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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쏠쏠하네”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비중은 50대 50을 기록했다. 이처럼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네이버·카카오가 강력한 플랫폼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쟁에 뛰어들어 주목된다. 네이버는 ‘검색’을, 카카오는 ‘메신저’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검색창’으로 쇼핑 잡은 네이버 네이버의 무기는 ‘검색’이다. 네이버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각 쇼핑몰의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네이버는 수수료를 받는 식이다. 자체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지난 1분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월 결제자 수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125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관리 솔루션

카페24와 손잡고…채널톡, 글로벌 영토 확장

채널톡이 카페24와 손잡고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올인원 비즈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제휴를 맺고 전세계 글로벌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해외 CS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 각국에서 카페24를 통해 온라인 사업을 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은 채널톡의 고객 관리 시스템과 마케팅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국내 고객관리 솔루션은 채널톡이 유일하다. 전세계 22개국에서 사용되는 채널톡은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만 전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을 올리는 등 해외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카페24와 제휴는 채널톡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시원 조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전화, 이메일을 대체하는 고객상담 솔루션의 중요도가...

ai

디지털 결제 플랫폼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인터넷의 등장은 시장 거래의 개념을 바꿨다. 나라 안에서 한정적으로 거래되던 재화를 나라 밖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젠 누구나 국경과 국경을 넘어,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판다. 알리바바, 아마존, 라자다 등 글로벌 대기업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개인도 팔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손쉽게 온라인에 가판을 세울 수 있다. 누구나 국경을 넘어 온라인으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시대가 열렸다. 이런 흐름을 일찍이 감지한 한 사내가 있다. 2005년 국경을 넘어 거래하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기업의 탄생을 보면서 비즈니스 거래 결제 모델의 중요성을 예측했다. 바로 유발 탈 페이오니아 회장 겸 창업자다. 15년, 이커머스 관련 지급 솔루션 경험을 쌓다 페이오니아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시대 한복판에...

글로벌 셀러 인덱스

페이오니아 “한국, 온라인 셀러 매출 전세계 3위”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2019년 3분기 글로벌 셀러 인덱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셀러의 판매 금액(매출) 기준으로 한국은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베트남(6위), 일본(7위), 인도(9위)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매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적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 셀러 수 26% 증가하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한국은 최근 몇 년 간 모바일 액세서리, 패션, 코스메틱 등 다양한 산업이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온라인 셀러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한국은 전세계 이커머스 산업의...

CIS

러 검색엔진 얀덱스, '얀덱스.머니'로 국내 PG 시장 뛰어든다

러시아 최대 검색엔진 기업 얀덱스가 설립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얀덱스.머니'가 국내 시장 진출을 통해 전자결제대행(PG)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얀덱스.머니는 국내 강소기업들의 러시아 및 CIS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얀덱스.머니는 러시아 현지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는 최대 검색 엔진이자 IT 공룡기업인 얀덱스와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합작 설립한 글로벌 디지털 간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직불카드, 신용카드, 전자지갑을 비롯해 애플페이, 구글페이, 위챗페이 등 자국 통화와 전자상거래 업체 현지 통화 간 통합 전자 결제 옵션을 제공해 이미 10만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얀덱스.머니를 통해 러시아 및 CIS 지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니엘 미로신 얀덱스.머니 APAC총괄은 “해외 패션 및 뷰티 및 전자...

결제

테라,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프리미엄 유통기업 한화갤러리아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결제 수단에 비교해 낮은 수수료와 고객에 혜택을 돌려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환경 구축에 나선다. 테라는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에 테라 결제 시스템을 연동한다. 한화갤러리아는 테라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고객에게 기존 2~3%에 달하던 카드사 수수료보다 낮은 요율을 적용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사는 블록체인 관련 업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혜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손을 잡았다"라며 "카드사 및 결제대행업체의 중간 마진을 없애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줌으로써 보다 좋은...

일본

카페24, 일본 시장 진출…“거래 규모 키우겠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일본 시장에 직접 진출했다. 카페24는 일본 현지에서 쇼핑몰 구축, 결제, 물류∙배송, 광고∙마케팅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일본 1인 사업자부터 일본기업들까지 카페24를 통해 전세계 75억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런칭한 일본 카페24 플랫폼은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한국어 등 7개 언어로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다. 소프트뱅크 페이먼트, 페이팔 등 일본 현지 및 글로벌 결제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라쿠텐 등 주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연동 등 전자상거래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일본 사업자들이 익숙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화했다. 일본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16조5천억엔으로 전세계...

e커머스

e커머스 솔루션 '스토어카메라', 4.4억원 투자 유치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이미지 배경을 제거해주고, 상품 판매 등을 관리해주는 스타트업이 4.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스타트업 스토어카메라는 10월24일 빅뱅엔젤스, 롯데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등으로부터 4.4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 운영사인 빅뱅엔젤스의 투자를 통해 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어카메라는 전자상거래 판매자가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기본적인 상품 촬영 및 편집, AI 기반 이미지 배경 제거 등의 기능과 함께 판매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온라인 상점에 바로 상품 등록까지 할 수 있는 상점 연동 베타 버전을 안드로이드에 내놨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2018 업종별 소비자 보고서

소비자 구매 영향력, 인터넷>모바일>오프라인 매장 순

종합 디지털 미디어렙 및 광고플랫폼 전문기업 DMC미디어가 소비자 구매여정을 분석한 ‘2018 DMC 업종별 소비자 보고서 (18종)’를 10월2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이용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채널로 모바일 쇼핑몰이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앞서 2위를 기록했다. 국내 소비자 10명 중 약 4명(37.0%)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를 위해 다른 제품을 비교하는 단계에서 모바일 쇼핑몰 채널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2.0%에 비해 5.0%p 오른 수치로, 1위를 기록한 인터넷 서핑(38.9%) 항목과도 1.9%p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반면 구매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비교 결정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30.8%로 전년대비 1.3%p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다. 모바일 쇼핑몰과의 격차는 6.2%p로, 오프라인 매장이 구매 영향력에서...

물류

카페24, 핌즈에 70억원 투자…전자상거래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원스톱 전자상거래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을 운영하고 있는 핌즈에 70억원을 투자해 핌즈 지분의 50.1%를 보유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이지어드민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 IT솔루션이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 50여개 다양한 판매채널 연동 및 통합관리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기반 온·오프라인 재고관리 연동, 국내·해외 총 8곳의 배송연동 등을 지원한다. 카페24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내 150만 온라인 쇼핑몰들에게 판매채널 확장, 3PL(3자물류), 고객 CS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전자상거래에 특화된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기업과 전략적 투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