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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투표소 찾고, 유튜브로 개표 방송 보고

5월9일, 대한민국 역사의 또 한 장이 새로이 쓰이는 날이다. 국민의 바람처럼 다가올 대한민국은 지금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싹을 틔워낼 수 있을까. 아주 얇은 종이 한 장, 그 한 장이 우리 삶에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긴 한 건지 의심이 들곤 한다. 한 번의 투표로 내 삶이 순식간에 요동칠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때로는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작은 변화가 쌓여 우리 삶의 변곡점이 바뀌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촛불이 만든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간 지지율도 소수정당까지 고루 나눠져 있다. 후보자 수도 15명이나 된다. 사전투표율은 26.06%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뜨거운...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정의당 심상정, “통신료를 보편요금제로”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통신 기본료 완전 폐지"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