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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에서 전화·문자 정보도 수집

최근 영국의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게 넘겨 받은 이용자 약 5천만명의 데이터를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넘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번에는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앱 사용자의 전화, 문자 내역을 수집해왔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보도 이후 페이스북은 "허락 없이 사람들의 전화 및 문자 기록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대응했다. IT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는 3월2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수년간 안드로이드용 페이스북 앱에서 연락처, 통화 내역, 문자메시지 등을 수집해왔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공유한 콘텐츠 사본을 아카이브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게 돼 있다. 트위터 사용자 딜런 맥케이는 페이스북에서 내려 받은 자신의 압축(ZIP) 파일 안에 2015년부터 2017년 동안의 전화 통화 내역과 문자 메타데이터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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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 않는 '젤리빈'…10대 중 6대

구글은 ‘젤리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중 59.1%로 6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10명 중 6명은 젤리빈을 쓰는 셈이다. 젤리빈은 2012년 7월에 세상에 나왔다. Δ안드로이드 '젤리빈' 로고 (출처: 안드로이드 웹페이지) 구글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1월2일부터 8일까지 모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젤리빈은 앞 달에 비해 점유율이 4.6%p 올랐다. 지난 달 점유율은 54.5%였다. 젤리빈은 안드로이드OS 4.1과 4.2, 4.3버전을 말한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젤리빈은 태어난 순서대로 점유율이 높았다. 4.1버전은 35.9%이고 4.2버전은 15.4%, 4.3버전은 7.8%이다. Δ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별 점유율 (출처 : 구글 개발자 페이지)  젤리빈보다 먼저 나온 ‘진저브레드’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모두 앞 달보다 점유율이 떨어졌다. 4.0.3버전과 4.0.4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점유율은 18.6%에서 16.9%로 떨어졌다. 안드로이드 2.3.3버전부터 2.3.7버전까지를 말하는 진저브레드는 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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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113] ‘윈도우9’ 소문 모락모락

'윈도우9' 소식 솔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9'를 2015년 4월 MS 개발자대회(MS 빌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폴 튜렛이라는 MS 전문 블로거가 전한 내용입니다. 벌써 코드네임도 나왔습니다. '쓰레스홀드'입니다. 폴 튜렛은 MS가 윈도우9에서 '메트로 2.0' 등 윈도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 MS는 '윈도우8.1'의 첫 번째 메이저 판올림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The Verge] '2014년 윈도우 노트북도 잘 팔릴 것' 2014년에는 태블릿 뿐 아니라 윈도우 노트북도 잘 팔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버딘 그룹의 분석가입니다. BYOD의 활성화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태블릿 PC가 기존 랩탑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PC World] 애플 새 광고 '당신의 시' 애플이 새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당신의 시'라는 TV광고입니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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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018] ‘윈도우8.1’ 공식 출시

'윈도우8.1'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1'이 230개 나라에서 동시에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윈도우8.1'에서는 시작 버튼이 생겼고, 데스크톱모드로 부팅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습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강화됐고, 시작화면 타일 크기나 배경, 색상, 설정을 바꾸는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국내에서는 10월17일 밤 8시부터 내려받기가 진행됐습니다. 별도의 비용 없이 윈도우 스토어에 접속하면 판올림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갤S4', 안드로이드4.3으로 판올림 갤럭시S4(LTE 버전)가 안드로이드4.3 젤리빈을 먹었습니다. 현지시각 10월17일 독일부터 판올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기능으로는 삼성전자 스마트시계 '갤럭시기어'와 연동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Sammobile] 레노보, 블랙베리 인수 후보에 이름 얹어 휘청거리는 블랙베리가 어딘가로 팔려갈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끊임없는 가운데, 중국 레노보도 블랙베리를 인수할 틈을...

구글

'안드로이드4.3’ 공개…혁신보다 개선

'안드로이드4.3’이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안드로이드4.2’가 등장한 이후 거의 8개월 만이고, 지난해 6월 4.1 버전이 내놓은 지는 1년하고도 한 달이 넘었다. 구글은 그 동안 계속 '젤리빈'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은 지금까지 1년에 두 차례씩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이어왔다. 이제 4.3이 발표됐으니 이대로라면 젤리빈은 적어도 1년 반, 길면 내년 구글 개발자 회의까지 2년 동안 끌고 갈 수도 있다. 겉으로 드러난 안드로이드4.3은 ‘왜 이렇게 오래 걸렸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없다. 사실상 기능과 정책을 조절한 수준이다. 구글지도나 메일, 크롬, 행아웃 등 안드로이드의 핵심 서비스 앱들은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모바일 운영체제들은 더 이상 큰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려울 만큼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모두 완성 수준이다. 안드로이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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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709] 3D 프린터로 만든 SLR 카메라

