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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빌리티

공유킥보드 '씽씽', '문화누리카드' 쓰면 요금할인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가 국내 기초, 차상위 계층의 전동 킥보드 이용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10일 피유엠피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씽씽의 기본 이용요금을 최대 50% 할인(상시 500원 할인) 받는다. 혜택은 평일과 주말, 심야요금 모두 적용된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2월 31일까지 씽씽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카드관리'에서 개인카드 항목에 자신이 소지한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회사측은 혜택지원 참여 배경에 대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자의 공유 모빌리티 할인혜택 지원 요청이 있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유 모빌리티 업종 중 문화누리카드 할인을 제공하는 곳은 씽씽이 처음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1인당...

부릉

'부릉' 라이더, '빔' 킥보드 배터리 충전 맡는다

메쉬코리아와 빔이 손을 잡고, 부릉 라이더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빔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 및 교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글로벌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기업 빔(Beam)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토대로 메쉬코리아의 물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빔의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을 결합해 도심 모빌리티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첫 협력 프로젝트로 메쉬코리아는 부릉 스테이션과 부릉 라이더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 및 교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빔 앨런 쟝 대표는 “메쉬코리아의 방대한 라이더 네트워크를 활용해 효율적인 빔 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고고씽

고고씽, "코로나 이후 전동킥보드 탑승량 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이동수단인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29일 매스아시아는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고고씽’이 약 1년간 누적 탑승 횟수 100만건, 누적 회원 2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대비 6월 탑승량은 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됐던 2월 대비 6월 고고씽의 성장 수치를 살펴보면 ▲탑승량 300% ▲이동시간 450% ▲이동거리 440% 가량이 증가했다. 6월 한 달간 월간 사용자는 9만명을 기록했다. 이태원 확진자가 발생한 5월 초에도 고고씽 신규 회원 및 주간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코로나19로 전동 킥보드가 비대면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지역별 분석으로는 서울 강남지역의 탑승자는 총 8만1000명, 누적 탑승...

올룰로

출퇴근·외근에 킥보드를? '킥고잉 비즈니스' 가입사 200곳 돌파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는 기업 전용 서비스인 ‘킥고잉 비즈니스’의 회원사가 200곳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킥고잉 비즈니스는 임직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출시한 기업회원 전용 요금제다. 임직원은 출퇴근이나 단거리 외근 시 할인된 가격에 킥고잉을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 앞 킥고잉 전용 거치대 ‘킥스팟’을 도입한 기업에는 킥보드 배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킥고잉 비즈니스 회원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3월 기준 83곳이었던 가입사는 3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해 이달 기준 200곳을 넘어섰다.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가 기업에까지 확산되면서, 기업 차원에서 전동킥보드 서비스 도입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룰로 최영우 대표는 “킥고잉 비즈니스 고객들은 일반 고객보다 월 3회 이상 킥고잉을...

공유경제

공유 킥보드 '라임', 유럽 사업확장...우버는 눈물의 철수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인 라임(Lime)이 경쟁 브랜드 점프(Jump)를 인수하며 유럽 사업을 확장했다고 6월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런던, 파리, 브뤼셀 등 주요 도시에서 점프 브랜드가 사라졌다. 점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수익성이 낮은 점프 사업을 축소하면서 이번 매각이 이뤄졌다. 인력의 경우 라임이 인력을 전부 인수하며 별도 정리해고는 없을 것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하지만 우버가 매각 전에 이미 일부 인력을 내보내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매각에 따라 킥보드 등 주요 자산과 인력은 모두 라임이 인수하며, 다만 우버 앱에서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공유전동킥보드

공유킥보드로 320억 투자 받은 빔, 아태지역 사업 확장한다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빔(Beam)이 2600만달러, 약 3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3일 빔모빌리티코리아는 모회사 빔의 투자금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정 주차 구역 모델' 구축 및 '빔 새턴' 출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하나벤처스와 세쿼이아 인도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레드벳지 퍼시픽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빔은 모빌리티 사업의 미래를 ‘지정 주차 구역 모델'에서 찾고 있다. 지정 주차 구역 모델은 모바일 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지정 주차 구역에 차를 세우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뜻한다. 빔은 기존의 ‘거치대 없는 주차 모델’에서 벗어나,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빔 공동 창립자 및 CEO인 앨런 지앙은 도시 전역에서 전동킥보드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할...

라임

공유킥보드 시장, 1년만 6배↑...킥고잉·라임·씽씽 3파전 '치열'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장이 작년 대비 6배 성장한 가운데, 킥고잉·라임·씽씽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25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장은 올해 4월 기준 월간활성사용자(MAU) 21만4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약 3만7000명에서 1년 만에 6배 급성장했다. 모바일인덱스 측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혼잡한 대중교통 대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라며 “4월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전동킥보드가 주목받으면서 사용자가 급증했다”라고 분석했다. 주 사용층은 2030세대다. 20대가 24%, 30대가 17%로 전체 시장의 63%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가량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 송파, 서초, 강동 지역에서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강남구(14%), 송파구(12%), 서초구(10%), 마포구(6%),...

도로교통법

자전거도로 달릴 전동킥보드, 기대 반 걱정 반

“한시름 덜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로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무면허 운전’도 가능해졌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계의 ‘숙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업계는 규제가 풀리면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도 활기를 띨 거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도로가 인도와 인접해 있어,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20일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는 오토바이 등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운전면허 없이는 탈 수 없고, 타더라도 차도에서만 달릴 수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전동킥보드는 ‘자전거등’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전기자전거와 동일하게 △자전거도로 진입 △무면허 운전이 허용되며 △안전모 착용 의무는 완화된다. 인도 주행은 금지다. 투자는 기대, 안전은 숙제...

공유경제

'안전제일' 공유 킥보드에 헬멧 내장하는 유럽 업체

최근 국내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논란이 일었다. 전동킥보드는 물론 전기자전거 서비스 역시 헬멧을 제공하지 않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의 한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가 헬멧을 내장해뒀다 꺼내 쓰는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5월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티어'(Tier)라는 업체가 5천대의 헬멧을 내장해 이용하는 서비스를 올 여름부터 선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200대를 운영 중인 이 업체는 11개국 55개 도시에 걸친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과 함께 안전성을 앞세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진행된 한 조사에서도 전동킥보드 등을 통한 사고가 최근 4년간 합친 것보다 3배 이상 발생했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을만큼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다. 아예...

1인 모빌리티

전동킥보드, 면허 없이도 자전거도로 달린다…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통과

차도로만 달려야 했던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도로 위를 달릴 수 있게 됐다.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을 허가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상 전동 킥보드는 125㏄ 이하 오토바이 등을 포함하는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운전면허가 필요하고 차도로만 다녀야 했다. 속도는 시간당 25㎞ 미만으로 제한돼 있었다. 하지만 현실과 맞지 않아 모빌리티 업계에는 이 같은 규제 개선을 요구해왔다. 이번 개정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 장치의 자전거도로 주행이 허용됐다. 아울러 전동킥보드가 자전거 유형으로 분류되면서 헬멧과 같은 인명보호 장구 착용은 의무지만, 단속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또 운전면허 없이도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해졌다. 개정안은 약 6개월 뒤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까지 개인형 이동 장치에 적용되는 안전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