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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제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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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4분기 연속 흑자&#8230;상반기 매출 234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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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Aug 2011 01:42:2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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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2010년 하반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맥스는 2011년 상반기 실적에서 234억 4166만 7370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 중 제품 매출이 131억 9772만 9000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지보수 매출도 72억 1933만 7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비스와 상품은 각 22억 3518만 7000원, 7억 8891만 5000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2010년 하반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p>
<p>8월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맥스는 2011년 상반기 실적에서 234억 4166만 7370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p>
<p>이 중 제품 매출이 131억 9772만 9000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지보수 매출도 72억 1933만 7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비스와 상품은 각 22억 3518만 7000원, 7억 8891만 5000원의 매출을 올렸다.</p>
<p>이는 올해 초 티맥스가 예상했던 상반기 사업목표 203억원을 15% 초과한 금액이다. 또 누적 영업이익과 누적 순이익에 있어서는 각각 84억 6208만 4119원과 83억 4788만 1728원의 흑자를 기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21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100/tmax-2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101" title="tmax 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tmax-24.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티맥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2분기 영업이익 43억 2557만 5546원과 순이익 43억 4278만 6810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사업목표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p>
<p>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상반기 실적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을 수많은 고객 분들이 인정하고 격려해 주신 결과”라며 “하반기에 상향 조정한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창립이래 최대 흑자 달성과 더불어 국내 최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써의 명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p>
<p>사실 티맥스의 이번 실적은 제품 매출 선전과 유지보수 매출에 기인한다. 제품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약 52% 증가했으며, 유지보수 매출 역시 약 43%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p>
<p>여기에는 티맥스의 미들웨어 주력 제품인 제우스(JEUS)와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OpenFrame)의 역할이 크다.</p>
<p>이번 상반기 제우스는 26개사 윈백(Win Back)으로 미들웨어 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77% 고 성장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미국과 일본에서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미국 20억원, 일본 22억원, 중국3억원 등 총 45억원의 매출을 오픈프레임을 통해 이뤘다.</p>
<p>티맥스 측은 이번 실적을 두고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매출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이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번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티맥스는 하반기 경영목표를 10% 상향 조정했다. 또 전사적 영업 프로세스 개선과 효율적 목표 모니터링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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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소프트, 상반기 WAS 시장 1위 탈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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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Aug 2011 07:00:1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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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JEUS]]></category>
		<category><![CDATA[was]]></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웹 애플리케이션 서버]]></category>
		<category><![CDATA[제우스]]></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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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몸을 추수린 티맥스소프트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 1위 탈환에 나섰다.
티맥스소프트는 8월9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산 WAS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던 국민연금공단, 코스콤, 한화그룹 등을 포함해 총 26개의 고객사 시스템을 자사 ‘제우스’로 대체하는 윈백(Win Back)에 성공했다”며 “올 상반기에만 전년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늘어난 고객사를 ‘윈백’하는데 성공했고 앞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국내 WAS 시장은 티맥스소프트가 1위 자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몸을 추수린 티맥스소프트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 1위 탈환에 나섰다.</p>
<p>티맥스소프트는 8월9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산 WAS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던 국민연금공단, 코스콤, 한화그룹 등을 포함해 총 26개의 고객사 시스템을 자사 ‘제우스’로 대체하는 윈백(Win Back)에 성공했다”며 “올 상반기에만 전년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늘어난 고객사를 ‘윈백’하는데 성공했고 앞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p>
<p>국내 WAS 시장은 티맥스소프트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BEA를 인수한 한국오라클이 턱밑까지 추격해 왔었다. 그 뒤를 한국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코리아 등이 따랐다.</p>
