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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젠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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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8220;네할렘 때문에 유닉스 시장 줄어들 것&#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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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09 07:19:0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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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썬의 울트라스팍 T2 T5240과 IBM의 파워 6 기반 P570 제품에 비해 시스템 비용과 성능면에서 인텔의 네할렘 탑재 x86 서버가 경쟁력이 있다. 유닉스를 유지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사진)는 인텔 제온 프로세스 5500 시리즈로 유닉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이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환경으로 탈바꿈하는데 더욱 가속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썬의 울트라스팍 T2 T5240과 IBM의 파워 6 기반 P570 제품에 비해 시스템 비용과 성능면에서 인텔의 네할렘 탑재 x86 서버가 경쟁력이 있다. 유닉스를 유지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p>
<p>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사진)는 인텔 제온 프로세스 5500 시리즈로 유닉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이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환경으로 탈바꿈하는데 더욱 가속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xeonnehalem090331-2" rel="lightbox[pics12308]"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09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2.jpg" alt="intelxeonnehalem090331-2" width="500" height="327" /></a></p>
<p>인텔이 서버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분야에 적용되는 인텔 제온 프로세스 5500 시리즈를 필두로 엔터프라이즈급 프로세서 17종을 발표했다.</p>
<p>인텔측은 이번 신제품들이 약 15년 전 인텔 펜티엄 프로 프로세서가 시장에 선보인 이래 가장 혁신적인 서버 프로세서라고 주장했다.</p>
<p>‘네할렘-EP’라는 코드명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출시는 경기 침체에 따라 비용 절감과 총소유비용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 기존 싱글 코어 칩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신제품 탑재 서버를 사용할 경우 8개월 안, 듀얼 코어 탑재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은 30개월 안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현재 전세계 시장에서 싱글코어 기반 제품들이 40%, 듀얼코어 기반 제품이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우선 타깃은 싱글코어 기반 제품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p>
<p>앞서 밝힌 유닉스 시장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레드햇, 수세리눅스를 인수한 노벨 등 x86 서버 시장의 운영체제 업체들도 고성능 지원 운영체제를 속속 발표한 만큼 비용 절감을 노리는 유닉스 고객들도 이번 제품을 사용하기에 충분하다는 메시지다.</p>
<p>물론 이번 제품은 2 소캣용으로 인텔은 내년에 4 소켓 탑재 프로세스를 출시할 계획이기 때문에 올해를 기점으로 유닉스 시장에 대한 맹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p>
<p>이날 행사장에는 네오위즈 기술그룹 장현성 시스템엔지니어도 참석, 이번 제품의 성능 BMT 결과도 밝혀 주목을 끌었다.</p>
<p>장현성 시스템엔지니어는 “2년 전부터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를 내부 시스템에 적용시켜 왔지만 라이브 서버에는 적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제온 프로세스 5570 기반의 서버에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 5.0, 젠서브(<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feature.asp?contentID=1686939" target="_blank">XenServer</a>)를 활용 라이브 서버에 가상화 기술을 테스트 해 봤는데 기본보다 2배 성능을 냈고, 기존 서버를 50% 가량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p>
<p>NHN IBP로 분리되기 전 촬영된 NHN 송창현 성능 기술지원 랩 팀장과의 인터뷰에서는 “기존 대비 40%의 성능 처리 시간 단축과 응답 시간 300%의 향상을 가져왔다”고 전해 네할렘-EP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NHN은 오픈소스 DBMS인 <a href="http://dev.naver.com/projects/cubrid" target="_blank">큐브리드</a> 운영 환경에도 적용해 13%의 성능처리 시간을 개선했고, 30%의 응답 시간을 줄였다고 덧붙였다.</p>
<p>인텔이 새로운 서버 칩을 발표하면서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 등 해외 서버 업체는 물론 <strong><a href="www.digitalhenge.com" target="_blank">디지털헨지</a></strong>와 <a href="http://www.teratec.co.kr" target="_blank"><strong>테라텍</strong></a> 같은 국내 서버 업체들도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x86 서버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xeonnehalem090331" rel="lightbox[pics12308]"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10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jpg" alt="intelxeonnehalem090331" width="500" height="270" /></a></p>
<p><em>사진 설명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발표 자리에 참석한 인텔 기술 기반의 서버 제조사 대표들이 함께 &#8216;IT, 미래를 여는 열쇠&#8217;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좌측부터,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 테라텍 공영삼 대표이사,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심명종 전무,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 함기호 부사장, 한국IBM 탁정욱 상무, 디지털헨지 정성환 대표이사, 델코리아 김진수 상무,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매니저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em></p>
<p>한편,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는 x86 CPU의 혁신적인 향상으로 인해 자사가 유닉스 시장을 겨냥해 개발하고 있는 아이테니엄2의 입지가 악화돼 궁극적으로 HP의 유닉스 서버 시장이 위태로워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아이테니엄 패밀리 제품들은 더 큰 시스템에 적용되는 만큼 이번 제품으로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렇지만 인텔 스스로 네할렘 기반 4소캣 제품을 내년에 출시하는 만큼 유닉스 시장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유닉스 칩 독자 개발을 포기한 HP가 언제까지 인텔의 아이테니엄 시리즈를 고수할지도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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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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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05:1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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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상화는 최근 IT 업계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인텔과 AMD 같은 x86과 x86-64 중앙처리장치 제조 업체들이 혁신을 단행하면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환경에서 가동되던 수많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와 윈도우 환경에서도 가능케 됐고, 저렴한 x86 서버들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무한정 늘어나는 서버의 관리는 기업들에겐 부담으로 돌아온다. x86 서버 시장을 겨냥,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가상화는 최근 IT 업계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p>
<p>인텔과 AMD 같은 x86과 x86-64 중앙처리장치 제조 업체들이 혁신을 단행하면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환경에서 가동되던 수많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와 윈도우 환경에서도 가능케 됐고, 저렴한 x86 서버들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p>
<p>그렇지만 무한정 늘어나는 서버의 관리는 기업들에겐 부담으로 돌아온다. x86 서버 시장을 겨냥,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와 레드햇, 썬, 오라클 등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p>
<p>최근 시장의 관심은 VM웨어의 독주를 후발 업체들이 과연 따라잡고 역전시킬지 여부다.</p>
<p>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커머셜 오픈 소스 진영의 행보다. 오픈 소스 진영에는 젠 기반의 시트릭스와 썬, 오라클, 버추얼아이언 등이 있고, 젠에 대한 지원과는 별개로 KVM이라는 새로운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레드햇이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오픈 소스 진영의 파괴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지 엿볼 수 있는 ‘오픈 소스와 <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 그리고 Xenserver’라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권순철 차장의 기고문을 이곳에 게재, 블로터닷넷 독자들과 함께 공유코자 한다. 오픈 소스 진영의 힘은 과연 가상화 시장에서도 통할까? &lt;편집자 주&gt;</p></blockquote>
