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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3세대 전자책 '리디페이퍼' 공개...“독서 경험에 집중”

"더 나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리디 주식회사의 3세대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가 공개됐다. 대화면을 지향했던 전작 '페이퍼 프로'(7.8인치)와 달리 6인치 화면을 탑재하고 디자인 개선을 통해 휴대성을 개선했으며, 속도 및 화질을 개선하는 등 독서 경험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전 제품들과 달리 리디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리디페이퍼는 12월9일 정식 출시된다. 리디는 12월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3세대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리디페이퍼의 출시 및 개발 과정을 주도한 홍진형 리디 주식회사 페이퍼사업팀장, 김도훈 페이퍼개발팀장이 발표에 나서 리디페이퍼의 특징 및 리디가 전자책 단말기를 통해 추구하는 가치를 소개했다. 디스플레이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독서 경험 이날 행사에서 강조된...

가독성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 12월 출시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리디 주식회사(이하 리디)가 올해 12월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디페이퍼(RIDIPAPER)’는 2015년에 출시한 '페이퍼(PAPER)', 2017년에 출시한 '페이퍼 프로(PAPER PRO)'를 잇는 리디의 세 번째 전용 전자책 단말기다. 리디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4년 동안 리디가 축적한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설계, 디자인 등 전 영역을 리디가 직접 주도했다. 특징은 리디에서 직접 개발한 '리디바탕' 글꼴이 기본적으로 탑재된다는 점이다. 리디에 따르면 리디바탕체는 한 눈에 또렷하게 읽히도록 글자의 선명도를 제고, 시선의 흐름과 글자 간 호흡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디지털 환경에서 긴 글을 읽을 때 눈이 더 편안하다고 한다. 다양한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의...

독서

밀리의 서재, "이용자 77%가 2030세대"

월정액 독서 앱 '밀리의 서재' 회원의 77%가 2030세대이며 62%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밀리의 서재는 4월8일 서비스 출시 이후 최초로 자사 회원들의 독서 행태를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는 2017년 10월 출시된 독서 구독 서비스다. 전자책 3만여권과 웹툰, 리딩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 기준 약 60만, iOS(앱스토어) 기준 약 5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밀리의 서재 전체 회원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30대까지 포함한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7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리의 서재는 이를 토대로 주 이용층이 '밀레니얼 세대'라고 평가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현재 20대부터 30대까지를 말한다. 밀리의...

e잉크

리디는 왜 전자책 단말기를 직접 만들까

전자책 많이 읽으시나요? 전자책을 읽는 비중이 높다면 아마도 전용 기기, 즉 e잉크 기반의 전자책 단말기에 대한 관심도 뒤따를 겁니다. e잉크는 전자책의 경험을 바꿔주는 도구지요. 백라이트나 청색광 등 눈에 피로를 주는 요소를 줄이고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콘텐츠를 보여주기 때문에 e잉크 단말기는 전자책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리디의 ‘페이퍼’ 시리즈는 리디북스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단말기입니다. 2세대 제품인 ‘페이퍼 프로’는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고, 아직도 1세대 페이퍼는 지하철에서 종종 눈에 띕니다. 그런데 리디는 왜 직접 전자책 단말기를 만들까요? 전자책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리디북스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앱은 잘 만들었다는 평을 받습니다. 굳이 소프트웨어, 콘텐츠 기업이 하드웨어를 유통하고, 직접 개발하는 이유가...

e북

월마트, '코보' 손잡고 전자책 서비스 시작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체인 월마트가 '코보'와 손잡고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는 e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1월 월마트는 일본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과 제휴를 맺고 라쿠텐 캐나다 자회사 '라쿠텐 코보'와 함께 미국 시장에 e북과 오디오북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8월22일(현지시간) 코보와 공동제작한 월마트 전용 e북 플랫폼 '월마트 e북'을 을 출시했다. 월마트 e북 앱은 iOS 및 안드로이드 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전자책 단말기 '코보'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월마트는 코보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베스트셀러, 아동 도서, 독립서적 등 코보가 보유한 600만권 이상의 e북을 월마트 계정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마트는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천여곳에서 코보 전자책 단말기 ‘코보 오라(Aura)’ 판매에...