<p>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인력 이탈로 인해 2009년, 2010년 1위 자리를 한국오라클에 내줬다. 전열을 정비한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부터 다시 회생에 성공, 올 상반기 WAS 시장에서 1위를 탈환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특히 티맥스는 올해 초부터 ‘고객신뢰회복’을 핵심 기치로 내세워 고비용의 타사 WAS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제우스’로 교체할 경우 합리적인 가격의 라이선스와 차별화된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p>
<p>이번에 제우스를 도입한 고객사는 향후 5년 간 총소유비용(TCO)에 있어서 경쟁사 제품 대비 평균 50% 이상 저렴한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티맥스의 가장 큰 강점인 빠르고 능동적인 고객 중심의 기술지원 체제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티맥스소프트의 주장.</p>
<p>현재 국내 WAS 시장은 티맥스가 약 3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오라클과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p>
<p>티맥스소프트 이종욱 대표이사는 “제우스의 가장 큰 강점인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비용과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면서 제우스로 제품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이 시장에서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요구하는 지속적인 신기술 적용 및 기술지원 체계 강화 등을 통해 향후 2013년까지 제우스의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11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181/tmax-lee-jong-u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187" title="tmax lee jong u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tmax-lee-jong-uk.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그렇다면 이번에 티맥스가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윈백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p>
<p>이에 대해 티맥스의 한 관계자는 “국내 WAS 시장에서 외산 제품의 경우 비용이 국산 제품에 비해 비싸고, 또한 고객사에 대한 즉각적인 고객지원 이뤄지지 않아 불만이 확산되고 있었다”며 “반면 티맥스의 제우스는 상대적으로 비용도 저렴하면서 제품 기능도 우수하고, 고객지원이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다”고 설명했다.</p>
<p>그는 또 “사실 TCO에 구입비용도 들어가 있지만, 대부분이 유지보수 비용”이라며 “티맥스는 이 유지보수 비용이 외산 제품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사 입장에서는 굉장한 혜택으로 돌아간다”고 덧붙였다.</p>
<p>한편 한국오라클은 &#8220;2008년과 2009년 모두 오라클이 WAS 시장에서 1위를 했었다&#8221;라면서 올해 시장도 이런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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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미들웨어 윈백 프로모션 실시&#8230;&#8221;저 살아 났어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1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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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1 05:31: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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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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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타사 미들웨어 제품 고객 중 티맥스소프트의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고비용 WAS(Web Application Server)에 대한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사용중인 고비용의 타사 제품을 ‘제우스(JEUS)’로 교체할 경우 공급가에서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선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국산 SW의 자존심을 지켜온 미들웨어 ‘제우스’는 그 동안 높은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기술서비스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타사 미들웨어 제품 고객 중 티맥스소프트의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p>
<p><a href="http://www.tmax.co.kr" target="_blank"><strong>티맥스소프트</strong></a>는 고비용 WAS(Web Application Server)에 대한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사용중인 고비용의 타사 제품을 ‘제우스(JEUS)’로 교체할 경우 공급가에서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선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p>
<p>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국산 SW의 자존심을 지켜온 미들웨어 ‘제우스’는 그 동안 높은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기술서비스로 시장 우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과 최고의 기술지원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이번 프로모션은 티맥스소프트의 경영 상황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믿고 기다려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와 고객 신뢰 회복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사 제품 고객은 기존의 유지보수 비용만으로도 ‘제우스’의 신규 라이선스 도입과 유지보수 비용을 충당할 수 있어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티맥스측의 설명. 또한 향후 기업의 5년 간 총소유비용(TCO)에 있어서도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8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p>
<p>이를 위해 티맥스소프트는 타사 미들웨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혹은 공공기관 중에서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기술지원 서비스에 불만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할 계획이다.</p>
<p>이번 프로모션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티맥스소프트의 담당 영업대표를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품 교체를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또한 이후 제품 교체 의사가 있는 경우 티맥스소프트의 최신 미들웨어 제품을 할인된 금액과 함께 합리적인 유지보수 비용으로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551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138/jeus-6_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139" title="JEUS 6_bo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JEUS-6_box.jpg" alt="" width="450" height="62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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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티맥스 부활 기대해도 좋다&#8221;&#8230;이종욱 대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40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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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Dec 2010 07:00: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이종욱]]></category>
