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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제니퍼소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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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8216;2011 JCO 컨퍼런스&#8217;&#8230;1800명이 뿜어낸 열기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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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n 2011 08:29:1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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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et&#8217;s conquer new challenges”
‘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바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자’는 모토 아래 6월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Java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최됐지만 1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여름 날씨도 뜨거웠지만 개발자들의 열의는 더 뜨거운 것처럼 보였다.
이날 행사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9시 40분에 시작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병곤 자바커뮤니티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바컨퍼런스가 최초로 일요일 오전에 시작했음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strong>“Let&#8217;s conquer new challenges”</strong></p>
<p class="바탕글">‘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바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자’는 모토 아래 6월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Java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45"><img class="size-medium wp-image-64565 alignnone" title="JCO op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4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최됐지만 1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여름 날씨도 뜨거웠지만 개발자들의 열의는 더 뜨거운 것처럼 보였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9시 40분에 시작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0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6" title="JCO open semin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06-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행사를 주최한 김병곤 자바커뮤니티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바컨퍼런스가 최초로 일요일 오전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놀랍다”고 웃으며 “올해는 2009년과 비교해 컨퍼런스 섹션수가 늘었다. JCO는 앞으로 멘토링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회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lass="바탕글">개회사 뒤에 바로 이어진 기조연설엔 양유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진흥 단장이 &#8216;소프트웨어 활성화 전략과 개발자 지원 정책&#8217;이라는 주제로 발표(사진)를 시작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25"><img class="size-medium wp-image-64567 alignnone" title="NIPA Yang yoo gi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2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이날 양 단장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가 많이 바뀌었다”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양유길 단장은 “세계적으로 IT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다. 결국 미래의 IT기술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이동성, 스마트 폰 같은 이용자 수요 맞춤형 지능기반의 정보 서비스 같은 지능성, 제품 서비스의 융합을 통한 내재성 등이 극대화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8221;면서 융합촉매제인 소프트웨어가 가진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현재 소프트웨어의 부가가치율은 제조업의 약 2.3배의 달한다. 고용창출효과는 제조업의 약 1.6배에 달하며, 시장규모는 반도체의 3.3배, 휴대폰의 5.6배 이상이다.</p>
<p class="바탕글">이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0년 11월 조사한 “2011년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top 10이슈”엔 1)가상화, 2)클라우드 컴퓨팅, 3)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4)스마트 테크놀로지, 5)스마트폰 보안, 6)모바일 플랫폼, 7)3D 소프트웨어, 8)소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9)하이브리드 위젯, 10) 차세대 정보 분석패턴 인식 기능 등이 있었다.</p>
<p class="바탕글">양 단장에 이어 두 번째 기조연설은 오라클 아태지역 이종인 전무가 맡았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 진영과의 관계 맺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은 매끄럽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p>
<p class="바탕글">이종인 전무(사진)는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 개발자들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시선을 의식한 듯 발표에 앞서 “원래 자바개발자컨퍼런스 행사는 개발자들이 발표하는 게 더 좋지만, 오라클이 최근에 썬을 인수한 뒤 보인 행보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선이 많아 오라클 지원 방향의 자바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직접 설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3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8" title="oracle James l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33-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그는 &#8220;오라클은 썬이 수년간 해 왔듯이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키울 예정이다. 동시에 앞으로 스마트그리드 등 새로운 영역에도 자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동안 후퇴하는 듯 한 모습을 보였던 자바를 다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키울 생각&#8221;이라며 &#8220;이를 통해 앞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해 시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겠다. 다만 오라클은 자바와 관련된 상업용 제품 생산과 관련해서, 기존에 썬이 보였던 행보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예정&#8221;이라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p>
