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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전파연, 태양흑점 폭발 ‘주의’ 경보 발령

태양흑점 폭발로 경보등급 4단계(경계상황)급 지자기 교란이 발생해 통신 장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8월 6일 오전 3시 경에 발생한 태향흑점(흑점번호 11261) 폭발로 발생한 코로나질량방출의 영향으로 "경보등급 4단계(경계상황)급 지자기 교란이 발생함에 따라 단파(HF) 통신과 장파(LF) 항법장애, 위성위치 추적 장애, 유선과 전력전송망 훼손 등의 피해 발생이 예상되며 특히 극지방 통신장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자지 교란은 지난 8월 3일부터 흑점번호 11261와 11263등에서 연이서 발생한 태양흑점폭발이 코로나질량방출을 동반했으며 현재까지 3차례의 코로나질량방출이 관측됐다. 그 중 하나만이 현재 지구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나머지 두 개의 코로나질량방출이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의 상황에서 나머지 코로나질량방출이 지구에 영향을 줄...

경보

전파연, 태양흑점 폭발 '주의' 경보 발령…소비자 기기는 큰 영향 없어

3월10일 오전 8시경 태양 흑점(흑점번호 1166) 폭발이 발생해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가 전파통신 두절상태 경보 3단계(주의상황)를 발령했다. 전파연구소는 "위성통신, 단파통신 등의 운영에 지장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전했다. 2010년 9월 발생한 태양 표면 폭발(Flare).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이번 폭발과 직접 관련은 없다. (출처 : flickr, NASA Goddard Photo and Video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오늘 발생한 흑점 폭발 이외에도 흑점번호 1164, 1166, 1169의 활발한 활동으로 7일부터 10일 현재까지 M등급의 흑점폭발이 주기적으로 8회 발생한 생황이다. 전파연구소는 "이 때 방출된 강력한 에너지 물질이 지구에 도달함에 따라 10일 오후부터 11일까지 지구자기 폭풍이 동반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지상에서 운용중인 방송통신 시스템 이외에도 전력 및 전자기기 운용에...

개인 인증

해외 반입 휴대폰 인증없이 쓴다...방통위, 신고서로 대체

2010년 4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아이패드에 얽힌 사연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아이패드를 국내에 반입해 사용하는 것이 전파법 위반이라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유인촌 장관이 공식 브리핑에 아이패드를 들고 나와 누리꾼의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한 누리꾼은 유 장관을 중앙전파관리소에 전파법 위반으로 신고하기까지 했습니다. 며칠 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아이패드의 개인 반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방통위는 자체 기술 시험을 거쳐 국내 전파 이용환경에 문제가 없을 경우,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들여오는 아이패드는 1대에 한 해 반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방통위는 앞으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등 국제 표준화된 기술이 적용된 장비의 경우 1대에 한 해 인증을 면제하는 방향으로...

노상범

"휴대폰 개인 전파인증, 전봇대 좀 뽑아주세요"

딱딱하고 폐쇄적인 국내 휴대폰 개인 전파인증 제도를 두고 누리꾼들이 개선을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8월4일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코너에 '불합리한 전파 개인인증 제도 변경/폐지 바랍니다'란 글이 올라왔다. 개인 이용자에게 불편하고 불합리한 국내 휴대폰 개인 전파인증 제도를 보다 느슨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바꿔달라는 게 청원 뼈대다. 이 글은 등록 일주일째인 8월11일 오후 3시 현재 목표치인 300명을 넘어선 370여명의 누리꾼 서명을 받은 상태다. 왜 개인 전파인증 제도가 문제가 되는 걸까. 국내 이용자는 대개 휴대폰을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구매한다. 대리점에서 파는 휴대폰은 제조사인 삼성·LG전자 등이 방송통신위원회에 딸린 전파연구소에 요청해 전파인증을 받은 제품들이다. 휴대폰 단말기는 국내 전파법 46조와 57조에 따라 형식검증과 형식등록 및 전자파 적합등록...

kt

아이폰4 형식 등록 신청…출시 초읽기

애플이 7월29일, 전파연구소에 아이폰4의 전자파적합등록 및 형식 등록을 신청했다. 그동안 석연치 않은 이유로 출시가 연기되며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아이폰4가 이제 국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애플이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관련서류의 심사를 거쳐 기술적 문제가 없을 경우 5일 이내에 인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다음주 초에는 아이폰4의 국내 출시를 위한 모든 법적인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통위의 29일자 보도자료. 관계 당국이 특정 제품의 인증신청을 직접 알린 것은 이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형식 등록을 마치면 출시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하며 "그동안 아이폰4 출시 연기 사유로 알려진 망 연동 테스트 등 제품에 관련된...

kt

아이폰4 출시 연기, 진짜 이유를 찾아서...

지난 토요일, 아이폰4를 기다려온 국내 소비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아이폰4의 2차 출시 대상국에서 당초 예고된 18개 국가 가운데 유독 한국만 제외됐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제외된 이유에 대해 "정부의 승인을 받는 과정이 지연됐다(a delay in receving goverment approval)"라고 짧게 설명했다. 스티브 잡스가 7월 30일로 예정된 아이폰4의 2차 출시 국가를 소개하고 있다 이 한 마디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아이폰4의 출시 연기 사유가 한국 정부에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왜 정부에서 승인을 늦추는가를 두고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 '정부가 국내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폰4의 승인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등장한 상황이었다. 그러자 관계 당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