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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책] 워드프레스를 키운 힘, 무질서의 질서

웹서핑 중 개인이나 기업 홈페이지 레이아웃과 인터페이스가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러면 예상대로 하단 부분에 이 회사의 이름이 적혀 있다. '워드프레스'(WordPress). 글로벌 뉴스 웹사이트 상위 그룹에는 워드프레스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있다. 이들은 워드프레스를 제공하는 오토매틱이 이들을 VIP 대상 기업으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신경쓴다. 이런 안정된 서비스 제공은 워드프레스의 인지도를 올리며 새로운 가입자들을 불러모은다. 가입자 대비 서비스 이용 빈도수도 괜찮다. 좋은 서비스 품질은 다른 마케팅 도구가 필요 없다. 설치형 블로그 형태의 워드프레스는 어떻게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신규 이용자들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걸까. 우선 잘 알려진 대로 워드프레스는 데이터 관리와 블로그를 통한 콘텐츠 생성·발행이 타 서비스에 비해 쉽다. 통계 페이지를 통해 활동 내용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마케팅

[늘푸른길의책] 월요일이니까 회의하시나요?

사업을 하는 데 가장 큰 적은 돈이 아니다. 두려움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성공에 대한 확신보다 두려움이 앞선다. 이를 극복한 사람만이 1%의 성공을 가져가며, 두려움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주저하는 사람은 99% 실패로 남을 뿐이다. 그렇게 생각해 왔다. 그 생각이 틀리지 않음을 더욱 분명하게 느끼게 해 주는 책이 ‘엔드 말라라이아’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직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일 먼저 하는 이야기가 ‘그게 되겠냐’라는 것이다. 할 수 있다, 하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내놓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다. 긍정적인 ‘왜’가 아니라 부정적인 ‘접근’이다. 일 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다.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에너지가...

앤 핸들리

[늘푸른길의책] 내 콘텐츠에는 왜 댓글이 없지?

회사에 새로운 대표가 왔다. 새로 온 대표는 진행중인 온라인 서비스를 점검하고 난 후 고객과 접점에 있는 서비스 운영부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가 해당 부서에 내린 주문은 '서비스 묻고답하기(FAQ)'를 빨리 만들라는 것. 고객의 질문을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정리, 방문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바로 문제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었다. 이같은 방식은 외국계 기업들이 자신들이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FAQ를 폭넓게 적용해오던 방식이다. 그러나 전화상담에 익숙한 국내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서비스 묻고답하기 같은 것은 적용이 안된 상태였는데 이후 텍스트를 이용자들의 상위질문 순서대로 배열, 1차적으로 우선 확인하도록 조치를 치하고 메일과 전화상담을 그 다음 순서로 배치했다. 이로 인해 서비스의 안정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지만 이후 e메일 질문의 수를 줄일 수 있었다....

MIT

[늘푸른길의 책]교육격차 해소, 웹으로 배운다

인터넷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일이 인터넷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가상의 공간과 현실을 오가며 사람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동시에 행복을 나누는 희망의 매개체로, 꿈을 이루는 공간으로도 멋지게 쓰인다. 쓰레기 같은 정보들이 난립하는 곳으로 일부의 사람들은 외면도 하지만, 세계 각 처에서 제공하는 주요 정보들을 편리하게 열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세상속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통신비용의 증가는 불만도 있지만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감수할 수 있는 상황이다. 개인정보노출과 유통과 같은 불편한 상황과 마주치기도 하지만 더 만은 혜택을 부여하겠다는 서비스 업체의 요청에 자신의 정보공개 항목은 더 늘어난다. 인터넷은 사용자로 하여금 사업발전을 도모케하고 학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