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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장애인의 날' 맞이한 IT기업들

매년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돌아보는 날이다. 구글코리아, 배달의민족, 쏘카, LG유플러스 등 IT기업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발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9.0부터 접근성 메뉴 지원합니다" 구글코리아는 19일 블로그를 통해 '접근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구글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Live Transcribe, 실시간 자막)' 기능은 실시간으로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준다. 이는 난청 및 청각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구글은 전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70개 이상의 언어로 실시간 자막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시각 장애가 있거나 시력이 약한 사용자를 위한 기능은 더 있다. 구글은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음성 안내 지원(TalkBack), 텍스트...

따뜻한디지털

[미래연구소] 시각장애인의 빛이 되는 IT 기술 3가지

https://youtu.be/1sjajaTWftQ 기술의 진보, 눈부신 발전. 이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혹자는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신기한 기술을 생각할 겁니다. 누군가는 차가운 기계가 사람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세상을 상상할 거고요. <블로터>는 따뜻한 기술, 따뜻한 디지털을 말하고자 합니다. 이렇듯 기술은 그 목적과 대상에 따라 아주 다른 모습이 되곤 합니다. 비장애인 입장일 때에는 장애인의 불편을 알기 힘듭니다. 생각도 하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죠. 시각장애인을 예로 들어봅시다. 점자 블록이 길거리에 얼마나 있는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어느 정도로 힘든지, 주변에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 때 쉽사리 알 수 없다는 게 어찌나 답답한지. 그런 것들 말이죠.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이런 불편을 좀 덜어내 주기도 합니다. 시각장애인의 빛이...

우버

우버, 장애인 서비스 미비로 피소

우버가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미비를 이유로 소송당했다. 지난 5월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2명이다. 이들은 우버가 미국 장애인법 제3편 공공 편의 시실 및 상업 시설에 관한 내용, 캘리포니아 장애인법, 캘리포니아 불공정 경쟁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미시시피주 잭슨에 거주한다. 이 지역에서는 휠체어 사용자들이 요청할 수 있는 차량이 없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우버는 지난 2014년에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인 ‘우버액세스’를 런칭한 바 있다. 원고는 소송성명서를 통해 “잭슨에 거주하며 휠체어를 타야 하는 장애인은 우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없고, 훈련받은 기사를 부를 수 없다”라고 소송 이유를 밝히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인 우버액세스는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