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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피플펀드 "보통 사람 위한, 보통 아닌 P2P 금융 플랫폼"

“P2P 대출은 기본적으로 금융 직거래를 표방합니다. 우린 이 금융 직거래 방식을 금융 시스템 안에서 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 금융시스템과 대출 정보를 공유하면서 투명한 거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보았거든요. 고민 끝에 은행을 빼놓고 사업을 시작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은 좀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출시하자고 의견을 모았지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사업 정당성을 평가받기까지 1년 가까이 기다린 곳이 있다. 지난해 11월 전북은행과 손잡고 은행통합형 P2P 금융 서비스를 준비한 피플펀드 얘기다. 피플펀드는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은행통합형 P2P 금융이 무엇인지’라는 문의를 받으면서, 정식 서비스 출시를 미뤄야 했다. 그뒤 7개월에 걸쳐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설득했다. 설득하는...

P2P 금융

피플펀드-전북은행, P2P 금융 서비스 맞손

국내에서 제1금용과 손잡고 P2P 상품을 선보이는 업체가 등장했다. P2P 방식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으면 협력은행과 공동으로 구축한 은행 통합 시스템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는 식이다. 피플펀드는 6월1일 협력은행인 전북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로 제 1금융권을 통한 은행 통합형 P2P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플펀드는 벤처기업경영, 개인신용평가, 금융플랫폼개발, 기업경영전략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이 창업한 핀테크 기업이다. 대부업으로 대출을 취급하는 기존 P2P 금융과 달리 제1금융권 은행 대출을 진행하고, 투자도 협력은행이 입금부터 출금까지 관리하는 ‘제1금융권 P2P 금융 모델’로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피플펀드는 금융당국과 은행과의 1년여 준비 끝에 P2P 금융을 제도권 금융으로 재구현한 선진국형 제1금융권 P2P 금융으로,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P2P의 장점과 제1금융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