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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서비스

구글 맵, 자전거 공유서비스 지원 시작

구글 맵 서비스가 10개 주요 시장에서 자전거 공유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내비게이션 지원을 강화한다고 7월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구글 맵은 그간 자동차와 대중교통, 도보 등을 안내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리프트 등 자전거 공유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자전거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한 업데이트를 수 주 안에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자전거로 이동하는 구간은 물론, 자전거 반납 구역에서 자전거를 반납한 뒤 최종 목적지까지 걸어가는 길도 안내한다. 자전거 내비게이션 기능은 국내 서비스인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는 이미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다. 애플 지도에서도 역시 이를 지원하기 시작한 상태다. 구글은 자전거 공유 서비스와 연계했다는 점이 다소 다른 부분이다. 반납 이후 경로는 물론 자전거 대여 지점에 자전거가 몇 대 있는지 역시...

DB손해보험

배달의민족, 자전거·전동 킥보드 라이더 전용 보험 출시

우아한형제들이 DB손해보험이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배민커넥트 라이더 전용 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전거,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의 배민커넥트 라이더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민커넥트 자전거, 킥보드 이용자로 정상 등록되면 2020년 1월8일부터 보험이 자동 적용된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월 배민커넥트 오토바이 라이더들을 위한 ‘시간제 이륜자동차 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KB손해보험, 인슈어테크 업체 스몰티켓과 손잡고 시간제로 일하는 오토바이 배달 라이더 안전 보장에 나섰다. 이번에는 공유 모빌리티 기업 보험에 특화된 인슈테크 전문기업 에스아이엠지(SIMG)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배달 운전자를 위한 보험을 개발했다.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개인형 이동수단

공유 전기자전거 스타트업 나인투원, '스마트 자물쇠' 만든 바이시큐 인수

쏘카가 투자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나인투원이 하드웨어 기술개발 스타트업 바이시큐를 인수했다. 나인투원은 최근 바이시큐 지분 100%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바이시큐를 인수합병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바이시큐는 개인형 이동수단에 초점을 맞춘 하드웨어 기술개발 스타트업이다. 세계 최초로 완전 자동 동작이 가능한 자전거 전용 스마트락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다수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나인투원은 이번 인수로 하드웨어 연구개발을 비롯해 생산 및 조달 등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품질 관리와 즉각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안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선 나인투원은 앞으로 배치할 일레클의 신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에 바이시큐의 하드웨어 기술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전기자전거에 바이시큐의 완전 자동 스마트락을 장착해 기존 스마트락에서...

마이크로 모빌리티

"헤이카카오, 좌측 깜빡이 켜줘" 카카오, 스마트 헬멧 공개

카카오가 자전거, 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마트용 스마트 헬멧을 내놓는다. 카카오는 모터사이클 및 아웃도어 통신장비 분야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스마트 헬멧 '세나(SENA) 헤이카카오 에디션’을 선주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9월24일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멜론 음원 검색 및 스트리밍 재생 ▲라디오 청취 ▲카카오톡 읽기 및 전송 ▲전화걸기 ▲날씨, 시간, 운세, 뉴스, 정보검색 등이다. 카카오는 음성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헤이카카오 앱과 헬멧을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음성 명령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스피커 볼륨...

공유 자전거

바이시큐-알톤스포츠 맞손, 공유 전기 자전거 사업 진출

자전거를 위한 스마트 잠금장치를 개발하는 바이시큐가 국내 자전거 제조사 알톤 스포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유 전기 자전거 공동 개발에 나선다.​ 2016년 설립된 바이시큐는 연동된 스마트폰과의 거리에 따라 잠금과 해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자물쇠 '바이시큐 스마트 바이크 락(Bisecu Smart Bike Lock)'을 개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공유 자전거를 겨냥한 B2B 솔루션 제품 '바이시큐 플러스(Bisecu Plus)'를 개발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공유 자전거 시장에 선도적인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상호 연동형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또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유 자전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공유 전기 자전거...

mobike

"수원시민 6명 중 1명, 모바이크 탄다"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가 수원 진출 1주년을 앞두고, 2019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행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객들은 모바이크가 대여와 반납이 편리하고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이크는 세계 18개국, 200여개 도시에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수원시와 민간기업 공유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모바이크는 수원시에 공유자전거 5천대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인구 120만명 중 2018년 12월 기준 모바이크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 정도다. 1년이라는 기간 내에 타 도시와 비교하면 인구 대비 서비스 침투율이 높은 편이다. 모바이크는 "수원시민 6명 가운데 1명은 모바이크 가입자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G바이크

지바이크 "가까운 거리, 꼭 걸어다녀야 하나요?"

'망할 때까지 망한다.' 이강주 지바이크 대표가 스타트업을 꾸리고, 업계에서 들은 말 중 가장 절절히 공감했다는 문장이다. 지바이크는 현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하드웨어'를 다루는 것도 쉽지 않은데, 국내에서는 척박하다는 평을 받는 모빌리티(Mobility) 분야다. “스타트업은 매일 매 순간 망할 수 있는 거더라”라며 웃었다. 지난해 말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오포와 모바이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에 언론이 잠깐 떠들썩했다. 2017년 11월 매스아시아의 S바이크가 국내 첫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서울 여의도에서 시작했고 올해 1월 부산에는 오포가, 수원에는 모바이크가 둥지를 틀었다. 공유자전거 붐이 몰아칠 거라는 장밋빛 예상과 함께 중국처럼 ‘자전거 무덤’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2018년 가을 국내 공유자전거 시장은 비교적 잠잠하다....

Maker Faire Seoul 2018

[2018메이커] 공대생에게 자전거를 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엽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미리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평범한 자전거를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대학생들에게 줬더니 태양전지 패널이 아주 창의적으로 붙어버렸다. 솔바람 팀은 세종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의 전공수업인 항공우주공학연구에서의 조별과제 모임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그들은 한 학기 동안 태양광 전기 동력 자전거를 2대나 만들었다. 그것도 주행 중에도 실시간으로 태양광을 받아 충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도 똑똑한 녀석으로 말이다. 한눈에 봐도 흔히 말하는 ‘조별과제 잔혹사’와는 거리가...

kt

공유자전거 '오포', KT 손잡고 한국서 '따르릉~'

공유자전거 플랫폼 '오포'가 KT와 손잡고 한국 공략에 나선다. 한국 규격에 적합한 ICT 기술을 적용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오포와 KT가 4월4일 국내 맞춤형 공유자전거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옌치 장 오포 공동창업자 겸 최고 운영자와 김준근 KT 전무가 참석해 양해각서를 맺었다. 옌치 장은 “한국에서 무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사용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오포를 활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는 현지화의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말했다. 오포는 지난해 10월 KC인증(국가통합인증)을 통과하고 현재 부산에서 무료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오포의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오포 앱을 내려받고 각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하면...

암스테르담

우버의 꼼꼼한 디테일, '우버 바이크'

우버는 자동차와 비행기, 헬리콥터는 물론 요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그리고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어쩌면 이건 북극에서 냉장고를 파는 것과도 비슷한데, 바로 암스테르담에서 런칭한 '우버 바이크' 서비스다. 우버가 자전거를 빌려주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장치가 붙어있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역시 사람보다 자전거가 많은 암스테르담에서 가능한 서비스겠다. 자전거를 타다 지치거나 갑자기 비가 오는 등의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서비스에도 우버 블랙과 우버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버 바이크는 승차 위치를 선택할 때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우버X와 동일한 가격에 추가로 4유로가 따라 붙는다.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