e잉크

서점을 넣었다, 내 가방에

지난해 샀던 책을 올해 겨우 끝냈습니다. 책을 고르던 그때, 바깥은 여름이었는데 어느덧 한 바퀴 돌아 봄입니다. 벌써 회사 앞마당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네요. 독서에 취미를 붙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직업인이 되고 보니 엉덩이 붙이고 앉아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게 어려운 일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어깨에 짊어진 짐에 하나 더하기 싫다는 핑계로 책을 덜어내고, 퇴근길 지쳤다는 핑계로 책을 가방 속에 고이 넣어둔 채로 지냈습니다. 그래도, 또 아무래도 봄이라. 새롭게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어졌습니다. 항시 지참 가능하고, 책 읽기에 편하고, 무엇보다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들 말하는 전자책 단말기 구매를 고민하게 됐죠. 무엇보다 전자책 단말기라면 이런저런 핑계를 댈 구실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 단말기를...

e잉크

'읽기'를 위한 '빼기', 7.8인치 ‘페이퍼프로’

전자책의 장점. 책이 오래돼도 누렇게 변하거나 뒤틀리지 않는다. 맘껏 밑줄 치고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무게가 없으니 무거울 일도 없다. 전자책은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해 태어났다. 리디북스는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페이퍼프로’를 출시했다. 화면은 7.8인치로 커졌고 선명도도 높아졌다. ‘독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제품이다. 읽기를 위한 빼기와 더하기 페이퍼프로의 두께는 두께 7.69mm다. 지난 2015년 가을 출시된 1세대 단말기보다 0.4mm 더 얇아졌다. 7.8인치로 대화면을 구현했고 무게는 250g으로 가볍다. 라떼를 들고 있었는데 라떼 한 잔의 무게보다도 가볍게 느껴졌다. ‘기분 탓인가?’ 검색해보니 무게 430g짜리 기기에도 ‘커피 한 잔 무게’라는 홍보 문구가 붙었다. 리디북스 설명으로는 비슷한 크기의 태블릿PC, 종이책보다 가벼운 무게라고. 김종원 리디북스...

ePub

전자책 미래가 낙관적인 5가지 이유

장면1. 앨리스가 추리 소설 전자책을 펴드는 순간, 그녀에게 용의자의 전화가 걸려 온다. 그녀는 용의자의 말과 책 속의 단서들을 결합한다. 그녀가 전자책을, 정확히는 스마트폰을 흔들자 단서를 제외한 나머지 단어들이 책에서 사리진다. 장면2. 코플랜드가 전자 도서관에 접속하면, 직장 동료들이 읽었던 책들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그는 책 속 구절 중 회사 전략과 관련된 부분에 메모를 남긴다. 그리고 동료들의 메모를 참고하며 업무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이 장면들은 전자책의 미래와 관련하여 IDEO라는 컨설팅 회사가 상정한 비전이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 장면들과 지금 우리의 전자책 경험은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아니 과연 종이책보다 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열등해 보이는 전자책이 과연 저렇게 환상적인 미래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을까?...

디지털출판

한컴, ‘위퍼블’로 중국 디지털 출판 시장 진출

한컴그룹이 중국 최대 ICT 기업이자 디지털 출판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베이다팡정전자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출판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7월21일 중국 내 디지털 출판 및 교육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양 빈 베이다팡정전자 대표는 중국 북경 국제회의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중국 내 디지털 출판 서비스를 한컴의 디지털 독립출판 플랫폼인 ‘위퍼블’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현지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강력한 소비를 자랑하는 동시에, 외국 기업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다. 디지털 출판 분야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책에 대한 검열이 아직 존재하는 나라다. 애플 아이북스는 지난 4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 의해 차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국내SW

지란지교, 나모에디터 인수

지란지교소프트가 에디터 솔루션 전문기업 나모에디터를 6월2일 인수했다. 나모에디터는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 지란지교에스앤씨, 지란지교컴즈처럼 지란지교 계열사로 편입됐다. 나모에디터는 '나모웹에디터'로 잘 알려진 나모인터랙티브로부터 분사한 회사다. 비액티브X 방식의 HTML 에디터 ‘크로스에디터’와 HTML 위지웍 에디터 ‘액티브스퀘어’를 보유하고 있다. 나모에디터 신임 대표는 이수근 전 나모인터랙티브 부사장이 맡는다. 이수근 나모에디터 대표는 "웹에디터로 유명한 나모인터랙티브의 에디터 솔루션 사업부문이 분사해 2016년 에디터 솔루션 전문업체로 의미 있는 첫 출발을 시작했다"라며 "그동안 나모에디터는 개개인이 생각한 바를 보다 쉽고 효과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에디터 솔루션 개발 한우물만 파온 만큼, 지란지교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변함없이 제품개발 공급에 의한 고객 만족을 통해 100년을 이어가는 기반이 되는 건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