<p><strong>Open Source의 힘</strong></p>
<p>아직도 오픈 소스(Open Source)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은 진행형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아직 한편으로는 실험적인 수준이나 아마추어적인 결과물 정도로 보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citirxkwon090330.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citirxkwon090330_thumb.jpg" border="0" alt="citirxkwon090330" width="270" height="353" align="left" /></a> 그러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현재의 IT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공감하리라 믿는다.</p>
<p>사실 IT 기술의 역사는 자발적인 지적 경험의 공유가 만들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최근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거슬러 보자면, 사실 PC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8비트 컴퓨터(애플이나 MSX, SPC-1000 등)를 다루던 세대에게 있어 체계적인 IT 기술에 대한 공유가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다른 사람이 그 산물을 분석해서 발전시키는 과정은 매우 익숙한 경험이다.</p>
<p>지금은 역할이 많이 바뀌었지만, 소프트웨어의 수가 제한적이었던 1980년대 컴퓨터 전문지들은 컴퓨터에 몰두한 이들에게 부족한 8비트 컴퓨터의 유틸리티나 게임 영역을 개척하면서 자기만족을 느끼게 해 주는 역할을 했다.</p>
<p>플로피 디스크나 미디어가 비쌌던 그 시절, 새롭게 입문한 사람들은 이런 월간지에 게재된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부지런히 타이핑하고, 이 코드 하나하나를 뜯어보면서 실력을 키웠다. 그리고 다시 서로의 실력을 경쟁하듯이 기존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개선해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 냈다. 이 과정은 이미 오픈 소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 아니었을까?</p>
<p>(<em>단어 그대로 월간지에 인쇄된 소스 코드를 의미도 모른 채 한자 한자 정성껏 키보드로 입력하는 행위. 수 차례의 Syntax Error를 겪은 후 100~200 라인의 BASIC 프로그램이 돌아갔을 때의 그 감동을 아는 당신이라면 이미 오랜 경력의 PC 사용자일듯..)</em></p>
<p>그러나 이러한 열정은 소프트웨어가 점점 상업화 되면서 지켜야 할 지적 자산이 돼 버렸고, 지금에 와서는 다시 이에 반발하는 순수한 오픈 소스 운동이 이러한 열정의 명맥을 이어주고 있는 듯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sxbasic.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sxbasic_thumb.jpg" border="0" alt="msxbasic" width="378" height="315" /></a> <em>&lt;이런 화면이 낯설지 않다면 당신은 이미 IT 구세대일지도?&gt;</em></p>
<p>지금에 와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가장 시작점은 다른 사람의 코드와 노하우를 공부하는 것이고, 인터넷에는 우리가 알기를 원하면 알려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이 이미 공개되어 있다.</p>
<p>오죽하면 질문에 대한 구루들의 일반적인 대답이 예전의 RTFM(Read the fine? Manual – 누군가 기초적인 질문을 하면 매뉴얼 먼저 읽어보라는 충고)에서 google it! (구글로 먼저 검색해봐!)으로 바뀌었을까?</p>
<p>이렇듯 정보의 공개는 내가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도 그 경험 위에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었고, 오픈 소스의 움직임은 이런 창의적인 활동이 저작권과 같은 상업적인 구속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고 있다.</p>
<p><strong>오픈 소스의 또 하나의 결실 – Xen</strong></p>
<p>오픈 소스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보느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누가 뭐래도 성공적인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꼽자면 단연 리눅스(Linux)가 있다. 그 외에도 아파치(<strong><a href="http://www.apache.org" target="_blank">Apache</a></strong>)라던가, 여기서 다시 파생된 <a href="http://jakarta.apache.org" target="_blank">Jakarta</a><strong></strong>와 같은 프로젝트 등 많은 사람에게 인지되지는 않지만 실제 우리의 생활에 퍼져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은 수없이 많다.</p>
<p>만일 여러분이 돈 한푼 내지도 않으면서 인터넷 어딘가에서 재미있게 댓글놀이를 하고 있다면 여러분도 이미 리눅스(Linux)와 아파치, <a href="www.mysql.com" target="_blank">MySQL</a><strong></strong> 그리고 <strong><a href="http://www.xpressengine.com" target="_blank">제로보드</a></strong>(현재 GPL로 배포되고 있다) 등의 수없이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수혜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ysqltomcat.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ysqltomcat_thumb.jpg" border="0" alt="mysqltomcat" width="458" height="168" /></a></p>
<p>이제 또 하나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여러분들도 모르는 새 여러분의 생활 속에 파고들게 될 지 모르겠다. 최근 IT 기업들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는 단연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strong></strong>)이다.</p>
<p>가상화는 컴퓨터의 자원을 추상화(abstraction)해 실제 물리적인 자원과 분리시키는 기술이다.</p>
<p>세상은 이미 내가 직접 가지 않더라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데, 정작 중앙처리장치(<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strong>)나 메모리 같은 컴퓨팅 자원은 한번 OS와 연결되면 한쪽의 운명이 다할 때까지 일부일처제로 생사고락을 같이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p>
<p>가상화는 이런 하나의 육체에 하나의 영혼이라는 공식을 깨고, 마치 영혼이 여러 육체 간에 이동하거나 하나의 육체에 여러 영혼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자유로움을 준다. 다양한 가상화 기술 중 서버 가상화 기술은 사용자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PC나 서버를 가지고서도 여러 대의 PC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고, 여러 대의 PC간에도 하나의 OS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동작할 수 있게 해 준다.</p>
<p>즉, 서버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용도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name="0.1_graphic0B"></a><img src="http://mail.google.com/a/bloter.net/?name=ccf32a38c42f1f28.jpg&amp;attid=0.1&amp;disp=vahi&amp;view=att&amp;th=120555df75de1a88" alt="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idth="1" height="1" /><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epsxegel.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epsxegel_thumb.jpg" border="0" alt="epsxegel" width="520" height="254" /></a> <a name="0.1_graphic0C"></a><img src="http://mail.google.com/a/bloter.net/?name=ccf32a38c42f1f28.jpg&amp;attid=0.1&amp;disp=vahi&amp;view=att&amp;th=120555df75de1a88" alt="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idth="1" height="1" /></p>
<p><em>&lt; 가상 머신 기술의 발전으로 윈도 PC에서 아케이드 게임이나 PlayStation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gt;</em></p>
<p>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PC와 서버를 마치 여러 대의 PC와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버 가상화 기술은, 사실 이미 널리 펴져있는 고전게임 에뮬레이터(<em>PC에서 갤러그와 제비우스를 돌리던 MAME를 기억하는지?</em>)와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크게 차이 안난다.</p>
<p>다만 그 대상이 구형 하드웨어가 아닌 최신의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등을 구동해야 하는 x86 기종이라는 점이 차이일까. 이러한 x86 가상화 기술은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Microsoft)나 여타 여러 회사가 가상 PC(Virtual PC) 등의 이름으로 개발해 오고 있지만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선두는 단연 1998년에 설립된 <strong><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Ware</a></strong>이다.</p>
<p>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을 좋아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페쇄성에서 개방을 추구하며 리눅스에서 가능성을 찾으려 했듯이, 상업적인 VM웨어의 틀에서 벗어난 개방적인 환경의 가상화 환경을 원했고, 그 산물이 오픈 소스 진영의 대표적인 가상화 환경인 <strong><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strong> 프로젝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xenopensource090330.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xenopensource090330_thumb.jpg" border="0" alt="xenopensource090330" width="520" height="246" /></a></p>
<p><em>&lt;무거운 가상화 계층이 아닌 최소한의 개입을 지향하는 반가상화(Para-virtualization) 모델 (출처: </em><a href="http://xen.org"><em>xen.org</em></a><em>)&gt;</em></p>