		<category><![CDATA[제우스]]></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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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방만했던 사업 영역을 대폭 축소하고 기존에 티맥스소프트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 집중하면서 다시 한번 국산 소프트웨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분명히 했다.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8220;상반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놀랄만한 수익을 이뤄낸 것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티맥스소프트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정신 때문&#8221;이라며 &#8220;대부분의 위험요인이 해결되고 앞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라 국내 최대 SW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방만했던 사업 영역을 대폭 축소하고 기존에 티맥스소프트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 집중하면서 다시 한번 국산 소프트웨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분명히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axsoftnewceo101102.jpg" rel="lightbox[44038]" title="timaxsoftnewceo10110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1635"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timaxsoftnewceo1011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axsoftnewceo101102.jpg" alt="" width="300" height="244" /></a>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8220;상반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놀랄만한 수익을 이뤄낸 것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티맥스소프트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정신 때문&#8221;이라며 &#8220;대부분의 위험요인이 해결되고 앞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라 국내 최대 SW 기업의 위상을 조만간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의 2010년 예상실적은 지난 &#8216;기업개선작업&#8217; 신청 후 채권금융기관에 제시했던 512억 원보다 약 18% 초과 달성한 606억 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 73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던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미들웨어와 유지보수 부문이 매출과 이익을 주도하며, 하반기에는 136억 원 흑자로 전환되는 큰 성과를 일굴 것으로 예상된다.</p>
<p>그동안 티맥스는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판교부지를 매각해 부채를 상환했고, IT 서비스 사업을 포기사면서 대규모 인력 조정도 단행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2011년 사업목표로 매출 550억 원, EBITDA 255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오랫동안 국내 시장을 리드해 왔던 &#8216;제우스&#8217;(JEUS)를 비롯한 미들웨어 사업과 외산 제품의 기술 수준을 따라잡아 본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8216;티베로 RDBMS&#8217; 등 주력 제품들의 순이익 극대화와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쏟겠다는 계획이다.</p>
<p>이와 함께 공공 부문과 금융, 전략통신 등 각 사업본부 단위로 철저한 수익 관리와 산업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별 총판과 기술지원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1년 사업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오랜 기간 기틀을 다져 온 해외영업과 마케팅 노하우와 올해 일본법인의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2011년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티맥스소프트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해 온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 &#8216;오픈프레임&#8217;을 비롯해 제우스, 티베로 RDBMS 등 해외 집중 제품을 선정해 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해외법인 중심의 직접 영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한다.</p>
<p>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월 28일에 체결된 &#8216;기업개선작업&#8217;의 주요 내용과 2010년 추정 실적 등 최근 경영 현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발표했다. 지난 10월 28일 채권금융기관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2013년 6월까지 원금 전액 상환 유예 및 최저 이자율 적용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큰 탄력을 받게 될 예정이다.</p>
<p>그리고 자구계획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이었던 판교부지 매각 또한 지난 10월에 MOU 계약 및 최근 경기도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남은 1개 부지의 계약 완료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500억 원에 달하는 금융권 부채 규모를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아울러 최근 회사 유동성 문제로 인해 떨어진 기업 신뢰 회복 및 티맥스소프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기술지원 분야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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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中 이양신통과 &#8216;맞손&#8217; &#8230;SW 판매와 기술협력 단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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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5:30: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리호스팅]]></category>
		<category><![CDATA[메인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category><![CDATA[오픈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이양신통]]></category>
		<category><![CDATA[제우스]]></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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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중국 사업에 힘을 실어줄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확보했다. 2003년 11월 중국 진출 후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력한 것.
