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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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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푸른길의 책]누구를 팔로우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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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Nov 2011 04:34:39 +0000</pubDate>
		<dc:creator>늘푸른길</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소셜 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소셜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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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수는 모르는 걸 배우는 사람이고, 중수는 모르는 걸 가르치지만, 고수는 아는 것도 배우는 사람이다.”
지난 11월 10일 열린 ICE2011포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원의 말이 온라인에서 돌고 있다.
서비스나 제품의 가치는 바르게 활용할 때 커진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아는 것을 옳게 활용하는 것이다. 아는 것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아는게 뭔지 모른다. 모르고 아는 척하는 것도 문제다. 무턱대고 덤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수는 모르는 걸 배우는 사람이고, 중수는 모르는 걸 가르치지만, 고수는 아는 것도 배우는 사람이다.”</p>
<p>지난 11월 10일 열린 ICE2011포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원의 말이 온라인에서 돌고 있다.</p>
<p>서비스나 제품의 가치는 바르게 활용할 때 커진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아는 것을 옳게 활용하는 것이다. 아는 것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아는게 뭔지 모른다. 모르고 아는 척하는 것도 문제다. 무턱대고 덤빌 것도 아니지만 제대로 알고 접근하는 것, 고수의 길이 아닐까.</p>
<p><a rel="attachment wp-att-834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445/zenofsm"><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3446"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zenofS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zenofSM.jpg" alt="" width="200" height="280" /></a>이번 박원순과 나경원 후보간 서울시장 선거는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가 선거의 결과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의심한 사람들에게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문과 방송은 정치인의 트위터 활동을 분석하고 영향력을 비교했다. 사회적인 이슈로 몰리는 듯 하지만 진보진영 쪽에서 ‘영리하게’ 이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음을 알 수 있었고 이 서비스의 파급력을 미미하게 생각했던 그룹에게는 이 서비스들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p>
<p>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정치적인 이슈에 가려 마케터들의 활동공간으로 다소 막혀있는 듯 하지만 소비자와 기업간 다리역할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 그 ‘시장’을 향해 페이지를 열고, 계정을 만들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인원을 투입하고 정책을 개진하고 있다. 처음의 생각과 다르게 벽에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인적이고 사적인 공간에서 마케터들이 브랜드 노출과 프로모션을 어떻게 풀어갈지 동분서주한다. 바쁘게 뛰지만 처음 생각과 다르게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전통적인 접근방식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다. 일방적인 마케팅 메시지를 그간 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했다면, 이들을 통해서 스스로 생성하고 만들어가도록 끌어주면 된다. 또한 윤리적인 접근이 필요함에도 그렇지 못하면 외면당할 수 있음을 늘 주의해야 한다.</p>
<p>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매출을 올리는데 있어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 책은 마케팅 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새로운 시각에서 ‘마케팅 ABC’를 따라 앞으로의 활용 방안 모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의 프로모션과 큰 차이가 없지만 새롭게 짚어볼 것들을 이야기 한다.</p>
<p>마케팅을 업으로 노하우를 컨설팅하는 저자의 조언은 친절하다. 마케팅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면서 새로움을 건질 수 있다. 고객의 시선을 끌어들여 참여하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물건을 구매하게 하는 과정이 마케팅의 기본.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 그 절차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지만 세세하게 들어가면 또 다른 면을 찾을 수 있다.</p>
<p>소셜 미디어는 고객을 끌어들여 서비스를 체험하는데 있어 장점을 갖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콘텐츠가 일차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 저자는 이를 가볍게 여기지 말 것을 당부한다. 담당자를 찾으려고 할 때 이쪽 저쪽으로 가라고 하면서 ‘뺑뺑이를 돌리는 사무실 구조처럼, 웹사이트에서 최종적으로 찾고자 하는 물건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돌리는, 거래할 생각을 버리게 만들어 버리는 웹사이트를 생각해 보라.</p>
<p><strong>“소극적으로 웹사이트를 유지만 한다면, 개업을 하고 물건만 진열해 놓고는 아무 일도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다.”</strong></p>
<p>두 번째는 솔직해야 한다는 점이다. 작은 것이라도 감추려다 나중에 드러나면서 오히려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처음부터 그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고객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다. 단기 매출에 신경쓰다 오히려 망칠 수 있는 분위기를 쉽게 만든다. 최근, 페이스북 이용자가 늘면서 친구요청이 빈번히 일어난다. 간혹 알지 못하면서 ‘친구추가’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을 모으고 끌어들이는 부분도 있지만 역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음도 주의해야 한다. 적극적인 성향도 좋지만 그 반대 상황도 신경써야 할 일이다.</p>
<p>이렇게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적인 접근,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설명외 링크드인, 유투브 등 다른 여타의 서비스에 대한 이용방법이 저자의 경험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시작 단계에서 부터 익숙하게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용 수준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얻을 것이다.</p>
<p><strong>“소셜 미디어는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경청하고, 잠재 고객과 미래의 동업자와 판매업자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훌륭한 방법이다.”</strong></p>
<p>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은 정보관리측면이다. 여러 서비스들을 한꺼번에 사용하다보면 혼란스러움을 불러올 수도 있다. 각 서비스별 관리자를 둘 것인지, 아니면 한 사람이 모든 매체들의 콘텐츠를 담당할 것인가를 정리해야 한다. 또한 용어나, 행사 등에 대한 일정을 맞추어야 하는데, 담당자가 달라 같은 행사를 놓고도 메시지 전달이 원활치 못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p>
<p>저자 역시 이 부분을 언급한다.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가 고객과 일대일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할 일인데, 그와 반대로 간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다. 지난 달, 한 소셜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우수 사례로 소개된 한 공공기관의 경우에 홍보담당 라인에서는 별도의 온라인 정책을 진행하는 담당자를 지정하여 이 서비스들을 이끌어가도록 하는데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책임을 위임하고 현장에 맞게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p>
<p>또한 정보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노력하고 기업내 지켜야 할 정보가 흘러나감으로 해서 곤란을 겪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위기관리에 대한 대응전략도 평상시 구축해놓을 필요가 있다. 새로운 매체 활용이 능사는 아니지만 이용자들의 매체수용형태나 접근경로가 새롭게 전환되는 과정에서도 기존 방식을 고집하는 것도 문제다.</p>
<p><strong>“트윗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라”</strong></p>
<p>SNS는 마케팅 채널로서 가치있게 쓸 수 있다. 그건 계정을 만들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가를 물어보라.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의 구조와 마케팅 활동의 차이점을 1차적으로 마케터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우수한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공과 교류로 이용자 끌어들이기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서비스의 책임과 정보의 유통에 관한 부분인데 별 문제 없을 때는 상관 없지만 문제는 일이 터진 다음의 대응전략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p>
<p>이 부분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서둘러 할 일이 아니다. 반대로 기초작업이 끝난 상황이라면 개방적인 태도로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 그것은 기업의 브랜드를 젊고 가치있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일이다.</p>
<p>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다음 말은 인상적이다.</p>
<p>“어떤 소셜 미디어 활동이든 기본 요소는 의도와 진정성에 둘러싸여 있다. 진짜로 성공하려면, 회사는 한 발, 물러서서 왜 소셜 미디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이해한 연후에 그 의도를 진정성 있게 따라야 한다. 이런 활동을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그 활동이 기만으로 여겨지고, 당신의 평판이 심각하게 훼손되며, 당신이 쫓는 사람들과 열린 상호작용을 할 수 없게 된다. 나는 이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활동하려면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당신은 고객을 위해, 그리고 이런저런 방식으로 고객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어야 한다.”</p>
<p>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서 기본적인 사항들을 살펴보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익혀가는 동안 의문점도 든다. 온라인 미디어라는 것이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위한 공간임에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인데 이 말은 일방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상호작용이 아닌 일방통행식의 전달은 ‘문 닫는 일’을 더 빨리 당겨 줄 뿐이다.</p>
<p>도구를 누가 쥐고 쓰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다르다. 활용의 기회를 갖는 것 만큼 빠른 배움이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소셜 미디어 활용을 위한 가이드 북이다. 입문을 하려 하는 분이나, 페이스북 ‘이벤트 초대’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분들, 무엇을 클릭해야 할지 모르는 이용자라고 자가진단내리는 분들이 보면 더 좋겠다.</p>
<p><strong>소셜 미디어 마케팅 젠<br />
샤마 하이더 카바니<br />
제이펍<br />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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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가상화 5선&#8230;상용 제품과 각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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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Jan 2011 01:40:04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V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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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IT 분야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용어는 ‘가상화(Virtualization)’다. 가상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상화 기술은 1960년대부터 존재한 개념이지만 최근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인 IT 인프라를 구축, 활용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상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통합(콘솔리데이션)이 더욱 활발해졌고, 가상화 기술과 병렬 처리 기술이 결합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tuing)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생겨났다.
