반에 걸친 새로운 데이터 포인트, 확장된 총유효시장 및 새로운 고객 발표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사업 전략의 일부를 공개했다. 모빌아이 ADAS, 주요 자동차 제조사 6곳에서 수집 2019년 3분기 모빌아이 매출은 ADAS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배송

토르드라이브, 이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 시작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가 이마트와 손 잡고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토르드라이브는 여의도 이마트 매장에서 인근 지역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이용한 근거리 배송 시범 서비스 ‘일라이고(eli-go)’를 시작한다고 10월15일 밝혔다. 토르드라이브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 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다. 지난 10년 동안 4단계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2년 전부터 서울 여의도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은 탑승한 운전자의 개입없이 자동화된 운전을 할 수 있는 단계다. 자율주행 배송차, 여의도 아파트 단지 달린다 이번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시범서비스는 여의도 내 일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주 동안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주행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