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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프로젝트 아라 "낙하 실험, 장난이었어요"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 구글은 아라의 출시일을 2016년으로 미뤘는데, 그 이유가 떨어뜨리면 산산조각난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구글 프로젝트 아라의 공식 트위터였다. 아라는 뼈대가 되는 엔도 위에 부품을 밀어넣는 구조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면 각 부품이 흩어져버린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하루만에 제법 심각한 추측들을 낳았다. 내구성 문제와 접점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회의로까지 이어졌다. 구글도 이런 반응에 놀랐나보다. 하루만에 다시 트위터를 통해 ‘농담이었다’는 반응을 냈다. 프로젝트 아라의 트위터는 “실제로 낙하 실험을 하지 않았고, 모듈 내구도에 대한 설게 해결책도 갖고 있다”고 해명했고, 해시태그로 농담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실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모듈이 분리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은...

갤럭시폴더

삼성도, LG도…폴더형 스마트폰 경쟁 막 오르나

삼성전자가 폴더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이름은 ‘갤럭시 폴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더를 두고 “편안하고 익숙한 폴더형 디자인에 인터넷 검색과 메신저, SNS 등 자주 쓰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3.8인치 화면은 800×480 픽셀의 WVGA 해상도를 낸다. AMOLED는 아니고, TFT 방식의 LCD다. 프로세서는 1.2GHz 쿼드코어, 통신은 150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LTE-A와 3G를 고를 수 있다. 갤럭시 폴더는 통신 모뎀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뉘어 출시된다. 저장공간은 8GB이며, 필요에 따라 마이크로SD카드 슬롯으로 확장할 수 있다. 카메라는 뒷면 800만화소, 앞면 200만화소 센서를 갖고 있다. DMB도 된다. 단축키와 천지인 키패드 등 폴더 모양의 피처폰들이 갖고 있는 기본 요소를 모두 갖춘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잊을만 하면 한 번씩 폴더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2013년에는 ‘갤럭시 골든’이라는 이름의 폴더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했다. 이 제품은...

os

구글, 실수로 ‘안드로이드5.1’ 공개

'안드로이드5.1'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발단은 구글이 새로 단장한 '안드로이드원’ 홈페이지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원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안드로이드5.1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이라는 표현을 썼다. 지금은 '안드로이드5.1’ 대신 ‘최신의 안드로이드’라고 바뀌었지만 구글은 뜻하지 않게 안드로이드 5.1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세상에 알렸다. 안드로이드5.1이 먼저 쓰이는 기기는 안드로이드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원은 구글이 인도를 비롯한 신흥 국가에서 출시하는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프로젝트다. 안드로이드원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100달러 정도의 값에 팔릴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시장의 중심이 포화상태에 이른 고급 플래그십에서 점차 신흥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새 안드로이드는 저가 제품에 맞춰질 가능성은 매우 높았다. 현재까지 안드로이드5.1에 대한 상세한 기술 자료나 발표가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안드로이드5.1에 대한...

구글

100달러폰 '안드로이드원'에 담긴 구글의 속마음

구글이 ‘안드로이드원’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원은 구글이 직접 개발과정에 참여하는 스마트폰 플랫폼 브랜드다. 안드로이드의 저가 시장 공략은 이미 가속화되고 있는 이때 구글이 꺼내 놓은 100달러 안드로이드폰을 다시 정의하는 구글의 속내는 뭘까. 신흥·저가폰 시장 공략 안드로이드원은 두말할 것도 없이 구글의 저가폰을 위한 솔루션이다. 구글이 매긴 가격은 100달러다. 여기에서 어느 정도 오르락내리락할 수는 있지만 누가 봐도 100달러 정도로 느낄 수 있는 가격이 기준점이 된다. 구글은 부품 업체들과 제조사들에게 일정한 하드웨어 가이드를 주고 인증을 거친다. 안드로이드원 기기에 대해서는 구글이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직접 제공한다. '넥서스'는 구글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운영·판매까지 한다. 엄연히 따지자면 제조사는 구글에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 정도다. 반면 안드로이드원은 구글이 가이드라인과 인증만...

구글

구글 "기다려 인도, 곧 달려갈 테니"

이번 '구글I/O' 키노트가 끝난 직후 든 생각 중 하나. ‘아, 이제 인도는 구글의 나라가 되겠구나’였다. 아니나다를까, 구글이 올 가을 인도에서 큼직한 캠페인을 벌일 모양이다. '테크크런치'는 “구글이 올 가을에 인도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광고, 홍보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심기 위해 적어도 수백만달러 규모의 예산을 잡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IDC에 따르면 1년에 186%씩 성장하고 있음에도 휴대폰 자체 보급률은 10%밖에 되지 않는다. 구글은 지난 구글I/O에서 ‘안드로이드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원은 저가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저장공간 등에 대한 구글의 표준안이다. 특별히 안드로이드를 새로 만들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아니고...