<p>젠은 캠브리지 대학에서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하였는데, 반가상화(Para-virtualization)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으면서 기존 가상화 방식보다 더욱 효과적인 가상화 능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다.</p>
<p>2003년 최초의 공식적인 버전을 내놓은 이후 하드웨어 기반의 전가상화(Full-virtualization)를 지원하면서 더욱 완전한 모습을 갖추어 왔고, 인텔(<strong><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Intel</a></strong>) 과 <strong><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strong>, <strong><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strong>, 썬(<strong><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Sun</a></strong>) 등 많은 공룡 기업들의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실험 정신이 넘치는 개발자들의 공헌으로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p>
<p>서버 가상화에서 어떤 새로운 기능을 상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마도 이미 누군가가 젠(<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에 그 기능을 추가하려고 노력 중일 가능성이 높다. 가상 머신에서도 3D 게임을 할 수는 없을까? 아직 정식 버전에 포함될만한 수준의 결과물은 아닐지라도 이미 다양한 개발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vmglyoutube090330.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vmglyoutube090330_thumb.jpg" border="0" alt="vmglyoutube090330" width="520" height="343" /></a> <img src="http://mail.google.com/a/bloter.net/?name=ccf32a38c42f1f28.jpg&amp;attid=0.1&amp;disp=vahi&amp;view=att&amp;th=120555df75de1a88" alt="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idth="1" height="1" /></p>
<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AILF3vDu6Bc"><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www.youtube.com/watch?v=AILF3vDu6Bc</span></a></p>
<p>&lt;<em>Xen 가상머신에서 GPU 가속을 통하여 OpenGL 기반의 3D 게임(Unreal)을 동작시키는 모습</em>&gt;</p>
<p>이미 <a href="http://xen.org">xen.org</a> 에는 향후 버전에서 고려중인 기능들이 언급돼 있다.(<a href="http://www.xen.org/download/roadmap.htm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www.xen.org/download/roadmap.html</span></a> 참고) 끊임없이 추가되는 이런 로드맵을 보면서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는 얼리어답터가 되는 것도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지켜보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이외에 오픈 소스 진영에는 젠에 이어 상대적으로 역사는 짧으나 <a href="www.linux-kvm.org" target="_blank">KVM</a><strong></strong>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고 있다.</p>
<p><strong>Xen과 XenServer</strong></p>
<p>그렇다면 Xen이 과연 가상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테스트베드에 그칠 것인지?</p>
<p>리눅스도 그 자신을 검증받고 실제 서버에 운영되기까지는 많은 진통을 겪었고 현재도 진행중이긴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어찌보면 기존 기득권층이라고 할 수 있는 썬의 솔라리스(<a href="www.sun.com/software/solaris" target="_blank">Solaris</a><strong></strong>),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의 <a href="www.hp.com/products1/unix" target="_blank">HP-UX</a><strong></strong>, IBM <a href="www.ibm.com/aix" target="_blank">AIX</a><strong></strong> 자체가 상업적으로 완성도 있는 OS이기도 했지만, 사실 기업 입장에서는 (1) 기업 환경에서 필요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 (2) 사례 등을 통하여 믿을 수 있는지 (3)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가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p>
<p>리눅스는 많은 작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더 큰 규모의 사례를 만들어 갔고, 전문적인 기능과 지원은 레드햇(<strong><a href="www.redhat.com" target="_blank">Redhat</a></strong>)이나 노벨의 수세(<strong><a href="www.novell.com/linux" target="_blank">Suse</a></strong>) 같은 상업화된 패키지를 제공하는 업체를 통해 완성돼 왔다.</p>
<p>젠 역시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제 현업에 적용되기 위해 리눅스가 밟아왔던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p>
<p>우선, 젠을 사용하는 사례는 자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마존(<strong><a href="http://www.amazon.com" target="_blank">Amazon</a></strong>)에서 2006년부터 자신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strong><a href="http://aws.amazon.com/ec2" target="_blank">EC2</a></strong>(Elastic Cloud Center)를 젠 기반으로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대단히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p>
<p>이와 함께 젠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완성도적인 측면도 중요할 것이다.</p>
<p>젠 자체는 누구라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을 커맨드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은 리눅스 환경과 젠의 기능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넘기 힘든 벽이고, 또한 실제 수많은 서버들을 관리해야 하는 관리자에게 젠은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대상 이상으로 보기엔 기능적으로 너무나도 부족해 보인다.</p>
<p>리눅스가 이러한 벽을 넘기 위해 레드햇과 같은 커머셜 오픈소스 업체가 체계적인 부가 기능과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젠의 개방성을 바탕으로 <a href="www.virtualiron.com" target="_blank">Virtual Iron</a><strong></strong>, 썬의 <strong><a href="www.virtualbox.org" target="_blank">VirtualBox</a></strong>, 오라클의 ‘<strong><a href="http://www.oracle.com/lang/kr/technologies/virtualization/index.html" target="_blank">오라클 버추얼머신(VM)</a></strong>’ 등이 상업화된 가상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p>
<p>특히 젠 프로젝트의 핵심 멤버들은 젠소스(<a href="http://citrix.com/English/ps2/products/product.asp?contentID=683148" target="_blank">XenSource</a><strong></strong>)를 설립해 젠이 실제 IT 환경에서 구축될 수 있도록 상업화된 제품을 개발해 오고 있으며, 2007년 젠소스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시트릭스</a>(Citrix)에 인수되면서 시트릭스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의 기술을 확대해 서버 가상화와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과 접목시키는 계기가 된다.</p>
<p>젠의 대표적인 상용 패키지인 젠서버(<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feature.asp?contentID=1686939" target="_blank">XenServer</a>)는 XAPI와 XenCenter를 통한 관리 기능, 스토리지 지원과 실시간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High_Availability" target="_blank">HA</a></strong>) 기능과 같이 데이터센터에서 요구되는 확장 기능과 함께 기술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왔다.</p>
<p>그리고 이미 가상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실제 가상 머신 기술이 일상화된 2009년, 시트릭스는 기능을 제한하지 않은 젠서버를 무료로 배포하고 향후 추가될 일부 고급 기술과 기술 지원 서비스만 유상 제공하기로 결정한다.</p>
<p>즉, 이제 누구라도 젠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손쉽게 서버 가상화 기술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만약 젠소스와 시트릭스가 모든 원천기술에 대해 수많은 비용을 들여 개발했더라면 쉽지 않은 결정이지 않았을까?</p>
<p>젠 커뮤니티는 순수한 젠 가상 머신을 발전시키고, 젠서버는 사용자들이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저변을 넓히고, 다시 늘어난 사용자들은 젠이 더 나은 환경이 되도록 개선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p>
<p>이러한 선순환을 만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야말로 수많은 IT 인력들과 국가 간의 격차를 줄여주는 소통의 경로가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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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 젠서버로 500대 서버 가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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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09 08:43: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젠서버]]></category>
		<category><![CDATA[테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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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AP가 2009년 중반까지 약 500대의 서버를  시트릭스 젠서버(XenServer)로 가상화한다.