<p class="바탕글">오라클은 자바 SE(Standard Edition) 7 발표를 무척 강조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 공식 발표될 SE7은 SE6이 발표 된지 5년 만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이후 이뤄지는 첫 번째 자바 제품 출시라는 점 때문에 자바 진영에서도 관심이 높다.</p>
<p class="바탕글">이 전무의 연설이 끝나자, 갑자기 행사장이 소란스러워졌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 6인조 여성 그룹 ‘달 샤벳’이 축하 공연차 방문했다. 아침 일찍부터 진행된 행사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이때만큼은 허리를 세우고, 눈을 크게 뜨며 달 샤벳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lass="바탕글"><a rel="attachment wp-att-646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dal1106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601" title="dal1106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dal110619.jpg" alt="" width="445" height="235" /></a></p>
<p class="바탕글">달 샤벳의 공연이 끝나자 곧장 7개의 개별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개별 컨퍼런스 중 IT의 요즘 가장 핫한 이슈인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하는 윤동식 KT 클라우드 추진본부 상무의 강연을 들어봤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47"><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9" title="KT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47-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윤동식 상무는 “데이터 증가에 따라 컴퓨터 서비스가 클라우드 IT로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다. 패키지 회사들도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에 긍정적이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 탑재되는 세상이 곧 올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 class="바탕글">그는 또 “대다수의 기업들이 총 소유비용을 줄이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중이다.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서버 구축과 인건비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면서 “대다수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면서 보안을 문제로 삼는데, KT는 VLAN을 통해 각 사용자가 서버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고객 정보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지 않게 완벽히 분리시켰다”고 설명했다.</p>
<p class="바탕글">KT는 유클라우드와 관련한 부스도 마련하면서 개인용 저장소인 유클라우드, 서버 자원을 제공하는 유클라우드 서버(구 유클라우드 CS), 유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에 대해서도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KT가 개발자 행사를 지원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KT는 무료 무선랜 접속이 가능토록 많은 지원을 했다. 액세스포인트(AP)도 50여개 정도를 개방했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지원팀도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개발자 전도사(부장)이 &#8216;스마트폰에서 크로스 플랫폼 개발&#8217;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적진에 온 소감이 어떠냐는 농담성 질문에 서진호 부장은 &#8220;개발자 행사에 온 것이지 적진에 온 것이 아니다&#8221;라고 웃으면서 &#8220;개발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N스크린에서 플랫폼을 넘나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집중 아키텍쳐에 관심을 기울이여 한다&#8221;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그는 &#8220;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참석을 하고 싶다&#8221;고 밝혔다. 서진호 부장은 JCO 측에서 공개적으로 모은 아이템 공모에 직접 제안서를 넣는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lass="바탕글">클라우드와 관련된 섹션들이 많이 배치된 만큼 김형준 그루터 수석의 &#8216;클라우드 시대의 데이터베이스 NoSQL 개념과 사례&#8217;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그만큼 NoSQL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p>
<p class="바탕글">김형준 수석은 &#8220;최근 등장한 기술에 대해 국내 적용 사례를 가져오라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접근법은 상당히 아쉽다&#8221;면서 &#8220;지금은 적용을 하면서 내부의 경험을 축적하고 기술을 내재화할 필요가 있다&#8221;고 안타까움도 표했다. 해외 기업들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에게 맞는 인프라들을 만들어 내는 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규 서비스를 발빠르게 제공하는것과는 차이가 크다는 설명이다.</p>
<p class="바탕글"><a rel="attachment wp-att-645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booth"><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72" title="boot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booth-500x254.jpg" alt="" width="500" height="254" /></a></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제니퍼소프트, 지앤선, 인사이트, KT, 에이콘 출판사, 한빛미디어, 한국오라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개발자들에게 제품과 회사 알리기에 분주했다. 출판사들은 저자 사인회들을 개최하면서 개발자들에게 손을 내밀기도 했다.</p>
<p class="바탕글">한편, 김병곤 JCO 회장은 &#8220;1800명이 참여한 행사였는데 큰 문제 없이 행사가 잘 끝나 다행&#8221;이라고 밝히고 &#8220;내년에는 섹션수를 좀더 늘릴 수 있도록 좀더 고민을 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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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산 SW 업체, APM 시장 돌풍 넘어 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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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08 07:40:0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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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시장이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 일변도에서 국산 SW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돌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는데 이런 견해를 뒤로하고 오히려 시장을 이끌어 가는 형국이다.
