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가독성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 12월 출시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리디 주식회사(이하 리디)가 올해 12월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디페이퍼(RIDIPAPER)’는 2015년에 출시한 '페이퍼(PAPER)', 2017년에 출시한 '페이퍼 프로(PAPER PRO)'를 잇는 리디의 세 번째 전용 전자책 단말기다. 리디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4년 동안 리디가 축적한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설계, 디자인 등 전 영역을 리디가 직접 주도했다. 특징은 리디에서 직접 개발한 '리디바탕' 글꼴이 기본적으로 탑재된다는 점이다. 리디에 따르면 리디바탕체는 한 눈에 또렷하게 읽히도록 글자의 선명도를 제고, 시선의 흐름과 글자 간 호흡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디지털 환경에서 긴 글을 읽을 때 눈이 더 편안하다고 한다. 다양한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의...

e잉크

레노버, e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930' 공개

레노버가 독특한 노트북을 내놓았다.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노트북인데, 전자책 단말기도 되고 태블릿도 되는 제품이다. 한국레노버는 10월1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930’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요가북 C930은 세계 최초로 전자잉크가 탑재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 화면만 2개다. 노트북 키보드가 있을 자리에 전자잉크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독특한 인상을 준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의 가상 키보드처럼 물리적인 키보드는 없는 대신 키보드 화면을 띄울 수 있다. 노트패드, 전자책 리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4096단계 필압을 감지하고, 와콤 AES 2.0 기술이 적용된 프리시전 펜은 듀얼 디스플레이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자가 학습 키보드로 사용자의 타이핑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e북

‘페이퍼 프로’, 대만 시장 진출

리디북스가 국내 전자책 서비스 기업 중 최초로 전자책 단말기를 해외 수출하게 됐다. 리디 주식회사는 직접 개발한 전자책 단말기 '페이퍼 프로(PAPER PRO)'를 대만 지역으로 수출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페이퍼 프로는 대만 선두 전자책 기업 리드무(Readmoo)의 전용단말기로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2017년 12월 출시된 페이퍼 프로는 약 1년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친 국내 최초 7.8인치 전자책 단말기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사용되는 LCD 및 OLED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인쇄된 종이책과 유사한 원리로 화면을 표현하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리드무는 대만 최초의 6인치 전자책 단말기 ‘무잉크’(mooInk)를 공급한 스타트업이다. 리디 주식회사 설명에 따르면 리드무는 무잉크 후속 기기로 글로벌 유수의 전자책 단말기들을 수 개월 간 살핀 끝에,...

e북

월마트, '코보' 손잡고 전자책 서비스 시작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체인 월마트가 '코보'와 손잡고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는 e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1월 월마트는 일본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과 제휴를 맺고 라쿠텐 캐나다 자회사 '라쿠텐 코보'와 함께 미국 시장에 e북과 오디오북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8월22일(현지시간) 코보와 공동제작한 월마트 전용 e북 플랫폼 '월마트 e북'을 을 출시했다. 월마트 e북 앱은 iOS 및 안드로이드 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전자책 단말기 '코보'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월마트는 코보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베스트셀러, 아동 도서, 독립서적 등 코보가 보유한 600만권 이상의 e북을 월마트 계정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마트는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천여곳에서 코보 전자책 단말기 ‘코보 오라(Aura)’ 판매에...

e잉크

서점을 넣었다, 내 가방에

지난해 샀던 책을 올해 겨우 끝냈습니다. 책을 고르던 그때, 바깥은 여름이었는데 어느덧 한 바퀴 돌아 봄입니다. 벌써 회사 앞마당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네요. 독서에 취미를 붙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직업인이 되고 보니 엉덩이 붙이고 앉아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게 어려운 일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어깨에 짊어진 짐에 하나 더하기 싫다는 핑계로 책을 덜어내고, 퇴근길 지쳤다는 핑계로 책을 가방 속에 고이 넣어둔 채로 지냈습니다. 그래도, 또 아무래도 봄이라. 새롭게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어졌습니다. 항시 지참 가능하고, 책 읽기에 편하고, 무엇보다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들 말하는 전자책 단말기 구매를 고민하게 됐죠. 무엇보다 전자책 단말기라면 이런저런 핑계를 댈 구실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 단말기를...