티맥스소프트는 중국의 이양신통과 상호 협력과 양국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양신통은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중국 내 독립소프트웨어 벤더(ISV) 중 하나로 현재 중국 통신망 운영지원 시스템(OSS)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 사업 영역은 통신 네트워크 관리, 기업운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중국 사업에 힘을 실어줄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확보했다. 2003년 11월 중국 진출 후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력한 것.</p>
<p>티맥스소프트는 중국의 이양신통과 상호 협력과 양국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p>
<p>이양신통은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중국 내 독립소프트웨어 벤더(ISV) 중 하나로 현재 중국 통신망 운영지원 시스템(OSS)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 사업 영역은 통신 네트워크 관리, 기업운영 관리, 정보보안, 부가가치 증대산업, 지능형 교통과 고속도로 전기기계공학 등의 영역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솔루션과 기술서비스를 제공이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1500억원 이상. 이양신통은 중국 내 주목할 만한 ISV 업체로 해외에도 소개된 업체로 알려졌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450"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bocoitstmax.jpg" alt="bocoitstmax" width="400" height="220" /><br />
<em>사진 설명 : 티맥스소프트와 중국 이양신통이 중국 현지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좌측부터 런쯔쥔 이양신통 사장,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em></p>
<p>티맥스소프트는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는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고객들을 위한 리호스팅 솔루션인 &#8216;오픈프레임(OpenFrame)&#8217; 공급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과 동남아에는 제우스(JEUS)를 포함한 미들웨어의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는 중국에서 4억 3천만원 가량의 순손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p>
<p>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이번 조인식에는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을 비롯,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 주승우 티맥스소프트 중국법인 대표, 고재권 티맥스소프트 중국법인 CTO 등과 함께 런쯔쥔 이양신통 사장과 판양파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p>
<p>이번 제휴로 티맥스소프트는 이양신통이 중국 내 통신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적 지위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음은 물론 티맥스소프트의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p>
<p>아울러 이양신통 역시 티맥스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한국에서 자사의 제품 판매를 높이는 한편, 인프라 및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험을 갖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전수받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두 회사는 향후 제품의 조기 체험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R&amp;D간 기술교류와 협력, 양사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공동 교육 실시, 그리고 공동 연구소와 기술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합의했다.</p>
<p>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한국과 중국에서 두 회사의 제품을 판매와 기술협력이다. 또 양사 소프트웨어에 대한 아웃소싱과 각사 파트너에게 두 회사의 제품과 솔루션 판매를 추진한다는 것이다.</p>
<p>이번 협력이 티맥스소프트의 중국 사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지긴 했지만 티맥스소프트가 중국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의 제품을 국내에도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향후 관련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p>
<p>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은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이양신통과의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티맥스소프트의 다양한 제품들을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나가는 한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중국 진출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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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의 WAS 윈백 전략은 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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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be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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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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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절묘한 타이밍인 것은 맞지만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까?&#8221; 
국내 미들웨어 1위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BEA, 오라클, IBM 등 외산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윈백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힌 후 그 대상이 된 솔루션 업체들의 한결된 반응이다. 