APM 제품은 미들웨어 제품의 성능부터 DB, ERP와 CRM 같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최적화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초기에는 시만텍의 i3, CA가 인수한 와일리 등이 국내 시장을 주도했지만 시만텍이 i3 사업부를 매각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시장이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 일변도에서 국산 SW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돌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는데 이런 견해를 뒤로하고 오히려 시장을 이끌어 가는 형국이다.</p>
<p>APM 제품은 미들웨어 제품의 성능부터 DB, ERP와 CRM 같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최적화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초기에는 시만텍의 i3, CA가 인수한 와일리 등이 국내 시장을 주도했지만 시만텍이 i3 사업부를 매각했고, CA가 국내 조직이 개편되면서 최고 총판이던 팬타시스템도 국산 제품 유통에 집중하는 등 외산 업체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p>
<p>외산 업체에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민 곳은 국산 SW 업체인 <a href="www.jennifersoft.com" target="_blank">제니퍼소프트</a>. 제니퍼소프트는 &#8216;제니퍼&#8217;라는 제품을 출시했고 올해 제니퍼 4.0을 선보이는 등 꾸준히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도 &#8216;시스마스터&#8217;라는 제품을 통해 이 시장을 뛰어들었다.</p>
<p>최근에는 국산 SW 업체인 <a href="www.kwise.co.kr/kwise.jsp" target="_blank">케이와이즈</a>가 파로스라는 제품을, <a href="http://www.ipmstech.com" target="_blank">IPMS</a>가 &#8216;퍼포마이저&#8217;를 통해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고, DB 튜닝 전문 업체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a href="www.ex-em.com" target="_blank">엑셈</a>도 인터맥스 1.5 관련 시장에 발을 담갔다. 외산 주도에서 국산 SW 주도로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이다.</p>
<p>관련 업계에서는 120억원 가량의 이 시장이 점차 성장세에 있고, 미들웨어 제품군의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려는 솔루션 업체들의 진출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p>
<p>지난해 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78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니퍼소프트 이원형 사장은 &#8220;국내 상황에 맞는 제품군을 통해 고객에게 접근한 결과 국산 업체들이 선전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8221;고 전했지만 &#8220;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8221;이라고 후발 국산 업체들에 대한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p>
<p>제니퍼소프트는 누적 고객이 209개에 이르고 이런 수치도 매달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퍼소프트는 펜타시스템 이외에도 다우기술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통 채널도 정비돼 있고, 신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어 시장 주도권을 쉽게 빼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p>
<p>시스마스터로 외산 업체는 물론 제니퍼소프트에도 도전장을 던진 티맥스소프트는 외산 업체는 이미 경쟁 대열에서 낙마했다고 보고 시장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분주하다. 티맥스소프트는 포스코를 비롯해 자사가 수주한 차세대 금융권 고객들이 이미 시스마스터를 사용하고 있는 등 제품이 검증돼 있고, 지원 폭도 넓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p>
<p>자사 제품은 물론 외산 제품에 대한 지원에서도 승산이 충분하다는 것.</p>
<p>이 시장에서 눈여겨 볼 업체는 바로 DB 튜닝 전문 업체인 엑셈. 이미 상당수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이용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엑셈은 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모니터링과 분석 제품인 인터맥스 ver.1.5를 27일 정식 시판한다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f425551dc99_CF82/exem.jpg" rel="lightbox[5479]" title="국산 SW 업체, APM 시장 돌풍 넘어 주도"><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f425551dc99_CF82/exem_thumb.jpg" border="0" alt="ex-em" width="304" height="176" align="left" /></a> 엑셈은 제니퍼소프트와 협력을 맺었던 당사자였는데 이제는 독자적인 제품인 인터맥스를 출시하면서 제니퍼소프트의 독주에 브레이키를 걸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p>
<p>이 제품은 WAS 전체의 현황과 함께 WAS 스레드와 DB 세션의 연결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보여줘 전체 트랜잭션의 수행현황을 직관적이고 다면적으로 감시하고 분석할 수 있다.</p>
<p>엑셈은 기존의 WAS 성능 분석 제품들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WAS와 DBMS 연계추적 감시가 어려워 장애발생 원인의 신속한 초기판단과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한계가 있는데 이 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p>
<p>인터맥스는 WAS와 DB를 분리해 관리하던 기존의 방법을 벗어나 단일 화면에서 통합감시 하므로 장애발생 지점의 신속한 판단과 문제를 야기시킨 SQL과 해당 SQL을 수행시킨 WAS 스레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엑셈은 문제가 되고 있는 SQL의 DB내 수행현황을 세션레벨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문제의 원인규명이 보다 용이하게 이루어 질 수 있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조종암 엑셈 대표는 “인터맥스의 탄생은 엑셈이 DB 성능관리 분야에서 지난 8년간 쌓아온 경험과 연구역량 덕분에 가능했다”며 “인터맥스는 국내 웹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시장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으며, 세계시장에서도 경쟁할 만한 제품이라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p>
<p>인터맥스에 적용된 WAS와 DBMS 통합 모니터링 기술은 지난 5월 특허 출원됐으며, 26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8216;2008년 제3회 신기술인증(NET)’을 수상했다.</p>
<p>최근 APM 시장은 IT서비스 관리(ITSM) 분야 중 비즈니스 서비스 관리(BSM)까지 지원해야 하는 등 그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산 SW 업체들이 이런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을 가져갈지도 이 시장의 관전포인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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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퍼소프트, 자바원 행사서 차기 주력 제품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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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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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업체 제니퍼소프트가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자바 개발자 축제인 2008 자바원 행사에 참가, 차기 주력 제품을 공개했다.


