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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톡톡'이 챗봇을 쓰는 이유

"죄송해요. 아직 제가 공부하지 못한 내용입니다." "제가 아직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기술에도 유행이 있다. 최근 서비스 사업자 사이에서 화두인 기술은 '챗봇'이다. 금융권부터 쇼핑몰, 항공기 예약, 전자제품 AS 상담까지 소비자 접점이 있는 모든 서비스에 챗봇이 붙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챗봇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는 건 '아직 답변할 수 없다'는 속 빈 말이다. 대부분의 챗봇 서비스는 아직 사람들의 기대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 분명한 목적 없이 유행을 좇아 보여주기식으로 만들어진 탓이다. 네이버 역시 실시간 쇼핑문의 서비스 '톡톡'에 챗봇을 붙였다가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 그리고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달라진 점은 '선택과 집중'이다. 7월10일 '스마트커넥티드 2018' 컨퍼런스에서 '네이버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