이제 가상화는 선택 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IT 분야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용어는 ‘가상화(Virtualization)’다. 가상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상화 기술은 1960년대부터 존재한 개념이지만 최근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인 IT 인프라를 구축, 활용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상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통합(콘솔리데이션)이 더욱 활발해졌고, 가상화 기술과 병렬 처리 기술이 결합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tuing)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생겨났다.</p>
<p>이제 가상화는 선택 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 된 셈이다. 이 때문에 EMC나 VM웨어,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가상화 시장에 대거 뛰어들고 있다. 이들만 이 시장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다. 오픈소스 진영도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겨냥해 속속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PC월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a href="http://www.pcworld.com/businesscenter/article/217222/5_open_source_virtualization_technologies_to_watch.html" target="_blank"><strong>5개의 오픈소스 가상화 제품</strong></a>에 대해 소개한 글을 게재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redhat_kvm.jpg" rel="lightbox[47233]" title="redhat_kvm"><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416" title="redhat_kv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redhat_kvm.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KVM</p>
<p>커널 기반의 리눅스와 윈도우 두 운영체제(OS)에서 모두 구동이 가능하다. 다른 오픈소스와는 달리 시장 영역이 넓은 하이퍼바이저는 아니지만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KVM의 커널 컴포넌트는 커널 2.6.20부터 리눅스에 포함돼 성능을 입증받았기 때문에 KVM측은 ‘성능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는 입장이다.</p>
<p>레드햇(www.kr.redhat.com)은 지난 2008년 9월 쿰라넷(Qumranet)을 인수하면서 쿰라넷의 대표적인 가상화 솔루션인 KVM (Kernel Virtual Machine) 플랫폼과 KVM 프로젝트 커뮤니티의 리더 인력들을 확보했다. 현재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버추얼라이제이션(RHEV)은 KVM 하이퍼바이저 기반이다.</p>
<p>URL: <a href="http://www.linux-kvm.or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www.linux-kvm.org</span></a> / Licence: GPL</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xen.jpg" rel="lightbox[47233]" title="xen"><img class="size-full wp-image-47238  aligncenter" title="x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xen.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xen.jpg"></a>젠(XEN)</p>
<p>XEN은 캠브리지대학교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한 기금으로 만들어진 리눅스 하이퍼바이저의 ‘사실상의 표준’ 이다.</p>
<p>반 가상화(Paravirualization)와 하드웨어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영역에서 모두 가상화를 지원한다. KVM과 마찬가지로 리눅스와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호스팅 분야에서 대부분의 게스트 OS는 리눅스다. 몇 년전 노벨, 오라클을 비롯한 몇몇의 상업용 소프트웨어 거래업체가 XEN을 채택했었다.</p>
<p>시트릭스는 젠과 젠소스(XENSource)를 인수했는데, 이후 시트릭스는  젠으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최근에는 캔버라의 ACMA사가 시트릭스의 XEN 하이퍼바이저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서는 KT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에 젠을 사용했다.</p>
<p>URL: <a href="http://www.xen.or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www.xen.org</span></a> / Licence: GPL</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openvz.jpg" rel="lightbox[47233]" title="openvz"><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235" title="openvz"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openvz.jpg" alt="" width="82" height="75" /></a></p>
<p style="text-align: center">OpenVZ</p>
<p>OpenVZ는 리눅스용 컨테이너 기반 가상화 기술이다. 가상화된 프라이빗 서버를 아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리눅스 호스팅 사업자들에게 점점 유명세를 타고 있다. OpenVZ는 분리형 호스트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거의 실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OpenVZ는 스위스의 상용 가상화 솔루션 회사인 Parallels이 제공하는 ‘Parallels Virtuozzo 컨테이너’의 코어다. 아직까지 언론에서 많이 다루지는 않았지만, OpenVZ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사용자들이 많다.</p>
<p>URL: <a href="http://openvz.or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openvz.org</span></a> / Licence: GPL</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virtual-box.jpg" rel="lightbox[47233]" title="virtual 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237" title="virtual bo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virtual-box.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 style="text-align: center">Virtual Box</p>
<p>한때 데스크톱에서 가장 많이 쓰이던 가상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리눅스, 솔라리스와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데스크톱 뿐만 아니라 서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버추얼박스는 원래는 썬마이크로시스템이 2008년 2월에 인수한 독일의 이노텍(innotek)에 의해 데스크탑용 가상화 툴로 개발됐다. 오라클의 썬마이크로시스템을 인수 후에도 오라클이 지속적으로 버추얼박스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2010년  12월 4.0버전이 출시됐다. 버추얼박스의 폐쇄형 소스 에디션은 ‘확장팩’이라는 이름으로 원격데스크톱(RDP)과 USB 지원을 포함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p>
<p>URL: <a href="http://www.virtualbox.or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www.virtualbox.org</span></a> / Licence: GPL &amp; CDDL</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Pull-Rusty-Rusell-Lguest.jpg" rel="lightbox[47233]" title="Pull Rusty Rusell - Lgue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236" title="Pull Rusty Rusell - Lgu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Pull-Rusty-Rusell-Lguest.jpg" alt="" width="334"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Pull-Rusty-Rusell-Lguest.jpg"></a> Lguest</p>
<p>Lguest는 폴 러스티 러셀이라는 호주 개발자에 의해 개발됐다. 리눅스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된 것으로 동일 커널에서 다량으로 복사를 해 각각 따로 사용할 수 있다. Lguest는 사용하기 쉽고 호스트와 OS에서 사용자가 같은 커널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Lguest가 기업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p>
<p>URL: <a href="http://lguest.ozlabs.or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lguest.ozlabs.org/</span></a> / Licence: GPL</p>
<p>최근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바람을 타고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간 경쟁도 치열하다. 시트릭스의 젠, VM웨어의 ESX,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레드햇의 KVM 중 누가 더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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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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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05:1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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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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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상화는 최근 IT 업계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인텔과 AMD 같은 x86과 x86-64 중앙처리장치 제조 업체들이 혁신을 단행하면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환경에서 가동되던 수많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와 윈도우 환경에서도 가능케 됐고, 저렴한 x86 서버들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무한정 늘어나는 서버의 관리는 기업들에겐 부담으로 돌아온다. x86 서버 시장을 겨냥,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가상화는 최근 IT 업계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p>
<p>인텔과 AMD 같은 x86과 x86-64 중앙처리장치 제조 업체들이 혁신을 단행하면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환경에서 가동되던 수많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와 윈도우 환경에서도 가능케 됐고, 저렴한 x86 서버들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p>
<p>그렇지만 무한정 늘어나는 서버의 관리는 기업들에겐 부담으로 돌아온다. x86 서버 시장을 겨냥,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와 레드햇, 썬, 오라클 등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p>
<p>최근 시장의 관심은 VM웨어의 독주를 후발 업체들이 과연 따라잡고 역전시킬지 여부다.</p>
