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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코로나19 심상치 않네"…넷마블, 재택근무 11일까지 연장

넷마블이 코로나19 재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 체제를 연장한다. 지난 24일부터 전면 재택근무를 실시한 넷마블은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을 일주일 이상 연장키로 결정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임직원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해 오는 11일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며 "향후 대응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사내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 2월 27일 재택근무 도입 후 이를 유지하다 4월 20일부터 주 3일 출근제로 전환했다. 상황이 나아진 지난 5월 11일부터는 정상 출근 체제로 복귀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주 3일 출근·2일 재택근무 체제를 시행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kt

코로나19 재확산에... IT업계 줄줄이 ‘再택근무’

코로나19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다시 퍼지면서 국내 주요 IT 회사 직원들이 다시 집에서 일하게 됐다. 17일 현재 재택근무를 다시 도입한 IT 회사는 SK텔레콤과 KT, 네이버, 카카오, 넥슨 등이다. 카카오가 지난 14일 가장 먼저 원격근무를 도입했다. 카카오 판교 사옥 옆 건물 중식당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카카오 크루 가운데 확진자는 없지만 혹시 생길지 모를 직원 간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를 채택했다. 같은 날 구내식당 외주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티맥스소프트 측은 전 직원을 즉시 집으로 돌려보냈다. 아직 재택 공지를 하진 않은 상태지만 일단 근무시간을 10시부터 19시로 변경하고 방역, 소독 조치를 한 상태다. 네이버도 지난 14일 공지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네이버

[SNS에세이] 다시 코로나

다시 코로나19다. 임시 공휴일을 낀 3일간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온·오프라인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 조짐이 보이면서 일부 기업은 다시 재택근무로 돌아갔고, 15일 일부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 강행이 예고되면서 이에 대한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 이후 20일 만에 다시 1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 발생이 85명으로 해외 유입(18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지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31일 88명 이후 가장 많다. 수도권에서만 7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IT 업체들도 인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발칵 뒤집혔다. 업계에 따르면 14일 오전...

AWS

코로나로 쇼핑 ‘껑충’…아마존의 미소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올해 2분기 매출·순익·주당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미국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데다가 재택근무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도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나 증가한 889억달러(약 105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815억6000만달러를 크게 넘어선 결과다. 순익은 2배 급증한 52억달러를 거둬들였다. 코로나 버팀목 돼 준 아마존 쇼핑·클라우드 호실적은 코로나의 영향이 컸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온라인 상점 매출은 4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식료품 판매도 전년보다 3배 늘었다. 아마존 브라이언 올사브스키(Brian Olsavsk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판매 증가와 더 많은...

LG유플러스

월·금만 회사가요…LG유플러스, 주 3일 재택근무 도입

R&D 부서 임직원 300여명 대상 매주 화·수·목요일 재택근무 시행 9월 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LG유플러스가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주 3일 재택근무를 도입한다. 9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하고 개선점을 점검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환경에서 일하는 방식의 효율적 변화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 사옥의 R&D 부서에서 근무하는 3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 3일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임직원들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출근을 하지 않고 재택 근무를 하게 된다. 재택근무일에 회사에 출근하려면 담당 임원의 승인을 받도록 제도화했다. 이번 재택근무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됐고 오는 9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효과 및 개선점 등을 조사하고, 제도와 IT인프라를 보완해 점진적 확대를...

아마존

아마존, 코로나에 재택근무 2021년까지 연장

아마존이 당초 오는 10월까지로 예고됐던 본사 재택근무 정책을 2021년 1월까지 연장했다. 페이스북과 구글도 2020년 내 재택근무를 유지할 예정이며, 애플은 올해 말까지 지점폐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대변인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직원 중 집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한 역할을 가진 직원들은 2021년 1월 8일까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연말까지 직원들의 불필요한 출장을 줄이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위생관리와 체온 확인, 마스크와 손 세정제 배포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고에서 일하는 계약직 시간제 근로자들은 재택에서 제외되나 원하는 직원들은 집에서 쉴 수는 있다. 한편 다른 기술 회사인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도 올해 말까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원격근무

'재택·원격근무 늘어나는데'…기업 자료 유출 위험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원격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다수 직장인이 업무 관련 문서를 그냥 저장하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등 보안 의식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진행한 '원격근무 보안 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원격근무 경험 직장인 6105명을 중 원격근무를 위해 스마트폰·태블릿 등 개인 소유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응답자가 65.1%로 집계됐다. 18.3%는 개인 기기와 회사 소유 기기를 동시에 썼고, 회사 보유 기기를 사용한 응답자는 16.5%로 나타났다. 원격근무가 활성화되며 보안에 취약한 개인 기기를 통해 주요 업무 자료에 접근하는 것이 보편화했지만, 개인의 보안 의식과 보안 수칙 준수 상황은 여전히 낮은...

마이크로소프트

원격 협업, 대면보다 더 많은 피로감 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일 원격 근무에 대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발표했다. 그 결과 원격 협업이 비대면 협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뇌에 더 많은 피로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결과에 대응하고 비대면 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팀즈 신규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3쌍의 업무 파트너를 대상으로 유사 업무에 대한 대면/비대면 협업을 진행하도록 하고 뇌파 변화에 따른 결과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 협업은 상대방과 물리적으로 다른 공간에 있음으로서 발생하는 집중력 저하, 그리고 상대의 비언어적 행동을 인지하기까지의 과정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에서 뇌에 더 많은 부담을 준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상 협업도구 팀즈에는 ‘팀즈 투게더(Teams Together)’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뇌 활동을 측정하는 바이오센서...

대한상공회의소

직원 80% 만족한 재택근무, 기업 70%는 “확대 안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 10곳 중 3곳이 재택근무를 시행한 가운데, 기업과 직원 간 ‘온도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직원들은 출근 시간 없이 일하면서 업무 만족도가 컸다고 밝혔지만, 반대로 기업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원격근무를 지속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이후 업무방식 변화 실태조사’ 리포트를 30일 공개했다. 국내 기업 300여 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를 시행한 곳은 34.3%였다. 이는 코로나19 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45.8%, 중견기업 30.6%, 중소기업 21.8%가 원격근무를 시행했다. 비대면 업무방식의 부작용도 적었다. 기업 10곳 중 8곳이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이전과 비슷(56.1%)하다거나 오히려 더 높아졌다(27.5%)고 밝혔다. 효율이...

원격근무

페이스북 저커버그 "최소 5년 내 전 직원 50% 재택근무 실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5∼10년 내 전 직원의 50%가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이하 현지 시각) CNBC를 포함한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이날 직원들과의 화상 스트리밍에서 최소 5년에서 10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시된 원격근무를 영구적인 회사의 운영 방식으로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저커버그 CEO는 운영 초반에는 고위급 엔지니어들에게만 재택근무를 적용할 것이며 전 세계의 직원 중 업무 성과가 좋은 사람에 한해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의 신입사원은 각 관료의 승인에 따라 재택근무를 선택하게 할 계획이다. 미국을 포함한 페이스북의 전체 직원은 약 4만5000여명에 달한다. 저커버그 CEO는 점진적으로 고위급 엔지니어들만이 아닌 전체 직원들도 재택근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