e북

리디북스, 7.8인치 '페이퍼프로' 내놓는다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주식회사가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페이퍼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월1일 밝혔다. 페이퍼프로는 국내 최초로 7.8인치 대형 화면을 가졌다. 휴대성과 선명성을 갖춘 대형 화면은 국내 전자책 애호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양이다. 킨들, 톨리노, 코보 등에서 7인치 이상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했고 텍스트뿐만 아니라 만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대형 화면에 대한 전자책 사용자들의 요구가 높아진 것이다. 배기식 리디북스 대표는 "리디북스는 1세대 페이퍼 출시 이후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꾸준히 귀 기울여 왔다"라며 "곧 선보일 '페이퍼프로'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국내 전자책 애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퍼프로의 자세한 사양은 오는 11월21일 페이퍼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전 예약은 11월30일부터 가능하다....

e북

[써보니] '리디북스 페이퍼' vs '크레마 카르타'

이맘때면 나오는 반사적으로 나오는 표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비가 아니라 독서의 계절.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전자책 업계가 잇따라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를 선보였습니다. 한국이퍼브는 지난 9월 ‘크레마 카르타’를 출시했고 리디북스는 지난 10월5일 ‘리디북스 페이퍼’,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어쩌다 [써보니] 기사를 쓰기 위해 세 기기를 써봤습니다. 결론은 다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각각의 매력을 찾아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1.  매력포인트  리디북스 페이퍼 단연 물리 버튼입니다. 저는 주로 뒹굴거리며 책을 읽습니다. 그래서 터치를 위해 한 손을 꼭 더 써야 하는 전자책을 오래 붙들고 있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자책은 자료를 찾는 용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리디북스 페이퍼 물리버튼은 한 손으로도 페이지 넘김이 가능해...

뉴 킨들

아마존, 새 '킨들' 7종 무더기 공개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요.” 아마존이 9월17일(현지시간) 전자책 단말기 2종과 태블릿 5종을 무더기로 공개했다. 1년 전 제품과 값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개선된 제품과 경쟁 제품에 비해 값을 낮춘 제품이 고루 섞여 있다. 아마존이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킨들 보이지’다. ‘킨들보이지’는 아마존의 조명을 단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의 새 버전이다. 킨들 보이지는 두께가 7.6mm로 지금까지 아마존에서 나온 킨들 제품 가운데 가장 얇다.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가 7.5mm이니 비슷한 수준인 셈이다. 본체는 마그네슘 소재라 튼튼하고 가볍다. 무게가 6.3온스(181g)이다. 픽셀 밀도는 이전 제품보다 개선된 300ppi다. 화면 크기는 6인치를 유지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6주까지 버틸 수 있고 3G로도 연결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값은 199달러로...

e-book

'킨들 페이퍼화이트3', 휘는 디스플레이 쓴다

아마존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3'가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뫼비우스' 기술이 들어간 새 화면을 채택한 덕이다.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조명을 단 전자책 단말기다. 아마존은 지난해 말 2번째 버전을 내놓았고, 올해 2분기에 킨들 페이퍼화이트 3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출처 : 플리커 CC-BY-SA Maria Ly) 전자책 전문매체 굿이리더는 아마존에서 일하는 한 정보원 말을 인용해, 킨들 페이퍼화이트3가 '뫼비우스' 기술을 쓴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고 3월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뫼비우스는 e잉크홀딩스와 소니가 함께 개발한 기술이다. 유리 대신 플라스틱을 써서 무게를 크게 줄이고 휘어질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보통 전자책 단말기는 화면을 만들 때 유리를 쓴다. e잉크홀딩스는 유리를 쓴 13.3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