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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재단,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관리한다

JS재단이 리눅스재단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10월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리눅스재단은 JS재단을 관리하고,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를 확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양하게 퍼져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통합해 관리하는 역할도 맡을 계획이다. JS재단은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재단이다. IBM과 삼성, 소스랩, 사이트팬 등이 재단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26개 기술을 현재 관리하고 있다. 전세계 모든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여기서 관리하는 건 아니지만 제이쿼리, 모카, 웹팩, 그룬트같은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부터 삼성이 만든 제리스크립트나 IBM이 만든 노드레드같은 기술을 JS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크리스 볼처스 JS재단 이사회 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바스크립트 기술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에 업계 구분없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라며 "자바스크립트 커뮤니티를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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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표 오픈소스 기술, 써보셨나요?"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소스콘)’을 개최하고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전략을 발표했다. 김영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상무는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센터 내에 오픈소스그룹이라는 전문조직을 만들었다”라며 “본사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인도 등에 오픈소스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오픈소스 기술들은 ‘커밋101’나 ‘삼성전자 깃허브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열린 소스콘에서는 타이젠 기술을 주로 내세웠지만 올해는 사물인터넷(IoT)과 관련된 오픈소스 기술들을 공개하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왜 오픈소스 기술에 관심을 가질까? 김영윤 상무는 이번 발표에서 “기업들은 오픈소스 문화에 동참하면서 플랫폼을 확산하고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는데, 같은 이유로 삼성전자도 오픈소스 기술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인다. “CES 2015 현장에서 ‘IoT와 관련된 삼성전자의 모든 디바이스는 개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