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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SNS포럼] "라이프 네트워크 서비스, 어때요?"

버리자니 아깝고, 팔자니 번거로운 물건들이 있습니다. 취향이 바뀌어 입지 않는 옷, 아이가 자라며 쓰지 않는 유모차, 한 번 읽고는 두 번 다시 집지 않는 책, 더는 틀지 않는 턴테이블과 진공관 스피커 등 내다 버릴만큼 쓸모 없진 않지만, 중고로 팔려고 수고하긴 귀찮은 물건을 친구들이 가져가게 하면 어떨까요. 여기에 걸림돌은 하나 있긴 합니다. "너 혹시 ○○ 필요하니? 내가 싸게 줄게"라고 연락해야 하지요. 나우프로필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한 '가지가지'는 바로 이런 정보를 나누는 도구입니다. 내 휴대폰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에게 '나 이런 물건 있는데 안 써'라고 이야기하게 하지요. 물건 사진을 찍고, 위치정보를 전송하고, 원하는 판매가격, 간단한 설명을 등록하면 물건 팔 준비가 됩니다. 친구들에게 보이는 것이니...

강정수

[사전등록 마감] '소셜분석 인사이트 2012'가 열립니다.

SNS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사람들의 관심사, 감정상태, 행동, 현재 위치 정도는 타임라인만 살짝 들여다봐도 쉽게 파악해 낼 수 있습니다. 좀 더 많은 SNS 데이터들을 들여다본다면 주가와 선거 결과까지도 예측해 낼 수 있습니다. SNS 프로파일과 인맥관계까지 분석대상에 포함한다면, 전통적인 대규모 조사에서나 가능했던 인구 통계학적인 분석 결과까지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뒤죽박죽 뒤섞여 있는 SNS 데이터들을 형식과 속성에 따라 구분하고, 추출해 낼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필터링’된 정보들 속에서 유의미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인사이트도 필요합니다. 블로터컨퍼런는 이러한 ‘소셜분석’의 인사이트와 기술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소셜분석의 의미는 물론, 소셜분석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행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배워보고자 합니다. 또한, 소셜분석을 어떻게 고객관리와...

SNS

서울시장 선거 여론, 트위터에서 '주르륵'

트윗믹스를 서비스하는 유저스토리랩이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한 트위터 여론을 보여주는 ‘서울시장 보궐선거(10.26) 트윗믹스를 통해 본 주요 후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한글로 작성된 트윗을 수집하는 트윗믹스를 이용해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를 언급한 트윗을 분석한다. 특히 신문기사, 블로그, 사진 등 링크를 통해 트위터에서 형성되는 두 후보간의 쟁점과 동향을 파악하는 게 특징이라고 유저스토리랩쪽은 설명했다. 트위터에서 링크가 공유되는 추이를 살피는 트윗믹스의 특징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지를 새로고칠 때마다 트윗믹스가 자료를 새로 불러와 실시간으로 트위터 여론을 파악할 수 있다.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는 “400만명에 이르는 국내 트위터 이용자가 각 후보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링크가 많이 공유되어 이슈가 되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포털이나 뉴스 사이트에서...

t.co

트위터, 웹기반 분석 서비스 공개

트위터는 특정 링크가 트위터에서 얼마나 많이 공유되고 클릭이 발생했는지 등을 보여주는 웹기반 분석 서비스를 9월13일 공개했다. 아직은 시범 운영 단계라 트위터와 제휴 관계에 있는 몇 곳만 이용할 수 있으며, 몇 주 안에 모든 웹사이트 운영자에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웹 애널리틱스는 ▲특정 웹사이트 콘텐츠가 트위터에서 얼마나 많이 공유됐는지 ▲트위터가 특정 사이트로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보냈는지 ▲특정 사이트에 설치한 트윗버튼이 얼마나 작동했는지 등 3가지 주요 정보를 담는다고 크리스토퍼 골다 백타입 창업자가 밝혔다. 트위터 웹 애널리틱스 API는 곧 개발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백타입은 트위터 웹 애널리틱스의 기반이 되는 서비스를 만든 곳으로 올 7월 트위터에 인수됐다. 이곳은 특정 링크가 트위터에서 얼마나 퍼지는지 분석했던 곳이다. 이...

datasift

미디어시프트, "트위터 데이터 팝니다"

