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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테크놀로지

한국형 스마트시티 공유의 장 '테크앤토크 콘서트 2019' 개최

뇌공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이 오는 5월10일 열리는 '테크앤토크 콘서트 2019(Tech & Talk Concert 2019)'에 참가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이야기한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산업혁명의 미래 기술을 구현하는 정부의 시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정재승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세종시 설계를 담당, 모든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정 원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시 도지사의 대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승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지난해 세종시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마스터 플래너로 활동 중이며, 현재 세종시 스마트시티의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가 그리는 세종 스마트시티의 마스터플랜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도지사 역시 최근 스마트시티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한국형 스마트 시티’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번 행사에서 이야기 할 예정이다....

4차산업혁명

데이터로 움직이는 '스마트시티', 이번엔 좀 다를까

16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시범도시 세종 5-1 생활권 마스터 플래너(MP) 뇌 공학자 정재승 교수,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천제원 엑센트리 대표 및 유관부처 및 지자체, 사업시행자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드론, 자율주행차, 스마트 팜…. 각종 신기술이 언급됐죠.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구현되는 곳”을 만들겠다며 “4차산업혁명이라 하면 체감되는 게 있어야 한다. (스마트시티는) 그것을 처음 맞닥뜨릴 수 있는 ‘그릇’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시 자체를 기술의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모습은 10여년 전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U-시티(유비쿼터스 시티)’ 사업과 겹쳐 보입니다. ICT 선도국가를 만들겠다며 U-시티 법까지 제정했지만 결국 이렇다 할 성과를...

4차산업혁명위원회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세종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총괄책임자로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자율주행차, 스마트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이 구현되는 도시를 일컫는다. 최근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이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2곳으로 지정된 데 이어, 스마트시티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총괄책임자(Master Planner, 이하 ‘MP’) 두 명이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를 이끌 MP로 세종에는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를, 부산에는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를 운영하는 영국투자기업 엑센트리의 천재원 대표를 각각 추천했다고 4월23일 밝혔다. 뇌공학자와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가 국가 스마트시티 기획을 진두지휘하게 되는 셈이다. 선정된 MP는 국가 시범도시의 비전과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입주 시점인 2021년 무렵까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총괄 감독 역할을 맡게 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과거 신도시 개발에 있어 도시계획...

구본권

“인공지능 극복할 창의적 인간 교육 필요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나라 교육은 어떡하면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일찍 집어넣을까 혈안이 돼 거기에 사교육비를 쏟아넣습니다. 수리중추에선 실수하지 않고 수학적 감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만 집중하죠. 공교욱은 이 영역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학생을 한줄세우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능력이야말로 인공지능이 우리를 압도하는 유일한 영역입니다. 나머지 영역은 인간이 더 잘 합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쉽게 도태되는 사람을 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란 질문에 이런 답을 내놓았다. 한겨레미디어와 사람과디지털연구소가 주최한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2016’ 행사에서다. 그는 인간 지능과 일자리를 위협하는 기술로 떠오른 ‘인공지능’ 앞에서 인간이 지혜롭고 조화로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해법으로 ‘창의성’과 ‘공감...

다음세대재단

정재승 교수가 말하는 비영리단체 혁신 조건 8가지

“MIT 학생이 만든 ‘이야기를 들어주는 벤치’란 게 있습니다. 내가 얘기를 하면 그 벤치가 내용을 다 기록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한 얘기들을 모아 태깅으로 분류하고 공유하는 겁니다. 이 벤치를 만든 학생은 전세계 모든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해요. 그런 얘긴 책이 아니라 사람들 경험에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 얘길 하면 그것이 모이고 쌓여 다음 세대에 물려줄 유산이 되는 거죠.”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는 비영리단체에 ‘혁신’을 가져올 불씨로 이 실험용 의자를 예로 들었다. 먼저 물어보자. 지금과 다른 방식의 비영리단체가 필요할까? 정재승 교수는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그 방법도 몇 가지 제시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기술’이다. 정재승 교수 얘길 좀 더 들어보자. “보스턴 공원에 그...

livestream

교보문고, '보이는 페이스북' 만들다

‘페이스북이 대세다.’ 요즘 이런 말을 심심찮게 듣습니다. 무엇이 대세인지는 나랏님도 모르는데, 대세라니요? 기업들이 마케팅 창구로,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례가 느는 건 확실하니 기업에 대세일 수도 있겠습니다. 교보문고도 대세를 따랐습니다. 지난해 11월, 페이스북에 '인터넷교보문고' 페이지를 만들었는데요. 교보문고는 올해 30살로, 서점 계에 맏형 격입니다. 맏형 교보문고가 저자와의 대화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 사고를 주도한 건 교보문고 내 온라인 서점을 맡는 인터넷교보문고 담당자입니다. 김미영 아나운서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왼쪽부터) 사고는 4월6일 오후 5시 교보문고빌딩 지하1층과 교보문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벌어졌습니다. <쿨하게 사과하라>의 두 저자인 김호 대표와 정재승 교수, 진행자인 김미영 아나운서가 출연하고 도서출판 어크로스와 교보문고 직원 5명이 방송 스태프로...

김호

[늘푸른길의 책]‘미안하다’는 ‘사과’가 아니다

사회생활 가운데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졌다. 사람이 일을 한다. 일을 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도 되지만 원활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오류가 나거나 실수가 발생된다. 당신은 최근 누군가에게 사과해본 일이 있는가? 없다면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사과를 한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그런 일들과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반대로 사과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사과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는가? 세탁소에서 맡긴 옷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의료과실로 인하여 부작용이 일어났을 때 세탁소 주인은, 의사는 어떻게 대처했는가. 차량접촉 사고 시, 잘못의 행위가 본인에게 있어도 먼저 잘못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권한다. 책임소재와 보상규모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큰소리...

ChangeOn

비영리와 미디어, '따뜻한 소통'이 시작됐다

"영리 없는 비영리는 환상이고, 비영리 없는 영리는 지옥이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의 이 한 마디보다 영리·비영리의 상호 가치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비영리단체와 미디어가 2008년 세밑, '따뜻한 소통'을 시작했다. 너무 늦었나? 아니다. 시작으로 이미 절반은 가까워졌다. 어렵고 고된 비영리단체의 길을 소신 있게 걸어가는 이 땅의 활동가들을 위해 다음세대재단이 12월12일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2008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ChangeOn'. 비영리재단이 온라인으로 좀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도록 돕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들만의 잔치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 수녀님, 대학생과 교수 등 영리 너머 가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활짝 개방된 마당이었다. 이미 접수때부터 열기는 달아올랐다. 평일 하루종일 열리는 행사임에도 400여명이 미리 줄을 섰다. 행사장인 서울 양재동...

KAIST

한국 블로거 성향 분석해보니…

'2007 대한민국 블로거는 어떤 모습일까?' 이 모호한 질문에 대해 다각도로 답변할 수 있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PR 컨설팅 전문업체 에델만코리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팀과 공동으로 '2007 한국 블로거 성향 조사' 결과를 9월12일 발표했다. 2006년 1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59일동안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347명의 국내 블로거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블로거들은 대부분 블로그를 사적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로그 운영목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기록'(41.8%)하거나 '친구 및 지인과 교류'(19.3%)하는 것을 우선으로 꼽았다. 미국 블로거들의 경우 '특정 분야에서 권위자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라는 답변이 33.9%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또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