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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

[블로터6th] 트위터 1등 언론, 분석해보니

트위터는 인터넷 바다에서 떠돌아다니는 정보를 다른 이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이다. 재미있는 정보나 기사를 링크해 트윗 메시지를 보내면, 다른 이들이 다시 리트윗하는 식으로 퍼진다. 돌멩이 한 조각이 일으킨 호수의 물결이 반대편 아낙의 손등을 간지르는 모습과 꼭 닮았다. 지난 1년 동안 국내 트위터리안들은 인터넷의 바다에서 어떻게 정보를 낚아 올렸을까. 어떤 정보는 소리소문없이 묻히기도 했고, 또 어떤 정보는 긴 생명력을 갖고 몇 날 며칠을 트위터리안들 사이에서 퍼져 나갔을 것이다. 정보의 돌멩이가 만드는 리트윗 물결을 들여다보면 트위터에서 국내 언론사의 영향력을 살필 수 있다. 블로터닷넷이 6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자료를 토대로 트위터에서의 언론매체 영향력을 분석했다. 2011년 8월1일부터 2012년 7월31일까지, 지난 1년 동안...

소니

전자종이 디스플레이에 맞는 '신문의 미래'

지난 4월 벨기에 언론사의 의미심장한 실험이 알려지면서 국내 언론계가 주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벨기에의 일간지 ‘드티드’(De Tijd)가 전자종이를 이용해 신문 그대로의 레이아웃과 콘텐츠를 200명의 독자들에게 배달하는 실험이었죠. 5월에는 국내에서 LG필립스LCD가 A4크기(14.1인치)의 4096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전자종이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올해 미국 신문편집인협회 총회에서 MS 빌게이츠 회장도 '온스크린 리더(onscreen reader)'를 뉴욕타임즈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렸습니다. 미국 인터내셔널 헤럴르 트리뷴 역시 아이렉스 일리아드(iRex iliad) 단말기에 지면을 서비스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오래전부터 들려오던 소식이었죠.   전자 종이, 진짜 종이와 닮았다. 앞에서 등장하는 '전자종이' 기술은 대부분 미국의 E-Ink(E잉크)사의 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형태가 마치 종이에 인쇄한 듯한 모습으로 '발광'이나 '형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