SAP는 이미 시트릭스 젠앱(XenApp)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자사 직원 및 외부 파트너에게  애플리케이션을 딜리버리하고 있다. 이번 서버 가상화로 SAP는 표준화된 워크로드 이미지 스트리밍, 터미널 서버에 비해 35% 비용 절감이 가능한  우수한 관리 기능 등 젠서버와 젠앱 솔루션의 통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AP IT 인프라스트럭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strong><a href="www.citrix.com" target="_blank"><strong></strong></a><strong><a href="http://www.sap.com/" target="_blank">SAP</a></strong>가 2009년 중반까지 약 500대의 서버를  시트릭스 젠서버(<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feature.asp?contentID=1686939" target="_blank">XenServer</a><strong></strong>)로 가상화한다.</p>
<p>SAP는 이미 시트릭스 젠앱(<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product.asp?contentID=186" target="_blank">XenApp</a><strong></strong>)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자사 직원 및 외부 파트너에게  애플리케이션을 딜리버리하고 있다. 이번 서버 가상화로 SAP는 표준화된 워크로드 이미지 스트리밍, 터미널 서버에 비해 35% 비용 절감이 가능한  우수한 관리 기능 등 젠서버와 젠앱 솔루션의 통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
<p>SAP IT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디트마 브루더(Dietmar Bruder) 부사장은 “젠서버 도입으로 서버 비용을 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도 SAP의 목표이다. 시트릭스 가상화 기술을 통해 하드웨어 비용 절감과 함께 연간 600 톤의 탄소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SAP는 서버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합하고 보다 유연하고 역동적인 아키텍처 구성을 위해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다. SAP는 젠서버  테스트를 거쳐 일차적으로 독일 St. Leon-Rot 오피스 500대의 서버에 도입하며 추후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서버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p>
<p>SAP는 독일 본사의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2009년 말까지 아시아와 미국 지사에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p>
<p>또한 SAP는 시트릭스 젠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SAP 비즈니스 스위트 등 4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전체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트릭스 젠앱에 액세스해 제품 개발과 지원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5만여 명 이상이다.</p>
<p>시트릭스 젠서버 제품 그룹 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루이스 쉬플리(N. Louis Shipley)는 “SAP와 같은 리더 기업이 젠서버를  선택한 것은 시트릭스 서버 가상화 기술의 우수성을 업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테스코도 64비트 HP 프로라이언트(ProLiant) BL680c G5 블레이드 서버들 위에 시트릭스의 젠서버를 가동해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을 단행했다.</p>
<p><strong>관련 기사</strong> : <a href="../archives/12129">시트릭스,  “SAP와 테스코도 젠서버 도입”</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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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가열되는 가상화 시장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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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Mar 2009 14:06:0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S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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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virtualiz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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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하이퍼바이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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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그리고 시트릭스(Citrix) 간의 가상화(Virtualization) 마케팅 경쟁이 다시 열기를 띠고 있다.
지난 주 VM웨어(Vmware)가 프랑스에서 자사의 VMWorld 유럽 전시회를 주최하면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서자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VM웨어를 견제하기 위한 양사 간의 동맹을 공고히 하고 VM웨어와 비교해 각 업체의 수많은 결점을 보강하는 일련의 신제품을 발표하고 나선 것.
이외에도 레드햇(Redhat)은 같은 시기에 오픈소스 가상화 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strong>VM웨어</strong></a>,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strong>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strong></a>, 그리고 <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strong>시트릭스(Citrix)</strong></a> 간의 가상화(Virtualization) 마케팅 경쟁이 다시 열기를 띠고 있다.</p>
<p>지난 주 VM웨어(Vmware)가 프랑스에서 자사의 VMWorld 유럽 전시회를 주최하면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서자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VM웨어를 견제하기 위한 양사 간의 동맹을 공고히 하고 VM웨어와 비교해 각 업체의 수많은 결점을 보강하는 일련의 신제품을 발표하고 나선 것.</p>
<p>이외에도 레드햇(Redhat)은 같은 시기에 오픈소스 가상화 툴의 새 제품군을 발표했다. 오라클(Oracle) 또한 더욱 본격적으로 가상화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금융분석 회사 제퍼리즈 앤 컴퍼니의 리눅스 시장 분석가 캐서린 에그버트는 지난 일요일 보고서를 통해 “여러 산업 관측통에 따르면 오라클이 버추얼아이언(<a href="http://www.virtualiron.com/" target="_blank">www.virtualiron.com</a>)을 인수해 자사의 가상화 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em>*블로터닷넷 편집자 주 : 버추얼아이언은 중견중소기업(SME) 시장을 겨냥한 가상화 솔루션 업체로 Highland Capital, Matrix Partners, Goldman Sachs, Intel Capital and SAP Ventures 등이 투자를했다. 경쟁사들에 비해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고 있다. 2007년 11월 경 국내 시장 개척을 위해 CIES를 총판으로 선정했다.</em>)</p>
<p>가상화와 관련해 오라클은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고객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다. 에그버트는 서버 가상화 업체에서 15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버추얼아이언을 사들이는 것도 가상화 시장에서 오라클의 입지를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그렇다면 경쟁사의 방해작전에 대해 VM웨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은 무엇일까? VM웨어의 기술력은 현 시점에서 그 자체로 자명하다. 버튼그룹(<a href="http://www.burtongroup.com/" target="_blank">www.burtongroup.com</a>)의 수석 분석가 크리스 울프는 최근 기업 데이터센터의 중대한 일부로 운용될 가상화 인프라 제품에 요구되는 특성과 각 제품의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p>
<p>울프는 VM웨어의 ESX가 유일하게 이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고 말했다.</p>
<p>물론 ESX 만이 테스트를 통과한 것은 아니다. 각 영역에서 필요한 기능을 필수사항과 선택사항으로 나눠 분석한 이번 테스트에서 ESX는 요건의 100%를 충족시켜 수위를 차지했지만, 다른 제품들도 매우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p>
<p>VM웨어는 버튼 그룹 평가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팀 블로그에 자주 기고문을 올리는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책임자 패트릭 오로크는 울프의 블로그에 그가 올린 견해가 공식적 입장과 거의 가깝다고 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시트릭스와 노벨(Novell), 레드햇과의 협력관계와 윈도우 서버 2008 R2와 SCVMM(<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systemcenter/scvmm/default.mspx" target="_blank">System Center Virtual Machine Manager</a>) r2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버튼 그룹의 보고서에 나타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장담했다.</p>