사진=제니퍼소프트

&#160;제니퍼소프트가 공개한 제품은 오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인 APM 솔루션 제니퍼4.0과 3D 기반 관제 솔루션 이클루스. 이중 이클루스는 제니퍼를 3D로 보여주는 솔루션으로 대형 관제센터와 중소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원영 대표는 얼마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클루스에 대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br />
<p align=justify>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업체 제니퍼소프트가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자바 개발자 축제인 2008 자바원 행사에 참가, 차기 주력 제품을 공개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572229533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5722295330.jpg')" /></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539727217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18"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5397272170.jpg')" />
<p class="cap1">사진=제니퍼소프트</p>
</div>
<p>&nbsp;<br />제니퍼소프트가 공개한 제품은 오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인 APM 솔루션 제니퍼4.0과 3D 기반 관제 솔루션 이클루스. 이중 이클루스는 제니퍼를 3D로 보여주는 솔루션으로 대형 관제센터와 중소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원영 대표는 얼마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클루스에 대해 &#8220;엔터프라이즈도 차세대 플랫폼은 3D&#8221;라며 &#8220;3D 방식으로 관제를 한다는 것에 대해 관련 업계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8221;고 강조한 바 있다.</p>
<p>제니퍼소프트에 따르면 행사장을 찾은&nbsp; 다수 해외 개발자들이 3D 기반인 이클루스와 &nbsp;제니퍼가 제공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및 트랙잭션 추적 기능에 관심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구매 의사를 전달한 개발자들도 있었다고 행사에 참여한 제니퍼 관계자는 전했다.</p>
<p>[관련글]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89afed9a65d" target=_blank><strong>&#8220;세계SW무대에서 성능의 키워드를 주도하고 싶다&#8221;</strong></a><br />&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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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국산 SW의 주목할 만한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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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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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 개의 국산 소프트웨어 회사가 손을 잡았다. 모두 관련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라서 주목을 받지만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간 협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협력이라 이들에게 눈길이 쏠린다.&#160; 
국내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분야 1위 업체인 제니퍼소프트(www.jennifersoft.com)와 국산 DBMS 1위 기업으로 메인메모리 분야에서 외산 업체들을 제치고 있는 알티베이스(www.altibase.com)가 상호 기술과 영업 공조, 마케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두 개의 국산 소프트웨어 회사가 손을 잡았다. 모두 관련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라서 주목을 받지만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간 협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협력이라 이들에게 눈길이 쏠린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분야 1위 업체인 제니퍼소프트(<a href="http://www.jennifersoft.com">www.jennifersoft.com</a>)와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산 DBMS 1위 기업으로 메인메모리 분야에서 외산 업체들을 제치고 있는 알티베이스(</font><a href="http://www.altibase.com/"><u><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altibase.com</font></u></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상호 기술과 영업 공조, 마케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485934040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14"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4859340404.jpg')" /></div>
<p><em>(사진 설명 : 알티베이스 김기완 사장(왼쪽)과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사장이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em></p>
<p>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제니퍼서버(Jennifer Server)의 저장소DB로 알티베이스(Altibas) DB를 사용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최적화된 성능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알티베이스는 알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 관제 기능을 제니퍼 기반으로 임베디드 해 제1금융권과 공공시장으로의 신규 고객 발굴과 매출 확대를 위해 상호 역량을 공유키로 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제니퍼소프트는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들을 고객 상황에 최적화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데 자사 제품의 저장소DB로 오픈 소스 DB인 더비DB를 사용해 왔다. 