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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배 빠른 RTX30 출시... 삼성이 제조 맡는다

비디아(Nvidia)가 2배 빨라진 그래픽카드(GPU) RTX30 시리즈를 출시했다. 뛰어난 성능과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GPU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전작과 다르게 삼성전자를 파운드리로 선택해 눈길이 간다. 1일(현지시각)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온라인 출시 행사를 열고, 신제품 그래픽칩 ‘지포스 RTX 30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 RTX 3090·3080·3070 등 3개 모델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2세대 RTX 아키텍처인 ‘암페어(Ampere)’ 기반으로 만들어져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빠르게 FP32를 처리하며 전력 효율도 1.9배나 개선됐다. 제품에는 2세대 RT코어와 3세대 텐서코어, RTX IO 등이 탑재됐다. 마이크론과 협업해 초당 1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시스템 메모리 대역폭 데이터 속도의 이산형 그래픽 메모리를 적용했다. 삼성의 8N 엔비디아 맞춤형 프로세스는 트랜지스터 밀도를...

ARM

인텔 따라잡으려는 엔비디아, 끝내 ARM 품을까

2분기 역대급 실적을 써낸 GPU 1위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wang)이 데이터 센터 공급자로의 도약 청사진을 밝혔다. 이 분야 업계 1위인 인텔(Intel)과의 경쟁도 불사할 전망이며, 이에 ARM 인수 등 공격적 M&A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젠슨 황이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핵심 기술의 주력공급자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지난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향후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체 기술 스택을 공급하는 회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는 대규모 온라인 서비스가 보편화하는 시대 메인 컴퓨팅 플랫폼 회사로서의 진화를 의미한다. 이 같은 청사진은 소프트뱅크가 M&A 시장에 내놓은 ARM을 인수하는 협상을 벌이는 것과도 맞물린다. 앞서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는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와...

아수스

엔비디아 CEO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격 더 내려야"

"태블릿 PC 제조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제품을 판매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는 일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18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제품을 파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니, 젠슨 황 CEO의 말이 아리송하지만, 애플의 판매방식을 보면 어떤 의미에서 나온 말인지 알 수 있다. 애플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이나 기타 나라에서 애플스토어를 통한 단일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갖고 있다. 젠슨 황 CEO의 이 같은 말은 애플의 경우 다른 유통망과 수익을 나눠갖지 않기 때문에 제품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애플스토어는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보다 유리하다"라며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amd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 '페르미' 발표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페르미(Fermi)를 새롭게 발표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페르미 아키텍처는 연산형(computational) GPU다. 그래픽 카드 업체인 엔비디아는 중앙처리장치(CPU)가 처리해야 될 일을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 Processing Unit)가 담당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쿠다(CUDA)가 그 주인공인다. 경쟁사인 AMD는 ATI 스트림(Stream)을 통해 경쟁에 나섰다. 아직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조금씩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단계 진일보된 아키텍처를 발표, 관련 시장을 조금 더 빠르게 확신시키겠다고 나선 것. 엔비디아 젠슨황(Jen-Hsun Huang) 공동설립자 겸 CEO는 “GPU는 더 이상 단순한 그래픽 칩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 명백히 일반적인 목적의 병렬 컴퓨팅 프로세서로 사용되고 있다”며, “페르미 아키텍처와 통합 도구, 라이브러리, 엔진 등은 전세계 수천 명에 달하는 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