티맥스소프트는 3월 10일부터 6월 말까지 외산 WAS 제품을 사용중인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티맥스의 &#8216;제우스(JEUS) 6&#8242;으로 교체하면 제품 무상 제공과 함께 유지보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절묘한 타이밍인 것은 맞지만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까?&#8221;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미들웨어 1위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BEA, 오라클, IBM 등 외산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윈백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힌 후 그 대상이 된 솔루션 업체들의 한결된 반응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는 3월 10일부터 6월 말까지 외산 WAS 제품을 사용중인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티맥스의 &#8216;제우스(JEUS) 6&#8242;으로 교체하면 제품 무상 제공과 함께 유지보수 할인 계약 혜택을 제공하는 &#8216;뉴파트너 프로그램&#8217;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r />&nbsp;<br />티맥스는 지난해 12월 &#8216;제우스 6&#8242; 제품에 대해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제우스 6는 EJB 3.0, XML 기반 웹 서비스 개발을 위한 JAX-WS 2.0, 그리고 웹 2.0 사상이 접목된 표준 웹 개발 프레임워크 JSF(Java Server Faces) 등을 포함하고 있어 이전 버전보다 자바 기반 프로그램을 한층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가 BEA, 오라클(oracle), IBM 등 모든 외산 업체들의 고객사를 타깃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오라클에 인수된 BEA 고객사가 우선 접촉 대상이다. 뉴파트너 프로그램 행사에 내세운 슬로건이 Goodbye! BEA, Welcome! Tmax&#8217;이기 때문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가 BEA를 겨냥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한국IDC가 지난해 밝힌 &#8216;한국 ASSP 마켓 2005 vs. 2006&#8242;에 따르면 티맥스는 34.6%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BEA 25.2%, IBM 17.8%, 오라클 7.8%, 사이베이스 3.2%, 마이크로소프트 2.1% 순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BEA와 오라클의 국내 점유율을 합치면 33.0%로 티맥스와 별차이가 없다. 또 이 시장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오라클의 2006년 성장율이 68.3%다. 오라클이 시장 점유율은 낮지만 미들웨어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BEA까지 품에 안으면서 언제 역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 입장에서는 지금 공세를 펴 BEA 고객들을 흔들어야 지속적으로 시장 장악력을 가져갈 수 있다. BEA 파트너인 아이티플러스 등 국내 총판 업체들의 변화도 티맥스가 이런 카드를 꺼낸 든 이유다. 긴밀한 기술지원이 가능한 티맥스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호재라는 설명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강만 티맥스소프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제우스6는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환경을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이미 압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부동의 국내 1위를 확실히 굳히고자 한다”며,“고객들이 높은 총소유비용(TCO) 부담과 기술지원 서비스 불만을 떨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의 제품, 최고의 기술지원 서비스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의 타깃이 된 외산 업체들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길 꺼려하고 있다. 티맥스 행보에 일일히 입장을 밝힐 필요가 없다는 것. BEA시스템즈코리아 측은 &#8220;미들웨어가 상당히 중요한 시스템인데 손바닥 뒤집듯이 하루 아침에 교체가 가능하겠냐&#8221;고 밝히고 &#8220;타이밍은 절묘했을 지 모르지만 인수되더라도 상황이 변할 것은 없을 것&#8221;이라고 전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오라클측은 &#8220;남의 이벤트에 일일히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8221;는 입장이다. 오라클과 BEA의 합병 완료가 2008년 중순에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는 개별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잘못된 메시지 전달을 하지 않겠다는 것. 이런 입장은 한국IBM도 마찬가지다. 한국IBM 측은 &#8220;일단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8221;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관련 업계에서는 턱밑까지 치고 들어오는 경쟁사를 겨냥한 행보 자체는 탁월했을지 모르지만 시점에서 패착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요율 현실화를 내세우면서 고객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이 때문에 몇몇 고객사들은 올해부터 다른 회사의 데이터베이스를 표준 DB로 선정하기도 했고, 공공기관에서도 데이터베이스다변화 전략을 취하면서 알티베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업체에게 기회도 열리고있다. </p>
<p>문제는 오라클이 BEA를 인수했을 경우 지금의 유지보수 정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혀 알길이 없다는 것. 관련 업계에서는 한국IBM도 어떤 형태로든 오라클과 BEA의 합병 시너지를 줄이기 위해 대응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티맥스는 먼저 칼을 빼들었고, 한국IBM은 칼집에 칼을 넣은 상태에서 꺼내들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오라클은 BEA를 2008년 중순에 인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것이 국내에 적용되려면 조금 더 시일이 걸릴 수 있다. 두 회사가 합병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오라클이 어떤 카드를 내놓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티맥스는 일단 행보를 시작했다. </p>
<p>오라클로서는 이미 적군의 카드를 읽을 수 있게 됐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는 3월 말 대규모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 개최에 앞서 자사의 신제품 홍보와 적극적인 시장 행보를 고객들에게 알리는데는 성공했다. </p>
<p>티맥스의 행보는 과연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올해 국내 WAS 시장 관전 포인트가 하나 더 늘었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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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대연 신임 티맥스 대표 &#8220;회사 규모 확 키우겠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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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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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category>
		<category><![CDATA[티베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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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7년 회사를 창립한 후 11년 동안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던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이사(사진)가 대표이사 겸 CTO로 경영 전면에 등장했다. &#160;대표이사 취임과 관련해 박 사장이 &#8216;갑자기&#8217;라는 말을 자주한 것을 보면 예기치 못한 결정이라는 생각도 하게된다.
