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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EN

레드햇 "우리도 빅데이터로"

빅데이터 시장 공략을 위한 레드햇의 준비가 끝났다. 레드햇은 빅데이터 분석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빅데이터 전략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지난해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최고경영자가 방한했을 때만 해도 빅데이터 시장에 대응할만한 적당한 솔루션을 마련하지 못했던 모습이었던 것과 대조된다. 랑가 랑가차리 레드햇 스토리지 수석부사장은 "레드햇은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와 플랫폼에서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솔루션을 발표했다"라며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위해 전략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레드햇이 발표한 빅데이터 전략은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스토리지 3가지로 나뉜다. 이 중 핵심은 스토리지 분야로, '레드햇 스토리지 하둡 플러그인'이다. 레드햇 스토리지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글러스터FS 분산 파일 시스템을 기반으로 저렴한 상용 서버를 스토리지 풀로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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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과 파트너십이 클라우드 성공의 핵심"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프라를 설계할 때마다 기업들은 향후 어느 정도까지 염두에 둬야 할 지 고민이 많다. 이와 함께 어떤 기술들을 조합해서 이런 인프라를 설계할 지도 고민이다. 많은 IT 벤더들은 자신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최적의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한다고 고객들을 유혹한다. 힘들게 맨땅에 헤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맡기라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커머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레드햇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서 개방성이야말로 중요한 요소"라고 오픈소스 SW 대표 주자답게 강조한다. 그동안 서버와 데스크톱 가상화와 관리 분야에 대응해 왔던 레드햇이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면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핵심은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가상화 제품 위에 제이보스라는 미들웨어 플랫폼과 개발 툴 킷들을 연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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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레드햇,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서 협력

'OS 협력를 넘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SK C&C가 레드햇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다. SK C&C는 레드햇과 함께 손잡고 아시아 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이번 협력은 지난 2008년 3월 31일 체결했던 공동 마케팅과 기술 협력 추진을 위해 손을 잡은 데서 한발 더 나아간 것. 이번 협력은 국내 시장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오픈소스SW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SK C&C는 현재 추진중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파일럿 센터 개발에 레드햇의 솔루션과 연계해 리눅스 OS 가상화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리눅스

한국레드햇, 제이보스로 오라클 정조준

고객들의 IT 비용 절감 요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레드햇이 미들웨어 제품인 제이보스(JBoss) 확산에 팔을 걷고 나섰다. 티맥스소프트와 지난해 1월 BEA를 인수한 한국오라클, 한국IBM 등 선발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틈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제일 타깃은 BEA를 인수한 한국오라클이다. 국내 제이보스 팀들이 전직 BEA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1차적이 이유다. 동시에 유닉스 기반의 BEA 제품 기반으로 웹 업무에 적용했던 기업 고객들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리눅스와 제이보스 등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 구축에 눈을 돌리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기회도 늘고 있다. 이미 SK텔레콤이 BEA 기반 웹 사이트나 웹 서비스 분야를 제이보스로 교체하고 있고, 국내 모 전자 회사의 경우에도 비용 절감차원에서 회사가 운영하는...

김윤덕

[오픈소스를말한다]⑬김윤덕 다우기술 전무, "기술 지원 총력"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분야를 취재할 때 만나 본 기업 고객들은 “누가 책임 져 주느냐, 기술 지원이 안되는데 어떻게 맘 놓고 도입을 하겠느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놓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고객들과 자주 스킨십을 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오픈소스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우려감을 표출할 것이었다. 이런 고객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다. 바로 다우기술이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액 1천억원을 돌파한 다우기술이 오픈소스 사업 육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은 지난해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이라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 엔터프라이즈DB와 사업 제휴 자리에서 “그동안 오픈소스SW는 믿을 만한 기술지원 조직이 없었기 때문에 국내 확산이 더뎠다고 봅니다....

jboss

[오픈소스를말한다]⑪제이보스개발자 이희승, "나눴더니 더 크게 돌아왔다"

그의 명함에는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직함이 있다. 그는 현재 오픈소스 미들웨어인 레드햇의 제이보스(Jboss) 리모팅 프로젝트의 리드로 활동하고 있는 전업 오픈소스 개발자다. 그는 경기도 부천 집에서 재택 근무를 하면서 전세계 흩어져 있는 제이보스 개발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전지구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전형적인 오픈소스 회사 다운 개발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NHN에 인수된 검색 서비스 회사인 첫눈에서 근무하다 NHN에 잠시 몸을 담갔다가 레드햇 본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메일을 받고 2007년 9월 레드햇에 입사했다. 현재  제이보스 리모팅과 네티(Netty), Log2Log, APIviz 프로젝트 리드와 JBoss 메시징 컨트리뷰터로 활동하고 있다. 언급된 대로 주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관련 프로토콜 개발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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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

한국레드햇 김근 지사장은 "국내 출시되는 x86 서버의 25% 가량이 레드햇을 비롯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는 상당히 양호한 것입니다. 최근의 쉽지 않은 상황은 분명 시장을 위축시키겠지만 오히려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2002년 국내 진출한 한국레드햇은 운영체제 위주의 사업에서 제이보스(Jboss)라는 미들웨어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는 운영체제 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레드햇에게도 경기 여파는 만만치 않은 복병이다. 올해 경기 전망은 암울하기까지 하다. 투자비를 대폭 줄이려는 고객들의 행보는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나 오픈소스SW 업체에게 모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해 김근 사장은 "전체적인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목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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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픈소스 SW 도입 확대한다

SK텔레콤이 비용 절감을 위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도입에 적극적이다. SK텔레콤은 운영 비용 절감과 트래픽 처리 속도 개선, 신속한 커스터마이징 위해 기존의 유닉스 서버를 리눅스 서버로 전환했다. SK텔레콤은 기존에 유닉스 기반으로 운영하던 웹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을 리눅스 서버로 교체,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레드햇은 SK텔레콤이 플랫폼 리노베이션 (Platform Renov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버 교체 작업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공급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위해 솔라리스를 비롯 AIX, HP-UX, Tru64 등의 노후화 된 유닉스 서버를 리눅스로 교체하는 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150여대의 서버를 RHEL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윤종필 SK텔레콤 플랫폼본부 팀장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을 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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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구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협력

최고의 오픈소스 SW 업체와 최고의 오픈소스 SW 활용 기업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레드햇과 구글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파트너 협약 GCA(Google Contributor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레드햇의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와 구글 웹 툴킷 (Google Web Toolkit) 간의 상호 지원이다. 구글 웹 툴킷은 자바 개발자들이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웹에 익숙한 환경에서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에이작스(AJAX) 구현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AJAX: 웹 프로그래밍 언어,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2006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자바 툴을 이용해 에이작스를 다양한 브라우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신개념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바 엔터프라이즈에디션(EE) 환경의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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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 개최

한국레드햇과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은 공동으로, 오는 11월 25일(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IT 인프라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오픈소스는 이제 개발 방법론을 넘어 협업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경기 침체를 겪으며 비용 절감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유연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오픈소스 도입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국내 오픈소스 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은 IT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레드햇의 오픈소스(Open Source) 제품군과 가상화 기술 등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