트위터가 데이터 판매처를 늘렸다. 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시가 돌아오고 트위터에 생긴 세 번째 변화다.  '트윗밈'을 서비스하는 미디어시프트는 트위터와 제휴해 트위터 데이터를 판매한다고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트위터 데이터가 필요한 이용자는 미디어시프트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서비스인 데이터시프트를 통해 살 수 있다. 미디어시프트가 확보한 트위터 데이터는 공개된 모든 트윗이다. 이 데이터는 파이어호스라고도 불린다. 미디어시프트는 확보한 파이어호스를 이용해 쪽지(DM)를 제외한 모든 트윗을 40개 분야로 나눠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리드라이트웹에 따르면 1시간 30센트를 내면 트윗을 1만개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고 1년에 8천달러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윗을 걸러 보여주는 필터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지역정보로 트윗을 걸러주는 건 단순...

SNS

트윗믹스, "트위터 핫이슈, 똑똑하게 찾아드려요"

트위터는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이다. 정보와 뉴스, 잡담과 독백이 섞이고 어울려 흘러간다. 문제는 유속이 너무 빠르다는 게다. 유용한 정보, 뜨거운 이슈, 흥미로운 얘깃거리가 금세 다가왔다 저만치 멀어지곤 한다. 여럿의 관심을 받는 얘기라면 '리트윗'(RT)을 타고 되돌아오기도 하지만. 슬그머니 욕심이 생길 때가 있다. 저 많은 얘기 가운데, 트위터 이용자들이 관심을 갖는 따끈한 이슈들은 무엇일까. 다른 이들이 즐겨 떠드는 얘기들만 모아 볼 수는 없을까. "콘텐츠 유통 방법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딜리셔스나 마가린 같은 소셜 북마크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재소비하기엔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동해 이용자들 관심사를 다양한 형태로 정렬해주고, 이를 이용자끼리 공유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정윤호...

CEO

벤처 CEO와 '아이언맨2'

얼마 전 '블로터닷넷'에서 국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업체분들이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런파이프),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잇글링),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유저스토리북), 김범섭 ITH 대표(톡픽), 김범진 씨지온 대표(라이브리) 등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요즘 SNS 동향부터 먹고 사는 얘기까지 격의없이 나누는 친목 모임이었습니다. '블로터닷넷' 공식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짧게나마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블로터닷넷 공식 블로그] ‘SNS 피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겸한 조촐한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는 도중, 얼마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2'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무기업체 CEO이자 천재형 억만장자인 토니 스타크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운다는 전편 '아이언맨' 줄거리를 잇는 영화입니다. 이번 2편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와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경쟁 가문의 위플래시, 둘의...

SNS

[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

바야흐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춘추전국 시대다. 전세계가 네트워크 소통에 푹 빠졌다. 소통 방법도 단순, 명쾌하다. 140자 소통망 트위터가 태풍의 핵이다. 트위터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려는 서비스도 봇물 터지듯 나왔다. 허나 짐작하기 쉽지 않다. 그물처럼 얽힌 SNS는 어디로 진화하는 걸까. SNS 홍수 속에서 자칫 방향을 잃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멍석을 깔았다. 국내 SNS 종사자들을 직접 모셨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뛰는 이들은 2010년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게 두려울까. 속내를 털어놓아보시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같이 풀어보자는 욕심에서다. 일시 : 2010년 3월18일(목) 오후 4~6시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 /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 /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가나다...

SNS

온라인 서재 공유 서비스, 유저스토리북 오픈

유저스토리북이 마침내 오픈했다. '마침내'란 표현을 쓴 것은 이 회사가 창업 1년 동안 꼼지락거리면서 내놓은 게 없었기 때문이다. 유저스토리랩? 그 회사 뭐하는 회사냐고 물을 때 설명하기가 참 난감하기도 했는데 드디어 그 첫 작품이 나왔다. 유저스토리북은 서재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오프라인의 책들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셈인데 이를테면 "나 요즘 이런 책 보고 있다"거나 "우리 집에 이런 책 있다"거나 "이런 책 빌려줄게, 필요하면 말해", 뭐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체적인 구조는 알라딘의 북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피, 트위터를 결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형태다. 일단 직관적이고 쉽다. 제목의 일부만 입력해도 책 표지 그림이 뜨고 클릭하면 '내 서재'에 추가된다. 작정하고 서평을 쓰라면 부담스럽겠지만 간단히 메모 몇 줄만 남기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