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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대졸 신입공채 실시...오는 9일까지 접수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2020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맵퍼스는 이번 채용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자지도 강소 기업으로 동반 성장해나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채용 부문은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서버 개발 ▲시스템 개발 등 총 3개 부문으로, 개발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흥미를 주요 항목으로 평가한다. 공통 지원자격 요건은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 졸업자로 전 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이다. S/W개발 관련 전공자, 관련 프로젝트 및 업무수행 경험자, 업무상 영어나 중국어 활용이 가능한 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9일 자정까지 맵퍼스 공식홈페이지(mappers.kr/ko-KR/join-us.do)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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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딥러닝 기반 지도 제작 자동화 시스템 도입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지도 제작 자동화를 위해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맵퍼스는 실사 차량이 수집한 도로의 이미지에서 표지판, 신호등 등 시설물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분류하도록 학습한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지도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했다. 사람이 작업하는 것에 비해 다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지도 구축과 업데이트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맵퍼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화했던 지도 제작을 자동화하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맵퍼스는 현재 도로의 변경 지점 추출에 대한 연구 개발을 완료했다. 높이제한, 중량제한, 속도제한 등 규제정보 데이터 구축에 이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SK

김기사-SK플래닛의 ‘지도게이트’, 5대 쟁점

SK플래닛이 ‘김기사’를 서비스 중인 록앤올에 소송을 걸었다. SK플래닛의 지도 데이터를 록앤올이 무단으로 활용했다는 것이 이유다. 록앤올도 민첩하게 받아쳤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해 결백함을 호소했다. 록앤올은 계약 종료에 따라 SK플래닛의 지도 데이터는 모두 삭제했고, 지금은 자체 제작한 지도를 이용해 김기사를 서비스 중이라고 주장했다.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 판단은 법원의 몫이지만, 록앤올과 SK플래닛의 지도 다툼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는 있다. 이번 논란에서 등장한 5가지 쟁점을 짚어보자. 1. SK플래닛은 왜 록앤올에 소송을 걸었나 소장은 지난 10월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됐다. 소송의 규모는 5억원이다. 처음으로 록앤올에 지도를 공급한 주체는 지금의 SK플래닛은 아니다. 과거 SK 마케팅앤컴퍼니(M&C)가 2011년 록앤올과 지도 공급 계약을 맺었다. 2013년 2월 SK M&C가 SK플래닛으로 통합되며,...

kt

KT, 드디어 전자지도 사업 첫 발....독자 맵 '올레내비'에 첫 적용

KT가 드디어 독자 전자지도인 '올레 맵(olleh map)'의 개발을 마치고, 올레 맵을 처음으로 적용한 아이폰용 무료 내비게이션 앱 '올레내비'를 10일 출시했다. 전자지도는 모바일 시대에 각광을 받고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LBS)의 근간이 된다는 면에서 앞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10일 출시한 올레내비에 독자 전자지도 ‘올레 맵’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구글, 노키아 등 해외 사업자들은 진작부터 전자지도 사업의 중요성에 눈을 뜨고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전문 업체를 인수해 지리정보에 기반한 각종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포털도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등의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에서 지도 서비스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쟁사인 SK텔레콤(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