공공기관이나 제1금융권 고객을 많이 확보한 제니퍼소프트에 대해 고객들이 더욱 빠른 고성능의 결과를 원할 때 이 분야에서 검증된 알티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두 회사는 각각 외산 SW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는데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국내 고객 레퍼런스, 기술지원 체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맺어 공동 마케팅을 구사하겠다는 것이다. 두 회사가 제품을 공급한 검증된 시장에서의 협력은 물론이고 두 회사가 각기 약점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서도 협력을 단행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겠다는 설명이다.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제니퍼소프트의 이원영사장과 알티베이스의 김기완사장은 “상호 권고적 영업 공조라는 전제 아래에서 양사의 기존 고객사와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시장 확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8221;라면서 &#8220;두 제품 모두 각 분야에서 외산 제품을 따돌리며 1위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토종 국산 S/W제품인 만큼 두 회사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이고 가시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이번 협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두 회사는 고객에 대한 알리기 차원이 아니라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두 회사는 관련 기술과 정보 공유 외에 세미나나 학회 등의 마케팅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하면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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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우기술, 국산 SW M&amp;A 큰손으로 떠오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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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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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우기술의 행보가 흥미를 끌고 있다. 다우기술은 지난해 말 국내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1위 업체인 제니퍼소프트와 총판 계약을 맺었고, 올 2월 국산 메시징과 아카이빙 솔루션 업체인 테라스테크놀로지와도 손을 잡으면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 지원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협력은 협력대로 진행하며서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는 인수합병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것. 첫번째 회사가 바로 올 2월 총판 계약을 맺었던 테라스테크놀리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다우기술의 행보가 흥미를 끌고 있다. 다우기술은 지난해 말 국내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1위 업체인 </font><a href="http://www.jennifersoft.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제니퍼소프트</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와 총판 계약을 맺었고, 올 2월 국산 메시징과 아카이빙 솔루션 업체인 </font><a href="http://www.terracetech.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테라스테크놀로지</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와도 손을 잡으면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 지원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88590983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53" width="4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885909831.jpg')" /></div>
<p>그런데 이제는 이런 협력은 협력대로 진행하며서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는 인수합병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것. 첫번째 회사가 바로 올 2월 총판 계약을 맺었던 테라스테크놀리지다. 김영훈 사장(사진)이 부임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다우기술은 그동안 외산 솔루션 업체들의 파트너로 국내 고객사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해 왔다. 1986년 1월 설립된 다우기술은 80년대 유닉스 한글화와 IBM에 인수된 인포믹스의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기반으로 기반을 다져 왔다. 인포믹스 국내 지사가 설립되면서 100억원이 넘는 돈을 받으면서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매진해 왔다. 김수영 만화가의 &#8216;둘리&#8217; 게임 CD도 개발했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산 솔루션 개발로는 별다른 재미를 못봤던 다우기술은 2000년 대 들어서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최고 국내 파트너로 관련 사업을 전개해 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2004년에는 한국IBM의 회계 부정 사건으로 인해 기존 SW 총판을 교체하면서 다우기술이 관련 사업을 떠안는 행운도 누렸다. 관련 업계에서는 다우기술이 IBM SW 사업으로 200억원 가량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p>