스마트폰

중국산 안드로이드폰에 악성코드 담겨 판매돼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깔려 있다면? 그리고 그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담긴 내 개인정보를 싹 빼낼 수 있다면? 걱정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 폰아레나는 '중국에서 만든 '스타 N9500’이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폰에 악성코드가 섞여서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베이에서 저가 안드로이드폰을 찾던 중에 발견했다는 것이다. 해당 이베이 판매 페이지에서만도 55대가 팔린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현재도 중국산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웹사이트에서 정상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스타 N9500은 중국에서 만든 화이트박스 저가폰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4'의 짝퉁폰이기도 하다. N9500이라는 모델명 자체가 삼성이 갤럭시에 붙이는 이름과도 비슷하다. '갤럭시노트3'가 N9000이다.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대다수 짝퉁폰들이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인다. 그 중에서도 스타 N9500은 꽤 유명한 제품이다. 미디어텍의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 듀얼...

kt

에이서 스마트폰 국내 첫 출시…단돈 26만원

에이서가 6월12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저가형 제품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니, HTC, 모토로라 모빌리티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도 단계적으로 철수를 결정한 시장이 바로 한국이다. 에이서는 저가형 제품으로 고가 제품 일색인 국내 시장에서 판로를 찾아보겠다는 심산이다. 에이서가 국내 출시한 제품은 '리퀴드 Z5’다. 구글의 안드로이드4.2.2(젤리빈)로 동작하는 제품이며, 5인치 화면에 미디어텍의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MT6572(1.3 GHz)가 적용됐다. 3G 스마트폰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최근 국내 스마트폰 시장인데, 리퀴드 Z5는 3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쓴다. 하드웨어 성능은 그야말로 값싼 제품을 찾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램 1GB에 최대 4시간가량 쓸 수 있는 2000mAh 용량의 베터리를 달았고, 제품 내부 저장공간은 4GB다. 무게는 147g에 두께는 8.8mm 정도다. 놀라지 마시라. 국내 출고 가격은 25만9600원이다....

락칩

인텔 '아톰' 칩, 중국산 스마트폰 속으로

인텔이 중국의 모바일 프로세서 업체인 락칩과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인텔의 스마트폰용 아톰 프로세서가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열렸다. 락칩은 주로 저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에 쓰이는 보급형 프로세서를 만든다. 물론 이 시장의 절대 강자는 미디어텍이지만, 락칩도 저가 ARM 프로세서를 앞세워 중요한 자리를 꿰차고 있다. 두 회사의 제휴는 독특하게 이뤄진다. 락칩이 인텔에 각 제품군에 맞는 몇 가지 프로세서의 형태를 주문하고, 인텔이 그에 따라 설계를 달리한 임베디드 칩을 공급한다. 이렇게 만든 제품은 인텔과 아톰의 브랜드를 따르지만 유통과 공급은 락칩이 맡는다. 일반적인 칩 주문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식이다. 락칩이 영업과 유통, 인텔이 설계와 생산으로 역할을 나눈다고 보면 된다....

BB

[BB-0421] 페이스북, 모바일광고 직접 파나

페이스북, 모바일광고 직접 파나 페이스북이 모바일광고 시장에 직접 뛰어들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리코드는 페이스북이 오는 이달 말 개발자 콘퍼런스 ‘F8’에서 모바일광고를 직접 판다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다수 소식통을 인용해 4월20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대행사를 거쳐 광고를 판매했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직접 기업과 개발자에게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표적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얘기입니다. 리코드는 페이스북이 폭넓은 이용자층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내다봤습니다. 페이스북은 리코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Re/Code] 전 애플 CEO, 인도서 스마트폰 비즈니스 시작 존 스컬리 전 애플 최고경영자가 인도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자카르타포스트, 힌두스탄타임즈 등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존 스컬리는 인플렉션 포인트라는 이름의 IT 업체를 싱가포르에 세우고, '오비(Obi)’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갤럭시

3G 저가폰 '갤럭시코어 어드밴스' 공개

삼성전자가 3G 스마트폰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를 내놓았다. 삼성은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이 편리하고 쓰기 쉽다는 점을 내세웠다. 오랫만에 등장하는 3G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는 800×480 해상도를 제공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2GHz로 작동하는 퀄컴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넣었다. 메모리는 1GB에 저장 공간은 8GB다. 마이크로SD카드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2를 쓴다. 성능만으로는 확실히 보급형 제품이다. 삼성이 '편한 디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버튼에 있다.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는 홈 버튼과 메뉴, 취소 버튼 등을 모두 하드웨어 버튼으로 달았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대부분 홈 버튼은 하드웨어로, 나머지 메뉴와 취소 기능은 터치 버튼으로 썼다. 화면이 커지고 테두리가 얇아지면서 터치 버튼이 오작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이를 하드웨어 버튼으로 만들어 단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