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위메프

중고나라에 올라온 상품 위메프에서도 볼 수 있다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위메프와 상품 및 서비스 연동 제휴를 체결했다. 중고나라와 위메프는 전략 상품 교차 노출을 시작으로 마케팅 제휴부터 상품기획까지 상호 발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상품을 공유하게 되면서 연간 거래액 성장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 판도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중고나라는 신뢰인증 개인장터 ‘평화시장’에서 활동하는 인증셀러 상품을 위메프에 제공한다. 평화시장 인증셀러는 육아용품, 패션의류 등의 새상품을 중고나라에서 차별화된 가격으로 공급 받아 판매한다. 평화시장 제품은 중고나라가 발송하기 때문에 사기 걱정 없이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 위메프도 최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주목 받는 특가 상품을 월간 실 사용자(MAU) 1600만명에 이르는 중고나라 플랫폼에 제공한다....

GCP

뉴타닉스-GCP,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 맞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한다. 이에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런 흐름 속에 뉴타닉스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단순화하기 위해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월10일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뉴타닉스 환경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제공한다. 이로 양사 고객이 구축 모델에 관계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형 퍼블릭 클라우드상에 구축·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타닉스와 구글은 양사 솔루션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GCP용 을 통한 원클릭 하이브리드 운영 ▲GCP 상에서 뉴타닉스 자이 클라우드...

MS

노키아, "윈도우폰을 주력으로"...MS와 전략적 제휴

노키아가 드디어 기울어 가는 플랫폼 전략을 되살리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빼 들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또 다른 업계의 공룡과 손을 맞잡았다. 그 대상은 예상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였다. 노키아와 MS는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양사의 강점과 전문기술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엘롭(Stephen Elop, 사진 왼쪽) 노키아 CEO는 "오늘날 개발자와 통신사, 소비자들은 단말기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지원 등 모든 부문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상품을 원하고 있다"라며 "노키아와 MS가 각자의 강점을 하나로 모아 유래 없는 글로벌 규모의 에코시스템을 전달하기 위해 뭉쳤다"라고 전했다.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사진 오른쪽)...

Le Phone

"T스토어 타고 중국 진출하세요"...SKT-레노버 콘텐트 유통 제휴

SK텔레콤(이하 SKT)이 중국 PC제조업체로 유명한 레노버(Lenovo)와 제휴를 맺고, 레노버에서 제조하는 스마트폰에 T스토어의 우수 콘텐트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SKT와 레노버는 이를 위해 글로벌 콘텐트 유통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T는 올해 안에 중국 내 레노버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T스토어 브랜드샵'을 오픈하고, 내년부터는 T스토어 플랫폼을 레노버의 플랫폼과 연동해 국내 개발자들이 중국 앱 시장에 콘텐트를 직접 판매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사는 우선 중국 콘텐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T스토어 인기 랭킹을 바탕으로 엄선된 '게임', 'Fun' 카테고리의 콘텐트와 한류 붐'에 힘입어 중국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비될 것으로 판단되는 '뮤직', '만화' 등의 문화 콘텐트를 중심으로 하는 'T스토어 브랜드...

MS

야후, 구글과 검색 광고 제휴 무산

야후와 구글이 체결한 검색 광고 제휴가 돌연 깨지면서 야후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5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야후는 지난 6월 야후 검색 서비스에 구글 애드센스 등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구글과 광고 제휴 협정을 체결했으나, 구글이 이를 철회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양사의 검색 광고 제휴가 결국 무산되었다. [구글 공식 발표] & [야후 공식 발표] 구글이 야후와의 광고 제휴를 철회한 이유는 반독점 문제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 것. 야후-구글 검색 광고 제휴 발표 이후 미 정부가 광고 시장의 독점 가능성이 있다며 반독점 관련 조사를 진행해 왔고,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법정 다툼에 따른 기업 이미지 손상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글 입장에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는 입장이다....

구글

구글-다음 손잡기, 사실로?

구글이 한국 공식 리셀러로 나무커뮤니케이션(www.namukorea.com)을 선정했다는 발표가 오늘(11월9일) 나왔다. 국내 광고주들에게 애드워즈(AdWords) 프로그램을 판매하기 위한 제휴다. 애드워즈는 조회수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는 구글의 광고시스템이다.  공식 리셀러로 선정됐다는 말은 나무커뮤니케이션이 앞으로 국내에서 구글 애드워즈 시스템의 영업과 지원을 맡는다는 뜻이다. 구글을 대신해 광고주들에게 온라인 키워드 광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 방안도 교육한다. 구글의 검색광고 노하우를 대신 전달해주는 대리인인 셈이다. 나무커뮤니케이션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다. 자본금 5억원에 지분은 다음이 100% 보유하고 있다. 최근 업계를 술렁이게 하는 '구글과 다음의 제휴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는 발표다. 다음과 구글의 제휴는 최근 인터넷업계의 뜨거운 감자다. 구글의 국내 웹검색 시장점유율은 2%에 불과하다. 그래서 업계에선 구글이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려면 국내 업체와의 제휴나 인수가 자연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