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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 대신할까? PASS, 출시 한 달 만에 사용자 200만명 돌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사와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구, 에이티솔루션즈)이 함께 제공하는 패스(PASS) 인증서가 출시 1개월 만에 고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월28일 밝혔다.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로, 지난 4월에 출시됐다. 패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의 고객이 온라인 서비스 상의 회원가입 또는 금융 거래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인증 서비스다.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 실행 후, 약관동의 및 핀(PIN) 번호 설정 또는 생체인증을 진행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공인인증서와 다르게 인증서를 별도로 휴대폰에 등록하거나 PC로 내보내기 등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패스 앱 내에서...

공급망

징둥 물류,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 발간

징둥닷컴 자회사 징둥 물류(JD Logistics)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물류 업계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 물류&블록체인 기술 응용 연맹과 함께 '중국 물류와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를 발행했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물류 업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분야는 크게 유통망 최적화·물류 추적·물류 신용조회·물류 금융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주로 응용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내거나 운영 절차를 스마트하게 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유통망 최적화 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을 통한 전자서명으로 종이 없이 서명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정산 절차 또한 자동으로 진행된다. 물류 추적 분야에서는 국가간 화물 운송이나 상품 추적, 유해 물질 수송 등의 업무에서 생산, 가공, 운송, 판매를 포함한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할...

간편인증

카카오페이, 모바일 인증 서비스 ‘카카오페이 인증’ 출시

카카오페이가 전자서명 인증 시장에 진출했다. 카카오페이는 6월27일 모바일 메신저 기반 전자서명 및 인증 서비스 ‘카카오페이 인증’을 선보였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카카오톡으로 전달된 메시지를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바로 전자서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 자동이체 출금 동의 신청, 비대면 인증 등 전자서명이 각종 필요한 서비스를 카카오톡 메신저 안에서 처리한다. 카카오인증은 크게 5가지 형태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이체 전자서명, 중요문건 전자서명, 카카오톡 간편인증, 자동이체 등록통지, 모바일웹 연계인증 서비스 등이다. 자동이체 전자서명 서비스는 자동이체 신청 내역을 카카오톡으로 전자서명해 전자문서로 제공한다. 중요문건 전자서명 서비스는 자동이체 이외 각종 전자서명 원문을 전자문서로 생성해 인증 절차를 돕는다. 수취 증명이 필요한 등기우편이나, 대출과 대출상환 기간 연장에 필요한 비대면 거래,...

비즈니스 솔루션

종이 글씨→디지털 실시간 변환해주는 '와콤 클립보드'

지금을 디지털 시대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대다수 사업장은 아직 종이 기반의 아날로그적 업무 환경을 고수하고 있다. 기존 업무 시스템을 바꾸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날로그 업무 환경은 디지털 방식에 비해 시간이나 관리, 자원 측면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이 와콤 클립보드를 발표했다. 일반 종이에 서명해도 디지털 문서로 실시간 변환할 수 있는 스마트패드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와콤은 이 제품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가교’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와콤의 ‘스마트패드 PHU-111 와콤 클립보드’는 와콤의 서명 솔루션 제품군 중 하나다. 생체 인식 기반의 수기 서명도 캡처 및 파일로 첨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디지털 문서들은 로컬 PC에 저장되며, 서버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즉시...

FIDO

공인인증기관 늘어나나…이니텍, 미래부에 신청

금융시스템통합(SI)·보안 솔루션 업체인 이니텍이 공인인증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공인인증기관은 전자금융거래시 본인확인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인증수단인 공인인증서 발급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곳이다. 전자서명법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공인인증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법인에 지정한다. 현재 공인인증기관은 금융결제원, 코스콤,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5곳이다. 이니텍이 새롭게 지정받게 되면 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니텍은 지난 5월10일 공인인증기관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하고 본심사 신청을 준비에 본격 나섰다. 조만간 미래창조과학부에 신청서를 제출해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공인인증기관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공인인증기관 지정 신청 기준을 충족해 신청서류를 접수할 예정으로, 6월 안에는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전자서명법 시행령에 따르면,...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만 써야 안전하다고? 어불성설"

'공인' 단어를 뗀 '공인인증서'를 보기 어려워졌다. 6월24일 제316회 국회(임시회) 제4차법안심사소위에서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지 못한 채 계류됐다. 정무위원회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할만한 뚜렷한 대안이 없다 ▲갑자기 공인인증서를 폐지할 경우 이용자들의 혼란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전자금융 인증체계 개편 관련 연구용역(6~9월)을 실시중이므로 금년 하반기까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금융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해당 법률 통과를 연기했다. 4월부터 6월, 법안 상정까지 걸린 2달의 시간이 단 15분 만에 수포로 돌아갔다. 국내 사용자는 금융거래를 할 때 여전히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보안 공포 벽 못 넘은 개정안 "자율이라는 상황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겁을 낸 탓입니다. 13년 동안 이어진 공인인증서 말고 새로운 걸 시작하자는 분위기를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아쉽지만, 다음 국회 회기를 기다릴...

HTML5

[e말뚝] ②개방형 웹, 제발 시장에 맡겨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시대가 열렸다. 금융권과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이 '탈 액티브X'를 외치며 플러그인 뱅킹을 선보이고 있으며, 정부기관도 자사 홈페이지에서 액티브X를 걷어내고 있다. 웹브라우저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구글 크롬이 지난 8월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점유율 21.59%를 넘기며 약진했다. 한때 국내 시장에서 90%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68.57%를 기록하며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출처: StatCounter Global Stats - Browser Market Share 액티브X 사용도 마찬가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4월 국내 주요 웹사이트 200개를 대상으로 시행한 '액티브 엑스 사용현황 조사'에서는 168개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3개월 뒤 진행한 조사에선 148곳 웹사이트로 줄었다. 국내에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가 버티고 있다...

EMR

수술동의서도 전자서명 시대

수술동의서도 전자 서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그동안 신용카드 결제시 전자서명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수술동의서를 전자 서명으로 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에 위치한 메리놀병원은 한국와콤(www.wacomkorea.com)의 사인패드와 액정태블릿을 구축해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메리놀병원(www.maryknoll.co.kr)은 액정태블릿(DFT-720)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사인패드(Signature Tablet STU-500)를 도입함으로써 수술과 입원 등 각종 검사에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의 사인을 전자 서명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석건 한국와콤 대표는 “점차 전산 시스템이 확대 도입되고 있는 만큼 종이 없는 업무를 실현하면서 안전성과 신뢰도가 검증된 IT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와콤의 액정태블릿이 기존 병원의 의무기록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기여했다면, 사인패드는 보다 완벽한 최첨단 의료 시스템을 완성시키는 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 메리놀 병원은 수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