그는 일각에서 티맥스소프트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티맥스소프트는 &#8216;제우스(Jeus)&#8217;라는 미들웨어 제품을 통해 BEA와 IBM을 물리치고 국내 1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97년 회사를 창립한 후 11년 동안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던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이사(사진)가 대표이사 겸 CTO로 경영 전면에 등장했다. &nbsp;대표이사 취임과 관련해 박 사장이 &#8216;갑자기&#8217;라는 말을 자주한 것을 보면 예기치 못한 결정이라는 생각도 하게된다.<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일각에서 티맥스소프트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281422205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11" width="439"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2814222050.jpg')" /></div>
<p>티맥스소프트는 &#8216;제우스(Jeus)&#8217;라는 미들웨어 제품을 통해 BEA와 IBM을 물리치고 국내 1위 미들웨어 솔루션 업체에 올랐다. 그 후 2000년부터 데이터베이스 제품 개발에 착수해 2003년에 &#8216;티베로&#8217;를 선보이면서 &#8216;타도 오라클&#8217;을 외쳤지만 소기의 성과를 얻지 못했다. 그 후 다시 개발에 매진해 2007년 티베로 3.0을 선보이면서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박대연 사장은 &#8220;일각에서는 허풍과 뻥이라고도 했지만 역량을 집중해 다시 도전하고 있고, 올해 데이터베이스 사이트만 300개가 될 겁니다&#8221;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올 3월에는 운영체제도 선보인다. 지난해 대우정보시스템과 공동 개발하기 시작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제품은 물론 생산관리시스템(MES)와 고객관계관리(CRM) 제품도 선보인다. 또 프로프레임, 프로팩토리, 애니링크, 오픈프레임 같은 다양한 특화 제품도 확보하고 있다. 외형상 데이터베이스와 운영체제, 미들웨어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까지 확보하는 &#8216;시스템 소프트웨어&#8217; 업체로 거듭나게 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 부분에서 박대연 사장은 &#8220;연구개발 인력만 500명으로 이는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봅니다. 2010년까지 기술면에서 세계 3대 소프트웨어 업체가 되겠다고 했는데 많은 이들이 비아냥 섞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기술면에선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정도의 기술과 제품을 가지고 왜 회사를 키우지 못할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기술과 경영을 접목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8221;라고 갑작스럽게 취임한 배경을 이야기 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회사의 규모를 획기적으로 키우기 위해 창업자가 직접 나서겠다는 뜻이다. 티맥스는 2006년 635억원과 2007년 9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올해는 16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80% 정도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것.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제품을 개발했다고 해서 해외에서도 관련 제품이 마구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 않다. 박 사장은 &#8220;국내 시장은 개별 제품들로 외산 업체들과 경쟁하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8221;라고 인정하면서도 &#8220;관련 기술을 개발하면서 축적한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파생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패키징하는 것이 티맥스가 노리고 있는 부분입니다&#8221;이라고 밝힌다. 금융권이나 SK텔레콤의 다운사이징에 적용됐던 프로프레임이나 삼성화재의 리호스팅에 적용됐던 오픈프레임 등는 티맥스가 밝히는대표적인 제품군들이라는 설명이다. 프레임워크 시장을 겨냥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사가 보유한 20여 종의 솔루션들을 유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최근 해외 SW 분야에서 수많은 인수합병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부분 한 분야에서 전문화된 기업들이 대형 업체의 먹이감이 되고 있다는 것도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시키는 이유라는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박대연 사장은 &#8220;전문화된 기업만으론 세계 업체들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미국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습니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8221;라고 말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가 티맥스의 CEO에 오른 또 한가지 이유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회사의 인지도를 높여야겠다는 현실론이다. 물론 이는 매출 규모를 획기적으로 올리겠다는 것과 맞닿아 있다. 티맥스는 미국, 중국, 일본에 진출해 있는데 올해는 영국,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에 100억원 가량을 투자하겠다는 뜻도 이미 밝힌 바 있다. 티맥스가 보유한 수많은 제품과 기술 등에 대해 제대로 알리면서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티맥스를 가장 잘 알고, 이미 해외에서도 이름이 조금은 알려져 있는 자신이 직접 나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계산이다. 