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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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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최신 장비, 클라우드로 쓰세요"

오라클 장비를 손수 구입해 데이터센터를 짓는 일이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았다. 오라클은 1월15일(현지기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기업은 3년 동안 108만달러를 내면 오라클의 최신 장비를 빌려 사용할 수 있다. 후안 루이자 오라클 소프트웨어 개발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발표한 임대형 클라우드 IaaS를 이제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더 이상 기업이 힘들게 데이터센터를 짓고, 그 안에 각종 장비를 손수 구입해 채워넣을 필요가 없다"라고 발표했다. 쉽게 말해 오라클의 각종 장비를 매달 일정 비용만 내면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번 발표로 기업은 엑사데이터, 엑사리틱스 등 오라클의 장비를 직접 구입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