<p>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커머셜 오픈 소스 진영의 행보다. 오픈 소스 진영에는 젠 기반의 시트릭스와 썬, 오라클, 버추얼아이언 등이 있고, 젠에 대한 지원과는 별개로 KVM이라는 새로운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레드햇이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오픈 소스 진영의 파괴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지 엿볼 수 있는 ‘오픈 소스와 <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 그리고 Xenserver’라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권순철 차장의 기고문을 이곳에 게재, 블로터닷넷 독자들과 함께 공유코자 한다. 오픈 소스 진영의 힘은 과연 가상화 시장에서도 통할까? &lt;편집자 주&gt;</p></blockquote>
<p><strong>Open Source의 힘</strong></p>
<p>아직도 오픈 소스(Open Source)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은 진행형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아직 한편으로는 실험적인 수준이나 아마추어적인 결과물 정도로 보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citirxkwon090330.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citirxkwon090330_thumb.jpg" border="0" alt="citirxkwon090330" width="270" height="353" align="left" /></a> 그러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현재의 IT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공감하리라 믿는다.</p>
<p>사실 IT 기술의 역사는 자발적인 지적 경험의 공유가 만들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최근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거슬러 보자면, 사실 PC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8비트 컴퓨터(애플이나 MSX, SPC-1000 등)를 다루던 세대에게 있어 체계적인 IT 기술에 대한 공유가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다른 사람이 그 산물을 분석해서 발전시키는 과정은 매우 익숙한 경험이다.</p>
<p>지금은 역할이 많이 바뀌었지만, 소프트웨어의 수가 제한적이었던 1980년대 컴퓨터 전문지들은 컴퓨터에 몰두한 이들에게 부족한 8비트 컴퓨터의 유틸리티나 게임 영역을 개척하면서 자기만족을 느끼게 해 주는 역할을 했다.</p>
<p>플로피 디스크나 미디어가 비쌌던 그 시절, 새롭게 입문한 사람들은 이런 월간지에 게재된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부지런히 타이핑하고, 이 코드 하나하나를 뜯어보면서 실력을 키웠다. 그리고 다시 서로의 실력을 경쟁하듯이 기존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개선해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 냈다. 이 과정은 이미 오픈 소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 아니었을까?</p>
<p>(<em>단어 그대로 월간지에 인쇄된 소스 코드를 의미도 모른 채 한자 한자 정성껏 키보드로 입력하는 행위. 수 차례의 Syntax Error를 겪은 후 100~200 라인의 BASIC 프로그램이 돌아갔을 때의 그 감동을 아는 당신이라면 이미 오랜 경력의 PC 사용자일듯..)</em></p>
<p>그러나 이러한 열정은 소프트웨어가 점점 상업화 되면서 지켜야 할 지적 자산이 돼 버렸고, 지금에 와서는 다시 이에 반발하는 순수한 오픈 소스 운동이 이러한 열정의 명맥을 이어주고 있는 듯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sxbasic.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sxbasic_thumb.jpg" border="0" alt="msxbasic" width="378" height="315" /></a> <em>&lt;이런 화면이 낯설지 않다면 당신은 이미 IT 구세대일지도?&gt;</em></p>
<p>지금에 와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가장 시작점은 다른 사람의 코드와 노하우를 공부하는 것이고, 인터넷에는 우리가 알기를 원하면 알려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이 이미 공개되어 있다.</p>
<p>오죽하면 질문에 대한 구루들의 일반적인 대답이 예전의 RTFM(Read the fine? Manual – 누군가 기초적인 질문을 하면 매뉴얼 먼저 읽어보라는 충고)에서 google it! (구글로 먼저 검색해봐!)으로 바뀌었을까?</p>
<p>이렇듯 정보의 공개는 내가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도 그 경험 위에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었고, 오픈 소스의 움직임은 이런 창의적인 활동이 저작권과 같은 상업적인 구속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고 있다.</p>
<p><strong>오픈 소스의 또 하나의 결실 – Xen</strong></p>
<p>오픈 소스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보느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누가 뭐래도 성공적인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꼽자면 단연 리눅스(Linux)가 있다. 그 외에도 아파치(<strong><a href="http://www.apache.org" target="_blank">Apache</a></strong>)라던가, 여기서 다시 파생된 <a href="http://jakarta.apache.org" target="_blank">Jakarta</a><strong></strong>와 같은 프로젝트 등 많은 사람에게 인지되지는 않지만 실제 우리의 생활에 퍼져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은 수없이 많다.</p>
<p>만일 여러분이 돈 한푼 내지도 않으면서 인터넷 어딘가에서 재미있게 댓글놀이를 하고 있다면 여러분도 이미 리눅스(Linux)와 아파치, <a href="www.mysql.com" target="_blank">MySQL</a><strong></strong> 그리고 <strong><a href="http://www.xpressengine.com" target="_blank">제로보드</a></strong>(현재 GPL로 배포되고 있다) 등의 수없이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수혜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ysqltomcat.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mysqltomcat_thumb.jpg" border="0" alt="mysqltomcat" width="458" height="168" /></a></p>
<p>이제 또 하나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여러분들도 모르는 새 여러분의 생활 속에 파고들게 될 지 모르겠다. 최근 IT 기업들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는 단연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strong></strong>)이다.</p>
<p>가상화는 컴퓨터의 자원을 추상화(abstraction)해 실제 물리적인 자원과 분리시키는 기술이다.</p>
<p>세상은 이미 내가 직접 가지 않더라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데, 정작 중앙처리장치(<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strong>)나 메모리 같은 컴퓨팅 자원은 한번 OS와 연결되면 한쪽의 운명이 다할 때까지 일부일처제로 생사고락을 같이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p>
<p>가상화는 이런 하나의 육체에 하나의 영혼이라는 공식을 깨고, 마치 영혼이 여러 육체 간에 이동하거나 하나의 육체에 여러 영혼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자유로움을 준다. 다양한 가상화 기술 중 서버 가상화 기술은 사용자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PC나 서버를 가지고서도 여러 대의 PC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고, 여러 대의 PC간에도 하나의 OS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동작할 수 있게 해 준다.</p>
<p>즉, 서버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용도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name="0.1_graphic0B"></a><img src="http://mail.google.com/a/bloter.net/?name=ccf32a38c42f1f28.jpg&amp;attid=0.1&amp;disp=vahi&amp;view=att&amp;th=120555df75de1a88" alt="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idth="1" height="1" /><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epsxegel.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epsxegel_thumb.jpg" border="0" alt="epsxegel" width="520" height="254" /></a> <a name="0.1_graphic0C"></a><img src="http://mail.google.com/a/bloter.net/?name=ccf32a38c42f1f28.jpg&amp;attid=0.1&amp;disp=vahi&amp;view=att&amp;th=120555df75de1a88" alt="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idth="1" height="1" /></p>
<p><em>&lt; 가상 머신 기술의 발전으로 윈도 PC에서 아케이드 게임이나 PlayStation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gt;</em></p>
<p>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PC와 서버를 마치 여러 대의 PC와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버 가상화 기술은, 사실 이미 널리 펴져있는 고전게임 에뮬레이터(<em>PC에서 갤러그와 제비우스를 돌리던 MAME를 기억하는지?</em>)와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크게 차이 안난다.</p>
<p>다만 그 대상이 구형 하드웨어가 아닌 최신의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등을 구동해야 하는 x86 기종이라는 점이 차이일까. 이러한 x86 가상화 기술은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Microsoft)나 여타 여러 회사가 가상 PC(Virtual PC) 등의 이름으로 개발해 오고 있지만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선두는 단연 1998년에 설립된 <strong><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Ware</a></strong>이다.</p>
<p>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을 좋아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페쇄성에서 개방을 추구하며 리눅스에서 가능성을 찾으려 했듯이, 상업적인 VM웨어의 틀에서 벗어난 개방적인 환경의 가상화 환경을 원했고, 그 산물이 오픈 소스 진영의 대표적인 가상화 환경인 <strong><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strong> 프로젝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xenopensource090330.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xenopensource090330_thumb.jpg" border="0" alt="xenopensource090330" width="520" height="246" /></a></p>
<p><em>&lt;무거운 가상화 계층이 아닌 최소한의 개입을 지향하는 반가상화(Para-virtualization) 모델 (출처: </em><a href="http://xen.org"><em>xen.org</em></a><em>)&gt;</em></p>
<p>젠은 캠브리지 대학에서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하였는데, 반가상화(Para-virtualization)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으면서 기존 가상화 방식보다 더욱 효과적인 가상화 능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다.</p>