<p>2006년에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레드햇과 사업 제휴를 맺었고,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대표주자인 세일즈포스닷컴, 가상화 SW 회사인 VM웨어, 서버기반컴퓨팅(SBC)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트릭스과도 협력 하는 등 외산 솔루션 업체들의 국내 진출시 가장 먼저 협력하는 대표 업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다우기술은 외산 업체들과의 협력과는 별도로 이제는 기술력 있는 국산 업체들의 인수합병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 흥미로운 점은 앞으로도 유망 IT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다우기술의 한 관계자는 &#8220;다우기술이 2000년 대 들어 국산 IT분야 솔루션 업체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올해에는 기존과 다르게 이번과 같이 유망한 국내 IT기업의 인수합병이 많이 검토될 것 같다&#8221;고 전하고 &#8220;단순 규모 부풀리기 식이 아닌 다우기술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내고, 신규 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쪽으로 살펴보고 있다&#8221;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 두번의 인수합병이 더 이뤄지고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많이 벌어질 것이라고 공식 인정하고 나선 것.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다우기술은 아이티플러스나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와 함께 80년대부터 국내 IT분야에서 독자 솔루션 개발과 외산 솔루션의 국내 유통에 치중해 왔는데 이제는 이들 업체와 확실히 차별화된 길을 걸고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다우기술은 다우데이타시스템이라는 유통 업체와 반도체 관련 분야의 다우엑실리콘도 거느리고 있으며 다른 기업들과 달리 금융 분야에서도 키움증권과 한국IT벤처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을 보유하고 있다. 또 한국신용평가정보, KIS정보통신, 한신평네트웍스, 이머니, 지앤지피플, 유니텔네트웍스 같은 서비스 회사도 보유하는 등 단순 소프트웨어 유통과 솔루션 개발 분야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 것.&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산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마땅히 인수할 업체들도 없고, 인수합병하더라도 국내 시장 규모만으로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가 어렵다는 소리들을 많이 해 왔다. 이런 가운데 다우기술의 김영훈 사장이 새로운 행보를 본격화 하고 나선 것. 김 사장의 행보가 그동안의 이런 통념을 깨고 관련 시장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nbs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관련 글] : </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60725288276"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다우기술, 국산 SW 지원 강화</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관련 글] : </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a419ed0ae74"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8220;e메일 아카이빙 확키운다&#8221;&#8230;다우기술, 테라스 합병</font></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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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세계SW무대에서 성능의 키워드를 주도하고 싶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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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APM]]></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디벨로퍼2.0]]></category>
		<category><![CDATA[이원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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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껏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기에 한국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하면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으로 눈을 돌리는게 정석으로 통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쏟아부은 노력에 비하면 그 결과물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열심히 공부한뒤 치른 시험에서 허탕을 친 것처럼 많은 인력과 자금을 투입한 국내 SW업체들의 해외사업 성적표는 등급으로 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지금껏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기에 한국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하면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으로 눈을 돌리는게 정석으로 통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쏟아부은 노력에 비하면 그 결과물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열심히 공부한뒤 치른 시험에서 허탕을 친 것처럼 많은 인력과 자금을 투입한 국내 SW업체들의 해외사업 성적표는 등급으로 치면 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p>
<p>그런대도 국내SW업체들의 해외 시장 개척은 계속되고 있다. 그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은 있으나 해외 진출 역사의 페이지는 계속해서 쓰여지고 업데이트되고 있다. 예측불허의 SW해외 진출 게임에 뛰어든 국내 업체중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 업체 <a href="http://www.jennifersoft.com/" target=_blank><strong>제니퍼소프트</strong></a>도 있다.</p>
<p>자바서비스컨설팅으로 알려진 이 회사는 지난해 제니퍼소프트로 이름을 바꾼 뒤 국내를 넘어 미국과 일본에서 승부를 걸겠다는 청사진을 내걸고 있다. &#8216;한국SW는 안된다&#8217;는 고정관념에 발칙하게도(?) 반기를 들었다.</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801494431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31" width="245" /></div>
<p>제니퍼소프트가 해외 시장 개척에 뛰어든 것은 어느덧 1년반 정도가 됐다. 이쯤되면 중간평가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 이에 1년여만에 이원영 제니퍼소프트 대표를 다시 만났다. 그리고 해외 사업에 대해 물었다. 이 대표는 인터뷰에서 &#8220;일본의 경우 크지는 않지만 매출이 나오고 있다&#8221;면서 제니퍼소프트의 해외 사업은 지금까지는 순조롭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또 &#8220;제대로 준비한뒤 APM 시장에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비전은 변한게 없다&#8221;면서 국산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을 흔들어보고 싶다는 뜻도 거듭 강조했다. </p>
