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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샘', "전자책 회원 모십니다"

교보문고 회원제 전자책 서비스 '샘'. 교보문고는 2013년 샘 가입고객 10만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교보문고는 샘을 2013년 2월 출시하고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공개하고, 올 연말까지의 마케팅 계획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5월14일 출판사 대상으로 마련했다. 안병현 교보문고 디지털사업단 디지털컨텐츠사업운영팀 팀장은 "이제 단체 고객을 확보하겠다"라며 "기업과 학원, 단체를 대상으로 2013년 4월 영업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교보문고는 출판사를 대상으로 샘의 3개월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5월14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마련했다. 샘은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 중 하나이다. 교보문고는 현재 전자책을 다양하게 서비스한다. 학술논문, 인터넷교보문고의 'e북' 페이지에서 낱권으로 판매, 전자도서관 구축, 그리고 회원제 전자책 서비스 샘이 있다. 이 중에서 샘은 교보문고 회원이 연간 약정을 맺고 월 최소 1만5천원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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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어 "e북 비중 아직 미미해"

T스토어 e북이 전자책 서비스로 잘 나간다지만, T스토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 예상보다, 그리고 기대보다 전자책 시장 성장 속도가 더딘 데에 전자책 업계에선 조급증이 날 수도 있겠다. 독자에게 직접 책을 파는 서비스로는 가장 잘 나가는 곳 중 한 곳으로 꼽히는 T스토어 e북도 다른 콘텐츠와 비교하면 성적이 좋지 않다. SK플래닛은 T스토어 가입자 2천만명, 누적 거래액은 3천억원을 넘었다고 2013년 4월 밝힌 바 있다. 그 가운데서 전자책 서비스인 T스토어 e북에서 공짜책이라도 한 번 이상 내려받은 이용자는 40만명이 되지 않는다. 전체 가입자의 2%도 채 되지 않는다. T스토어 e북 누적 거래액은 2012년 11월 기준 100억원으로, 올 4월 밝힌 T스토어 전체 누적 거래액의 3.3% 수준이다. 서은선 SK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