물론 해외 사업을 진뒤지휘하고 있는 배학 사장 체제는 여전히 유지하면서 말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는 2009년이나 늦어도 2010년에는 미국 시장에 기업공개를 하고 이후 6개월 후 국내 코스닥을 두드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선 티맥스와 비교할 수 있는 기업이 없다보니 기업 자체가 저평가돼 있어 소프트웨어 본고장에 직접 가서 평가를 받고 이를 발판으로 국내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기까지가 그가 갑자기 티맥스의 경영 전면에 나선 이유다. 그는 &#8220;기업공개가 끝나면 다시 전문 경영인을 모시고 나는 원래의 자리인 CTO로 남겠습니다&#8221;라는 말도 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와 티맥스의 도전이 어쩌면 달걀로 바위치기일 수 있는 무모함으로 보일 수도 있고, 풍차에 돌진하는 돈키호테일 수도 있다. 글을 쓰는 기자도 그런 생각을 안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국산 소프트웨어 종사자들도 티맥스의 저런 무모하리만치 저돌적인 도전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또 한편으로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상황을 딛고 그들의 도전이 소기의 성과를 내길 기대하기도 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여전히 CTO지만 이제 대표이사가 됐다. 매출도 지난해 900억원에서 올해 1600억원으로 80% 이상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말한대로 이제는 기술이 아니라 제대로된 성과로 평가를 받아야하고 그걸 받겠다고 전면에 나섰다. 어쩌면 마지막 퇴로를 스스로 차단하고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와 티맥스의 도전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 여름 밤의 꿈이될지 아니면 그가 말한대로 &#8216;대박&#8217;을 터뜨려 소프트웨어 산업에 유능한 인재들이 다시 쏟아지는 계기를 만들어 낼지은 온전히 그와 티맥스 종사자들에게 달렸다.</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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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PC 큰~ 날개를 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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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김달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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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가 내게로 왔다. 은행잎이 푸른색일 때 내게 온 그는 한 동안 방안 구석에 유배되어 있었다. 출장 때문에 바빴고, 마음을 들뜨게 할 만큼 그에 대한 감흥이 별로 없었던 탓이다. 긴 장대를 하나씩 들고 은행나무에서 가을을 터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파랗던 은행잎은 어느 새 노란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너무 오랫동안 외면했던 것이 미안해 며칠 전 그와 정식으로 인사를 나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class=blogbody>그가 내게로 왔다. 은행잎이 푸른색일 때 내게 온 그는 한 동안 방안 구석에 유배되어 있었다. 출장 때문에 바빴고, 마음을 들뜨게 할 만큼 그에 대한 감흥이 별로 없었던 탓이다. 긴 장대를 하나씩 들고 은행나무에서 가을을 터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파랗던 은행잎은 어느 새 노란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p>
<p>너무 오랫동안 외면했던 것이 미안해 며칠 전 그와 정식으로 인사를 나눴다. 그의 이름은 제우스 7000. BTC 정보통신이 만든 24인치 액정 모니터.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에게는 ‘제우스 7000 240MA-8FM&#8217;라는 이름표가 달려 있다.</p>
<p>참 어색하고 부담스럽다. 모니터로 사용하기에는 그의 몸집이 만만치 않은 까닭이다. 그를 올려놓기 위해 책상을 비우고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했다. 출장을 가고 취재를 나갈 때면 늘 함께하는, HP의 TC4400 태블릿PC와 짝을 맺어 주기로 했다.<br />&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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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My5qcGc=')" height=30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My5qcGc=" width=450></div><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Ni5qcGc=')" height=30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Ni5qcGc=" width=450></div><font color=#177fcd>BTC정보통신의 24인치 와이드 모니터 제우스 7000, HP의 태블릿PC TC4400과 NAS 도킹스테이션이 만났다. NAS 도킹스테이션의 DVI 단자와 제우스 7000을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활용하면 마치 3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리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위). TC4400들고 외출할 때는 도킹스테이션에서 간단히 분리만 하면 된다(아래).</font></div><br />
<p>TC4400은 개인적으로 무척 아끼는 나의 또 다른 그다. 능력과 재주가 주인을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더구나 외장형 배터리를 하나 더 달고 있는 그를 가방에 넣어 다니면 하루 정도는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집으로 돌아오면 그는 NAS 도킹 스테이션에서 쉬기도 하고, 데스크톱 PC의 역할까지 떠안는다.</p>