<p>이번 보고서는 조사하고 종합하는 데만 3개월이 걸렸는데, 울프는 “특히 가상 인프라를 위해 실세계에서 정말 필요한 요건에 대해 최종 사용자가 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필수사항과 선택사항 어느 하나도 업체가 주장하는 항목에서는 가져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그는 “우리에겐 경쟁사의 하이퍼바이저-생산 작업량 면에서 그들에게 중요한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이런 정보가 필요했다는 고객의 말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p>
<p>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는 자격 미달이었는데, 우선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기능이 아직 베타 수준이고, 거기에 어떤 고유한 고가용성 기능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고가용성 기능은 써드파티 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우선순위를 재시작 시의 특정 VM, 하드웨어 지원형 메모리 가상화와 무정지형 관리에 할당하는 기능 또한 놓치고 있다.</p>
<p>울프는 시트릭스 젠서버(Xen)도 최근까지 고유 고가용성 기능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내장돼 있지만, 트렁크 VLAN 접속을 할 수 없고 보안 로그온을 위해 디렉토리와 통합할 수 없거나 역할 기반 접근을 제공하지 않는다.</p>
<p>그럼에도 시트릭스의 최근 발표에서 이것의 수많은 취약점을 줄줄이 나열하고 있다는 것이 울프의 평가다. 시트릭스는 모든 기능이 되는 하이퍼바이저인 젠서버의 가격을 제로로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VM웨어 모두 무료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하지만, 두 회사 모두 다양한 방법으로 무료 버전의 기능을 제한하고 있다.</p>
<p>예컨대 VM웨어의 EXSi는 동작하는 VM웨어 가상서버를 하나의 서버에서 또 다른 서버로 이동시킬 수 있는 브이모션(VMotion)을 포함하지 않는다.</p>
<p>마이크로소프트(MS)의 하이퍼-V(Hyper V)는 이 기능을 포함하지 않으며, 올 여름 차기 버전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시트릭스 젠서버의 경우는 이런 제약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젠센터 관리 콘솔, 액티브 디렉토리 통합과 개별 사용자 집단 또는 지리학적 영역에 할애되는 VM의 논리단위를 더욱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VM 자원 최적화 기능이 포함된다.</p>
<p>또한 시트릭스는 무료 젠서버와 젠 가상머신과 윈도우 서버 2008 하이퍼-V 가상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툴 모두를 포함하는 시트릭스 에센셜(Citrix Essentials)을 출시했다. 물리 서버 당 1만 500달러인 기본 패키지에는 VM웨어가 언제 그리고 어떻게 출시되는지를 결정한 동적 프로비저닝과 워크플로우와 젠서버 VM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을 하이퍼-V 머신에 옮길 수 있는 호환 기능이 포함된다.</p>
<p>보다 상세한 프로비저닝과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랩매니저와 스테이지매니저는 보다 고가의 에센셜 패키지에 포함된다.</p>
<p>울프는 “이렇게 되면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많은 결점을 채울 수 있다”며, “이것은 스토리지 프로비저닝과 하이퍼-V 간의 양호한 통합을 마련함으로써 가상머신과 함께 LUN(<a href="http://en.wikipedia.org/wiki/Logical_Unit_Number" target="_blank"><strong>Logical Unit Number</strong></a>)을 배치하는 복잡성을 상당부분 완화할 수 있다. 또 개발자에게 젠서버와 하이퍼-V로 가는 지름길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말했다.</p>
<p>마이크로소프트나 시트릭스 가상화 제품에 맞춰 개발해야 하는지의 문제에 당면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시트릭스에 맞춰 개발할 수 있고, 젠서버와 시트릭스 에센셜 제품에서 API와 맞춤 통합으로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인프라 모두에 연결될 수 있다.</p>
<p>울프는 “업체들에겐 일석이조인 셈”이라며, “먼저 VM웨어에 맞춰 개발해야 하고 그 다음 어디로 결정할지는 자원관리의 문제다. 시트릭스 에센셜이면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평가했다.</p>
<p>시트릭스 제품과의 무난한 연동을 위해 젠서버의 터미널 서비스, 시스템 관리 서버와 하이퍼-V를 튜닝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VM 마이그레이션, 관리와 스토리지 통합 시 자사 자체의 취약점들을 보강할 수 있다.</p>
<p>울프는 ”가상화 업체 간의 경쟁이 점점 더 혼탁한 양상을 보일 수 있다“며, “다른 많은 업체들이 기능 대 기능을 비교할 때 VM웨어를 따라잡고 있다는 상황이 감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182">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182</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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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⑥우미영 시트릭스 대표 &#8220;경쟁력의 원천, 오픈소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7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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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Feb 2009 06:18:0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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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쟁상대에 비해 1/4 가격으로 가상화 구축이 가능합니다. 오픈소스의 힘이죠. 올해는 그 힘을 더욱 확산하는데 주력해 볼  예정입니다.”
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2파전 양상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는 국내 x86과 x86-64 서버 가상화 시장에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우미영 지사장의 포부다.
시트릭스는 메타프레임이라는 서버기반컴퓨팅(SBC) 솔루션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에 제공되는 터미널 서비스도  시트릭스가 제공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쟁상대에 비해 1/4 가격으로 가상화 구축이 가능합니다. 오픈소스의 힘이죠. 올해는 그 힘을 더욱 확산하는데 주력해 볼  예정입니다.”</p>
<p>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2파전 양상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는 국내 x86과 x86-64 서버 가상화 시장에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우미영 지사장의 포부다.</p>
<p><a title="citrixkoreaceo09" rel="lightbox[pics10712]" href="http://bloter.net/files/2009/02/citrixkoreaceo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713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2/citrixkoreaceo09.jpg" alt="citrixkoreaceo09" width="300" height="262" /></a>시트릭스는 메타프레임이라는 서버기반컴퓨팅(SBC) 솔루션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에 제공되는 터미널 서비스도  시트릭스가 제공할 정도로 윈도 시스템에 대해 다년간의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p>
<p>이런 시트릭스가 이제는 가상화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p>
<p>VM웨어의 고가 라이선스와 아직까지 핵심 업무에 적용하기 힘든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를 두고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p>
<p>시트릭스는 처음부터 오픈소스 업체로 출발하지는 않았다. 시트릭스는 2007년 8월 서버와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진출을 위해 오픈소스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젠소스(Xensource)를 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가상화 시장에 발을 담갔다.</p>
<p>젠소스가 공개한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젠(Xen)’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오라클도 활용, 가상화 시장에 발을 담글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제품이다.</p>
<p>시트릭스를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데스크톱으로 전송하는 SBC 분야에서 이미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p>
<p>우미영 사장은 “오픈소스였던 만큼 국내 포털들이나 리눅스를 활용했던 고객들은 이미 한번 정도는 활용해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사  차원에서는 시트릭스와 젠소스간 조직 통합은 물론 제품 통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고, 이런 성과로 지난해 젠서버(XenServer) 5.0이  출시됐습니다. 올해는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p>
<p>젠서버 5.0 버전의 경우 DRS(Distributed Resource Scheduler)과 HA(High Availability) 구성  기능도 추가되면서 VM웨어와의 한판 승부도 가능해졌다.</p>
<p>시트릭스의 가상화 솔루션은 서버 가상화를 겨냥한 ‘시트릭스 젠서버’와 데스크톱에 적용하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톱’이다. 시트릭스는  서버 가상화 기술인 하이퍼바이저, 전송 프로토콜인 ICA 프로토콜, 프로비저닝 기술을 통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도 뛰어들어들고 있는  것. HP와 델과는 OEM 계약을 통해 서버 업체가 프리인스톨된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p>
<p>오픈소스를 활용한 소프트웨어지만 수익 모델은 좀 다르다. 많은 오픈소스 업체들이 서브스크립션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시트릭스는 국내에서는  이런 방식을 적용하지 않고 상용 제품처럼 판매한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이나 프리미엄 버전에는 다양한 관리 이슈에 대응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만큼  국내 고객들의 소프트웨어 구매 패턴과 동일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p>
