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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스토리지•네트워크도 HP"...클라우드 적극 대응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분야도 신제품을 출시한 만큼 서버 분야만큼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한국HP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무기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한국HP ESSN 총괄 전인호 전무(사진)의 말이다. 한국HP가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시장 키우기에 나섰다. 이 두 분야를 서버 분야의 경쟁력만큼 확대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HP는 서울 여의도 한국HP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1분기 실적과 2011년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HP는 2011 회계연도 1분기에 323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증가했으며 순이익(Non-GAAP)은 27% 증가했다. 특히 기업용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사업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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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시스코 없는 데이터센터 이미 건설중"

"시스코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센터가 이미 미국에서 건설중입니다." 한국HP 전인호 전무의 이 말에 HP가 쓰리콤을 인수한 궁극적인 이유가 들어난다. HP가 쓰리콤 조직을 통합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HP가 6월 1일부로 한국쓰리콤 법인 합병을 완료했다. HP는 전세계적으로 HP 네트워킹(HPN) 부서를 신설하고 조직과 인력, 장비 통합에 나섰다. 한국에서는 ESSN(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사업부 총괄 전인호 전무가 HPN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지만 당분간 전세계적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HP는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라우팅은 쓰리콤 시절 중국 화웨이와 합작해서 개발했던 H3C 장비가 담당토록 했고, 보안과 랜스위칭 분야는 프로커브, 랜스위칭 일부와 지사급 시장은 쓰리콤 장비로 고객들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보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티핑포인트는 합병 후에도 여전히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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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IBM, 차세대 유닉스 서버 시장 '혈전' 예고

차세대 유닉스 서버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그동안 유닉스 최상위 칩을 출시하겠다는 약속을 번번히 어겼던 인텔과 HP가 코드명 '투퀼라(Tukwila)'인 아이테니엄 9300 프로세서 시리즈를 발표했다. 인텔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9300 시리즈의 가격은 1천개 단위당 946~3천 838달러이다. 이에 맞서 IBM도 파워 6의 차기 버전인 파워 7 칩과 시스템을 내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최상위 유닉스 서버 시장을 놓고 HP와 IBM간 피할 수 없는 경쟁 레이스가 시작된다. 커크 스카우젠(Kirk Skaugen) 인텔 아키텍처 그룹 부사장이자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매니저(사진)는 “인텔은 지속적으로 핵심 업무용 시장에 무어의 법칙을 확장, 적용하고 있다”라며, “이미 전 세계 100대 기업의 80%로부터 인정 받은 세계 수준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티븐 길

한국HP, "성장만이 살길"...서비스·PC 부문 성장이 관건

"2010년 한국HP의 키워드는 '성장'입니다." 스티븐 길(Stephen Gill) 한국HP 대표이사가 지난 7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던진 2010년 화두다. 한국HP가 2010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스티븐 길 대표를 비롯해 함기호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세일즈 총괄  부사장, 한도희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문 부사장, 조태원 이미징 & 프린팅 그룹 부사장, 최승철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부문 전무, 전인호 엔터프라이즈 서버 & 스토리지 & 네트워크 부문 전무, 온정호 퍼스널 시스템 그룹 전무 등 각 부문장들이 함께 참여해 각 사업부별 전략도 소개했다. HP는 4분기 매출 중 이미징 & 프린팅 부문에서 21%, 서비스 부문에서 29%, 서버 & 스토리지 부문에서 14%, 파이낸셜 부문에서 1%,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3%, 퍼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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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경비 절감? HP에 물어보세요"

한국HP 전인호 전무는 “고객들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만 이야기하라고 한다. 유닉스 환경을 x86 서버 환경으로 교체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많을 것이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x86 서버 제품으로 고객들의 업무에 적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x86 서버 시장 1위 업체인 한국HP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를 탑재한 새로운 HP 프로라이언트 G6(ProLiant Generation 6) 서버 제품군 11종을 쏟아냈다. HP는 올말이나 내년 인텔이 4소캣용 CPU인 네할렘-EX(코드명)을 출시하면 향후 13종의 제품을 더 쏟아내 총 24 종의 x86 서버 제품 라인업을 마련해,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링크 :  www.hp.com/go/proliant) 한국IBM과 한국델이 출시한 제품군을 합친 것보다 많은 서버 제품군을 선보인 것. 한국HP는 ‘서버 경제학의 전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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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말이면 국내 메인프레임 고객수 반토막?

국내 메인프레임 전체 고객이 2010년 말이면 현재 34개 기업에서 15개 정도로 절반 가량이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주장의 근원지는 한국HP. 한국HP는 메인프레임 사용 고객들이 비용 절감과 유연한 시장 대응을 위해 메인프레임을 버리고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을 계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HP 전인호 전무는 "지금은 다운사이징에 의해 비용을 절감하고, 절감된 비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를 해야 할 시기입니다"라고 밝혔다. IBM 메인프레임 사용 고객사는 조만간 21개로 줄어들 것이며, 그나마 그 중 6개 기업은 다운사이징을 내부적으로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국HP는 이런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계속돼 향후 2010년 말에는 메인프레임 사용처가 15개 남짓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인프레임의 주요 고객군인 금융권이 여전히 메인프레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