<p><strong>&#8220;일본과 미국, 안정된 채널 확보가 관건&#8221;</p>
<p></STRONG>제니퍼소프트는 지난 2006년 9월에 국내 업체들이 파고들기 어렵기로 소문난 일본 시장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그래서다. 지금까지 매출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진다.</p>
<p>&#8220;공식적으로 일본에서 두건의 매출이 발생했어요. 하나는 국내 파트너인 아이티플러스를 통해서고, 또 하나는 제니퍼소프트 현지 협력 업체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현지 업체를 통해 확보한 고객은 대일본인쇄시스템입니다. 의미있는 신호탄이 터졌다고 봐요.&#8221;</p>
<p>제니퍼소프트는 현재 마루베니솔루션, NEC소프트, NTT, 일본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매출이 일어났고,&nbsp; 이원영 대표는 그것을 &#8216;의미있는 신호탄&#8217;이라고 평가했다.</p>
<p>&#8220;건전한 형태의 유통망을 조직한 뒤 매출이 발생한 거잖아요? 일본 시장은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유통망 확보에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어요. 1년반만에 매출 만들고 조직 세팅했으면 빠르다고 봅니다. 3년해도 실패하고 돌아오는게 일본 시장 아닙니까?&#8221;</p>
<p>제니퍼소프트 일본 법인은 현재 3명의 멤버가 투입돼 있다. 단기 매출보다는 안정적인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 임무다. 한국에서 아이티플러스와 다우기술이라는 유통 업체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듯, 해외서도 유사한 전략을 밀어부치고 셈이다.</p>
<p>&#8220;일본은 나름대로 순조롭게 가고 있다고 봅니다. 매출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8221;</p>
<p>미국은 지금 사전정지작업을 벌이는 단계다. 새너제이에 현지 법인(직원 2명)을 세우고 파트너들을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만큼, 이원영 대표도 당장에 매출까지는 기대하지 않는 눈치다. 이 대표는 &#8220;매출은 빨라야 올해말정도에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매출 한건올리는 것보다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더 중요하다&#8221;면서 &#8220;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8221;고 귀띔하기도 했다. </p>
<p>제니퍼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에서 열리는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제품을 팔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바를 상징하는 축제인, 자바원 행사에 한국 업체로서 참가하는게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다는 판단에서다.<br /><strong><br />성능을 키워드로 제품 라인도 확대</p>
<p></STRONG>일본과 미국 시장 공략과 함께 제품 라인을 다듬는 것도 제니퍼소프트에겐 중요한 이슈다. 제품 라인을 다듬는다는게, &nbsp;APM하다 갑자기 ERP하겠다고 하는 식은 아니다. 성능과 관련된 분야로 영토를 확대한다는게 기본틀이다. 이를 위해 제니퍼소프트는 3차원 관제 솔루션 이클루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HP &#8216;로드런너&#8217;와 비슷한 성능 테스트 솔루션 &#8216;저스틴&#8217;도 준비하고 있다.</p>
<p>이원영 대표는 이중 제니퍼소프트 간판 APM인 제니퍼를 3D로 보여주는 이클루스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는데, 게임에 주로 적용된 3D 기술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도 옮겨왔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원영 대표는 &#8220;엔터프라이즈도 차세대 플랫폼은 3D&#8221;라며 &#8220;3D 방식으로 관제를 한다는 것에 대해 관련 업계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8221;고 전했다.</p>
<p>이원영 대표에 따르면 국내 APM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어느새 100억원대에 이른다. 이중 제니퍼소프트는 자사 제품 시장 규모가 54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제니퍼 국내 고객도 178개에 이르렀다. 이원영 대표는 &#8220;APM 시장은 현재 제1금융권에서 공공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8221;면서 &#8220;향후 2년간은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8221;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p>
<p>이를 기반으로 제니퍼소프트는 이제 시선을 해외로 돌리고 있다. 오라클, IBM 등 거대 SW업체들이 인수합병(M&amp;A) 전략으로 시장을 통합시키고 있지만, 전문 업체들의 활동 공간은 계속해서 남아 있을 것이란게 이원영 대표의 생각이다. 통합은 업체들의 논리지 시장 논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p>
<p>이것은 &#8216;전문&#8217;업체 다운 전문 업체여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그러나 그게 쉽지는 않다. 돈도 만만치않게 들어갈 것 같다. 그것은 제니퍼소프트 입장에서도 감당하기 버거울 수 있다. 이에 이원영 대표에게 &#8220;외부 자금 수혈없이 독자적으로 세계화가 가능하겠느냐&#8221;고 물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br /></p><br />
<blockquote>&nbsp;&#8221;해외 시장에 가기위해 반드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돈보다는 회사 구조가 세계화를 뒷받침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상반기안에 연구개발 인력을 확대해 개발 프로세스 등에 있어 세계화 역량을 갖추는데 주력하겠다. 건전한 비즈니스 라인을 만드는데 힘을 쏟다보면 경우에 따라 외부 투자 자금이 필요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상황은 도래하지 않았다.&#8221;</blockquote><br />
<p align=justify></p>
<p>성능이란 키워드를 무기로 세계SW시장에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는 제니퍼소프트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국SW업체들의 해외 진출기를 기억하자니 제니퍼소프트가 세계무대에서 한방 날릴 것 같다는 표현을 쓰는게 아직은 부담스럽다. 그래도 제니퍼소프트를 관심있게 지켜봐온 구경꾼 입장에서 &#8216;기대해볼만 하다&#8217;는 평가는 해주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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