<p>2003년 최초의 공식적인 버전을 내놓은 이후 하드웨어 기반의 전가상화(Full-virtualization)를 지원하면서 더욱 완전한 모습을 갖추어 왔고, 인텔(<strong><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Intel</a></strong>) 과 <strong><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strong>, <strong><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strong>, 썬(<strong><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Sun</a></strong>) 등 많은 공룡 기업들의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실험 정신이 넘치는 개발자들의 공헌으로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p>
<p>서버 가상화에서 어떤 새로운 기능을 상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마도 이미 누군가가 젠(<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에 그 기능을 추가하려고 노력 중일 가능성이 높다. 가상 머신에서도 3D 게임을 할 수는 없을까? 아직 정식 버전에 포함될만한 수준의 결과물은 아닐지라도 이미 다양한 개발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vmglyoutube090330.jpg" rel="lightbox[12260]" title="[기고]오픈소스와 Xen 그리고 XenServ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XenXenServer_CAF1/vmglyoutube090330_thumb.jpg" border="0" alt="vmglyoutube090330" width="520" height="343" /></a> <img src="http://mail.google.com/a/bloter.net/?name=ccf32a38c42f1f28.jpg&amp;attid=0.1&amp;disp=vahi&amp;view=att&amp;th=120555df75de1a88" alt="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idth="1" height="1" /></p>
<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AILF3vDu6Bc"><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www.youtube.com/watch?v=AILF3vDu6Bc</span></a></p>
<p>&lt;<em>Xen 가상머신에서 GPU 가속을 통하여 OpenGL 기반의 3D 게임(Unreal)을 동작시키는 모습</em>&gt;</p>
<p>이미 <a href="http://xen.org">xen.org</a> 에는 향후 버전에서 고려중인 기능들이 언급돼 있다.(<a href="http://www.xen.org/download/roadmap.htm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www.xen.org/download/roadmap.html</span></a> 참고) 끊임없이 추가되는 이런 로드맵을 보면서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는 얼리어답터가 되는 것도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지켜보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이외에 오픈 소스 진영에는 젠에 이어 상대적으로 역사는 짧으나 <a href="www.linux-kvm.org" target="_blank">KVM</a><strong></strong>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고 있다.</p>
<p><strong>Xen과 XenServer</strong></p>
<p>그렇다면 Xen이 과연 가상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테스트베드에 그칠 것인지?</p>
<p>리눅스도 그 자신을 검증받고 실제 서버에 운영되기까지는 많은 진통을 겪었고 현재도 진행중이긴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어찌보면 기존 기득권층이라고 할 수 있는 썬의 솔라리스(<a href="www.sun.com/software/solaris" target="_blank">Solaris</a><strong></strong>),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의 <a href="www.hp.com/products1/unix" target="_blank">HP-UX</a><strong></strong>, IBM <a href="www.ibm.com/aix" target="_blank">AIX</a><strong></strong> 자체가 상업적으로 완성도 있는 OS이기도 했지만, 사실 기업 입장에서는 (1) 기업 환경에서 필요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 (2) 사례 등을 통하여 믿을 수 있는지 (3)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가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p>
<p>리눅스는 많은 작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더 큰 규모의 사례를 만들어 갔고, 전문적인 기능과 지원은 레드햇(<strong><a href="www.redhat.com" target="_blank">Redhat</a></strong>)이나 노벨의 수세(<strong><a href="www.novell.com/linux" target="_blank">Suse</a></strong>) 같은 상업화된 패키지를 제공하는 업체를 통해 완성돼 왔다.</p>
<p>젠 역시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제 현업에 적용되기 위해 리눅스가 밟아왔던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p>
<p>우선, 젠을 사용하는 사례는 자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마존(<strong><a href="http://www.amazon.com" target="_blank">Amazon</a></strong>)에서 2006년부터 자신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strong><a href="http://aws.amazon.com/ec2" target="_blank">EC2</a></strong>(Elastic Cloud Center)를 젠 기반으로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대단히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p>
<p>이와 함께 젠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완성도적인 측면도 중요할 것이다.</p>
<p>젠 자체는 누구라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을 커맨드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은 리눅스 환경과 젠의 기능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넘기 힘든 벽이고, 또한 실제 수많은 서버들을 관리해야 하는 관리자에게 젠은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대상 이상으로 보기엔 기능적으로 너무나도 부족해 보인다.</p>
<p>리눅스가 이러한 벽을 넘기 위해 레드햇과 같은 커머셜 오픈소스 업체가 체계적인 부가 기능과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젠의 개방성을 바탕으로 <a href="www.virtualiron.com" target="_blank">Virtual Iron</a><strong></strong>, 썬의 <strong><a href="www.virtualbox.org" target="_blank">VirtualBox</a></strong>, 오라클의 ‘<strong><a href="http://www.oracle.com/lang/kr/technologies/virtualization/index.html" target="_blank">오라클 버추얼머신(VM)</a></strong>’ 등이 상업화된 가상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p>
<p>특히 젠 프로젝트의 핵심 멤버들은 젠소스(<a href="http://citrix.com/English/ps2/products/product.asp?contentID=683148" target="_blank">XenSource</a><strong></strong>)를 설립해 젠이 실제 IT 환경에서 구축될 수 있도록 상업화된 제품을 개발해 오고 있으며, 2007년 젠소스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시트릭스</a>(Citrix)에 인수되면서 시트릭스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의 기술을 확대해 서버 가상화와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과 접목시키는 계기가 된다.</p>
<p>젠의 대표적인 상용 패키지인 젠서버(<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feature.asp?contentID=1686939" target="_blank">XenServer</a>)는 XAPI와 XenCenter를 통한 관리 기능, 스토리지 지원과 실시간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High_Availability" target="_blank">HA</a></strong>) 기능과 같이 데이터센터에서 요구되는 확장 기능과 함께 기술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왔다.</p>
<p>그리고 이미 가상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실제 가상 머신 기술이 일상화된 2009년, 시트릭스는 기능을 제한하지 않은 젠서버를 무료로 배포하고 향후 추가될 일부 고급 기술과 기술 지원 서비스만 유상 제공하기로 결정한다.</p>
<p>즉, 이제 누구라도 젠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손쉽게 서버 가상화 기술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만약 젠소스와 시트릭스가 모든 원천기술에 대해 수많은 비용을 들여 개발했더라면 쉽지 않은 결정이지 않았을까?</p>
<p>젠 커뮤니티는 순수한 젠 가상 머신을 발전시키고, 젠서버는 사용자들이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저변을 넓히고, 다시 늘어난 사용자들은 젠이 더 나은 환경이 되도록 개선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p>
<p>이러한 선순환을 만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야말로 수많은 IT 인력들과 국가 간의 격차를 줄여주는 소통의 경로가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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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 &#8220;SAP와 테스코도 젠서버 도입&#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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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r 2009 08:34: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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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젠서버와 젠앱, 젠데스크탑 등을 보유하면서 가상화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로 급부상중인 시트릭스 롭 윌리스 아태 지역 총괄 부사장은  “시트릭스는 특정 분야만 지원하지 않고 서버,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톱 등 고객이 원하는 전 방위의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타 업체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시트릭스는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오픈소스 기반으로 가상화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오픈소스인만큼 썬마이크로시스템과 오라클도 젠(Xen)을 이용해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물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젠서버와 젠앱, 젠데스크탑 등을 보유하면서 가상화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로 급부상중인 <strong><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시트릭스</a></strong> 롭 윌리스 아태 지역 총괄 부사장은  “시트릭스는 특정 분야만 지원하지 않고 서버,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톱 등 고객이 원하는 전 방위의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타 업체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p>