<p>그렇지만 앞서 거론한 것처럼 가격은 VM웨어에 비해 1/4가량 저렴하다는 것이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주장이다.</p>
<p>이와 관련해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권순철 차장은 “경쟁사들은 소켓당 라이선스를 차지하고 추가 기능과 관리 기능 등을 활용하려면 또 지불해야  되지만 시트릭스는 저희는 무조건 서버당 하나의 라이선스만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 오픈소스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 추가와 배포도 경쟁사에 비해 한결  빠른편입니다. 제품의 기능도 뒤떨어지지 않고, 가격도 경쟁력 있는 것이죠”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p>
<p>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는 지난해 15개 정도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는 국내 고객사는 밝히지 않았지만 눈치 빠른 고객들이라면  오픈소스 제품인 만큼 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포털들이나 대학, 통신사 등에서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국내 사용 고객들이 탄탄히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대한 지원에 주력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설명이다.</p>
<p>시트릭스는 고객들이 가상화 시장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작 비용 절감을 위해 서버 가상화에 주목했는데 DRS나 HA  구성, 스토리지의 SAN 구성으로 비용을 투자하고 그에 상응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VM웨어의 독주, 저렴한 가격에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고 엄청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유혹에 성공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추격 속에서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가 그들의 주장대로 가상화 분야에서 오픈소스의 힘을 보여줄지 주목된다.</p>
<ul>
<li><a href="../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li><a href="../archives/10137">[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SAMP,  웹생태계 이끈다”</a></li>
<li><a href="../archives/10297">[오픈소스를말한다]④SKCC 이덕재 차장, “기술 내재화가  최종 목적”</a></li>
<li><a href="../archives/10636">[오픈소스를말한다]⑤유엔진 장진영 대표, “기업용 오픈소스  검증 끝났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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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화업계, &#8220;도입 효과 사전 측정해보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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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8:18:4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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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용 절감과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술적으로는 가상화(Virtualization)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VM웨어의 독주에 시트릭스가 젠서버를 통해 도전장을 날렸고, 소프트웨어 왕국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9월 윈도 서버 2008 구매시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v와 단독형의 하이퍼-V 서버 2008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관련 업체들은 서버 가상화를 고민하는 기업들을 위해 총소요비용(TCO)과 투자대비효과(ROI)를 측정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용 절감과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술적으로는 가상화(Virtualization)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p>
<p>VM웨어의 독주에 시트릭스가 젠서버를 통해 도전장을 날렸고, 소프트웨어 왕국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9월 윈도 서버 2008 구매시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v와 단독형의 하이퍼-V 서버 2008을 선보였다.</p>
<p><a title="hyper-green" rel="lightbox[pics10251]" href="http://bloter.net/files/2009/01/hyper-gree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52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hyper-green.jpg" alt="hyper-green" width="300" height="160" /></a>이런 가운데 관련 업체들은 서버 가상화를 고민하는 기업들을 위해 총소요비용(TCO)과 투자대비효과(ROI)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나 별도 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사전에 대략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VM웨어는 TCO 계산(<a href="http://www.vmware.com/products/vi/calculator.html">http://www.vmware.com/products/vi/calculator.html</a>)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정기수 VM웨어코리아 부장은 &#8220;1만 여개가 넘는 고객들의 사례를 모델링해 평균치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이제 시장에 뛰어든 경쟁사들이 제공하는 것과는 질적 차이가 있다&#8221;고 밝혔다.</p>
<p>VM웨어코리아는 파트너들이 고객사 컨설팅에 들어가면서 이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관련 사이트 활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지난해 가상화 시장에 뛰어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5개 정도의 고객사가 자사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성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고무돼 있다. 또 1월 초 윈도우 서버 2008(Windows Server 2008)의 R2 첫번째 베타가 릴리즈 됐고, 하이퍼-V 서버 2008 R2 베타까지 릴리즈 되는 등 가상화 시장에 대한 기술 업그레이드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는 VM웨어와 한번 해볼만한 경쟁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도 가상화 도입 고객들이 사전에 가상화 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a href="http://www.hyper-green.com/">www.hyper-green.com</a>)을 운영하고 있다. 가상화 전 서버 댓수와 실제 가상화하려는 서버 댓수, 각 서버의 전력소모를 계산해 넣으면 연간 절감 비용은 물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p>
<p>유광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과장은 &#8220;가상화가 비용 절감을 위한 대안이 되고 있고, 주목을 받고 있지만 도입 전 좀더 구체적인 효과를 확인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젠서버를 통해 국내 가상화 시장에 발을 담근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확보한 고객사와 OEM 파트너를 통한 고객사 등 15개 가량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또 진행중인 도입 프로젝트도 있어 지난해 성공적으로 가상화 시장에 안착했다는 입장이다. 특히 VM웨어의 대항마로 부각되고 있다며 상당히 고무돼 있다.</p>
<p>시트릭스도 투자대비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a href="https://roianalyst.alinean.com/citrix">https://roianalyst.alinean.com/citrix</a>)를 운영하고 있지만 고객들이 직접 활용할 수는 없다. 이 사이트는 시트릭스 직원과 파트너만 접속이 가능해 고객들이 문의를 해야 한다.</p>
<p>이런 가시적인 성과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은 스토리지 업계도 마찬가지다. 서버 가상화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가상화된 환경에서 백업과 복구, 재해 복구 등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스토리지 업계도 분주한 상황.</p>
<p>한국넷앱 기술영업 장세의 차장은 &#8220;넷앱은 고객들이 1:1 웹미팅을 신청하면 1:1 웹엑스(WebEx)를 통해 전문가가 개별 강의를 해주고 있는데 이 때 구체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시한다&#8221;고 전했다.</p>
<p>한국넷앱은 VM웨어 뿐 아니라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을 때 기존 스토리지 용량을 50% 절감시킬 수 있는 보장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p>
<p>한편,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VM웨어코리아의 고가 정책이 어떻게 변할지도 올해 관심사다. 그동안 관련 시장에서 독주해온 VM웨어코리아의 경우 시트릭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용 효율적인 시장 접근에 언제까지 팔장을 끼고 있을 상황은 아니다.</p>
