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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전동킥보드 '스윙', 그린카 타고 제주도 본격 진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스윙(SWING)은 11월26일 차량공유기업 그린카와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주 공항 인근 그린카 대여장소인 ‘제주를 그린존'에서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그린카 앱을 통해 제주공항 그린존에서 차량을 대여하면 '스윙 픽앤고(SWING pick&go)' 예약번호가 LMS로 전송되어 전동킥보드도 한번에 예약할 수 있다. 그린카를 대여하지 않은 고객도 현장에서 스윙 픽앤고 앱을 통해 킥보드만 따로 대여할 수 있다. 스윙은 서울대학교 등 12개의 서울 소재 대학가에서 1200대 전동킥보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기본료 없는 요금제, 마일리지 등을 통해 타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주요 거점에 위치한 호텔 및 카페와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킥보드 50여대 가량을 운영...

라임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 부산 갔다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라임이 부산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임코리아는 지난 11월23일부터 부산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 등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임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라스트 모빌리티 수요가 높은 부산을 두 번째 진출지로 골랐다. 이에 따라 라임은 이달 28일과 다음 달 5일 GS칼텍스 주유소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퍼스트 라이드 부산(First Ride Busan)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라임이 서비스 운영 중인 모든 국가에서 시행하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사용법 안내 및 시승,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 권기현 라임코리아...

GS25

라임, GS칼텍스·GS리테일과 파트너십…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라임(Lime)은 11월19일 GS칼텍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주유소에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향후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는 전국 주요 도시 GS칼텍스 주유소, GS파크24의 주차장, GS25 편의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라임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인 주유소를 거점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출발지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근 주유소까지 이동, 주유소에 주차된 공유 차량으로 환승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라임은 GS칼텍스, GS리테일과 함께 전동킥보드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GS칼텍스, GS리테일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와 편의점 등...

공유킥보드

공유킥보드 ‘씽씽’, 누적투자액 100억원 넘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가 7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캡스톤, 코어, 선앤트리 등 국내 메이저 자산운용사와 SK가 참여했다. 씽씽은 지난 10월 누적 가입 회원 수 10만명을 넘겼다. 7월 4만명에서 3개월 사이 6만명이 증가했다. 현재 보유 대수는 총 5300대로, 연내 1만대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다. 서비스 운영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성수 등이다. 최근 광진구로 지역을 확장했다. 추후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대구·부산 등 주요 도시에도 진출해 전국 단위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씽씽은 투자사 중 한곳인 SK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씽씽은 에너지∙화학, 정보통신∙반도체, 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K그룹 관계사들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e-scooter

글로벌 공유킥보드 '라임', 한국 공략 시작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공유 전동킥보드 스타트업 라임(Lime)이 아시아 첫 번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라임코리아는 10월1일 오전 서울 정동에서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일부터 전동킥보드 500대로 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공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최대 1천대 규모로 전동킥보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첼 프라이스(Mitchell Price) 라임 아태지역 정부 정책 및 전략 부서장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에서 라임의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지화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구성원 우선 전략을 통해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라임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현재 시애틀, LA,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 텔아비브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5개...

마이크로 모빌리티

"헤이카카오, 좌측 깜빡이 켜줘" 카카오, 스마트 헬멧 공개

카카오가 자전거, 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마트용 스마트 헬멧을 내놓는다. 카카오는 모터사이클 및 아웃도어 통신장비 분야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스마트 헬멧 '세나(SENA) 헤이카카오 에디션’을 선주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9월24일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멜론 음원 검색 및 스트리밍 재생 ▲라디오 청취 ▲카카오톡 읽기 및 전송 ▲전화걸기 ▲날씨, 시간, 운세, 뉴스, 정보검색 등이다. 카카오는 음성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헤이카카오 앱과 헬멧을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음성 명령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스피커 볼륨...

마이크로 모빌리티

‘고고씽’, GS25에 킥보드 배터리 충전소 설치한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고고씽’과 GS리테일은 GS25 편의점에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도입한다고 9월24일 밝혔다. 사용자는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통해 '고고씽’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 업무는 고고씽이 자체 모집한 일반인 서포터즈 그룹 ‘고고씽 슈퍼 히어로즈’가 담당한다. 추후 사용자가 직접 고고씽 킥보드의 배터리를 교환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받아가는 긱(Gig) 이코노미 실현을 목표로 한다. 배터리 스테이션과 함께 편의점 외부에는 킥보드 주차 스테이션을 설치한다. 킥보드가 필요한 사용자는 GS25를 찾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사용 후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매스아시아는 주차 스테이션을 통해 공유 킥보드를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GS25는 공유 킥보드 허브로 새로운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라임

韓진출 앞둔 전동킥보드 스타트업 '라임', 누적 탑승횟수 1억건 돌파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라임(Lime)이 연말 한국 진출을 준비 중인 가운데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탑승 횟수 1억건을 달성했다. 라임은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공 스타트업이다. 현재 시애틀, LA, 베를린, 파리, 텔아비브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5개 대륙, 30개 이상의 국가, 120개 이상의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임에 따르면 라임 사용자 4명 중 1명이 자동차를 대체해 라임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를 통해 라임은 전세계적으로 2년여간 약 4023만km의 자동차 운행을 대체하고, 9천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첼 프라이스 라임 아태지역 정부 정책 및 전략 부서장은 “라임은 더 경제적이고 유연한 접근과...

고고씽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꿈틀'···스윙, 라이드 인수합병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시장의 합종연횡도 늘고 있다.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우기도 하고, 운영 효율화를 위해 경쟁업체와도 협력에 나서는 분위기다.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 스윙(SWING)은 경쟁업체인 라이드(RYDE)를 인수합병했다고 9월2일 밝혔다. 스윙은 설립 5개월 만에 1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성수, 서울대, 회기 지역 대학가에 진출해 있다. 현재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대수는 약 600대 규모다. 기본료 없는 요금제,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라이드는 10대 창업가인 정우주 대표를 구심점으로 모인 팀이다. 현재 구로디지털단지, 이태원 부근에서 약 100여대의 킥보드를 운영 중이다. 스윙 관계자는 "라이드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출신의 각종 개발 대회를 석권한 젊은 수재들이 모여 있다. 뛰어난...

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기업 전용 ‘킥고잉 비즈니스’ 출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기업 전용 서비스인 ‘킥고잉 비즈니스’를 출시한다고 8월30일 밝혔다. 킥고잉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킥고잉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B2B 서비스다. 올룰로는 출퇴근 및 단거리 이동 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직장인들과 기업을 위해 킥고잉 비즈니스를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킥고잉 비즈니스 가입사 임직원들은 기존 킥고잉 앱에서 비즈니스 모드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비즈니스 모드로 킥고잉을 이용하면 금액은 바로 결제되지 않는다. 기업이 매월 임직원들의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후정산하는 방식이다. 가입을 원하는 기업은 킥고잉 비즈니스 제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업 고객에게는 전용 거치대 킥스팟이 지원된다. 올룰로는 기업별로 이용목적과 상황에 맞게 서비스 제공 시간대와 요일 등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