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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정품인듯 정품아닌 정품같은 '윈도우10'

'윈도우10'의 출시일이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윈도우10이 주목받는 이유는 새 운영체제의 출시라는 점도 있지만 기존 윈도우를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정품 윈도우 외에 윈도우10의 프리뷰 버전 업데이트 정책도 구체화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발표 내용이 조금 알쏭달쏭해서 해석 아닌 해석이 필요하다. 심지어 MS도 스스로 한 말이 복잡했는지 블로그를 통해 부연설명을 덧붙였다. MS는 윈도우10을 개발하면서 ‘인사이더 프리뷰’라는 형태의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 누구든 새 윈도우의 미리보기 버전을 설치해서 써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MS는 지난 주 이 프리뷰 버전의 업데이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MS의 계정, 즉 MSA를 갖고 있고, 윈도우10의 프리뷰 버전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식 버전으로 무료...

XP

불법 윈도XP 쓰면 '바탕화면 까맣게'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가 오는 9월 23일부터 윈도우XP의 불법 사용자 PC의 바탕화면을 검정색으로 처리하는 등 ‘윈도우 정품 혜택 알림’(Windows Genuine Advantage Notifications, 이하 WGA알림)’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윈도우XP 사용자들은 윈도우 업데이트 혹은 자동 업데이트로 전달되는 옵트-인(Opt-in) 방식의 프로그램인 ‘WGA 알림’을 통해 정품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정품이 아닌 윈도우가 설치돼 있을 경우, WGA 프로그램 설치 후 로그인을 하면 윈도우 창 오른쪽 아래에 ‘정품이 아닌 윈도우 사용’에 관한 알림 메시지가 나타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정된 WGA 웹페이지(www.microsoft.com/genuine)로 연결된다. PC에 설치돼 있는 윈도우 XP가 정품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일 경우 정품 확인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받게 되고, 30일이 지난 후에도 윈도우 XP의 정품 확인을 하지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