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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빗썸, 팝체인 상장 일정 연기

빗썸이 팝체인(PCH)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빗썸은 5월16일 오후 12시48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팝체인(PCH) 상장 연기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를 알렸다. 관련 기사 : 빗썸, '팝체인' 상장 공지에 '폰지사기' 논란 해당 글에서 빗썸은 "확인되지 않은 여러가지 허위 사실들이 시장에 유포되어, 해당 암호화폐(PCH) 거래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라며 "이런 상태에서 예정한 일정으로 PCH 상장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시장에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바, 타 거래소에 PCH 상장이 결정된 후 빗썸에서의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미 회원님들께 약속드린 팝체인 에어드랍은 공지한 바와 같이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거래 지원 일정은 추후 재공지토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 공지사항이...

ICO

블록체인협, '신규코인 유보' 입장 바꿨다

한국블록체인협회가 4월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심사 계획을 발표했다. 주목할 점은 협회가 '신규 암호화폐 상장을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바꿨다는 것이다. 이날 심사 계획에는 신규 암호화폐 상장과 관련, 거래소 내부에 내부평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거래소 회원사는 백서와 스스로 이용자 보호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해당 암호화폐가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경우, 하나 이상의 해외 거래소 가격 정보 역시 제공해야 한다. 이 내용은 협회가 지난해 12월15일 발표한 자율규제안에 담긴 내용과 다르다. 당시 자율규제안에는 '당분간 모든 신규 암호화폐 상장을 유보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당시에는 암호화폐 거래가 과열된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과열 시기가 지나고...

블록체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시동…"상반기 자율규제 틀 만들 것"

사단법인 블록체인협회가 1월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블록체인협회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의 자율규제안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자율규제안 마련은 정부의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TF' 논의 결과 나온 권고이기도 하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진대제 초대 회장은 "정부와 (블록체인·암호화폐) 현장, 양자 간 기대와 우려의 합치점을 마련하는 것"을 협회의 목표로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상반기 내 자율규제 심사안과 자율규제 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2월15일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를 다듬고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자율규제위원장은 한글과컴퓨터 대표를 역임한 전하진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주식 가격은 기업 가치로 평가한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시장이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전망밖에는 (평가 기준이) 없다"라며 "거래소 회원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