<p><a title="citrix_rob-willis_01" rel="lightbox[pics-1237969858]" href="http://bloter.net/files/2009/03/citrix_rob-willis_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128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3/citrix_rob-willis_01.jpg" alt="citrix_rob-willis_01" width="250" height="275" /></a>시트릭스는 <strong><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strong>나 <strong><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strong>와 달리 오픈소스 기반으로 가상화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오픈소스인만큼 썬마이크로시스템과 오라클도 젠(Xen)을 이용해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물론 서로 경쟁을 하겠지만 이들의 주 경쟁 대상은 앞서  밝힌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다.</p>
<p>전세계 최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제공 업체인 SAP가 시트릭스의 솔루션을 도입해 내부 가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히는 등 시트릭스의 우군이  하나둘 생기고 있다.</p>
<p>시트릭스는 최근의 경기 침체로 인해 비용 절감이 화두가 되면서 가상화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픈소스로 경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사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는 입장이다.</p>
<p>물론 최근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퍼바이저 자체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트릭스는 관리 분야를 포함해  전체적인 비용면에선 자사가 훨씬 고객에게 유리한 선택권을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p>
<p>롭 윌리스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나 VM웨어도 서버 가상화를 무료로 제공하지만 시트릭스는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하이퍼바이저 기능 이상의 풀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의 수천달러 소요되는 기능이 들어있다.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확장성, 성능 면에서 우리는 후발이라기보다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그는 또 “많은 업체들이 오픈소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어 방향성 면에서도 오픈소 가상화 모델이 영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p>
<p>가상화 업체들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물리적인 IT 자원들을 통합하고 이를 가상화로  엮으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행보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와 맞닿아 있는 것은 사실이다.</p>
<p>롭 부사장은 “시트릭스의 화두는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와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SaaS(Software as a Service)이다. 사설 클라우드는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호스트를 구성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고 퍼블릭은 <strong><a href="http://aws.amazon.com/ec2/" target="_blank">아마존  EC2</a></strong>과 같은 플랫폼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SaaS는 웹을 통해 온라인 미팅, 원격지원 툴 등의 서비스를  말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사업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서비스를 매끄럽게 지원하는 것이 시트릭스의 앞으로 화두”라고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오픈소스의 경쟁력이 검증 됐지만 국내 고객들은 기술지원이나 제품의 질에 대해 의문을 표하기도 한다.</p>
<p>롭 부사장은 “SAP나 테스코 등 대형 고객사례를 통해 그러한 시장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VM웨어조차도 취약점이  있으며, 고객들도 완벽하다고 여기지 않는다”면서 “우선 오픈소스로 고객들이 &#8216;한번 사용&#8217; 해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이미 나와 있는 오픈소스로 파일럿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그 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배어나오는 말이다.</p>
<p>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양강 구도로 흐르는 가상화 시장에서 틈새를 찾아내고 있는 시트릭스의 전략이 국내 고객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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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⑩레드햇 게리메서 아태일본 사장, &#8220;가상화도 오픈소스가 주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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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Feb 2009 06:57: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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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x86서버와 x86-64 서버 시장에 불고 있는 가상화(Virtualization) 시장에 레드햇도 성큼 성큼 다가서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주자인 만큼 이 시장에서도 오픈소스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게리 메서 레드햇 아태 지역과 일본 총괄 사장은 최근 방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레드햇의 가상화 전략을 선보였다. x86 서버 운영체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레드햇은 가상화 시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x86서버와 x86-64 서버 시장에 불고 있는 가상화(Virtualization) 시장에 레드햇도 성큼 성큼 다가서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주자인 만큼 이 시장에서도 오픈소스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게리 메서 레드햇 아태 지역과 일본 총괄 사장은 최근 방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레드햇의 가상화 전략을 선보였다. x86 서버 운영체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레드햇은 가상화 시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설명이다.</p>
<p><a title="redhatgery090226" rel="lightbox[pics11268]" href="http://bloter.net/files/2009/02/redhatgery090226.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269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2/redhatgery090226.jpg" alt="redhatgery090226" width="300" height="201" /></a>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x86 서버 분야에만 집중하는데 비해 레드햇의 경우 메인프레임 시장도 지원하면서 지원 폭이 훨씬 넓다”고 자사의  경쟁력을 전했다.</p>
<p>레드햇은 가상화 기능을 통합한 운영체제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RHEL)를 출시 후 가상화 시장에서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기술의  입지를 넓혀왔다.</p>
<p>또한 2008년 9월에는 KVM(Kernel Virtual Machine)과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인  솔리드ICE(SolidICE) 솔루션을 보유한 가상화 전문 기업 쿰라넷(Qumranet)을 인수함으로써 차세대 가상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p>
<p>이전까지는 시트릭스에 인수된 오픈소스 가상화 제품인 젠(Xen)을 사용해 왔다.</p>
<p>게리 메서 사장은 “기존 고객들에 대한 기술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쿰라넷 제품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스위트의 새로운 제품들은 2009년 중순부터 3개월에서 1년 반에 걸쳐 발표될 예정이다.</p>
<p>레드햇의 가상화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 방향은 KVM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레드햇은 가상화를 리눅스 운영체제의 일부로서 개발, 고객들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2009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4는 젠(Xen)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중간 단계를 제공하기 위해 KVM와  젠(Xen) 가상화 기술을 혼합해 기용할 방침이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젠(Xen)은 RHEL 5 버전 내에서는 계속해 지원할 것이며, 레드햇은  고객들이 젠에서 KVM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p>
<p>레드햇의 리눅스는 IBM 파워 시스템과 시스템-z 메인프레임의 플랫폼 주도(platform-driven) 가상화를 현재 지원하고 있는  대목은 타 가상화 업체와의 차별점이다. 이 때문에 한국IBM도 IDC 대상으로 메인프레임 영업을 진행중이고, 기존 메인프레임 고객들이 유닉스로  다운사이징 하지 않고도 오픈 환경을 수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다음은 게리 메서 레드햇 아태 지역과 일본 총괄 사장과의 문답.</p>
<p><strong>레드햇이</strong><strong> </strong><strong>발표하는</strong><strong> </strong><strong>내용은</strong><strong> </strong><strong>무엇인가</strong><strong>?</strong></p>
<p>레드햇은 기존의 가상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라는 브랜드명으로 확장 발표했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레드햇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화와 관련된 전문성에 새로운 기술, 가상화 데스크탑 기능 그리고 서버 및 데스크탑 시스템용 관리자 등을 접목시킴으로써 레드햇 솔루션들이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요구하는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가상화의 도입을 보다 가속화 시킬 것이며 간략하게 만들 것이다.</p>
<p>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제품들은 서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관리자(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Manager for Servers), 데스크탑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관리자(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Manager for Desktops),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하이퍼바이저(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Hypervisor),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Red Hat Enterprise Linux Advanced Platform) 등이 있다.</p>
