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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야 오픈소스 개발자 축제, '데이터야놀자' 개최

국내 빅데이터 분야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데이터 과학과 오픈소스의 미래를 탐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데이터야 놀자: 데이터의 소리를 듣다’ 컨퍼런스다. '데이터야 놀자' 컨퍼런스는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 제플린 개발자 모임인 ‘제플린과 친구들-빅데이터 비행단’이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개SW개발자LAB 및 주요 빅데이터 기업들이 후원하는 행사다. 10월14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개발자와 데이터 분석가의 소통, 빅데이터 적용 성공 사례,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성화 등 빅데이터와 오픈소스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솔루션 '제플린'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한 엔에프랩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플린 프로젝트가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 톱레벨 프로젝트로 승격하고 어떻게 실리콘밸리 기업들 사이에서 쓰이게 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 '올챙이'를...

ASF

[IT열쇳말]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관리하는 비영리재단이다.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과 함께 오픈소스 문화를 꽃피운 대표 단체로 꼽힌다. ASF에서 관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시에 ‘아파치 방식(Apache Way)’이라는 독특한 문화 아래에서 관리된다. 아파치 웹서버에서 물꼬 튼 비영리단체 ASF는 1999년 설립된 미국의 공식 비영리단체다. ASF 설립에 참여한 이들은 이미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아파치그룹’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당시 ‘아파치 HTTPD 웹서버’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었다. 아파치 웹서버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소스코드를 수정하고 재배포할 수 있는 서버였다. 동시에 지속적인 유지보수도 필요했다. 당시 브라이언 벨렌도프라는 개발자는 보다 체계적으로 아파치 웹서버 기술을 개선하고자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었고, 이후 많은 기여자가 협업하면서...

데이터 노트북

제플린 프로젝트, 아파치재단 톱레벨 프로젝트로 승격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은 '아파치 제플린’이 아파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Apache Incubator)에서 졸업해 '톱레벨 프로젝트'(Top-Level Project, TLP)로 승격됐다고 5월25일 발표했다. TLP란 프로젝트의 개발자, 사용자 커뮤니티가 아파치의 원칙과 프로세스에 의해 잘 진행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아파치 제플린은 한국의 빅데이터 기업인 엔에프랩스에서 2013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 2014년12월 아파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 편입됐다. 제플린은 데이터 분석하고, 코드를 작성하고, 분석 결과 및 시각화 내용들을 정리해주는 데 특화돼 있다. 데이터과학자나 데이터 분석 작업을 해야 하는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며, 제플린을 사용해 분석용 코드나 쿼리 결과들을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협업 도구로도 제플린이 많이 쓰인다. 이문수 아파치 제플린 프로젝트 부의장은 “전 세계 118명의 기여자들이 제플린을 만들고 있으며,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