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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표 '오픈소스 선물 보따리' 활짝

NHN과 오픈소스. 어울리는 조합처럼 보이는가? 지금껏 그렇지 않다고 느꼈다면 앞으로는 바뀔 지도 모르겠다. NHN이 자사가 보유한 오픈소스 기술들을 국내외 개발자·기획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나섰다. '정보 플랫폼'. 오픈소스 기반 기술과 도구들이 모여 이룩한 NHN표 생태계를 가리키는 또다른 이름이다. 11월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NHN DeView 2008'에서 공개됐다. NHN이 말하는 '정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컨텐트 생산·유통·소비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국내외 개발자와 기획자들과 공유함으로써 독립 사이트들이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 NHN 정보 플랫폼 출범 배경이다. 핵심은, NHN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공개하는 데 있다. 중앙 관제센터 역할은 '개발자센터'가 맡는다. 현재 개발자센터를 통해 공개된 주요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토종 데이터베이스...

고영수

[블로터 2주년] "제로보드-텍스트큐브, 데이터 표준 함께 만들자"

8·9월은 <블로터닷넷>엔 변화의 계절입니다. 지난 8월1일 <블로터닷넷>은 메타 미디어 서비스를 접고 팀블로그 형태로 새단장한 모습을 독자분들께 선보였습니다. 9월은 마침 <블로터닷넷>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바뀐 건 아닙니다. <블로터닷넷>을 채울 내용물에도 조금씩 변화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소셜 IT'란 코너입니다. '소셜 IT'는 IT로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고, 널리 이로운 웹서비스들을 만들고 나누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사회적 웹서비스, 오픈소스 운동과 IT 기업의 사회적 책임, CCL 등을 꾸준히 소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블로터닷넷>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작게나마 기부하는 공간인 셈입니다. 이번 '블로터 포럼'도 그런 뜻을 이었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아 '토종 오픈소스SW의 현재와 미래'를 얘기하는 조촐한 대담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