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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음원 유통사는 ‘애플의 갑질’ 논할 자격 있나

'애플뮤직'의 국내 서비스 소식과 관련해 음반제작자이자 자유기고가 백스프(필명) 님이 <블로터>에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필자 동의를 얻어 게재합니다._편집자 일단, 애플뮤직이 갑질을 한 건 맞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았던 ‘애플뮤직’의 한국 서비스가 가시화됐다. 그간 애플뮤직은 저작권 배분 방식과 관련한 이견으로 국내에 서비스되지 않았다. 때문에 한국 아이튠즈 계정으로는 애플뮤직에 접속할 수 없었고, 일부 이용자들은 아이튠즈 계정의 국가 설정을 다른 나라로 바꿔 이용해왔다. 최근 애플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논의를 마치고 곧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뮤직의 론칭이 확정되자 국내 음원 유통사들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며 “창작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유통사들이 주장하는 요지는 이렇다. 한국과 미국의 저작권 배분방식이 다르다. 애플뮤직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할 경우...

e잉크

단말기 쓰고, 전자책 읽고…교보문고 '샘'

교보문고가 회원제 전자책 서비스 '샘'과 함께 같은 이름의 전자책 단말기를 2월20일 일산 킨텍스에서 공개했다. 기존 전자책 서비스와는 별도로 1년 또는 2년 일정 금액을 내면 전자책을 읽고 전용 단말기를 이용하는 약정 요금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교보문고는 샘의 방식이 국내 최초라며 기대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샘이 교보문고의 기대에 부응해 국내 전자책 시장을 이끌지는 설명을 듣고 판단해보자. 샘은 일종의 정액제 서비스다.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는데 전자책만 보는 건 1년, 전자책과 단말기를 결합한 회원제는 2년으로 마련됐다. 한 달 내려받을 수 있는 책의 양에 따라 매달 내야 하는 요금이 달라진다. 한 달 5권씩 1년 동안 내려받는 서비스는 매달 1만5천원을 내야 한다. 7권은 2만1천원, 12권 3만2천원이다. 전자책 단말기와 결합한...

교보문고

교보문고, 전자책 정액제 서비스 확대

전자책 다독가를 위한 정액제 서비스가 마련된다. 교보문고는 회원제 기반의 전자책 대여 서비스 '샘'(sam)을 2013년 2월 시작한다고 1월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달 9900원부터 3만2천원을 내면 3~12권을 빌려 읽을 수 있다. 교보문고는 가족이 같이 쓰는 패밀리 요금제도 구성해 온 가족이 돌려보는 상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한 달 9900원 요금제를 쓰는 샘 회원은 교보문고가 샘 회원만을 위해 마련한 별도 전자책 도서관에서 3권을 뽑아 읽을 수 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이 책은 자동 반납된다. 일종의 유료 전자 도서관이다. 교보문고는 낱권으로 사서 볼 수 있는 전자책이면 샘 회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판사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요금제는 전자책 전용 단말기와 결합하는 상품과 단말기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아마존

아마존, 전자책 정액제 서비스 준비중

전자책, 음악, 영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상품 유통, 데일리 딜 사업을 벌이는 아마존이 이번엔 전자책 정액제 서비스를 내놓는 모양이다. 아마존이 매월 일정액을 결제하면 아마존의 전자책 도서관에서 책을 무제한으로 읽게 하는 서비스를 내놓으려 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9월12일 밝혔다. 알려진 바로는 아마존이 내놓은 정액제 아이디어에 출판사의 반응은 좋지 않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정액제 서비스가 전자책 가격을 낮출 거란 생각에 몇몇 출판사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만약 아마존의 정액제 서비스에 참여하면 아마존을 뒤따르는 다른 전자책 유통업체가 정액제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할 때 거절할 명분이 없어지는 것도 출판사가 머뭇거리는 이유로 보인다. 아마존은 그동안 구간 위주로 정액제 서비스를 위한 전자책 도서관을 만들려는 계획에 대해 출판사와 상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kt

전자책 정액제, 그림의 떡...독자·유통사·저작권자, 동상이몽

100년 전 커피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땐 종잡을 수 없는 음료였다. 지금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건 지극히 평범하다. 자판기 커피든 스타벅스 커피든 말이다. 전자책(ebook)은 사서 읽으려면 고민이 많이 든다. 그 중 하나는 가격 문제다. 전자책 한 권이 커피 한 잔 값이면 왠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전자책이 주는 즐거움이 커피보다  보잘 건 없진 않다. 전자책이 아직 불편하고 익숙한 읽기 방식이 아니어서 선뜻 못 사는 것이다. 전자책 업체도 독자들의 이러한 생각을 잘 안다. PC모니터, 태블릿PC,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등 전자책을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읽어보고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다. 그래서 내놓은 대안 중 하나가 정액제 서비스다. 정액제는 음악 콘텐츠에서...

kt

통신 3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비교해볼까?

