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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생가능에너지

MS 데이터센터, 재생가능에너지로 혁신 견인하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5월11일, 서울과 부산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신설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고객 수요 증가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서”, 그리고 “전세계에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Trusted Cloud)’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개발자들과 기업들에게 좋은 여건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처럼, 국내 IT기업들의 혁신에도 촉진제로 작용하길 바랍니다. 또한 '그린 인터넷'을 향한 경주에 동참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인 만큼, 국내에서도 ‘지속가능한 혁신’의 좋은 모범으로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인터넷과 재생가능에너지의 '쿨'한 만남 그린피스는 인류의 편리성을 추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철학에서 시작된 IT 기업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를 넘어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냐에...

구글

창업 강요하는 사회 유감

ICT 역사상 최강의 콤비라 할 수 있는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도 처음부터 창업을 시도하진 않았다. 1970년대, 게임 회사 아타리에 취직 중이던 잡스는 아타리에, ICT 업계의 전설인 HP에 취직 중이던 워즈니악은 HP에 최초의 상용화된 개인용 컴퓨터를 팔고자 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그들은 애플을 창업하게 된다. 현재 전세계 ICT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회사인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도 애초부터 창업을 생각했던 건 아니다. 1990년대, 그들은 자신들이 스탠포드 대학원 재학 당시 만든 페이지랭크 검색 알고리즘을 야후 등 유력한 인터넷 기업에 팔고자 했는데 이 역시 잘 풀리지 않았다. 창업이 이들에게 첫 번째 선택지는 아니었다. 그들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었을 뿐이다. ICT...

kt

KT, 테더링 정책 연장...종량제 여지 남겨 항의 '빗발'

KT가 현재와 같이 별도로 종량 과금하지 않는 테더링 정책을 당분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로운 정책이 확정되기 전까지'라는 단서를 달아 조만간 테더링을 별도 과금할 수도 있음을 시사해 사용자들이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KT는 지난 30일 오후 쇼 공식 블로그에 올린 포스트를 통해 "2010년 12월 31일까지 제공하기로 한 (테더링 사용량을) 별도로 종량 과금하지 않고 제공량 내 차감하는 정책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KT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새해에도 기존과 똑같은 방식으로 테더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였다면 많은 KT 사용자들이 "Olleh~!"를 외쳤을 것이다. 그러나 KT공식 트위터 계정이 이와 같은 소식을 트위터에 전하자마자 많은 사용자들이 빗발치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KT가 '새로운 정책이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의 정책을 연장한다'는...

Atebits

트위터, '트위티' 전격 인수...정책 변화에 시선집중

트위터가 인기 있는 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트위티(Tweeite)를 인수했다. 트위터는 트위티 인수를 필두로 기본적인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공할 것이며, 서드파티 개발자들은 단순한 클라이언트가 아닌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트위터는 9일(현지시간) 공식블로그를 통해 개발업체 '에이트비츠(Atebits)'와 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트위티(Tweetie)'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에이트비츠(Atebits)'는 로렌 브리처(Loren Brichter)가 운영하는 1인 벤처기업으로 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트위티를 개발해 큰 인기를 끌어왔다. 양사는 구체적인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앱스토에서 2.99달러에 팔리고 있는 트위티(오른쪽 사진)는 조만간 '트위터 포 아이폰(Twitter for iPhone)'으로 이름을 바꿔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로렌 브리처는 앞으로 트위터의 모바일 팀에 합류해 모바일 클라이언트는 물론, 아이패드 버전 등 다양한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개발하는 작업에...

IT

中, "IT 제품 소스코드 내놔라"

중국이 외국 IT 제품에 대해 보다 강력한 기밀 해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09년 5월부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입산 디지털 가전 등 IT 제품에 대한 핵심 보안 기술 정보를 공개, 중국 당국에 제출하는 것을 강제하는 'IT 시큐리티 제품 강제 인증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제 인증 제도에 포함되는 제품은 디지털 복사기, PDP/LCD TV, 비접촉식 스마트 카드 등 핵심 보안 기술이 녹아 있는 첨단 IT 제품류. 중국 정부가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은 해당 제품의 소프트웨어 소스코드이다. 소프트웨어 구조의 핵심을 차지하는 소스코드를 사전에 점검, 인증함으로써 컴퓨터 바이러스나 불법 해킹 등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것이 중국 정부의 설명이다....

SI

내가 IT를 떠나지 않는 이유(3)-정부도 좀 제대로 하자!

공공기관 홈페이지 표준화 사업 계획을 보며! 6월 25일자 전자신문을 보면 2009년까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를 모두 국제 규격에 맞게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 다중 OS와 브라우져를 지원하고 W3C의 권장안을 수용하는 "행정기관웹 표준(가칭)"을 만들고 올해 연말 국민참여포털부터 시범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늦었지만 무척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공명정대하게 개발, 진행해서 국내 웹 표준 기술을 저변화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정부 부처에 제언을 드립니다. - 솔루션도 W3C 표준을 따라야 하며 해당 솔루션을 분리 발주하여 제 값을 주어야 합니다.  - 개발 업체들에게 기술적으로 웹 표준을 수용할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최저가 입찰이 아니어야 합니다.  - RFP와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