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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갤럭시S8' 출시? '갤노트7' 처리 계획부터 밝혀야

삼성전자는 지난 1월23일 기자회견에서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 발화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공개하며 갤노트7의 처리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방식과 달리, 잦은 신제품 생산·출시에만 몰두하는 현 사업모델 안에서 제2, 제3의 갤노트7 사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부품 재활용·재사용이 용이하도록 고객을 중심에 둔 진정한 혁신적 사업모델을 수립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는 “단종 및 리콜된 갤럭시노트7 430만대에 대해서 전량 폐기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친환경적인 처리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방법과 기간 등 처리 계획에 대해서는 결정한 바 없으며, 그린피스와 처리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타임라인과 처리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세계 3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갤노트7을 단순 폐기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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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그 많은 스마트폰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을까?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이 작년 한 해 15억대를 넘어섰습니다.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 화장실을 가고, 밥을 먹고, 쇼핑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순간마다 한 켠에 스마트폰이 함께하는 풍경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스마트폰은 2020년이 되면 사하라부터 툰드라까지 전 세계 성인인구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전자기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한가지 비밀은, 우리가 어떤 미래를 그리느냐에 따라 이 과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생애의 글로벌 패턴: 요람에서 무덤으로 1) 자원 채굴 손바닥 크기밖에 안 되는 스마트폰 안에는 어떤 전자제품보다 값비싼 자원들이 촘촘하게 쌓여있습니다. 귀금속인 은과 금, 기초금속인 알루미늄, 구리, 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