LG유플러스가 10월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국내 통신 3사가 모두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로서 통신 3사의 데이터 서비스 경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이 잇달아 정액제를 채택한 이후 품질 및 요금 경쟁이 가속화됐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SKT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광고 스틸 컷 먼저 통신 3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비교해보자. 구분 SKT KT LG유플러스 데이터 통화 문자 데이터 통화 문자 데이터 통화 문자 3만5천 100MB 150분 150건 100MB 150분 200건 1GB 150분 150건 4만5천 500MB 200분 200건 500MB 200분 300건 1GB 200분 300건 5만5천 무제한 300분 200건 무제한 300분 3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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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새 정액요금 선보여...국제전화 더 싸게 건다

스카이프에서 새로운 정액제 요금을 선보였습니다. 스카이프 요금은 분당 요금제와 정액제 요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당 요금은 각 국가별 유선/무선에 따라 요금이 다르며 분당 요금과 별도로 통화당 접속료(Connection Fee)를 별도로 부과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전화를 걸면 분당 22원의 요금 외에 한 통화당 49원의 접속료가 부과되어 요금이 비싸집니다. 물론 통화를 오래하면 통화료만 올라가고 접속료는 한 번만 부과되기 때문에 관계가 없지만, 짧은 통화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스카이프에서는 접속료가 부과되지 않는 정액제 요금을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이용자가 보다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이전에는 한 국가에 무제한 전화를 걸 수 있는 정액요금제만 제공했는데 이번에는 이용자의...

skt

SKT, 네이트 제휴정액제 5종 출시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할리스 커피·버거킹·공연 단체와 제휴를 통해 외식·문화상품과 무선인터넷 상품을 결합한 네이트 제휴정액제 5종을 출시하고, 9월 16일까지 홍콩 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휴정액제 ▲할리스 커피&무제한 컬러링 ▲할리스 커피&생활팩 (이상 월 3,500원) ▲버거킹&무제한 컬러링 ▲버거킹&안심레이더 (이상 월 5,900원) 등 4종은 가입한 정액제 종류에 따라 매달 커피 또는 버거세트 이용권 1매를 제공하고, 무제한 컬러링·안심레이더 등의 무선 인터넷 상품을 정보이용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공연 단체와 제휴를 맺은 ▲공연 무한 할인 멤버쉽(월 5,000원)은 각종 공연 1만원 할인권 월 1회·벨소리 다운로드 무제한·인터넷 서점 모닝365의 3천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9월 16일까지 신규 제휴정액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만 3333명에게...

mylg070

통신 요금 인하 끝이 없다…파워텔TRS도 가세

파워텔TRS에서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이며 음성전화 시장에 도전한다. 인터넷전화 방식이 아닌 일반 이동전화와 비슷한 방식으로 시내, 시외, 국제전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액제 요금제인 프라임월드 요금제을 선보인 것이다. 이 회사는 인터넷 전화보다 더 저렴한 이동전화를 출시했는데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면서 무전기 기능과 핸드폰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기본요금 3만원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폴, 호주, 일본 및 시내, 시외, 유선전화가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데이터 통신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며 모토로라IDEN 독점기술이 제공되어 무선통신 구간의 보안성이 탁월하여 감청이 절대 안전한 이동통신이다. 특히 휴대폰 용도로 사용할 경우 음성회의, 핸즈프리 스피커폰 기능을 제공하며 양방향 무전기 기능을 사용할 경우 버튼 하나로 즉각적인...

kt

KT 와이브로 요금제, 정액제로 굳어지나?

KT가 와이브로(wibro) 40만 가입자 확보를 위해 무제한 정액제 요금제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KT 남중수 사장은 지난해 말 와이브로 사업에 1200억원을 투자 가입자 40만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T는 지난해 와이브로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실속선언(10,000원, 1GByte)과 무제한 정액형인 자유선언(19,800원) 2가지를 선보였고, 이 요금제를 올해 3월 31일까지 적용할 예정이었다. 쓰는 만큼 지불하는 종량제 대신 정액제를 선택한 것.   무제한 정액형 상품의 영향력은 컸다. 이 요금제가 출시되면서 KT는 단기간에 10만 명이 넘는 와이브로 가입자를 확보했다. 하지만 KT의 고민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KT의 와이브로 10만 가입자 중 대부분은 올 3월말까지 무제한 정액형에 가입돼 있다. 3월이 지나면 이들의 요금제는 종액제에서 가입시 선택한 쓰는 만큼 지불하는 종량제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