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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재생가능에너지

삼성·애플·화웨이, 가장 친환경적인 IT 기업은?

이 글을 읽기 위해 지금 여러분이 눈 앞에 펼쳐놓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세련된 박스에 포장돼 나온 이 매끈한 제품이 만들어진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전자기기를 만드는 제조 공정은 많은 부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뿜어내는 화석연료 전력에 의존하고 있고, 희귀금속을 포함한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광산 노동자들은 때론 보호장비도 없이 광산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첨단기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유해성이 확인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이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조사들은 더 많은 제품을 팔아 이윤을 올리려고 툭하면 디자인과 기능 일부를 바꿔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소비자가 기존 제품을 고쳐가며 오래 쓰거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도록, 아니면 아주 힘들도록 교묘하게 디자인합니다. 탄광과 공장...

N드라이브

드롭박스, 삼성전자와 제휴 강화하는 까닭

앞으로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전자제품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롭박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TV, 카메라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 영역으로 드롭박스가 확장된다. 드롭박스는 1월8일(현지기준)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삼성전자 제품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라스 피일드소우 닐센 드롭박스 모바일 사업 개발 담당 최고책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 출시한 스마트 기기에 드롭박스를 미리 설치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최대 2년동안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드롭박스가 이번 제휴 강화를 통해 얻은 건 '드롭박스를 사전에 설치한 기기가 늘어난다' 정도다. 드롭박스는 이미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