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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달리게 법 개정해달라"

“전기자전거처럼 개인형 이동수단(전동킥보드 등)도 법 개정을 통해 보행자 위협 없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모빌리티 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월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협의회에는 현재 11개사가 소속돼 있다. △고고씽(매스아시아) △다트(다트쉐어링) △디어(디어코퍼레이션) △빔(빔모빌리티코리아) △스윙(더스윙) △씽씽(피유엠피) △윈드(윈드모빌리티코리아) △일레클(나인투원) △지빌리티(지바이크) △킥고잉(올룰로) △플라워로드(플라잉) 등이다.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해야...인프라 개선도 이어질 것” 현행법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 자전거에 해당한다. ‘오토바이’로 분류된다는 의미다. 운행 가능한 속도는 시속 25㎞로 제한돼 있지만, 이 같은 분류로 인해 차도로만 주행해야 한다. 자전거도로 주행은 허용되지 않는다. 인도 주행도 마찬가지다. 정미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팀장은 “시속 25km 제한이 있음에도 차도로 달려야 해서 차량과 속도의 불균형이 일어나 위험하다”라며 “이...

개인형 이동수단

대구로 가는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대중교통과 연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가 2022년 말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 모빌리티 이동수단 연계 및 제공 공유 체계 개발에 나선다. 피유엠피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사업’ 중 스마트 모빌리티 및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개발 연구에 참여한다고 1월13일 밝혔다. 피유엠피는 2019년 5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출범했다. 이후 9개월 동안 누적 회원 수 15만명을 확보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넘겼으며 현재 공유 킥보드 5300대를 보유 중이다.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성수, 광진, 여의도, 동작 및 부산 서면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중교통에 개인형 이동수단 연계...'스마트' 대구 만든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피유엠피는 공동연구기관으로 협약을 맺고 2022년 말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

공유 전동킥보드

부산 서면도 '씽씽' 달린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12월23일 씽씽이 오피스, 학원가가 밀집된 부산 서면 지역에 공유 킥보드 500대를 배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면은 부산의 핵심 상권으로, 2030 밀레니얼 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부산광역시 빅데이터 포털 2019년 1~9월 유동인구 분석에 따르면 부산진구의 2030 비중은 33%로, 인접한 수영구(30%), 해운대구(29%)와 비교해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씽씽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의 80%가 만 18세부터 34세였다고 밝혔다. 또한 주중 출퇴근 시간에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씽씽은 부산 서면의 직장인과 학생들이 지하철역에서 회사, 집, 은행까지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면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모빌리티

씽씽, 여의도·동작 서비스 확대 "출퇴근길 이용하세요"

모빌리티 플랫폼 씽씽은 강남·서초·송파, 성수·광진에 이어 12월16일 오피스, 대학교 등 유동인구가 밀집된 여의도·동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여의도는 서울의 대표 오피스 밀집 지역이다. 강남처럼 직장인들의 출퇴근이나 미팅 장소로의 단거리 이동 수요가 높은 곳이다. 또한 서울시가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영제한을 본격화하고, 2021년부터 강남과 여의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전동 킥보드 같은 새로운 이동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동작구의 경우 주거지뿐만 아니라 대학도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점심시간 등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캠퍼스 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수업이 다른 건물에서 있을 경우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동하는 데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씽씽은 앞서...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전동킥보드 '스윙', 그린카 타고 제주도 본격 진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스윙(SWING)은 11월26일 차량공유기업 그린카와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주 공항 인근 그린카 대여장소인 ‘제주를 그린존'에서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그린카 앱을 통해 제주공항 그린존에서 차량을 대여하면 '스윙 픽앤고(SWING pick&go)' 예약번호가 LMS로 전송되어 전동킥보드도 한번에 예약할 수 있다. 그린카를 대여하지 않은 고객도 현장에서 스윙 픽앤고 앱을 통해 킥보드만 따로 대여할 수 있다. 스윙은 서울대학교 등 12개의 서울 소재 대학가에서 1200대 전동킥보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기본료 없는 요금제, 마일리지 등을 통해 타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주요 거점에 위치한 호텔 및 카페와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킥보드 50여대 가량을 운영...

라임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 부산 갔다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라임이 부산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임코리아는 지난 11월23일부터 부산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 등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임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라스트 모빌리티 수요가 높은 부산을 두 번째 진출지로 골랐다. 이에 따라 라임은 이달 28일과 다음 달 5일 GS칼텍스 주유소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퍼스트 라이드 부산(First Ride Busan)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라임이 서비스 운영 중인 모든 국가에서 시행하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사용법 안내 및 시승,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 권기현 라임코리아...

GS25

라임, GS칼텍스·GS리테일과 파트너십…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라임(Lime)은 11월19일 GS칼텍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주유소에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향후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는 전국 주요 도시 GS칼텍스 주유소, GS파크24의 주차장, GS25 편의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라임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인 주유소를 거점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출발지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근 주유소까지 이동, 주유소에 주차된 공유 차량으로 환승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라임은 GS칼텍스, GS리테일과 함께 전동킥보드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GS칼텍스, GS리테일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와 편의점 등...

공유킥보드

공유킥보드 ‘씽씽’, 누적투자액 100억원 넘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가 7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캡스톤, 코어, 선앤트리 등 국내 메이저 자산운용사와 SK가 참여했다. 씽씽은 지난 10월 누적 가입 회원 수 10만명을 넘겼다. 7월 4만명에서 3개월 사이 6만명이 증가했다. 현재 보유 대수는 총 5300대로, 연내 1만대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다. 서비스 운영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성수 등이다. 최근 광진구로 지역을 확장했다. 추후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대구·부산 등 주요 도시에도 진출해 전국 단위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씽씽은 투자사 중 한곳인 SK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씽씽은 에너지∙화학, 정보통신∙반도체, 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K그룹 관계사들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e-scooter

글로벌 공유킥보드 '라임', 한국 공략 시작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공유 전동킥보드 스타트업 라임(Lime)이 아시아 첫 번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라임코리아는 10월1일 오전 서울 정동에서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일부터 전동킥보드 500대로 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공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최대 1천대 규모로 전동킥보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첼 프라이스(Mitchell Price) 라임 아태지역 정부 정책 및 전략 부서장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에서 라임의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지화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구성원 우선 전략을 통해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라임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현재 시애틀, LA,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 텔아비브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5개...

마이크로 모빌리티

"헤이카카오, 좌측 깜빡이 켜줘" 카카오, 스마트 헬멧 공개

카카오가 자전거, 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마트용 스마트 헬멧을 내놓는다. 카카오는 모터사이클 및 아웃도어 통신장비 분야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스마트 헬멧 '세나(SENA) 헤이카카오 에디션’을 선주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9월24일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멜론 음원 검색 및 스트리밍 재생 ▲라디오 청취 ▲카카오톡 읽기 및 전송 ▲전화걸기 ▲날씨, 시간, 운세, 뉴스, 정보검색 등이다. 카카오는 음성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헤이카카오 앱과 헬멧을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음성 명령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스피커 볼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