<p>여기서 잠깐, 그의 보금자리인 NAS 도킹스테이션에 대한 소개를 하지 않을 수 없다. NAS 도킹스테이션은 TC4400의 작은 날개 같은 존재다. NAS 도킹스테이션(EM537AA)은 도킹 스탠드(PA508A)와 만나야 제 모습을 갖춘다. 둘이 만나 TC4400을 언제든 맞이할 준비가 되면, TC4400의 능력은 몇 배가 된다.</p>
<p>NAS 도킹스테이션에는 4개의 USB 포트, 유선랜과 모뎀 단자, PC카드 슬롯, 2개의 PS2 포트, 콤포지트 영상 출력과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 단자가 들어가 있다. 모니터 출력도 아날로그(D-sub)와 디지털(DVI)을 모두 지원한다. 직렬과 병렬 포트도 각각 한 개씩 들어가 있다. </p>
<p>물론 광드라이브 베이도 마련되어 있다.외부 주변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NAS 도킹스테이션과 TC4400이 만나면 웬만한 데스크톱 PC가 부럽지 않다. 게다가 네트워크 하드디스크로 활용할 수 있는 1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까지 내장했으니 부족함이 없다.</p>
<p>하지만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12인치 크기의 TC4400의 액정은 도킹스테이션과 만났을 때 초라해 보인다. 작고 답답할 때도 있다. 외장형 모니터를 도킹스테이션에 연결해 두고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p>
<p>제우스 7000을 처음 받아본 순간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었다. 그런데 너무 크다. 너무 커서 오히려 불편할 듯 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그래도 일단 둘을 붙여 보았다. 처음에는 도킹스테이션을 왼쪽에 제우스 7000을 오른쪽에 놓았다. 영 불편하고 어색하다.</p>
<p>이런저런 궁리를 하다가 자리를 바꿨다. 제우스 7000이 TC4400의 왼편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의자를 놓고, 책상 앞에 앉았다. 사람 마음 변하는 것은 참 순간이다. 좀 전까지 불편하고 어색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안성맞춤, 금상첨화 같은 단어들이 머릿속에서 맴돌기 시작한다.</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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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table1 style="MARGIN: 0px auto" cellspacing=5 cellpadding=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NC5qcGc=')" height=33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NC5qcGc=" width=225></td><br />
<td><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NS5qcGc=')" height=33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U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0LzQyNS5qcGc=" width=225></td></tr></tbody></table></div><font color=#177fcd>NAS 도킹스테이션에 TC4400을 장착했을 때의 모습(왼쪽)과 분리했을 때의 모습(오른쪽). 어떤 종류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든 제우스 7000 정도의 와이드 액정 모니터를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활용하면 데스크톱이 부럽지 않은 편리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다.</font></div><br />널찍한 제우스 7000의 화면을 정면으로 마주하니 한결 보기도 좋고 편하다. 오른편에 자리를 잡은 TC4400의 액정은 깜찍한 서브 액정 모니터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24인치 와이드 화면은 마치 모니터 2대를 연결해 놓은 듯 넓고 시원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TC4400의 액정까지 쓸 수 있으니, 3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p>
<p>들뜬 마음에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고, 웹브라우저를 열어 여기저기 기웃거려 본다. 제우스 7000 바로 앞에 놓인 NAS 도킹스테이션에 연결된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한결 안정감 있다. 태블릿PC TC4400이 이제야 제대로 된 큰~ 날개를 만난 셈이다.</p>
<p>기특하게도 제우스 7000에는 5W 출력의 스피커까지 달려있다. TC4400에 달린 모노스피커로는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 아쉬웠는데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덤으로 쓸 수 있게 된 셈이다. 내친 김에 NAS 도킹스테이션에 있는 오디오 출력 단자와 제우스 7000의 오디오 입력 단자도 케이블로 연결했다.</p>
<p>시험 삼아 세르게이 트로바노프(Sergei Trofanov)의 집시 패션(gypsy passion)을 틀어본다. 나쁘지 않다. TC4400으로 작업을 하며 무료함을 달래는 데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보고 듣는 맛이 기대했던 것 이상이다. 제우스 7000이 품고 나온 HDMI, 콤포넌트, 광출력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모두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슬금슬금 생겨난다.</p>
<p>TV를 보지도 않고 볼일도 없는데, HD를 지원한다 하니 HDTV 수신카드를 TC4400과 만나게 해주고 싶은 생각도 스친다. 애지중지하며 보관하고 있는 DVD 타이틀도 그의 시원한 화면으로 한번 즐겨 보고 싶어진다. 박스에 담겨 있는 그의 첫인상은 박스에 나와 제 자리를 찾으면서 어색함에서 반가움으로 바뀌었다. TC4400과 제우스 7000의 만남은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남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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