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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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토스는 왜 정규직 보험설계사를 뽑나요?

종합 금융 플랫폼 회사를 표방하는 토스는 2018년부터 ‘토스인슈어런스’라는 독립판매대리점(GA)을 운영 중이다. 일반적인 GA라면 영업점에서 내방 고객을 맞거나 고객들을 찾아가 보험 방문판매를 하지만, 토스인슈어런스는 모회사인 토스 앱을 통해 보험설계를 요청한 고객에게만 전화로 상품을 판다. 최근 토스인슈어런스가 보험설계사(보험분석 매니저)를 정규직 채용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 소식에 귀가 솔깃했던 이유는 보험업계의 특수성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영업 활동에서의 여러 특징 때문에 회사와 설계사가 특수고용직 계약을 맺는 게 일반적이다. 40여 생명·손해보험사, 5000여 GA 소속 설계사 중 정규직은 실험적으로 시도 중인 극소수에 불과하다. <블로터>는 토스가 왜 정규직 보험설계사를 뽑는지 알기 위해 토스의 보험상담 서비스를 받아봤다. 취재 기준은 토스 설계사들이 고객과 어떻게 상담하는지, 상담 과정에서 특정 보험사 상품을 추천하는지...

개발자

이노그리드, 2019년 공개채용..."클라우드 인재 찾아요"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2019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이노그리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 및 서비스 분야에서 10년 이상 한 우물을 판 기업이다. 업계 1위 기업들과 국산서버, SaaS, PaaS등 협력체계를 마련해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개발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외산 솔루션들과 달리 클라우드서비스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풍부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실무중심형 인재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노그리드 2019년도 공개채용 모집부문은 크게 클라우드 R&D 연구직과 클라우드 기술직, 클라우드 영업직, 마케팅 부문이다.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클라우드 개발직(신입/경력)은 가상화, 클라우드 시스템 기초 지식 보유자로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경력 보유자.  클라우드 엔지니어...

내 꿈은 정규직

[카드] 게임이라더니, 현실이었어…‘내 꿈은 정규직’

장래희망으로 ‘과학자’나 ‘선생님’, ‘대통령’을 적어 내는 아이들이 아직 남아 있을까.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 ‘내 꿈은 정규직’은 꿈이 아니라 생존을 갈구하는 어른들을 위한 게임이다. 실제 정규직의 꿈을 꾸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이미 정규직이지만 여전히 불안을 안고 사는 이들의 삶이 게임 속에 해학적으로 녹아 있다. ‘내 꿈은 정규직’은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0번째 이력서를 쓰고 있다는 어느 취업준비생의 경험담에서 게임 속 주인공이 겹쳐 보이고, 연거푸 승진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누군가의 어깨 위에서 직장인의 무게가 느껴지기 때문이리라. 통계청이 2014년 11월 조사해 발표한 바를 따르면, 현재 전국의 청년 취업준비생 수는 104만6천명이다. 청년 실업률이 11%를 넘는다. 몇 번의 이력서를 내야 비로소 첫...

대기업

정규직 일자리 전년대비 39.9% 감소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의 밀도가 높은 상장기업의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에 비해 40% 가까이 축소될 것이란 조사가 나왔다. 지난해 괜찮은 일자리 10개 중 4개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반면 인턴채용은 2008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63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채용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2009년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39.9%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들 기업이 뽑을 인원은 신입 1만 3천 830명과 경력 3천 714명을 포함, 총 1만 7천 544명. 지난해 동일 기업이 채용한 2만 9천 177명(신입 2만 1천 961명, 경력 7천 216명)보다 1만명 이상 감소한 규모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년대비 37.5% 감소할 것으로 집계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