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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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1번가판 골목식당...전통시장 '청년몰' 온라인서 만난다

커머스포털을 지향하는 11번가에서 전통시장 청년 상인들의 톡톡 튀는 상품을 살 수 있게 된다. 11번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이커머스 최초로 전통시장 ‘청년몰’ 점포들을 입점시켜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에 청년 창업자들을 입주시켜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전국 35개 시장에 489개의 청년몰이 조성돼 있다. 11번가에는 현재 50여개 점포들이 11번가 판매자로 등록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7월 말까지 100여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온라인 판매가 처음인 청년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첫 한달 간 판매수수료를 약 40% 감면하고,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효과적인 판매를 위한 셀러존 온라인 교육, 포장용 부자재 지원 등의 혜택들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에게...

어도비

'코로나 영향' 5월 美 온라인 쇼핑 매출 99.4조원...전년비 78% 급증

지난 5월 한달간 미국의 온라인 쇼핑 매출은 총 825억달러(한화 약 99조 429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쇼핑이 온라인 쇼핑 매출에 끼치는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도비가 전자상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디지털경제지수(DEI)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4월~5월 두달 간 미국의 온라인 쇼핑 매출은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연말 쇼핑 시즌의 매출 1425억달러(한화 약 171조 9120억원) 보다 7% 높게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의 5월 디지털 구매력도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이는 2019년 5월 당시 1.01달러에 구입했던 품목을 올해는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미국 온라인 쇼핑 트렌드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미국

월마트, 온라인 확장 위해 쇼피파이와 파트너십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 월마트가 온라인 유통 사업의 확장을 위해 전자상거래 분야 강자인 쇼피파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월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월마트는 자신들의 온라인 유통 사업 플랫폼인 월마트 마켓플레이스를 쇼피파이의 중소판매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올해 안에 1천200개 판매자를 유치하는 것이 월마트의 목표이다. 월마트 마켓플레이스는 월간 이용자가 1억2천만명에 이른다고 월마트는 밝혔다. 이번 쇼피파이와 파트너십을 통해 월마트는 온라인 유통 최강자인 아마존과 경쟁에서 승부수를 띄웠다고 보도는 평가했다. 월마트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판매자에게 참가비용 무료, 이틀 내 배송 등을 제공한다. 앞서 월마트는 OTT 사업 매각 등 온라인 유통 사업의 합리화를 위한 재편 작업을 단행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쇼피파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KISA

중고거래 조심…전자상거래 조정의 31%는 '개인 간 분쟁'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분쟁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개인 간 거래에서 벌어진 분쟁이 전체의 3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조정위원회와 함께 '2020 전자거래 분쟁 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조정위는 2018년 대비 11% 증가한 총 2만845건의 상담·조정 신청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상담이 2214건 늘었고, 조정 신청은 139건 줄었다. 조정 신청 유형을 보면 사업자와 개인 간(B2C)의 분쟁 조정이 63.3%(1080건)로 가장 많았고, 개인 간(C2C) 조정 신청은 31.4%(535건)였다. C2C 조정 신청은 2017년 620건, 2018년 649건, 지난해 535건이었다. 중고용품 등 개인 간 거래에서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항목별로는 의류·신발(35.2%) 관련 조정 신청이 가장 많았고, 컴퓨터·가전(21.3%), 잡화(11.9%) 등이...

e커머스

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쏠쏠하네”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비중은 50대 50을 기록했다. 이처럼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네이버·카카오가 강력한 플랫폼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쟁에 뛰어들어 주목된다. 네이버는 ‘검색’을, 카카오는 ‘메신저’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검색창’으로 쇼핑 잡은 네이버 네이버의 무기는 ‘검색’이다. 네이버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각 쇼핑몰의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네이버는 수수료를 받는 식이다. 자체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지난 1분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월 결제자 수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125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관리 솔루션

카페24와 손잡고…채널톡, 글로벌 영토 확장

채널톡이 카페24와 손잡고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올인원 비즈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제휴를 맺고 전세계 글로벌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해외 CS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 각국에서 카페24를 통해 온라인 사업을 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은 채널톡의 고객 관리 시스템과 마케팅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국내 고객관리 솔루션은 채널톡이 유일하다. 전세계 22개국에서 사용되는 채널톡은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만 전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을 올리는 등 해외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카페24와 제휴는 채널톡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시원 조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전화, 이메일을 대체하는 고객상담 솔루션의 중요도가...

ai

디지털 결제 플랫폼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인터넷의 등장은 시장 거래의 개념을 바꿨다. 나라 안에서 한정적으로 거래되던 재화를 나라 밖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젠 누구나 국경과 국경을 넘어,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판다. 알리바바, 아마존, 라자다 등 글로벌 대기업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개인도 팔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손쉽게 온라인에 가판을 세울 수 있다. 누구나 국경을 넘어 온라인으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시대가 열렸다. 이런 흐름을 일찍이 감지한 한 사내가 있다. 2005년 국경을 넘어 거래하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기업의 탄생을 보면서 비즈니스 거래 결제 모델의 중요성을 예측했다. 바로 유발 탈 페이오니아 회장 겸 창업자다. 15년, 이커머스 관련 지급 솔루션 경험을 쌓다 페이오니아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시대 한복판에...

글로벌 셀러 인덱스

페이오니아 “한국, 온라인 셀러 매출 전세계 3위”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2019년 3분기 글로벌 셀러 인덱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셀러의 판매 금액(매출) 기준으로 한국은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베트남(6위), 일본(7위), 인도(9위)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매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적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 셀러 수 26% 증가하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한국은 최근 몇 년 간 모바일 액세서리, 패션, 코스메틱 등 다양한 산업이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온라인 셀러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한국은 전세계 이커머스 산업의...

CIS

러 검색엔진 얀덱스, '얀덱스.머니'로 국내 PG 시장 뛰어든다

러시아 최대 검색엔진 기업 얀덱스가 설립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얀덱스.머니'가 국내 시장 진출을 통해 전자결제대행(PG)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얀덱스.머니는 국내 강소기업들의 러시아 및 CIS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얀덱스.머니는 러시아 현지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는 최대 검색 엔진이자 IT 공룡기업인 얀덱스와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합작 설립한 글로벌 디지털 간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직불카드, 신용카드, 전자지갑을 비롯해 애플페이, 구글페이, 위챗페이 등 자국 통화와 전자상거래 업체 현지 통화 간 통합 전자 결제 옵션을 제공해 이미 10만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얀덱스.머니를 통해 러시아 및 CIS 지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니엘 미로신 얀덱스.머니 APAC총괄은 “해외 패션 및 뷰티 및 전자...

결제

테라,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프리미엄 유통기업 한화갤러리아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결제 수단에 비교해 낮은 수수료와 고객에 혜택을 돌려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환경 구축에 나선다. 테라는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에 테라 결제 시스템을 연동한다. 한화갤러리아는 테라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고객에게 기존 2~3%에 달하던 카드사 수수료보다 낮은 요율을 적용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사는 블록체인 관련 업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혜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손을 잡았다"라며 "카드사 및 결제대행업체의 중간 마진을 없애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줌으로써 보다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