<p>가상화를 검토하는 고객들이 VM웨어의 고비용 라이선스 정책에 반기를 들려는 상황도 감지되고 있는 것. VM웨어코리아가 어떤 카드로 이런 고객 불만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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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버 가상화 시장에 시만텍도 도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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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08 18:04: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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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x86과 x86-64비트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시장에 시만텍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시장엔 VM웨어의 독주를 막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 등이 뛰어들었고, 썬과 오라클도 시트릭스가 인수한 오픈소스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젠(Xen)을 이용해 경쟁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시만텍도 본격적으로 서버 가상화 시장에 발을 담근 것. 그렇지만 진입 방식이 다른 업체들과는 좀 차이가 있다.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 솔루션을 개발했다면 시트릭스는 &#8216;젠&#8217;을 인수했다. 썬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x86과 x86-64비트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시장에 시만텍도 도전장을 내밀었다.</p>
<p>이 시장엔 VM웨어의 독주를 막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 등이 뛰어들었고, 썬과 오라클도 시트릭스가 인수한 오픈소스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젠(Xen)을 이용해 경쟁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p>
<p>이런 상황에서 시만텍도 본격적으로 서버 가상화 시장에 발을 담근 것. 그렇지만 진입 방식이 다른 업체들과는 좀 차이가 있다.</p>
<p>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 솔루션을 개발했다면 시트릭스는 &#8216;젠&#8217;을 인수했다. 썬과 오라클은 오픈소스인 &#8216;젠&#8217;을 활용해 자사만의 제품을 별도로 개발했다.</p>
<p>하지만 시만텍은 시트릭스의 젠서버(XenServer)를 OEM 하는 형태로 서버 가상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 다른 업체와 달리 한 걸음 더 나갔다. 그동안 강세를 보여온 스토리지 관리 기능까지 모두 통합한 것. 경쟁 업체들이 서버 가상화에 집중할 때 서버와 스토리지 관리까지 모두 가능케 하면서 고객들이 좀더 수월하게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p>
<p>시만텍코리아는 지난 9월 본사에서 발표한 x86 서버 가상화와 효과적으로 스토리지 관리가 가능한 &#8216;베리타스 버추얼 인프라스트럭처(Veritas Virtual Infrastructure; VVI)&#8217;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VVI는 스토리지 관리 기능인 &#8216;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8217;과 시트릭스의 젠서버를 OEM 기능을 통합했다.</p>
<p>시만텍은 서버 가상화가 리소스 사용률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장점을 보이는 반면 스토리지 관리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물리적인 환경에서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지 않은 경우에 주목했다.</p>
<p>서버 가상화와 스토리지 관리를 밀접하게 통합해 게스트 가상 서버에서 블록 스토리지를 직접 제어하고 이기종 어레이에서 미러링을 포함한 모든 블록 스토리지 기능을 지원한다. 또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는 SAN(Storage Area Network) 멀티-패싱 기능도 제공한다.</p>
<p>신창희 시만텍코리아 데이터센터 관리팀장은 &#8220;서버 가상화를 통한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 관리 분야를 빼놓을 수 없다&#8221;면서 &#8220;서버 가상화와 스토리지 관리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받게 돼 고객들로서는 상당한 이점이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시만텍의 이런 시도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에 거세게 진입하고 있는 EMC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EMC의 경우 VM웨어를 인수하면서 스토리지 관리와 서버 가상화 기능들을 상당히 빠르게 통합해 왔다.</p>
<p>이런 상황에서 VM웨어의 영향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EMC의 서버 가상화 환경의 스토리지 관리 경쟁력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시만텍이 VM웨어와 협력하고 있지만 연구개발 단계부터 함께 보조를 맞추는 EMC와 VM웨어 협력만큼은 아니다.</p>
<p>하드웨어 업체에서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EMC와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키워가려는 시만텍간의 경쟁은 이제 서버 가상화 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흥미로운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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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가 윈도서버2008을 성장엔진으로 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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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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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형 서버운영체제(OS) &#8216;윈도서버2008&#8242;이 오는 20일 국내 출시된다. 한국MS는 윈도서버2008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MS의 영향력을 크게 키워줄 &#8216;성장엔진&#8217;이라며 &#160;유닉스 진영과의 한판승부를 단단히 벼르고 있다.
윈도서버2008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회사는 한국MS뿐만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역시 윈도서버2008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 있다. 간판 솔루션인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플랫폼 &#8216;젠앱&#8217;의 시장 확대에 윈도서버2008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란 판단에서다.
시트릭스는 오랫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형 서버운영체제(OS) &#8216;윈도서버2008&#8242;이 오는 20일 국내 출시된다. 한국MS는 윈도서버2008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MS의 영향력을 크게 키워줄 &#8216;성장엔진&#8217;이라며 &nbsp;유닉스 진영과의 한판승부를 단단히 벼르고 있다.</p>
<p>윈도서버2008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회사는 한국MS뿐만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역시 윈도서버2008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 있다. 간판 솔루션인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플랫폼 &#8216;젠앱&#8217;의 시장 확대에 윈도서버2008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란 판단에서다.</p>
<p>시트릭스는 오랫동안 MS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성장을 위해 시트릭스와 MS는 서로를 필요로 했다. 전형적인 윈윈 관계였다. 두 회사가 공개적으로 파트너십을 강조해왔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윈도서버2008은 양사 파트너십을 더욱 단단하게 해줄 접착제란게 시트릭스 입장이다.</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538324942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84"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5383249426.jpg')" /></div>
<p>최근 방한한 시트릭스 본사의 나빌 요아킴 젠앱 사업 총괄 부사장도 윈도서버2008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p>
<p>윈도서버2008을 통해 MS간 밀월관계는 더욱 깊어지며, 이는 결국 올해 시트릭스 사업의 성장으로 직접 이어질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 모습이었다.</p>
<p>시트릭스는 그동안 MS와 주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시트릭스와 MS는 서로의 제품이 상호 보완적이라는 판단아래, 물량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트릭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8216;젠앱&#8217;은 모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중앙 데이터센터에 저장한 뒤 데스크톱 사용자들이 온디맨드 방식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제품으로 보다 안전한 클라이언트 환경을 구현하는데 사용된다.</p>
<p>한편, 한국MS는 윈도서버2008의 &#8216;넘버원&#8217; 기능으로 가상화를 꼽고 있다. 시트릭스 또한 젠소스 인수를 통해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윈도서버2008이 시트릭스 젠앱에는 파트너가 되겠지만, 서버 가상화쪽에서는 경쟁상대로 돌변할 수 있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시트릭스와 MS간 협력은 예전만 못해진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nbsp;이에 대해 요아킴 부사장은 &#8220;서버 가상화 쪽에서도 MS와 시트릭스는 협력 관계&#8221;라며 두 회사의 동맹이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요아킴 부사장에게 MS와 시트릭스간 협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물었다.</p>