<p>결과적으로 레드햇은 지난 2년간 이끌어 왔던 성공적인 가상화를 기초로 삼아 새로운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다.</p>
<p><strong>이전 발표 내용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strong><strong>?</strong></p>
<p>이번 발표내용은 레드햇의 이전 가상화 관련 발표와 제품 출시 등의 연장선이다. 2007년 3월 출시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5에는  가상화가 완벽히 탑재돼 있고 많은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사용중이다. 레드햇은 이번 발표와 함께 기술을 향상시키고 관리와 새로운 솔루션 등을  제공함으로써 오픈소스 가상화를 한층 발전 시킬 것이다.</p>
<p>우리는 기존의 가상화 플랫폼 기술과 2008년 9월 쿰라넷을 인수하면서 획득한 기술 그리고 오픈소스 oVirt 프로젝트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서로 접목시켰다.</p>
<p><strong>레드햇</strong><strong> </strong><strong>엔터프라이즈</strong><strong> </strong><strong>가상화</strong><strong> </strong><strong>하이퍼바이저</strong><strong> </strong><strong>제품들은</strong><strong> </strong><strong>어떻게</strong><strong> </strong><strong>도입될</strong><strong> </strong><strong>수</strong><strong> </strong><strong>있는가</strong><strong>? </strong><strong>어떤</strong><strong> </strong><strong>고객들이</strong><strong> </strong><strong>어떠한</strong><strong> </strong><strong>이유에서</strong><strong> </strong><strong>사용하게</strong><strong> </strong><strong>될</strong><strong> </strong><strong>예정인지</strong><strong>? </strong></p>
<p>레드햇은 두 개의 제품에 걸쳐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선보일 것이다. RHEL 기존 제품 모델에서부터 지속돼 온 것이지만, 가상화와  통함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신의 차세대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앞으로도 레드햇의 중심 운영체제 환경일 것이며, 엔터프라이즈급의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 가상 서버 게스트 호스팅을 지원한다.</p>
<p>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하이퍼바이저는 새로운 경량급 독립 하이퍼바이저다. 이 제품은 여러 고객들의 서버 인프라에 배포돼 하드웨어를  가상화 시키도록 고안된 얇은 가상화 계층이다. 고객들은 표준 가상화 하드웨어 환경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또는 리눅스 등 표준 운영체제  게스트들을 빠르고 쉽고 유연하게 배포한다.</p>
<p><strong>가상화</strong><strong> </strong><strong>시장에서</strong><strong> </strong><strong>레드햇의</strong><strong> </strong><strong>입지는</strong><strong> </strong><strong>어떠한가</strong><strong>? </strong><strong>고객들은 어떤 이익을 얻게 되나</strong><strong>?</strong></p>
<p>오늘날의 가상화 시장은 VMware가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최근 출시한 Hyper-V 솔루션이 차기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오픈소스 개발모델은 지난 2년간 가상화 기술 등을 제공해 왔다.</p>
<p>이번 발표 이후 레드햇은 새로운 핵심 기술, 운영 능력과 VDI 솔루션 등을 통해 오픈소스 가상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지금까지의 많은 오픈 소스 솔루션이 사용자들에게 이익을 제공해 온 것과 마찬가지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솔루션들 역시 뛰어난 기술과  유연성,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벤더 종속성 해소, 타사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격 대비 성능과 같은 장점을 제공할 것이다.</p>
<p><strong>새로운 솔루션들은 어떤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나</strong><strong>?</strong></p>
<p>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포트폴리오의 중심에는 2008년 9월 레드햇이 쿰라넷을 인수하면서 획득한 기술들이 포함돼 있다.</p>
<p>그 기술들은 KVM 하이퍼바이저, SPICE 프로토콜, 관리 인프라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효율성이 높은 리눅스 커널의 핵심 구성요소인  KVM은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의 선두주자이다. 새로운 하드웨어와 보안, 성능이 바로 가상화 환경 등에 반영 되는 것과 같이 KVM이 다른 모든  리눅스 관련 개발에 의해 이득을 보는 것은 KVM의 기본 특성 중 하나이다.</p>
<p>SPICE는 RDP나 ICA와 같이 느린 독점적인 프로토콜을 대체하는 VDI 설치를 위한 고성능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 SPICE 기반의  VDI를 통해 데스크탑 사용자들은 기존의 로컬 데스크탑과 같은 성능과 기능 등을 보안과 관리가 유용한 환경에서 누릴 수 있다.</p>
<p>관리 인프라는 쿰라넷의 기술 중 하나인 GUI기반 가상화 관리자 기능으로 자원 관리,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신속한 권한설정 등의 기능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p>
<p><strong> </strong><strong>서버용</strong><strong> </strong><strong>레드햇</strong><strong> </strong><strong>엔터프라이즈</strong><strong> </strong><strong>가상화</strong><strong> </strong><strong>관리자는</strong><strong> </strong><strong>무엇인가</strong><strong>? </strong></p>
<p>새로운 가상화 관리 제품들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포트폴리오의 주요 구성요소이다. 이들은 크기에 구애 받지 않으며 최적의 가상화  관리를 가능케 한다. 서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매니저는 고가용성,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시스템 스케줄러, 전력 절약장치, 이미지  관리자, 저장장치 가상화, 방대한 양의 서버를 손쉽게 관리하는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p>
<p><strong>이번 발표된 내용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협력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strong><strong>?</strong></p>
<p>최근 진행했던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협력은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다양한 세계에 우수한 가상화 솔루션들을 제공하기 위한 레드햇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었고, 때문에 이번 발표와 긴밀한 밀접관계에 있다. 레드햇 고객들은 오픈소스 가상화가 최상급의 성능을 제공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산업의  특성상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솔루션들은 무리 없이 호환돼야 할 것이다.</p>
<p><strong>현재의 Xen 하이퍼바이저는 어떻게 되는가</strong><strong>?</strong></p>
<p>이 질문의 답변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레드햇은 고객들에게 현존하는 최첨단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레드햇을 채택함은 곧 최신의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또 현재 발표된 제품과 기술들을 지원하는 업무는 레드햇 비즈니스의 절대적인  요소이다.</p>
<p>2007년 3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가 출시됐을 당시의 최첨단 기술이었던 젠(Xen) 하이퍼바이저-기반의 강력한 가상화를 포함하고  있었고, 현재 고객들은 이것을 성공적으로 도입, 사용하고 있다. 레드햇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5 제품군의 수명이 다 하는 날, 또는 최소  2014년 까지 지원과 업데이트를 지속할 것이다.</p>
<p>한편 KVM 하이퍼바이저는 상대적으로 젠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지속했기에 미래에도 역시 레드햇 가상화 제품들의 개발에 있어서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p>
<p>레드햇은 하이퍼바이저 기술이 점차 변형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항상 libvirt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포함시켜 왔다.  Libvirt는 원천 하이퍼바이저 기술과 고수준의 시스템 관리 애플리케이션들 사이에 격리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고객들은 기존의 투자가 위협받지 않으면서도 최고의 가상화 기술을 누릴 수 있다.</p>
<p><strong>레드햇</strong><strong> </strong><strong>가상화</strong><strong> </strong><strong>솔루션들이</strong><strong> </strong><strong>차별화</strong><strong> </strong><strong>되는</strong><strong> </strong><strong>이유는</strong><strong>?</strong></p>
<p>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솔루션들은 두 가지 특성을 띈다. 우선 기업 사용자용 가상화된 윈도우, 리눅스 데스크탑에서부터 서버까지 레드햇  가상화 솔루션이 지원한다. 전 제품들은 공통된 코어를 기반으로 제작됐고 모두 호환성이 뛰어나다. 그러므로 애플리케이션 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인증은 모든 제품군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는 배포와 관리 비용의 부담을 줄여준다.</p>
<p><strong>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은 어떻게 되는가</strong><strong>?</strong></p>
<p>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은 레드햇의 최상위 운영체제 제품이며 2007년 3월부터 통합 가상화 기술을 탑재해 유통되고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은 레드햇 포트폴리오의 주축 운영체제 제품으로  지속될 것이다.</p>
<p><strong>제품들은 언제 출시되는가</strong><strong>?</strong></p>
<p>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제품들은 향후 18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공개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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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⑥우미영 시트릭스 대표 &#8220;경쟁력의 원천, 오픈소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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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Feb 2009 06:18:0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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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쟁상대에 비해 1/4 가격으로 가상화 구축이 가능합니다. 오픈소스의 힘이죠. 올해는 그 힘을 더욱 확산하는데 주력해 볼  예정입니다.”
