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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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표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영화관 뺨치네'

“스스로 움직이는 최첨단 소니 극장.”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소니가 내놓은 전기·자율주행차 시제품 ‘비전S’를 직접 시승해본 느낌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소니표 자율주행차’를 보고자 9일 CES에 마련된 소니 전시관을 찾았다. 8K LCD TV와 8K OLED TV, 헤드폰 등이 전시돼 있었지만 대다수 관람객의 관심은 자동차로 쏠렸다. 비전S 앞은 사진을 찍고, 차량 내부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소니 자율차 타보니...또 하나의 ‘기술 전시회’ 직접 타본 비전S 내부는 안락했다. 좌석 전방에는 파노라마식 스크린이 분할 형태로 펼쳐져 있었는데, 소니 관계자가 손가락으로 한쪽 스크린에 떠 있는 창을 ‘슥’ 밀어내자 해당 창이 바로 옆 스크린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