<p><strong>최근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 동향은 어떠한가? </p>
<p></STRONG>지난해 선보인 젠앱4.5를 중심으로 설명할까 한다. 젠앱4.5는 그동안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장애물로 작용했던 요인들을 크게 허물었다. 젠앱4.5전까지만 해도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데스크톱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지 않으면 쓸 수가 없었다. 해당 업체가 지원을 하지 않았던 탓도 있고, 다른 애플리케이션들과 충돌하는 것도 원인이었다.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은 한정적이었다. 젠앱4.5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클라이언트를 쓸수 있게 하면서도 젠앱이 제공하는 보안과 배포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p>
<p>젠앱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7천만대에 달하는 데스크톱PC에 적용돼 있다. 반면 세계 PC 보급량은 7억대에 이른다. 젠앱4.5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응용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젠소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젠서버(서버 가상화)와 젠데스크톱(데스크톱 가상화)이 젠앱의 뒤를 받쳐 데스크톱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될 것이다.</p>
<p><strong>젠앱4.5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시장이 확산된다고 보는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가?<br /></strong><br />요즘 기업내 IT부서들은 해야할 일들은 많다. 그러나 늘어나는 업무량 만큼 예산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어떻게하면 적은돈으로 더 많은 업무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에 눈길을 돌리게된다. 최근 IT시스템은 거의 모든게 다 자동화돼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물론 회사가 갖고 있는 데이터와 정보는 애플리케이션안에 있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딜리버리하는게 전략적으로 중요해졌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개선하기 위해 젠앱과 같은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nbsp;지난해 젠앱 비즈니스 부문은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이렇게 빨리 성장한 것은 7년만에 처음이다. 이는 시장에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개선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젠앱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p>
<p><strong>젠앱이 성장하는데 있어 좀더 구체적인 변수는 무엇인지 듣고 싶다.</strong></p>
<p>앞으로 시트릭스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요인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경기 둔화다. &nbsp; 기업들이 IT예산을 절감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설 시기다. 과거를 돌아보면 경기가 둔화되는 시점에 젠앱이 많이 팔리는 경향이 있었다. 우리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다. 시장 조사 업체 IDC도 이런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IDC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젠앱 같은 기술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비용을 48% 가량 절감할 수 있다. </p>
<p>MS의 행보도 긍정적이다. 윈도서버2008이 발표됐고, 윈도비스타 서비스팩(SP)1도 공개됐다. MS가 새로운 데스크톱이나 서버OS를 출시할때마다 시트릭스 매출도 동반 성장해왔다. 시트릭스가 윈도서버2008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p>
<p><strong>시트릭스는 MS OS를 통해 어떤 효과들을 누리는가?<br /></strong><br />윈도비스타의 경우 기존 SW와 호환성이 떨어진다. 비스타위에서 SW를 쓰려면 변환을 하든지, 처음부터 다시 개발해야 한다. 시트릭스 입장에선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개발하느니, 데스크톱에 놓지 않고 젠앱과 같은 서버에 올려놓으면 어떠냐고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SW를 젠앱에 올려놓고 비스타 데스크톱에 딜리버리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개발을 다시 해야하는 물량이 줄어든다. 자연스럽게 비스타 확산 속도에도 가속이 붙게 된다. &nbsp;MS가 비스타 마이그레이션을 말할때 젠앱을 추천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p>
<p>윈도서버2008도 유사한 상황이다. 윈도서버2003에서는 되지만 윈도서버2008에선 구동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많다. 멀쩡하게 잘써온 것들인데, 윈도서버2008에서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8216;레거시&#8217;라는 꼬리표가 달라붙는다. 시트릭스는 이 상황에서도 젠앱위에 올려 놓은뒤&nbsp; 딜리버리하면 어떠냐고 제안한다. 시트릭스는 이를 위해 MS와 협력해왔다. 윈도서버2008이 나오기전부터 윈도서버2008위에서 젠앱이 구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이런 협력아래 시트릭스는 MS 소스코드에 접근할 수 있다. 전세계에서 MS 윈도서버 소스코드를 구경한 업체는 두개 뿐이다. 그중 하나가 시트릭스다. MS가 시트릭스에 소스코드 접근권까지 준 것은 OS 깊은 단계까지 협력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젠앱을 구동하는 윈도서버는 80만대 정도된다. MS는 80만대의 서버를 윈도서버2008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것이다. 윈도서버2008은 한국에 3월 20일 출시되는데,시트릭스도 출시 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br /><strong><br /></strong><strong>시트릭스는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진출했고, MS는 윈도서버2008과 관련해 가상화를 강조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제외하면 시트릭스와 MS는 이제 경쟁관계가 아닌가?</strong><br />
<p align=justify>앞서 밝혔듯 시트릭스와 MS는 전략적 파트너다. 당분간은 MS와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란 생각에도 변함이 없다.&nbsp; 시트릭스는 젠소스 인수를 결정하면서 MS와의 협력이 계속 가능한가를 확인했다. 검토해보니 &nbsp;젠소스 역시 MS와 협력 관계였다.&nbsp; 젠소스도 MS에 사업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외에도 MS와 시트릭스간 협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에버그린 프로젝트란 것도 있는데, WAN스케일러 기술을 윈도 서버상에서 구동되도록 하는 것이다. 베타 단계인데,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되면 시트릭스와 MS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다.</p>
<p><strong>서버 가상화 분야에서 시트릭스와 MS는 구체적으로 어떤 협력을 진행하고 있나?</strong></p>
<p>리눅스상에서 MS 가상화 플랫폼 &#8216;하이퍼V&#8217;를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하이퍼V를 리눅스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MS가 &#8216;하이퍼V&#8217; 플랫폼에 젠소스를 지원하는 내용도 있다. 지난 1월22일은 MS가 지정한 가상화의 날이었다. 당시 MS의 가상화 파트너로 협의했던 유일한 회사가 시트릭스였다. 시트릭스는 젠 하이퍼바이저가 있지만 동시에 MS 하이퍼바이저도 지원할 것이다. 두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툴과 관리 도구도 지원할 것이다. 젠앱이 윈도 서버 플랫폼을 십분 활용하는 것처럼, 젠서버도 똑같은 전략을 갖고 갈 것이다. <br /><strong><br />MS는 칼리스타 인수를 통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결국 데스크톱 가상화분야에서 MS는 시트릭스와 경쟁하게 될 것 같다.</p>
<p></STRONG>가상화의 날에서는 칼리스타 인수 얘기도 나왔다. <font size=2>칼리스타 기술은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개발되던 가운데, MS에 인수됐다. MS는 앞으로 출시하는 윈도 플랫폼에 칼리스타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font></p>
<p>이 부분에서도 시트릭스는 MS와 협력할 공간이 있다. 데스크톱을 중앙집중화한 뒤 호스팅 방식으로 제공하려면 데스크톱이 원격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사용 가능한 프로토콜은 두가지다. 하나는 시트릭스<strong> </strong>ICA(independent computing architecture)이고, 다른 하나는 RDP(<font size=2>Remote Data Protocol)다. 칼리스타는 RDP를 개발해왔다. MS는 성능 개선을 위해 윈도 플랫폼에 RDP 기술을 내장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물론 MS가 칼리스타를 통해 RDP 프로토콜을 내장하게되면 시트릭스도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협력을 하고 있다. <br /></font><br /><strong>시트릭스와 MS가 협력을 많이하다보니, MS가 결국 시트릭스를 인수할 것이란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strong><br />
<p align=justify>MS와 시트릭스는 지난 93년 협력 협정을 맺고 소스코드를 공개했는데, MS는 당시 자산 보호 차원에서 시트릭스 지분 25%를 산적이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MS는 지분을 매각했다. MS는 시트릭스를 파트너일때 가치가 있은 회사로 생각하는 것 같다. 굳이 인수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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