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2파전 양상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는 국내 x86과 x86-64 서버 가상화 시장에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우미영 지사장의 포부다.
시트릭스는 메타프레임이라는 서버기반컴퓨팅(SBC) 솔루션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에 제공되는 터미널 서비스도  시트릭스가 제공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쟁상대에 비해 1/4 가격으로 가상화 구축이 가능합니다. 오픈소스의 힘이죠. 올해는 그 힘을 더욱 확산하는데 주력해 볼  예정입니다.”</p>
<p>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2파전 양상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는 국내 x86과 x86-64 서버 가상화 시장에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우미영 지사장의 포부다.</p>
<p><a title="citrixkoreaceo09" rel="lightbox[pics10712]" href="http://bloter.net/files/2009/02/citrixkoreaceo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713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2/citrixkoreaceo09.jpg" alt="citrixkoreaceo09" width="300" height="262" /></a>시트릭스는 메타프레임이라는 서버기반컴퓨팅(SBC) 솔루션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에 제공되는 터미널 서비스도  시트릭스가 제공할 정도로 윈도 시스템에 대해 다년간의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p>
<p>이런 시트릭스가 이제는 가상화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p>
<p>VM웨어의 고가 라이선스와 아직까지 핵심 업무에 적용하기 힘든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를 두고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p>
<p>시트릭스는 처음부터 오픈소스 업체로 출발하지는 않았다. 시트릭스는 2007년 8월 서버와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진출을 위해 오픈소스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젠소스(Xensource)를 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가상화 시장에 발을 담갔다.</p>
<p>젠소스가 공개한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젠(Xen)’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오라클도 활용, 가상화 시장에 발을 담글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제품이다.</p>
<p>시트릭스를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데스크톱으로 전송하는 SBC 분야에서 이미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p>
<p>우미영 사장은 “오픈소스였던 만큼 국내 포털들이나 리눅스를 활용했던 고객들은 이미 한번 정도는 활용해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사  차원에서는 시트릭스와 젠소스간 조직 통합은 물론 제품 통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고, 이런 성과로 지난해 젠서버(XenServer) 5.0이  출시됐습니다. 올해는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p>
<p>젠서버 5.0 버전의 경우 DRS(Distributed Resource Scheduler)과 HA(High Availability) 구성  기능도 추가되면서 VM웨어와의 한판 승부도 가능해졌다.</p>
<p>시트릭스의 가상화 솔루션은 서버 가상화를 겨냥한 ‘시트릭스 젠서버’와 데스크톱에 적용하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톱’이다. 시트릭스는  서버 가상화 기술인 하이퍼바이저, 전송 프로토콜인 ICA 프로토콜, 프로비저닝 기술을 통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도 뛰어들어들고 있는  것. HP와 델과는 OEM 계약을 통해 서버 업체가 프리인스톨된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p>
<p>오픈소스를 활용한 소프트웨어지만 수익 모델은 좀 다르다. 많은 오픈소스 업체들이 서브스크립션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시트릭스는 국내에서는  이런 방식을 적용하지 않고 상용 제품처럼 판매한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이나 프리미엄 버전에는 다양한 관리 이슈에 대응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만큼  국내 고객들의 소프트웨어 구매 패턴과 동일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p>
<p>그렇지만 앞서 거론한 것처럼 가격은 VM웨어에 비해 1/4가량 저렴하다는 것이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주장이다.</p>
<p>이와 관련해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권순철 차장은 “경쟁사들은 소켓당 라이선스를 차지하고 추가 기능과 관리 기능 등을 활용하려면 또 지불해야  되지만 시트릭스는 저희는 무조건 서버당 하나의 라이선스만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 오픈소스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 추가와 배포도 경쟁사에 비해 한결  빠른편입니다. 제품의 기능도 뒤떨어지지 않고, 가격도 경쟁력 있는 것이죠”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p>
<p>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는 지난해 15개 정도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는 국내 고객사는 밝히지 않았지만 눈치 빠른 고객들이라면  오픈소스 제품인 만큼 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포털들이나 대학, 통신사 등에서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국내 사용 고객들이 탄탄히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대한 지원에 주력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설명이다.</p>
<p>시트릭스는 고객들이 가상화 시장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작 비용 절감을 위해 서버 가상화에 주목했는데 DRS나 HA  구성, 스토리지의 SAN 구성으로 비용을 투자하고 그에 상응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VM웨어의 독주, 저렴한 가격에 가상화 시장에 뛰어들고 엄청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유혹에 성공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추격 속에서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가 그들의 주장대로 가상화 분야에서 오픈소스의 힘을 보여줄지 주목된다.</p>
<ul>
<li><a href="../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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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archives/10636">[오픈소스를말한다]⑤유엔진 장진영 대표, “기업용 오픈소스  검증 끝났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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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 가상화, 오픈소스 vs. 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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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Feb 2009 04:47: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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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바람이 데스크톱 진영까지 불면서 관련 시장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는 윈도우 데스크톱 운영체제별 버전이 다르고 이에 맞는 응용 애플리케이션도 달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기업이나 개인들이 리눅스와 같은 다른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
VM웨어나 시트릭스, 레드햇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시장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관련 시장은 공교롭게도 오픈소스 진영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바람이 데스크톱 진영까지 불면서 관련 시장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p>
<p>데스크톱 가상화 분야는 윈도우 데스크톱 운영체제별 버전이 다르고 이에 맞는 응용 애플리케이션도 달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기업이나 개인들이 리눅스와 같은 다른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p>
<p>VM웨어나 시트릭스, 레드햇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시장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p>
<p>관련 시장은 공교롭게도 오픈소스 진영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결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VM웨어가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공략을 위해 오픈소스인 &#8216;VM웨어 뷰 오픈 클라이언트(VMware View Open Client)&#8217;를 선보였기 때문이다.</p>
<p>그동안 레드햇과 함께 오픈소스인 젠(Zen)을 인수한 시트릭스가 서버와 데스크톱 오픈소스의 대명사였는데 이제 가상화의 대표주자인 VM웨어도 데스크톱 분야에서만큼은 오픈소스로 경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
<p>VM웨어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자사 제품이 빠르게 확산되도록 구글(Google)의 코드 사이트(http://code.google.com/p/vmware-view-open-client)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물론 VM웨어가 오픈소스 데스크톱 제품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자사의 상용 제품인 VM웨어 뷰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IDG에 따르면 오픈 클라이언트는 리눅스 시스템으로 윈도우 데스크톱에 원격 접속할 수 있지만, 해당 윈도우 시스템은 상용 버전 VM웨어 뷰로 가상화돼 있어야 해 오픈소스 제품이 보완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버추얼PC(Virtual PC)와 응용프로그램 가상화의 또한 영역인 프리젠테이션 가상화를 겨냥 MED-V(Microsoft Enterprise Desktop Virtualization)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enterprise/products/med-v.aspx" target="_blank"><strong>KIDARO</strong></a>라는 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올해 내 출시할 계획이다.</p>
<p>소프트웨어 왕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맹공을 오픈소스 데스크톱 진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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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서버가상화 시장, 경쟁시대의 개막을 환영한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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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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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 x86서버용 가상화 시장은 흥미로웠으면서도 재미가 없었다. 기술 자체가 가진 임팩트는 컸으나 시장에서 제대로된 경쟁이 벌어지지 않아 보는 재미는 덜했다. 정말 그랬다. 가상화 시장은 지금까지 VM웨어가 &#8216;원맨쇼&#8217;를 펼치는 구도였다. &#8216;국내 가상화 시장, 전년대비 100% 성장&#8217;이란 헤드라인은 &#8216;VM웨어, 매출 두배 늘었다&#8217;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다. 그만큼 서버용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는 &#8216;대명사격&#8217;으로 통했다.
