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IT기업

AWS는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 중

지난 7월13일 아마존이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부에 위치한 신규 풍력발전소(전력량 208MW) 전력 구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풍력발전소는 미국 남동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발전소입니다. AWS 전력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키로 이번 발표를 통해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아마존이 자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가능에너지로부터 충당하겠다는 목표에 진정성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에 따라 전력회사와 주 정부 역시 인터넷 경제를 주름잡는 최대 기업의 사업부문을 유치하기 위해 재생가능에너지 공급 문제를 보다 신중하게 고려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미국 남동부에서 최초로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의 첫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아마존의 발표는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AWS가 고객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skt

올 겨울 전력 사용 급증?...SKT, 스마트 조명 시스템으로 20% 절감

올 겨울에는 유난히 이상 한파가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SK텔레콤(이하 SKT)이 조명으로 인한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Smart Lighting System)'으로 에너지 감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올 겨울 전력 사용량은 정부의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올 겨울 최근 전력 사용량은 연일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정부는 지속적인 한파로 전력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자, 지난 1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에너지절약 강화 지침'을 시행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SKT는 지난해 9월부터 을지로 본사와 일부 지역 사옥에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4개월 간 조명 전력 소모량을 월 평균 2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명기구 교체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