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마이크로 모빌리티

"헤이카카오, 좌측 깜빡이 켜줘" 카카오, 스마트 헬멧 공개

카카오가 자전거, 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마트용 스마트 헬멧을 내놓는다. 카카오는 모터사이클 및 아웃도어 통신장비 분야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스마트 헬멧 '세나(SENA) 헤이카카오 에디션’을 선주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9월24일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멜론 음원 검색 및 스트리밍 재생 ▲라디오 청취 ▲카카오톡 읽기 및 전송 ▲전화걸기 ▲날씨, 시간, 운세, 뉴스, 정보검색 등이다. 카카오는 음성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헤이카카오 앱과 헬멧을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음성 명령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스피커 볼륨...

공유 자전거

바이시큐-알톤스포츠 맞손, 공유 전기 자전거 사업 진출

자전거를 위한 스마트 잠금장치를 개발하는 바이시큐가 국내 자전거 제조사 알톤 스포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유 전기 자전거 공동 개발에 나선다.​ 2016년 설립된 바이시큐는 연동된 스마트폰과의 거리에 따라 잠금과 해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자물쇠 '바이시큐 스마트 바이크 락(Bisecu Smart Bike Lock)'을 개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공유 자전거를 겨냥한 B2B 솔루션 제품 '바이시큐 플러스(Bisecu Plus)'를 개발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공유 자전거 시장에 선도적인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상호 연동형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또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유 자전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공유 전기 자전거...

mobike

"수원시민 6명 중 1명, 모바이크 탄다"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가 수원 진출 1주년을 앞두고, 2019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행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객들은 모바이크가 대여와 반납이 편리하고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이크는 세계 18개국, 200여개 도시에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수원시와 민간기업 공유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모바이크는 수원시에 공유자전거 5천대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인구 120만명 중 2018년 12월 기준 모바이크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 정도다. 1년이라는 기간 내에 타 도시와 비교하면 인구 대비 서비스 침투율이 높은 편이다. 모바이크는 "수원시민 6명 가운데 1명은 모바이크 가입자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G바이크

지바이크 "가까운 거리, 꼭 걸어다녀야 하나요?"

'망할 때까지 망한다.' 이강주 지바이크 대표가 스타트업을 꾸리고, 업계에서 들은 말 중 가장 절절히 공감했다는 문장이다. 지바이크는 현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하드웨어'를 다루는 것도 쉽지 않은데, 국내에서는 척박하다는 평을 받는 모빌리티(Mobility) 분야다. “스타트업은 매일 매 순간 망할 수 있는 거더라”라며 웃었다. 지난해 말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오포와 모바이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에 언론이 잠깐 떠들썩했다. 2017년 11월 매스아시아의 S바이크가 국내 첫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서울 여의도에서 시작했고 올해 1월 부산에는 오포가, 수원에는 모바이크가 둥지를 틀었다. 공유자전거 붐이 몰아칠 거라는 장밋빛 예상과 함께 중국처럼 ‘자전거 무덤’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2018년 가을 국내 공유자전거 시장은 비교적 잠잠하다....

Maker Faire Seoul 2018

[2018메이커] 공대생에게 자전거를 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엽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미리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평범한 자전거를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대학생들에게 줬더니 태양전지 패널이 아주 창의적으로 붙어버렸다. 솔바람 팀은 세종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의 전공수업인 항공우주공학연구에서의 조별과제 모임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그들은 한 학기 동안 태양광 전기 동력 자전거를 2대나 만들었다. 그것도 주행 중에도 실시간으로 태양광을 받아 충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도 똑똑한 녀석으로 말이다. 한눈에 봐도 흔히 말하는 ‘조별과제 잔혹사’와는 거리가...

kt

공유자전거 '오포', KT 손잡고 한국서 '따르릉~'

공유자전거 플랫폼 '오포'가 KT와 손잡고 한국 공략에 나선다. 한국 규격에 적합한 ICT 기술을 적용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오포와 KT가 4월4일 국내 맞춤형 공유자전거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옌치 장 오포 공동창업자 겸 최고 운영자와 김준근 KT 전무가 참석해 양해각서를 맺었다. 옌치 장은 “한국에서 무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사용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오포를 활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는 현지화의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말했다. 오포는 지난해 10월 KC인증(국가통합인증)을 통과하고 현재 부산에서 무료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오포의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오포 앱을 내려받고 각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하면...

암스테르담

우버의 꼼꼼한 디테일, '우버 바이크'

우버는 자동차와 비행기, 헬리콥터는 물론 요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그리고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어쩌면 이건 북극에서 냉장고를 파는 것과도 비슷한데, 바로 암스테르담에서 런칭한 '우버 바이크' 서비스다. 우버가 자전거를 빌려주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장치가 붙어있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역시 사람보다 자전거가 많은 암스테르담에서 가능한 서비스겠다. 자전거를 타다 지치거나 갑자기 비가 오는 등의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서비스에도 우버 블랙과 우버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버 바이크는 승차 위치를 선택할 때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우버X와 동일한 가격에 추가로 4유로가 따라 붙는다.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내 운동기록

봄바람 솔솔, 자전거 씽씽

아침 출근길, 버스와 지하철에 몸을 맡겨 나를 옮긴다. 바쁘고 피로한 사람들로 꽉꽉 들어찬 공간. 나도 그들도 아침 저녁으로 ‘수송’된다. 이건 아니잖나. 내 튼튼한 두 다리로 나를 옮기고 싶다. 그렇다면 자전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봄바람도 불기 시작한다. 겨우내 구석에 웅크리고 쉬던 자전거를 깨우자. 올 봄, '자출' 시작이다. Δ자전거 (출처: 플리커. CC BY 2.0) 1. 자전거 길라잡이, 스마트폰 스마트폰과 자전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스마트폰은 자전거에 붙는 순간 다재다능한 도우미로 변신한다. 내비게이션, 운동 추적기, 비상등, 스피커, 카메라, 블랙박스, 비상전화…. 굳이 자전거 전용 기기를 살 필요 있나. 주머니 속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보자. 서랍 속에서 잠자던 낡은 스마트폰을...

마인드웨어

[직장人] 이재후 책임연구원 "도전, 자전거 출퇴근"

꼭 정해진 건 아니지만, 하나라도 어릴 때 시작하면 좋은 게 있다. 자전거도 그 중 하나다. 어릴 때야 자전거 뒷바퀴에 보조바퀴도 달면서 배울 수 있지만, 중장년이 돼 자전거 배워보겠다며 보조바퀴를 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운동신경도 한몫한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좀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 이재후 마인드웨어웍스 책임연구원은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처음으로 자전거로 출퇴근하겠다고 나섰다. 보조바퀴도 없이 말이다. 계기는 단순했다. "지난해 회사를 이직했는데, 집 앞에서 회사까지 자전거 도로가 잘 구축돼 있더군요.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통비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지요. 결심한 그 날로 회사 근처 자전거 집을 찾아 '미니벨로'라는 바퀴 20인치에 이르는 작은 자전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