(서버 가상화란 버추얼 머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2007년 x86서버용 가상화 시장은 흥미로웠으면서도 재미가 없었다. 기술 자체가 가진 임팩트는 컸으나 시장에서 제대로된 경쟁이 벌어지지 않아 보는 재미는 덜했다. 정말 그랬다. 가상화 시장은 지금까지 VM웨어가 &#8216;원맨쇼&#8217;를 펼치는 구도였다. &#8216;국내 가상화 시장, 전년대비 100% 성장&#8217;이란 헤드라인은 &#8216;VM웨어, 매출 두배 늘었다&#8217;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다. 그만큼 서버용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는 &#8216;대명사격&#8217;으로 통했다.</p>
<p>(<font face=Arial size=2>서버 가상화란 버추얼 머신을 이용해 서버 한대를 여러 대를 사용하는 것처럼 돌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서버 가동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게 장점인데, 이는 적은 서버를 갖고서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FONT>구경꾼 입장에서 한 업체가 독주하는 시장은 재미가 없다. 여러 회사들이 치고받고 싸워야 신이 나는 법이다. 흥행성만 높아지는게 아니다. 경쟁 환경은 고객들에게도 유리하다. 이런 점에서 2007년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을 평가한다면 &#8216;절반의 성공&#8217;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가능성은 확인시켜줬으나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업체간 경쟁은 관중들의 주목을 끌기에 턱없이 부족했다.</p>
<p>그러나 최근들어 싸움이 없는 썰렁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 모양새다. 2007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서버 가상화 시장에 타도 VM웨어의 함성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시트릭스시스템즈가 가상화 제품을 선보였고 &#8216;SW공룡&#8217; 오라클도 마침내 가상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도 출격을 준비중이다. MS는 내년 중반기께 독자적인 가상화 플랫폼을 내놓고 VM웨어와 건곤일척의 승부를 벼르고 있다. </p>
<p>관련글1: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구체화되는-썬의-가상화-전략"><strong>구체화되는 썬의 가상화 전략</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오라클-가상화-시장-진출VM웨어-정조준"><strong>가상화 시장, 격랑속으로&#8230;오라클도 출사표</strong></a></p>
<p>시끌벅적하게 시장에 뛰어드는 스타일인 오라클과 MS를 보고 있으니 내년 가상화 시장은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다. 사건사고는 물론이고 업체간 &#8216;말의 전쟁&#8217;도 뜨겁지 않을까 싶다. 바야흐로 싸움이 있어야 보는 재미가 있다는 &#8216;흥행의 제 1법칙&#8217;이 서버 가상화 시장에 적용되기 일보직전이다.</p>
<p>이런 가운데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을 주도해온 VM웨어코리아가 11일 오후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전자들의 도발에 대해 &#8220;환영한다&#8221;며 여유있는 태도를 보였다. 오히려 &#8220;그동안 혼자 뛰다보니 고객들을 설득하는데 애를 먹었다&#8221;면서 경쟁시대의 개막이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유리하다는 말도 남겼다. 일리있는 입장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p>
<p>VM웨어에 따르면 새로 출시되는 서버에 가상화 제품이 얼마나 탑재되는가를 의미하는 가상화율에서 0.4% 수준을 보이고 있다. 8.2%인 호주, 4.6%인 미국에 그게 못미치는 수치다. 국내 고객들의 보수적인 성형과 판매량 감소를 우려하는 서버 업체들의 미온적 태도 그리고 경쟁이 없는 시장 환경 등이 맞물려 외국에 비해 던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p>
<p>여러 장애물을 앞에 놓고서도 VM웨어코리아는 올해 전년대비 100%가 넘는 고감도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이 확산되면 고객들의 보수적인 성향이 바뀌는데 도움이 될테고 이는 궁극적으로 서버 업체들의 태도 변화까지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해볼게 없다는게 VM웨어의 계산이다.(<strong><font color=#0000ff>관련 내용은 현태호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의 브리핑 동영상 참조</font></strong>) </p>
<p><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width=\"400\" height=\"34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id=\"V000131178\"><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78\"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78\" width=\"400\" height=\"345\" name=\"V000131178\"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script></p>
<p>현태호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은 &#8220;IDC 통합 프로젝트들이 확산될 것이란 점에서 내년 가상화 시장 전망은 밝다&#8221;면서 &#8220;후발업체들보다 2년 이상 기술이 앞서 있는 만큼, 경쟁의 확산은 오히려 유리한 환경&#8221;이라고 거듭 자신감을 보였다. 3세대 제품까지 내놓았기에 기술력으로 붙으면 경쟁자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p>
<p>현 지사장의 말대로 기술에서 앞서있는 VM웨어는 도전자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롱런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상대가 다른 업체도 아니고 오라클이나 MS임을 감안하면 VM웨어에게 듣기 거북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br />&nbsp;<br />VM웨어가 내세운 기술적 우위는 과연 다른 업체들이 뛰어넘을 수 없는 강력한 진입 장벽일까? OS가 가진 가치를 위협하는 가상화 솔루션을 상대로 영형력을 발휘할만한 지분을 확보하지 않으면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는 MS입장에선 엄청난 물량을 가상화에 퍼부을 텐데, VM웨어가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기술우위가 과연 이를 막아낼 수 있을까? </p>
<p>또 시트릭스, 썬, 오라클이 선보인 가상화 솔루션은 모두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기술인 젠(Xen) 하이퍼바이저를 쓰고 있는데, 협업에 기반한 오픈소스 특성상 VM웨어를 상대로한 젠의 추격속도는 갈수록 빨라지지 않을까?</p>
<p>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시트릭스에-가상화를-묻다"><strong>시트릭스에게 가상화를 묻다</strong></a></p>
<p>이에 대해 VM웨어코리아는 &#8220;젠의 경우 개방형이어서 개발 로드맵에 일관성이 떨어진다&#8221;고 지적했고 MS에 대해서는 &#8220;한다는 말은 오래됐는데도 아직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8221;고 거듭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가장 큰 경쟁 상대는 누가될 것인가?&#8221;란 질문에는 &#8220;MS&#8221;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strong><font color=#0000ff>아래</font></strong> <strong><font color=#0000ff>동영상 참조</font></strong>)<br />
<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id=V000131184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height=345 width=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10583\"><PARAM NAME=\"_cy\" VALUE=\"9128\"><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84\"><PARAM NAME=\"Src\"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84\"><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loop=\"true\" menu=\"false\" quality=\"high\"  width=\"400\" height=\"3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31184\"></embed></OBJECT>")</scrip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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