3D 프린터로 만든 SLR 카메라 레오 마리우스라는 사람이 3D 프린터로 완전히 동작하는 SLR 필름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오픈리플렉스'입니다. 3D 프린팅을 위한 도면만 나눌 수 있다면, 말 그대로 오픈소스 SLR 카메라라는 뜻입니다. 재료값을 더해보니 30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사진 품질도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렌즈는 일반 SLR 카메라용 렌즈를 썼다는 점 정도네요. [관련기사 : Instructables] NSA '프리즘', 법정으로 미국 개인정보 보호단체인 전자개인정보센터(EPIC)가 미 안보국(NSA)의 불법 감청에 대해 소송에 나섰습니다. 해외정보감시법원(FISC)에서 미 안보국의 불법 여부를 놓고 소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자개인정보센터는 버라이즌부터 시작해 NSA가 왜 전국민을 불법 감청했는지, 지나친 애국법을 적용한 건 아닌지를 따졌다고 하는군요. [관련기사 : The Verge] 애플, 앱스토어 5주년 기념...

구글

안드로이드 10대 중 4대는 4.0 이상

구글이 개발자 페이지에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을 공개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하는 이용자를 기준으로 비중을 측정한 결과다. 현재 가장 많은 이들이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2.3 진저브레드로 API 릴리즈10 기반의 2.3.3부터 2.3.7이다. 무려 45.4%로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나타냈다. 6개월 전 63.6%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꽤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절대적인 수치다. 이는 대형 제조사들이 내놓은 진저브레드 제품의 상당수가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적어도 4.0 이후 버전을 기본으로 깔아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아직도 중국을 비롯한 저가 시장에는 싼 하드웨어와 궁합을 맞춰 100달러 이내의 안드로이드 2.3 기기가 적지 않게 쏟아지고 있는 것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에도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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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4.2 공개…'나눔글꼴' 탑재

레퍼런스 기기인 넥서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가 4.2로 판올림을 시작했다. 4.2는 젤리빈의 마이너 업데이트다. 4.1에서 속도를 개선하는 '프로젝트 버터'가 완성됐다면 4.2는 쾌적해진 환경을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안드로이드는 이제 하드웨어와 OS의 속도, 기능상 발전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고 새 버전을 더 쓰기 편리하게 다듬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무선 업데이트 순차적으로 진행, 넥서스S는 제외 현재 국내에서 안드로이드4.2를 깔아 쓸 수 있는 기기는 넥서스7과 갤럭시 넥서스다. 넥서스S와 모토로라 줌 태블릿은 4.1.2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것으로 보인다. 새 운영체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 넥서스4와 넥서스10은 국내에 출시 계획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갤럭시 넥서스와 넥서스7이 전부다. 안드로이드4.2 역시 인터넷으로 설치된다. 안드로이드는 트래픽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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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행사는 연기…'넥서스10'은 유출

구글은 뉴욕 이벤트를 연기했지만, 제품의 윤곽은 또렷해지고 있다.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29일, 뉴욕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안드로이드 이벤트를 잠정 연기했다. 미국 동부에 상륙한 대형 허리케인 '샌디' 탓이다. 미국 해양기상청을 따르면, 허리케인 '샌디'는 오는 30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북부 일대를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샌디' 때문에 저지대 주민이 대피한 상황이고, 일부 학교도 휴교령을 내렸을 정도라고 하니 구글로서도 안드로이드 미디어 이벤트를 예정대로 진행할 재간이 없었던 모양이다. 구글 이벤트가 연기된 것은 아쉽지만, 구글이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제품을 공개할 것인지는 예측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함께 만드는 첫 번째 10인치급 레퍼런스 태블릿 PC와 LG전자가 소개할 LG전자 첫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4.2(젤리빈)에 관한 내용 등이 주인공이다....

LG

‘옵티머스 넥서스’와 구글의 레퍼런스폰 정책

10월말, 또 하나의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이 등장할 전망이다.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디자인이 유출됐고, 구성이나 이름까지 공공연히 퍼진 상태다. 이번에는 LG전자가 제조를 맡는다. 아직은 LG나 구글이 인정하지 않은 루머인 상태지만,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상세하다. 이름은 ‘옵티머스 넥서스’로 알려졌지만, 시넷은 ‘옵티머스G 넥서스’라는 주장을 꺼내기도 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넥서스’처럼 제조사 브랜드 이름을 앞에 세워주는 구글의 전략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한편으로 넥서스7 태블릿을 만든 에이수스로서는 서운할 수도 있겠다. 이 스마트폰은 LG전자가 최근 내놓은 옵티머스G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7인치 IPS 디스플레이, 1280×720 해상도,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프로 1.5GHz 등 옵티머스G가 기반이 된다. LG의 진짜 전략 스마트폰은 오히려 이쪽이 가까워보인다. ▲옵티머스 넥서스로 알려진 스마트폰의 단말기...